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질문이에요

왜 안됩니까?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해도 됩니다.

냉당중에 계신분 일일이 감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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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자이든지 세례를 받지 않는자이든지 무관하게 해도 됩니다

묵주기도를 드릴 열정으로 신부님과 상담해서 냉담을 불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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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됩니다.

냉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아마 더 간절한 기도가 될거예요

신부에게 축성받은 묵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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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을 우상숭배라 부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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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쓸데 없는 짓인데,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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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년~카톨릭은 십자군 비용을 충당키위해, 고해성사와 면죄부교리(현재의 전대사, 한대사)를 도입함.→ 개신교에서는, 신과 인간 사이에, "사제"라는 신의 대리인은 불필요한 존재이고, 사제가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인간의 죄를 면죄해 준다는 고해성사와 면죄부 교리를 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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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에서, 사제는 신의 대리인이므로, 사제만이 신에게 직접 미사를 할수 있고, 카톨릭 신자는 신에게 직접 미사를 주제할 수 없다. 신자는 교황과 사제 그리고, 사제의 "축성"을 받은 "묵주"에게 기도 할수있다(모든 신자는 신에게 직접 기도할 권리가 있고, 묵주기도는 우상숭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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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개혁의 원인 (교황과 신부는 신의 대리인이라며, 면죄부를 팔고, 고해성사를 받는 등의, 비성서적 행위를 개혁하려 하였으나, 결국 개혁은 실패로 돌아가고, 개신교로 독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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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톨릭 교회에서, 신의 대리인 자격으로 행하는, 고해성사나 전대사,한대사의 명칭으로 면죄부를 파는 행위, 그리고 신부의 축성을 받은 묵주에게만 기도를 할수 있는 등의 비성서적 행위 등은, 개신교에서 인정되지 않고 있으며, 목사는 일반 신자와 마찬가지로 평등한 신분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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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는 일반 신자가 신자의 대표기도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당에서는 신자가 대표 미사를 할수 없다. 개신교에서는, 목사와 신부가 "신"의 대리인이 될수 없고, 성서에서도 없는 내용이므로, 전대사, 고해성사는 이단행위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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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1439년~카톨릭은 믿는 자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심판의 종말까지, 연옥( hell)에 머문다는,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연옥설을 도입하였다.→ 개신교에서는, 카톨릭의 연옥설을 부정한다. 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어 흙으로 돌아간다. 세상의 종말에,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육신부활만이 천국의 구원이다". 이와같이, 연옥은 성서에 없는 내용이므로, 연옥을 주장하는 카톨릭은 이단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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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욥14:1,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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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죽은자의 영혼 존재를 부정하므로, 한국에서 카톨릭 전도를 위하여, 교황의 허락을 받아, 한국 카톨릭에서만, 비공식적으로 제사를 인정받음(성서에 의하면, 영혼은 육신과 함께 소멸되므로, 사후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제사도 당연히 부정함. 제사는 마귀에게 절하는 행위라 말함. 귀신을 부정하므로, 사후세계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니, 당연히 천국 지옥도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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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1950년~카톨릭은 431년 세계 최초로 처녀수태했다는, 마리아숭배교리를 제정하였으나. 논란이 있었는데, 1950년에는 처녀 수태 마리아의 "육신부활"에 의한, 좀비승천을 확정하여, 본격적으로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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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수태 마리아는, 원죄가 없는 순결한 여성이므로,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하였고, 따라서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한다는 교리.→ 모든 인류는 원죄가 있는데, 마리아는 누가 낳았는가? 마리아도 성령으로 잉태되었는가? 개신교에서는 성서에 없는 내용이므로, 마리아숭배를 부정하고, 마리아 숭배는 이단행위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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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이후의 일이므로, "마리아의 육신부활과 승천"이라는 카톨릭 공의회의 결정은, 개신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마리아의 육신부활 승천은 성경에 전혀 없는 내용이므로, 이런 결정으로 카톨릭은 "이단 종교"가 되었다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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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없는 "예수의 모친"이라는 "마리아(성모)"를 숭배하는 교단은, 전세계에서 "카톨릭"이 유일합니다. 천주교의 "마리아기도"는, "성모매듭기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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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매듭기도”~ 육신부활후 승천했다는 성모에게, 세상사 얽히고 설킨 일을 말하고, 예수에게 전구하여, 모든 일을 매듭 풀듯이 풀어 달라며, 성모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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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창조~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숫자 “하나”신이, 궁창을 열고 닫아, “비”,”눈”이 오게 함. 지구를 평평하게 생각함/욥기)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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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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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창조를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로 창조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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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설이 아닌, 천동설로 창조를 주장하는 또라이신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가 창조주인가? 숫자 “하나”에게, 머리가 달렸다고 생각하고 “님”자를 붙였나? 정신병원 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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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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