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묵주팔찌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내공 50

이 묵주팔찌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내공 50

작성일 2023.07.06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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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묵주 어디서 파는지 하시는분 있나요???? 끊어져서 다시 사려는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내공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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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팔찌는 종교용품을 파는 상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종교용품 전문점이나 기독교 서적점, 성당, 수도원 등에서 묵주 팔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이나 온라인 종교용품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묵주 팔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 엔진을 통해 묵주 팔찌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점수 50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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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당의 성물방에서 묵주를 팔고 있고 수도원이나 성지에서도 팝니다. 인터넷을 구하려면 <바오로의 딸> 에서 구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줄을 사서 다시 꿰어서 만들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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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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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축성을 받은 묵주인가요?

신부의 축성을 받지 않았다면, 그냥 버려도 무방합니다.

애국가의 하나님

우리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하느님은, 북두칠성의 칠성궁에 계시다하여, 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데, 불교에서는 "칠성부처님"이라 부르며, 부처님 모습을 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숫자 “하나”에 불과한 “숫자신”입니다.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유대민족의 “자칭” 창조신, “야훼”(여호와)”라는, 번역할 수 없는, “고유명사”, 이름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님이며,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가짜” 하나님일 뿐입니다(십계명 3조를 위반하면서, 이름을 숫자 "하나"로 “번역한 목적”은,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주가 될까?).

그 후, 천주교에서도, “천주님”이라 부르다가, 개신교와 구별하기 위하여, 숫자 “하나”님의 표준말이라는 구실로,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부르고 있을 뿐입니다(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야훼” 또는 “여호와”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하나”님이라 부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알아듣지도 못함 그러므로,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이, 우리민족의 진짜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표준말이 하느님입니다)

칠성판~ 중국, 일본과 다른, 북두칠성의 칠성별에 계시다는, "하나님"을 모시는 우리 한민족 만의 "독특한 장례 풍습"으로 "칠성판"이 있다. 칠성별에 계시다하여,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은, 인간의 출생과 죽음을 관장하여, "출생"은 삼신 할머니를 통하여, 애기를 "점지"하고, "죽은 자"에 대하여는 "하나님"과 "견우와 직녀"가 사는 "북두칠성의 세계"인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송판"이나 "종이"에 북두칠성 모양 구멍을 뚫거나, 북두칠성 형상을 그려, 죽은 자의 육신을 받혀 놓는 "칠성판"이라는 장례풍습이, 한민족이 태동한, 고조선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

사후세계~

한민족 장례 풍습인 "칠성판"은 유교에서 유래된 풍습이 아니고,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 만의 독특한 사후세계관"으로, 돌아가신 모든 조상님은, 하나님과 함께, 태초의 고향인 북두칠성별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계시다 생각하였다(우리민족은 돌아가신 분을, "하늘나라로 떠나셨다"고 표현합니다.

이때 "하늘나라"는 "북두칠성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 합니다). 즉, 출생부터 칠성별에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였고, 죽어서도 북두칠성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하여 "한"민족, "하나님 민족"이라 하였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삼신각”에 대하여, 3가지 설이 있다.

*하느님(칠성님)

(한인→한임→한님→하느님) 즉, "한인"(환인)은 하느님의 고어. 혹은,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나님을 숭상해왔다(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고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중국의 도교와 한국의 증산교는 “옥황상제”, 불교에서는 “제석천왕”이지만, 한민족은 하느님 혹은 칠성님].

*한웅시대

하느님(환인)의 서자인 “한웅”이, 인간세상에 뜻을 두고 있으므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알고,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홍익인간)" 천부인 3개를 주면서, 인간세계로 내려 보내, 다스리게 하였다(삼국유사). 즉, 한인(하느님) 아들인, “한웅”이 하늘로 부터, 수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하산하여, 한민족을 다스린, 하느님 자손인, 영웅들 시대 즉, "한웅시대"를 열게 됨. 구한의 무리(9갈레의 하느님민족인 "한"민족 무리)가 모두 그의 후손이라고 한다(한단고기 삼성기"하").

한웅시대 다스림의 기본 이념 ~ ①다스림의 기본이념~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유익하게). ②다스림의 원칙~ 제세이화(하늘의 이치로 다스림). ③다스림의 목적~이화세계(홍익인간과 제세이화의 원칙이 충족된 세계를 이룸).

천부인 ~ 풍백, 우사, 운사의 삼신 또는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을 의미한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천부경 ~ 제1대 한웅이신, "거발한"께서 하느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경전을 말한다. 이 경전은 고대 전비에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었는데, 신라시대 최치원선생이 발견하여, 이를 한자로 번역하여 서첩으로 꾸며 전하였고, 그후, 일제시대인 1917년 묘향산에서 수도중이던, "계연수"스님이 암벽에 새겨진 천부경을 발견하고 탁본하여, 당시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창종한 민족종교인 대종교에 전달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됨.

이 경전은 1~9까지의 숫자를 가지고, 천지창조와 그 운행의 묘리인, 만물의 생장과 성쇠의 원리를 "3"의 조화사상 즉, 삼신사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고대로 부터 내려온 동양철학인 "역학"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하도낙서"를 기준으로 하는데, "하도"는 선천의 수로 1부터 10까지의 수이며(음과 양의 오행 각2자씩 10자), "낙서"는 후천의 수로 1부터 9까지의 수(불완전한 인간세상의 수)를 기준을 합니다 → "사주와 사주팔자, 그리고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① "나반"(아반, 아방, 아범)은, 5만년전 바이칼호 근처에서 태어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데, 꿈에 천신(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아사달(아이사타)에서 "아만"(아망, 어망, 어멍)을 만나, 혼례를 이루었고, 구한의 무리(9갈레의 하느님민족인 "한"민족 무리)가 모두 그의 후손이라고 한다(한단고기 삼성기 "하"). 그러므로, "나반존자"는 한단고기에서, "나반"(아반, 아방, 아범)이라는 이름에서 비롯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이므로, 한인(하느님)의 자손으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 "한웅"을 뜻하고, 이분을 삼신의 한분으로 모신 것이라 한다.

*단군시대

나라를 세워, 하느님 민족 백성을 다스린, 신령한 "단군시대를 열게 됨(기원전 2333년). 단군시대의 "단"은 제단 또는 몽골의 "칸"과 같은 말이며, "군"은 우두머리라는 뜻이므로, "단군"은, “왕중의 우두머리 왕”(단군)라는 말입니다. 그 단군 “왕”들 중에서 첫번째 임금인, 왕검의 "검"은 신령하고 영험하다는 순우리말이므로, 단군시대 영검을 가지신, 첫번째 임금인, "단군왕검"은 신령하고 영험한, “신령한 왕중의 우두머리 왕”(단군왕검)이라는 뜻입니다.

단군시대 다스림의 기본 이념 ~ ①다스림의 기본이념~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유익하게). ②다스림의 원칙~ 제세이화(하늘의 이치로 다스림). ③다스림의 목적~이화세계(홍익인간과 제세이화의 원칙이 충족된 세계를 이룸). (한웅시대 다스림의 기본이념을 그대로 이어받음).

홍익인간~ 국조 제1대 단군인 "왕검"의 건국이념이며, 한민족 최고의 통치이념이다.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적 교육이념이기도 하다.

최남선(육당 최남선~문인이며, 작가, 언론인, 사학자인데, 잡지 "소년"을 창간. 기미독립선언서를 기초한, 민족대표33인중의 한사람. 출옥후 친일행위의 행적이 있음)은, ["나반"은, 아버지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방"의 한자식 표현이므로], 나반존자(신령님)를, 우리나라 단군왕조시대의 첫번째 임금인 "왕검"으로 보았으며, 단군"왕검"이 나홀로 깨우쳐, 신선이 되어, "나반"(아방, 할아방)의 이름으로,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인 "하느님(칠성님)신앙"과 결합하여, 삼신의 한분으로, ​삼신각에 모셔진 것이라 한다.

​​

불교계에서는, “나반존자”를 16나한(아라한의 준말. 깨달은 성자) 중의 한 분인, "빈도로 존자"로 보고 있으며, “빈도로 존자”는 과거세에, 석가 부처님의 수기를 받아, 나홀로 깨우쳐 삼명통(전생을 보는 숙면통, 미래를 보는 천안통, 현세의 번뇌를 끊는 누진통)과 “자리이타”의 능력을 갖추고, 미륵부처가 오기전까지 중생을 교화하며 복을 주고, 재앙을 없애며, 소원을 들어 준다는, “존자”라 말한다.

그런데, 불교계에서는, 나반존자를 16나한의 한분인 "빈도르 존자"로 보는 데, "나반"이라는 말과 "빈도르"라는 말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중앙박물관에 모셔진, 고려시대 "금동 빈도로 존자상" 또한 그 복장이 우리 민족의 복장이므로, 우리고유의 민족종교인 선교의 불교 흡수임을 알수 있다

["빈도르 존자"는 불경에서, "나한"("깨달은 성자"라는 뜻의 "아라한"의 준말) 중의 한 분입니다. 이에 비하여 민족 고유한 신령님의 이름은 "나반"입니다. 설사, "빈도르 존자상"이 고려시대 성자의 모습을, 한민족 복장으로 표현 했다 하여도, "나한"과 "나반"은 전혀 다름니다. 빈도르 존자는 "나한"이므로, "나한전"에 모셔야지, 삼신각에서 신령님의 이름인 "나반"을 "나한"으로 치부하여, "나반존자"를 "빈도르 존자"로 모실 수는 없습니다].

(이와 같이 3가지 설이 있지만, 영험이 아주 크다고 알려진, 하느님(칠성님), 신령님(나반존자), 산신님의 "3분"을 모신, 삼신각이나, "신령님(나반존자)"을 모신, 독성각(천태각)은, 중국 일본 어디에도 없고, 우리나리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전각이다. 특히, "독성님"으로 불리기도 하는, "나반존자"(신령님)는, 불교경전에도 "나반존자"라는 이름이 나오는 곳이 없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민족의 고유한 이름입니다("나반"은 아버지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방"의 한자식 표현/아방, 할아방).

산신님과 산신제 ~

산신제는 고대사회로부터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대규모 제천의례에 그 뿌리가 있다.

산신은 근엄한 백발노인의 모습으로 선녀나 동자를 데리고 다닌다. 산신은 산삼과 불사약을 들고 있어, 아픈사람을 회생시킬수있는 능력자로 상징되고, 인간세상을 오갈때 사용되는 부채를 들고있어 그 능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동자에게는 산삼과 영지가 들려 있고, 선녀에게는 사후세계를 상징하는 꽃이 들려있기도 하다. 호랑이는 영험(영검)을 소유하고, 언제든지 인간으로 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신령한 변화와 개혁, 기술성, 생산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그 주위의 소나무는 음양오행의 "목"으로, 해가 뜨는 동방을 상징하여 시작과 솟음을 상징하는데, 그 소나무 사시사철 푸르름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삼국유사에는 단군"왕검"이 산신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매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나라에서는 기우제를, 마을에서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또한, 등산을 좋아하는 등산동호회등에서도 산행중의 안전과 원할한 산행을 기원하며, 매년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불교의 전래 ~

①고구려~소수림왕 2년(372년, 오호십육국의 하나인, 전진의 승려 “순도”가 최초로 불교를 전파하였고, 그 2년뒤 승려 “아도”가 진나라부터, 고구려에 왔다)

②백제~침류왕 원년(384년, 진나라에서 온, 서역의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함)

③신라~​​법흥왕 14년(527년 불교 공인). 눌지왕(411~457)시절, 육로를 통하여, 고구려 승려인 “묵호자”와, 고구려에서 온, 동진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를 전파하였지만, 공인을 받지 못하였다. 그 후, 이차돈의 순교로, 순교 이듬해인, 527년에 국교로 공인되었다 한다.

④ 가야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해(금관)가야의 김수로왕(42.3.16 ~ 199.3.23)때, 인도에서 온, 허왕후와 그 오빠인 “장유화상”에 의해, 이미 해로를 통하여, 불교가 전래 되었다 한다(그 시절에 지은 사찰이, 밀양 만어사, 밀양 부은사, 하동 칠불사라고 한다). 김해(금관)가야는 532년에 멸망하였고, 나머지 여러 가야국들도 555~562년 사이에 멸망하여, 백제 또는 신라에 흡수되었다.

불교 전래이후,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가, 점차적으로 소멸되므로, 불교가,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하였다. 삼신각에는 3분 삼신을 모시는 데, 하늘천선인 하느님, 지선인 신선(신령)과 시선(산신)입니다. 사찰의 삼신각에 계시는, "선교"의 "북두칠성 칠성궁"에 계시는, "천선"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애국가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은, 북두칠성의 칠성궁에 계시다하여, 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데, 불교에서는 칠성부처님이라 부르며, 부처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성경은, “천동설”에 의한 "창조"입니다(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지구 중심적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은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인데, 우리 한민족 고유의 하나님 이름을 도적질하여 사용하는 가짜일 뿐입니다.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느)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유일신이라며, 숫자에 불과한 숫자 “하나”, 즉, 숫자 “하나”신으로, 이름을 번역하였다.

결국, 유대민족의 잡신을, 한민족 고유신의 이름인, “하나님”(표준말 하느님)의 명칭과 유사하게, 무단, 도용하고, “사칭”하므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반민족적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유일신이라며, 숫자 1은 "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숫자 "하나님"일 뿐입니다.

성경의 야훼신을 숫자에 불과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 "하나", 즉 "1"님으로 부른다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야훼신의 명령에 따라, "돌에 쳐맞아 죽게" 됩니다.

그럼에도 신자가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죽든 말든, 전도와 부흥을 위하여,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인것 처럼,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가, 인간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고, 무슨 복을 준다고, "숫자"를 창조주라 부르고, 하나님이라 부르는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모두 정신들이 나간 자 인가요?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숫자 “하나”신이, 궁창을 열고 닫아, “비”,”눈”이 오게 함. 지구를 평평하게 생각함/욥기)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궁창"이라는 뚜껑이 있는가? 또,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즉,성경은, “천동설”에 의한 "창조"입니다 (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의 "야훼"는 천동설을 말하므로, 명백한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 입니다.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의 존재와 다른 신을 적으로 생각하고, 배신을 두려워하나?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 맞나? 우주 창조신 주장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허풍인가?).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야훼의 나라를 위하여, 이나, 아내형제, 부모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 영생을 보장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29~30).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가 “누가”를 통하여, 지시한 말씀~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인가?

예수가 “마태”를 통하여, “이스라엘민족”이 아닌자에 대하여, 하는 말 ~나는 오직 이스라엘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므로,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타민족을 의미)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않다(마태15:22~27).

즉,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타민족에 대한 “사랑”을 거부.

→ ​교회, 성당 앞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광고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는 "자신을 믿지 않는자는 돌로 쳐죽여라"지시 명령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살해 명령이 써여 있는 종교경전"이므로,

성경은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위한 사탄마귀의 경전.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주장하는(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숫자 "하나"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나요?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라"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아도, 할 말 없겠지요?

사찰의 삼신각(선교)~ 가운데 - 칠성님(하느님, 칠성하느님, 칠성부처님), 좌측에 -신령님(나반존자, 독성님), 우측에-산신님(산왕대신님)을 모심

사찰의 삼신각(삼성각)의 절하는 순서는, ①제일처음, 가운데(사찰에 따라, 제일 우측에 모시기도 함)에 계신 칠성님(하나님, 하느님, 칠성하나님, 칠성부처님)께 ② 두번째로, 신령님(독성님, 나반존자님) ③ 세번째로, 산신님(산왕대신님,산신령님)의 순서로 각각 삼배를 올립니다/ 기도는, 각 삼배 올린 후, 본인이 원하는, 칠성님(하나님), 독성님, 산신님앞에서, (해당 기도문이 비치되어 있으면, 읽은 후), 발원→ [①정근(염불, 명호를 적정시간 반복), ②108배(7배, 21배, 108배 또는 그 이상)]의 ①, ②중에서 선택 실시→ 발원→ 삼배.

1)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삼성각 또는 칠성각에서 기도하며, "칠성님","하느님", "칠성하느님", "칠성부처님", "칠성성군님","칠성별에 계시는 하느님",이라 부름.

알려진 영험한 칠성기도처 ~ ① 경남 통영(고성) 벽방산 의상암 칠성각태백시 태백산 망경사 천제단 ~ 사찰 10분 거리의 태백산 정상에, 칠성하느님의 "천제단"이 있다. 문수보살의 창건 설화에 의한 문수보살 기도처 이기도 하며, 단종비각과 함께 단종이 산신이 되었다는 "산령각"도 있다

서울 옥수동 미타사 칠성각무주 북고사 칠성각여수 은적사 칠성각광양 중흥사 칠성각 ⑦ ​장성 백양사 칠성전 ~ 최고의 수행처로 알려진 백양사 운문암에 계시던 영험하신 칠성님을, 운문암에서 백양사 칠성전으로 옮겨 모셨다고 합니다. 백양사 칠성님은 너무 영험하여, "칠성각"이 아닌, "칠성전"이라며, 그 전각의 이름을 높여서 붙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백양사 인근의 약사암과 영천굴은 영험한 약사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등등

* 서울 옥수동 종남산 미타사(7개의 암자로 구성된, 천년 고찰 비구니 수행사찰)~조계종 조계사의 말사로서, 신라 진성여왕2년(888년)에 “대원”비구니 스님의 원력으로 창건된, 천년역사를 간직한, 전통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이다. 당초 금호동 부근에서 창건되었으나, 고려 예종10년(1115년)에, “봉적”, “만보” 두 비구니 스님이, 현재의 옥수동으로, 자리를 옮겨, 극락전을 건립 후, “담진”국사로부터 “미타사”라는 사명을 받았다.

미타사는 천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수많은 비구니 스님들이 운집하였고, 각 비구니 스님들은, “미타사” 내에서, 각기 암자를 건립하게 되는데, 현재는 “미타사”내에서, 7개의 암자가 함께 존립하고 있으며, 불교 전통적 대중 공의 제도로 운영되는, 각 암자가 붙어 있는, 서울의 특별한 형태로 운영되는 전통사찰이 되었다.

비구니 전통 천년 사찰인, “미타사”에 들어서면, 우선, 아미타불을 모신 “천불전”과 “미타유치원”을 만난다. 길을 올라 가면서 ① 우측에, 대웅전이 있는 “용운암” ② 길을 올라, 우측, 미타사 종무소가 있는 뒷편에 “관음암”이 있다. 관음암은, 조선 24대 현종의 어머니인, 조대비의 보시로 건립된, 관음전과 맞은편에 극락전이 있으며, 그 옆의 독성각으로 구성되어 있다(극락전과 독성각의 2전각은 서울시 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었고, 극락전과 관음전의 9개 탱화, 월인석보 서적, 복불 장신구등 6구도, 서울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었다).

길을 올라 가면서, 좌측에 ③ 정수암(서울시 지정 문화재로, 복장유물과 법복등 8점이 있다). 우측에 ④ 아미타불을 모신 무량수전이 있는, 금수암(산신도, 치성광여래도등 서울시 지정문화재 4점이 있다).

길을 조금 더 올라가면, ⑤ 대웅보전이 있는 금보암(서울시 지정문화재로, 금동관음보살좌상 1점이 있다). 길을 더 올라가면, ⑥ 영험한 칠성각이 있는 칠성각(암자이름이, 칠성각인데, 별도의 산신각도 있다. 칠성각 안에는 석가불을 중심으로 한, 2보살, 그 우측에 치성광여래도, 좌측에 칠성여래(아미타여래회도)와 그 앞에, 칠성을 상징하는 “천신”을 모셨다(신중도와 치성광여래도등 3점이 서울시 지정문화재).

골목 끝 부분에, ⑦ 아미타불을 모신 무량수전이 있는 대승암(이곳의 관음보살삼존도, 아미타여래삼존도등 2점은 서울시 지정문화재가 되었다). 그러므로, 조계종 옥수동 미타사는, “미타사 용운암”, “미타사 관음암”, “미타사 정수암”, “미타사 금수암”, “미타사 금보암”, “미타사 칠성각”, “미타사 대승암”의 7개 암자로 구성된, 각 암자가 붙어 있는, 천년 고찰 비구니 전통사찰이다.

3대 “비구니” 참선도량 ~①지리산 산청 대원사, ②수덕산 예산 견성암, ③가지산 언양 석남사. 그외 유명한 비구니 사찰은, 청도 운문사, 서울 북한산 승가사, 서울 북한산 진관사, 의정부 도봉산 회룡사와 도봉산 원효사, 서울 옥수동 미타사(7개암자), 서울 보문동 보문사(보문종)와 보문동 미타사,

수원 광교산 봉녕사, 용인 화운사, 용인 법륜사, 수원 청련암, 대둔산 법계사, 공주 계룡산 동학사, 진천 보탑사, 정원이 아름다운 산청 수선사, 1년에 부처님오신날 하루만 개방하는 문경 봉암사, 대구 서봉사, 김천 청암사, 안동 유하사, 영험한 울진 불영사, 청양 안심사, 완주 위봉사, 완산 정혜사, 등등 전국에 “비구니” 사찰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2)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기도.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또는 “천태각”이라 함. 삼성각 또는 독성각(천태각)에서 기도하며, "나반존자", "천태산 나반존자"라 부르며, 공물은 쌀등 일반적 공물 뿐만 아니라, 생수, 사탕, 빵등을 올리기도 한다. 나반존자는 영험이 아주 크지만, 엄격하여 기도시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고, 예의를 깍듯이 갖추어야 한다고 함.

삼신각의 삼신중에서 나반존자(신선,신령님)을 모신, 독성/신령님전에는 매년초에 인등을 접수받아 밝힘(월5천원정도), 부처님 오신날(음4.8일)에는 연등을 밝히는데, 1~3일간 밝히는 일일등(1~3만원정도)과 1년동안 각법당에 밝히는 1년연등(각 법당에 따라 5만~15만원정도)이 있음.

신령님 독성각 ~신령님에 대한 우리나라의 오래된 설화로는, 신령님이 정직한 나무꾼에게는 금도끼를 주고, 욕심장이 나무꾼에게는 쇠도끼마져도 잃게 한다는 "금도끼, 은도끼"라는 오래된 전래 동화가 있다.

알려진 영험한 독성기도처 ~ ① 서울 수유동 삼성암 독성각 ~13편의 영험설화가 수록된, "삼성암 영험설화"라는 책자가 발간됨. 이 글 아래 참조 ② 청도 사리암 천태전 ~이 글 아래 참조

합천 희랑대 삼성각(전각에 칠성, 독성,산신의 3분이 계심에도 영험하다 하여, 전각이름을 독성각으로 이름을 바꿈) ~신라말 "희랑"이 창건한 곳으로, 나반존자에 기도하여 부자가 된 이야기, 나반존자가 현신하였다는 설화등이 있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실제 고승모습인, 희랑대사 좌상을 조각한 옻칠 목각의 국보 333호 "초상조각"이 모셔져 있다

경산 불굴사 홍주암 ~ 원효대사가 최초 수행한 "원효굴"이 영험 독성기도처이며, 김유신도 여기서 기도하여, 삼국통일의 비법을 받았다는 곳이다. 일출의 명소라 하여, 태양을 상징하는 홍주암이라 칭하였다 함 ⑤ 묘향산 중비로암 독성각 속초 설악산 계조암 삼성각~계조암의 삼성각은 영험한 독성기도처이며, 석굴은 나한기도처 등등

서울 삼성암의 13편의 영험설화 일부를 소개하자면~

①일제시대때인, 삼성암의 주지인 지월스님의 외가 친척인 임선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들인 수동이가, 자라면서 등이 앞뒤로 점점굽어 곱사등이 되었다고 한다. 이말을 전해들은 스님은, 어렵지만 삼성암에 데리고 와서 100일 기도를 드리게 하였다고 한다.

그때 사람들은 일반 병도 아니고 신체의 불구를 기도로 낫게한다는 희안한 발생에 모두들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동이의 결심과 의욕이 대단하여 지극정성을 다해 100일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기도를 마치는 날, 꿈에 나반존자(신령님)가 나타나 수동이의 몸에 앞뒤로 신령한 침을 놓았는데, 그 이후로 점점 몸이 나아져 결국은 수동이의 꼽추병이 나았다는 것이다.

②1926년도에, 서울 신촌에 사는 김윤기라는 사람 아버지인 김치중이라는 사람이, 10여년동안 신경통을 앓아 고생이 심하였다고 한다. 효성이 지극한 아들 김윤기씨가 전국의 여러곳에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하여 여러곳에 알아 보았는데, 어느 90먹은 도사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의 병은 불치병으로 고치기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단, 한가지 병을 고치는 방법은 산삼을 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그냥 산산이 아닌, 동자산삼을 먹어야 낫는다"는 것이었다.

이에 실망한 김윤기씨는 마지막으로, 삼성암의 독성전에 기도를 해보기로 하였다한다. 칠칠기도(49일)를 올리기로 하고, 지극정성의 기도를 하였다한다. 마지막 49일째 되는 날에, 독성님(신령님)이 현몽하여, "너의 정성이 가륵하구나, 하지만 나는 동자 산삼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나의 친구인 불암산 산신에게 빌려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그러니 너는 내일 아침 일찍이 독성각에 들리거라"라는 현몽을 꾸었다한다. 김윤기씨는 그 다음날, 독성각 쟁반위에서 동자산삼을 얻게 되었고, 그 아버지는 90여세까지 무병장수하였다한다.

③종로구 충신동에 사는 황명휴씨는 1955년 3월, 내년에 있을 한의과시험이 걱정되었다한다. 그래서 삼성암 독성각에서 50일간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한다. 기도가 끝난 뒤, 기이한 꿈을 꾸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동자가 나타나, 함께 어디를 가자며 이끌었고, 그곳은 시험장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시험을 치고 있었고, 칠판에는 시험문제가 쓰여 있었는데, 동자가 세번째 문제를 똑바로 알아 두라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세번째 문제는 사람의 내장에 관한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그후, 밖으로 나간 동자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꿈이었다고 한다.

소화기문제는 양의학 문제이고, 이 시험은 한의과 시험이므로, 황명휴는 1년을 두고 사람의 소화기에 대하여 집중공부하였다. 이듬해 시험장에서, 첫번째, 두번째 문제는 일반적 한의학 문제였지만, 세번째는 꿈에서 본것과 같은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1,2번 문제는 대략 잘썼지만, 3번째문제는 대부분 답을 쓰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당시 시험의 채점관은 채대식박사였는데, 채박사가 비서를 시켜 황명휴를 불러, "당신은 어떻게 하여, 양의학공부까지 하였는가?"라고 물었다한다. 황명휴씨는 자초지종을 말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청도 호거산 운문사와 산내 암자인 사리암에 대하여~

①운문사와 사리암은 비구니승(여승) 사찰인데, 여승들이 밭도 일구면서 청정도량을 지키고 있다. 사리암의 천태각뒤에는 조그만 굴이 있는데, 그 굴에서 기도하면서 기거를 하면, 기거하는 사람의 수만큼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 어느날, 쌀이 더 나오게 하기위하여 굴을 조금더 크게 팟다고 한다. 그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고, 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사리암의 "사리"는 부처 사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삿된 것으로부터 멀리한다는 사리(邪離)의 뜻이라 한다.

②조선의 고종황제가 심열로 고생하였는데, 청우스님이 사리암에서 100일기도를 주관하게 되었고, 100일 기도중, 꿈에 선인이 나타나서 임금님의 머리에 침을 꽂아 주었고, 그 이후에 깨끗이 나았다는 것도 수많은 영험사례중의 하나라 한다. 1900년 고종의 황태자 순종이 중병에 걸려, 고종이 월초스님에게 기도를 요청하였다. 이에 월초스님은, 청도 운문사 사라암에서 100일간 나반존자 독성기도를 올렸다한다.

80일정도 되는 날, 늙은 승려가 꿈에 나타나, 금침을 한번 놓는 사이에, 태자의 병이 깨끗이 나았다한다. 이에 감복한 고종이 월초스님 소원을 물어, 서울에 있는 퇴락한 수국사의 중창을 하게 되었다 한다(수국사는,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 "황금사원"이다. 수국사에 대하여는 본 블로그 "불교사찰과 천수경 기도문"중, "기타 아름다운 사찰"부분 참조)

③사리암에 자주들린다는 사람이 쓴글에 의하면, "사라암이 기도를 잘받고, 한가지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소문을 들은, 어느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사리암에 오면, 하루에 3천배를 하여 3일간 모두 만배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사람 사업이 너무 잘되었고, 너무나 잘되어 자신의 식사할 시간마져 없었다고 한다. 하도 손님이 많이오니, 어느날, "나반존자님, 이제는 옆집에도 손님좀 보내주세요"라고 하였다 한다. 그 이후로는 손님의 발길이 신기할 정도로 딱끊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후, 사리암에서 그 사람을 다시 보았는데, 그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절을 하지만, 아무리 절을 해보려해도, 힘이 들어 못하게 된다고 한다. 옆에서보는 사람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이와같이 나반존자(신령님)는 엄격하고 성격이 급하신 분이지만,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줄때는 확실히 들어 준다고 한다. 사리암의 영험에 대하여는 부산,경남지방에 많이 알려져, 매 주말에는 경남 각처에서 철야기도를 위하여 버스가 온다고 하며, 매월 초에는 서울 조계사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다고 한다.

3)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 사업성취기도. 산신기도는 소원 성취가 빠르다하여, 사업번창, 취업 및 진급, 부동산등 매매 및 학업성취, 건강을 바라는 사람들이, 각 사찰에서 자주 산신기도(각 사찰마다 다르지만 보통 매월 음16일)를 많이 하여 왔습니다. 삼성각 또는 산신각에서 기도하며, "산신님","00산 산신님","산왕대신님',"00산 산왕대신님'이라 부르며, 공물은 쌀등 일반적 공물 뿐만 아니라, 생수, 사탕, 빵, 그리고 생식할수 있는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산신이 데리고 있는 애기동자는 사탕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알려진 영험한 산신 기도처~ ① 공주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 산신각 ~중악단 산신각(보물 1293호)은 한국 제일의 산신기도처로 알려 있다. 원래 조선왕실 3대 산신 기도처가 있었는데, 묘향산 "상악단", 지리산 "하악단"은 모두 소실되고, 계룡산의 "중악단"만 유일하게 남았다

서울 우이동 용덕사 산신각 ~도선국사가 창건한 용덕사의 산신각은 용의 입에 해당하는 곳에 있고, 용이 물고 있다는 여의주에 해당하는 바위에는, 도선사 마애불과 부부 마애불로 알려진 "약사여래 마애불"이 새겨져 있다. 이 용덕사의 산신님은 영험하기로 유명하여, 산신님이 하산하는 날이라고 하는, 매년 음력 3월16일에는 서울 강북구청 후원으로 "우이동 삼각산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태백시 태백산 망경사 ~단종비각과 함께 단종이 산신이 되었다는 "산령각"이 있다. 망경사는 사찰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태백산 정상의 칠성하느님의 "천제단"도 있으며, 문수보살의 창건 설화가 있는 문수보살의 기도처 이기도 하다 ④ 설악산 봉정암의 적멸보궁 ~영험한 산신 기도처 이기도 하다

양산 영축산 통도사 자장암 산령각 ~자장율사가 창건하고 수행한 자장암은, 금개구리에 대한 설화가 있는 "금와공 바위"가 있다. 자장율사가 법당뒤 석간수가 나오는 곳에, 금개구리를 살게 하였는 데, 이 금개구리가 벌, 나비, 거미 등으로 변하여, 암자 곳곳에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이 금개구리는 특별한 날에 불심이 지극한 불자에게는 그 모습을 보인다하여, "금와보살"이라 부른다 한다 ⑥ 삼척 두타산 천은사 삼성각팔공산선본사 갓바위 약사여래불(영험한 산신 기도처 이기도 함)

청송 주왕산 주왕굴(산신각)~중국 진나라때, 자칭 주나라 주왕이라 부르던 반란군이, 신라까지 쫓겨와서, 신라의 마장군에게 죽은 후, 산신이 되었다는 설화와 함께,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는 영험한 산신기도처.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은, 폭포와 기암절경, 단풍관광지로 유명하며, 인근에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저수지인 "주산지"가 있다.⑨ 영동 백화산 반야-사 산신각~ 영험한 문수기도처로도 알려진 이곳 사찰의 뒷산은, 호랑이 형상의 너덜지대가 있는데, 이 호랑이가 산신으로 화현하여 있다는, 산신각은 영험한 산신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강원 고성(속초) 금강산 화암사 삼성각~ 미시령인근에 있는, 화암사의 미타암(전)은 영험한 “지장보살 기도처”이고, 화암사의 삼성각은 영험한 “산신기도처”로 속초에서 유명하다(자세한 내역은, "불교 사찰과 불교기도문" 블로그중, 영험한 지장기도처 ⑧번 참조) * 북한산 보현봉 평창동 산신각(불교 소속 사찰이 아닌, 마을에서 조성한 독립된 영험한 산신각) 등등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이 묵주팔찌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묵주 어디서 파는지 하시는분 있나요???? 끊어져서 다시 사려는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어요 내공 50입니다 묵주 팔찌는 종교용품을 파는 상점이나 온라인...

부산에는 어떤 문화재 박물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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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수있나요?? 또 막 면허 무슨 종류같은거 많잖아요... 4.이런거 어디서 사는게 제일 나을까요?? 5.스쿠터가... 잘아시는분이랑 같이 가신다면 개인거래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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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스쿠터!! 비노질문이요...

... 어디서 따고, 스쿠터사려면 어디서 사야되나요?? 그냥 오토바이파는곳..ㅇ_ㅇ...?? 6. 스쿠터 사고나서 주의사항 같은것들// <사고 나서 들어가는 비용있나요?? 7. 50cc랑 125cc...

아아 마비노기 에 관한거예요>ㅁ<

... 감사내공도 드릴꼐요!! 어디서 복사 붙혀넣기... 파는 색깔이쁜 악기들은 비싸요. 아무리삐사봤자 50만이하임... 엘프로 시작하시면은, 아시는분 꼬드겨서 티르코네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