가톨릭 크리스천 개신교 차이

가톨릭 크리스천 개신교 차이

작성일 2023.11.0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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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크리스천 개신교의 차이 알려주세요


#가톨릭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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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그리스도교인=크리스천=(가톨릭=천주교)+(개신교=프로테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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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은 대우주 경영자들의 조직입니다.

2~5근원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크리스찬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찬티를 한다는 뜻입니다,

어린이 영혼이고 철.어이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안티는 여호와입니다.

철이 많고 어이없는 놈을 때립니다.

어이가 없네? 유아인입니다.

정웅인은 그리스도인거죠.

그리스도는 어떤 섬김의 대상이 아니고 거쳐야 하는 학교같은 것이고 안거쳐도 상관없습니다.

독학도 있는데. 부처수행이 그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세계는 태양인데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어린양이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이들의 일은 모여서 父비父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父싯돌이 빛을 내듯이 광택이 나면서 반딧불이 됩니다.

그리고 오르가슴이 커집니다.

섹스천국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을 반대하고 어른은 어린이를 반대합니다,

어린이의 아버지는 어린이 또는 아가로 있습니다.

사람들의 주님은 어른이고 여호와라고 할 수있죠.

닭이 병아리보고 주님이라 할 수없죠

하나님도 병아리입니다.

엘로우 주님이며 엘로힘이라 합니다.

上나님들은 믿는 대상이 아니고 어떤 학교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가지도 못합니다.

下나님들이 효심이네 각자도생하는 겁니다.

메뉴얼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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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교 = 영어 크리스천 = 조선시대 번역 기리사독교. 줄여서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파를 부르는 이름.

2. 천주교(카톨릭)

예수의 제자 베드로가 로마에서 활동한 후 그곳의 기독교 세력이 강해져서 만들어진 종파.

기독교가 허가받은 후 모든 기독교도가 모여 기독교가 무엇인지 회의를 하면서 그중 우두머리가 된 일종의 정통종파 라고 봐도 될거임.

모든 신도는 종교생활(7성사 라고 부름)을 할때 성직자와 반드시 함께 해야하며,

그 성직자들은 신부 - 주교 - 대주교 - 총대주교(교황)의 계급을 이루어 상명하복이 원칙이고 나쁜짓을 하면 위에서 쫓아내버리기 때문에 신도들이 지멋대로 갈라지는일이 별로 없음.(물론 아에 없진 않음)

다만 한때 종파 전체가 더럽게 타락한 적이 있어 개신교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음.

3. 개신교(프로테스탄트)

중세시대에 '천주교가 잘못되었다' 라며 만들어진 종파. 권력자들이 천주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위해 많이 지지해서 순식간에 세력을 키웠음.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성직자다' 라는 주장이 있어(만인제사장 교리) 종교생활을 할때 다른 성직자가 필요하지 않으나,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라는 직책이 있어 유사 성직자 역할을 함.

각 신도들을 감독할 기관이 없기 때문에 보통은 목사를 중심으로 파벌이 만들어지며, 그 파벌을 컨트롤 할 방법이 없으니 서로 싸우기도 하고 권력투쟁과 다른파벌에서 신도 빼오기 경쟁을 벌이기도 하며 온갖 개판을 벌여서 최근 '개독교' 라는 멸칭을 듣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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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과 개신교 교리 비교~

카톨릭 ( 성당 ) :

성당이나, 교회에 다니려면, 우선, 학교에서 배운, "지동설"을 부정하고, 성경의 "천동설"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여호와)를, 한민족의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를 믿어야 합니다. 이런 개신교의 번역한, 숫자 "하나'님을,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의 표준말이라며, 하느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즉, 천동설을 말하는, "숫자"를 창조주로 믿어야 한다.

성당이든, 교회든,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6개월간의 예비자 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아야 비로소 정식 신자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성당이나, 교회에 참석하여도, 영성체(성찬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

특히, 성당에 다니려면, 예비자 교육을 받기 전에, 본인의 주민등록, 혼인여부, 이혼, 재혼여부등의 기본 신상을 밝혀야 합니다. 또 성당의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6개월의 교육을 마친 후, 세례명을 정하고, 후견인격인 대부, 대모를 결정하고, 신부앞에서, 면죄부의 일종인, 고해성사를 마치면, "신부"에게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부, 대모 자격~ 세례를 받은 사람이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나이라면(대개 12살이상,세례받은지 1년이상), 견진교리 교육을 받은 후, "견진성사를 받아야, 타인에 대한 대부,대모의 자격이 주어진다. (견진성사~신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십자가 표시를 그은후, 이마에 성유를 바르는 의식)

* 세례명 ~ 세례명은 종교행사에서 자신이 사용하게 될 "이름"을 말합니다. 자신의 생일과 상관없이, 세례명은 "순교자 성인"의 이름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순교자는, 학교에서 배우는 지동설을 부정하고, 성경에서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야훼, 여호와"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를 창조주라 믿고, 그 가짜 창조주를 위하여, "절두산"이나, "김대건 신부"처럼 목숨을 바친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세례명 의미는, "자신도 그 순교자처럼 살겠다"는 뜻입니다(순교자란 제명까지 살지 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천동설을 믿지 않거나, 가짜 창조주를 위하여, 세례명 순교자처럼 목숨을 바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세례명을 정할 수 없으므로, 그 종교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 고해성사~"사제"가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서, 신자의 죄를 면제해 준다는 절차인데, 1215년부터 생긴 것으로, 면죄부와 함께 카톨릭에서 도입한 교리이다. 즉, 카톨릭 신자가, 이때까지 살면서 생각나는 모든 죄를 일일이, 신부 앞에서 고백하면, 신부가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이를 면죄해주는 절차이다.

평소에도, 신자는 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행위를 했다면, 신부 앞에서, 고해성사를 하고 면죄 받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카톨릭에서, 지금도 시행하고 있는, 중세의 면죄부와 같은 성격의, 전대사(모든 죄의 면죄), 한대사(죄의 일부 면죄)는, ⓐ일정 금액 이상, 재산 헌납 ⓑ고해성사와 영성체 ⓒ교황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교황을 위한 기도, ⓓ지정한 성지 순례 등의 조건으로, 신자의 죄를 면죄해주는 의식이다.

세례를 받은 사람은, 미사중에 영성체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 즉, 세례를 받지 못한 예비신자는 미사중의 영성체를 받을 자격이 없다. (이집트 "호루스",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예수의 생애와 행적이 모두 같다.

그러므로,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예수의 "탄생일"은, 태어난지 313년이 지난, 313년에 "로마황제"가 결정하였고, 예수 "죽은 날"과 "부활일"은, 죽은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였다)

* 영성체(성신), (개신교에서는, 성찬례) ~ 예수는 자기 제자들을 가르치며 빵과 포도주를 나눠주고, 자기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인간은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도, 다시 불구덩이에 던져 지게 되어, 다시 죽게 된다고 하였다. 카톨릭(개신교)에서는 이를 재현하여, 신의 대리인이라는,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빵(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이라는 뜻“성체(성신)” 또는 “영성체라고 부르며,

신자가 이를 받아 먹으면, 예수와 한 몸이 되어,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 영생한다고 주장하는 논리(사실, 육신부활은 실현불가능하다). 즉,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체라는 의미로, 영성체(성찬례)라 말한다. 즉, “예수의 몸” 또는 이런 절차영성체(성찬례)라 부른다. 그러므로, 미사중에 신자가 받은 받은, "빵(밀떡)과 포도주"를, 신자가 받아 먹으면, 예수의 피와 살로 변화되고, 예수와 한몸이 된다는 것을 "화체설"이라 한다.

④의무~세례를 받은 후에는, 매주 일요일등 주1회이상 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죄인이 되므로, 불참후 미사 참여시에는 고해성사의 절차를 거쳐야 함. 또 매주 미사참여시에는 의무교무금(봉헌금, 수입의 1/30 즉,수입의 3.33%)을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장기간 미사불참으로 의무교무금이 미납되었을 때에는, 계속 다닐려면 미납 의무교무금을 완납하여야 한다.

⑤연옥~ 믿는 자로서, 영성체를 받은자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세상의 종말때, 신의 재림으로 종말 심판때까지 육신의 부활을 위하여 연옥에 머문다고 함(성경에서, 죽은 자의 영혼은 소멸되므로,사후세계가 없고, 천국지옥도 없다. 1439년,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믿는자의 영혼은, 연옥에 머문다는 교리를 추가).

모든 죽은자는 영혼이 소멸되어,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지옥도 없다. 오직, 죽은 자의 "육신부활"만이 "천국 구원"이다.(죽은자가 살아난다는, 성경의 "육신부활"은 실현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육신부활"을 위한 "연옥설"를 도입함.

⑥ 성모 마리아~ 1950년부터 마리아의, "육신부활", "승천"을 주장하며, 본격적으로 "여신"으로 신봉함. “성모매듭기도”는 육신부활후 승천했다는 "마리아"에게, 세상사 얽히고 설킨 일을 말하면, 마리아가, 예수에게 전구하여, 모든 일의 매듭이 풀리도록,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말한다.

⑦ 삼위일체론~ 야훼(성부)=예수(성자)=성령(성신)의 "삼위일체설"은, 325년, 카톨릭 "니케아공의회"에서, "조로아스터교"를 "표절"하여, 기본교리로 답변확정하였다.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된 "예수"와, 슈메르 신화에서의 창조주 "엔키"를, 이름만 "야훼"로 바꾼 후, 이들이 "같은 존재"라고 주장한다.

즉, 자칭 창조주 "야훼"와 "예수"가, "같은 존재"라는 주장을 소위, "삼위일체설"이라 합니다. "삼위일체설"은 성경에 없는 내용이며, 성경의 내용에서, "예수"는 "야훼"를 "아버지"라 부르며, 삼위일체설을 "부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성당과 교회는, 여호와증인, 말일성도 예수교 등, 삼위일체설을 부정하는 교단을, 이단이라 말한다.

⑦ 신의 대리인~카톨릭 "사제"는, 창조주의 권한을 대리하는, 지상의 대리인 이므로, "신부"만, 미사(일종의 제사)를 주재할 수있다. 신자는 (미사를 주재할수 없으므로)신에게 직접 기도할수 없고, "사제를 향해" 기도를 하거나, 사제에게 미사를 "부탁"해야 한다.

신자는 직접 기도(미사)를 할수 없으므로, 신부의 축성을 받은, "묵주"에 기도하는 묵주기도를 해야 한다(우상숭배). 반면, 개신교는 신자가 대표기도를 주재할 수 있다. 즉, 개신교에서는 목사와 신자는 "신"앞에서 평등하므로, 신자가 "대표기도"를 하기도 하지만, 성당은, 신부아닌, 신자가 대표 미사를 할수 없다.

*신부와 수녀~ 여자는 신부가 될수 없으며, 수녀는, 수도회 소속의 파견직으로, 신부의 "보조및 기타봉사자"가 될 뿐이다.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포도주를 마셨으므로, 신부도 술을 마실수는 있으나, 예수가 독신이었므로 "신부, 수녀"도 독신이어야 한다. 신자는, 이혼을 금지하며, 낙태도 금지한다. 신자가 혼인을 할 때는, 성당에서 "혼인성사"를 해야 한다.

* 카톨릭의 "보편지향기도"(일반지향기도)~개인적 지향이나, 신앙고백등이 아닌, 일반적 공동체적인 것을 지향하고 소망하는 기도를 말함. *성서구성~구약46권(구약39권+외경7권 )+신약27권 합73권.

개신교 :

①개신교(교회)에 다니려면,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배우는 지동설을 부정하고,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여호와"를, 유일신이라며,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고유명사를 번역한, 숫자 "하나"로 부르고, 창조주라 믿어야 한다. 성경의 천동설을 말하는 "여호와"를 창조주라 믿는 사람은, (교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6개월의 교육후, 또는 교육전이라도 세례(머리쪽으로 성수를 뿌리는 행위, 침례교는 성수에 몸을 담금)를 받고, 신자가 될 수있다.

② 헌금~ 수입의 10%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한다(십일조/ 천주교는 수입의 3/10이다). 또한, 교회 신자의 재산은 기본적으로, 신의 것이므로, 원래 주인(신)에게 돌려주는 것(헌납)은 당연한 일이라 한다(원래 주인에게 돌려 주기 위해, 각종 명목의 헌금의무를 부과한다).

개신교에서는, 여자라도 목사가 될수 있다(일부 교단은 여자 목사를 제한함). 카톨릭처럼, 신의 대리인이라는 사제직책은 불필요하며, 또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죄가 있지만(원죄), "사제가 아닌", 신 앞에 회개를 하여야 한다. 카톨릭처럼, 성신이라는 "밀떡"이 아니라, 기도로서 "예수의 성령"(보혜사)을 받아야 한다.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개신교에서도, 성경에서, "아버지"라 부르며, "예수"가 부정한, "삼위일체설"을 주장한다.

* 성찬례(성신), (천주교에서는, 영성체) ~ 예수는 자기 제자들을 가르치며 빵과 포도주를 나눠주고, 자기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 인간은 죽은 뒤, 다시 살아나는 "육신부활"이 되어도, 다시 불구덩이에 던져 지게 되어, 다시 죽게 된다고 하였다. 카톨릭(개신교)에서는 이를 재현하여, 신부(목사)가 나누어 주는, 빵(밀떡)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이라는 뜻“성체(성신)” 또는 “성찬례라 말한다.

(이집트 "호루스", 페르시아 "미트라"신과, 예수의 생애와 행적이 모두 같다. 그러므로,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예수의 "탄생일"은, 태어난지 313년이 지난, 313년에 "로마황제"가 결정하였고, 예수 "죽은 날"과 "부활일"은, 죽은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였다)

④ 대표기도~ 누구나 "신"에게 직접 기도할수 있으므로, 신자중에서 누구나, "대표기도"를 할 수있다. 목사의 역할은 설교 와 단순히 신자를 대표해서, 기도를 해주는 역할을 이다(구약에서는, 모두 "신"께 직접 기도했었고, 신약에서는, "네 골방의 은밀한 곳에서 기도하라"(마태6:6)했다)

⑤ 제사~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므로, 제사를 부정한다, 영혼이 소멸되므로,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지옥도 없다. 세상의 종말때, 실현 불가능한 "육신부활"을 천국, 지옥이라 한다.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없어지므로, 카톨릭의 제사 인정은 마귀를 숭배하는 행위라 함(전세계 카톨릭중, 한국의 카톨릭만, 성경에 위배 되지만, 비공식적으로 제사를 인정하고 있다).

개신교에서는, 카톨릭에서, 1215년에 도입한, 면죄부, 고해성사를 부정하고,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1439년에 도입한 "연옥설'도 부정한다(성경에 없는, 면죄부,고해성사, 연옥을 말하는 카톨릭은 이단이라 말한다)

⑥ 음주~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마신것은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이라 주장하며, 목사와 신자는 술을 마실수 없다(한국의 개신교만 해당)고 주장한다.

그러나, 외국의 개신교는 당연히 포도주이므로, 목사도 술을 마실수 있다. 외국목사는, 성서에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등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신명기 14:26)"라는 말씀이 있으므로, 외국은 예배를 마친후 바로 술집으로 가는 목사도 있음.

⑦돼지고기~ 구약에서 "돼지고기는 불경하므로" 먹지 말라 하였기에, 구약을 이어받는, 이슬람교에서는, 지금도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있으나, 현재의 카톨릭과 개신교에서는, 구약을 믿고 있음에도, 돼지고기등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있다.

* 개신교의 "중보기도"~자기 자신이 아닌, 공동체나 타인을 위한 기도를 말함. 여기서 "중보"란 적대적 관계나 시시비비가 있는 양자사이의 화해와 일치를 도모하는 행위를 말함. *성서구성~구약39권+신약27권 합66권.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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