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하나님은 오직 한분, 오직 하나의 영, 오직 하나의 위격이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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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하나님은 오직 한분, 오직 하나의 영, 오직 하나의 위격이신 분이시라고 하는가?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 쌍둥이 장애인들 중, 태어날 때부터 몸과 몸이 맞붙어 일체가 된 쌍둥이가 있는가 하면, 또 머리와 머리가 맞붙어 일체가 되어버린 쌍둥이들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일체"란 전혀 필요없는 것이 하나 더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써, 이런 "일체'는 사람에게 장애를 가져오는 일체이기에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느끼게 한다. 사람이 만약 이런 혐오감을 주는 "일체"라는 단어를 하나님을 표현하는데 사용하여, 하나님은 본래부터 성부, 성자, 성령이 일체가 되신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한다면, 이 것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말로써 하나님의 혐오감과 분노를 일으키시게 되는데, 그 결과는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징벌로 사람에게 다가오게 된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오직 하나의 영, 오직 하나의 위격이신데, 사람이 만약 하나님은 본래부터 성부, 성자, 성령이 일체가 되신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한다면, 이 것은 하나님을 장애를 가진 "삼둥이"로 여기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장애를 가진 "삼둥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체"에 대해 사람이 어떻게 이해를 하든 상관없이 분명한 것은 전혀 필요없는 무엇인가를 하나님에게 더한 것은 사실이다. 사람이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해 그릇되게 인식하였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이 혐오하고 저주하는 교리 ㅡ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라는 사탄의 교리를 만들어 냈다.
성자께서 땅에서 태여나고, 땅에서 사역하고 계셨을 때 성부께서는 하늘 위에 계시지 않으셨던가? 성부와 성자는 하늘 위와 땅으로 서로 갈라져 계시지 않으셨던가? 사람의 말대로 성부와 성자께서 일체가 되셨다면, 성부와 성자께서 어떻게 하늘 위와 땅으로 서로 갈라져 계셨을 수 있었겠는가? 성자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시자 하늘 위에 계시는 성부께서 큰 음성으로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라 너희는 내 아들의 말씀을 들어지니라 하고 증언하시지 않으셨던가? 이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부와 성자가 일체가 되지 않으셨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성자께서도 눈을 들고 하늘 위를 우러러 보며 하늘 위에 계시는 성부에게 기도를 하시지 않으셨던가? 이 것도 역시 성부와 성자가 일체가 되시지 않으셨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지능성장애를 갖고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성부와 성자, 성령이 일체가 되셨다는 망언의 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언제든지 한 분이시며, 오직 하나이신 영이시며, 오직 하나의 위격만 가지신다. 성부와 성자께서 하늘 위와 땅으로 서로 갈라져 계셨다는 것은 하나이신 하나님의 영이 두 부분으로 분리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영이 두 부분으로 분리되실 때면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나게 되고, 분리되셨던 두 영이 본래의 하나가 되시면 성부, 성자, 성령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이 분리되었다가도 다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반복하는데에서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나기도 했다가 또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영의 기묘하심을 나타내신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을 나타내시기도 하고 사라지게도 하신 분이 곧 하나님의 영이시고, 또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것이기에 하나님에게는 위격은 절대 존재하지 않고, 더더욱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하신 사역도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사역이고, 성자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도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사역이며, 성령이 하신 사역도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사역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위격이 없고, 더더욱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이 없다고 말한 것이다. 6천 여년 동안 해 오신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것이고 아무도 하나님의 영을 대신할 수 없었기에 어느 때든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오직 하나의 영, 오직 하나의 위격이시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영의 지혜와 기묘하심을 충분히 보아낼 수 있다.
하나님의 영이 분리 될 수 있다는 이 진리는 오묘한 비밀로써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육신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심판사역을 하시면서 세상에 공개하신 비밀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증거를 확실하게 알아 보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알기 쉽겠느냐?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한다면, 하나님의 영(몸)이 분리되어 땅에 내려오셨음을 말하는데, 이 것이 곧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고 보통 사람이 되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영은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홍수로 세상을 멸할 수도 있으며, 전 인류를 속량할 수도 있고, 더욱이 전 인류를 정복하거나 멸할 수도 있다. 이 사역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이지, 그 어떤 위격의 신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은 여호와라고 부를 수 있고, 예수라고 부를 수도 있으며, 전능자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는 주이고, 그리스도이며, 또한 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전 우주 위에도 있고 만인 가운데도 있는, 하늘과 땅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이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혼자 행했다. 하늘에서 행한 사역이든 육신으로 행한 사역이든 모두 그의 고유한 영이 행한 것이다. 하늘의 피조물이든 땅의 피조물이든 모두 그의 전능한 손에 지배되며, 모든 것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한다. 그는 하늘에서 영이고, 또한 하나님 자신이다. 그가 사람 가운데서 육신으로 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 자신이다. 그의 이름이 수없이 많을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 자신이며, 모든 것이 다 그의 영의 직접적인 선포이다. 십자가에 달려 전 인류를 속량한 것은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한 것이고, 말세에 각 나라와 지역에 알리는 것 역시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하는 것이다. 어느 때든 하나님은 오직 전능하고 유일한 참하나님, 만유를 포함하는 하나님 자신이라 불린다. 위격은 절대 존재하지 않고,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더욱 존재하지 않는다. 천상천하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 쌍둥이 장애인들 중, 태어날 때부터 몸과 몸이 맞붙어 일체가 된 쌍둥이가 있는가 하면, 또 머리와 머리가 맞붙어 일체가 되어버린 쌍둥이들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일체"란 전혀 필요없는 것이 하나 더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써, 이런 "일체'는 사람에게 장애를 가져오는 일체이기에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느끼게 한다. 사람이 만약 이런 혐오감을 주는 "일체"라는 단어를 하나님을 표현하는데 사용하여, 하나님은 본래부터 성부, 성자, 성령이 일체가 되신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한다면, 이 것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말로써 하나님의 혐오감과 분노를 일으키시게 되는데, 그 결과는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징벌로 사람에게 다가오게 된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오직 하나의 영, 오직 하나의 위격이신데, 사람이 만약 하나님은 본래부터 성부, 성자, 성령이 일체가 되신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한다면, 이 것은 하나님을 장애를 가진 "삼둥이"로 여기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장애를 가진 "삼둥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체"에 대해 사람이 어떻게 이해를 하든 상관없이 분명한 것은 전혀 필요없는 무엇인가를 하나님에게 더한 것은 사실이다. 사람이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해 그릇되게 인식하였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이 혐오하고 저주하는 교리 ㅡ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라는 사탄의 교리를 만들어 냈다.
성자께서 땅에서 태여나고, 땅에서 사역하고 계셨을 때 성부께서는 하늘 위에 계시지 않으셨던가? 성부와 성자는 하늘 위와 땅으로 서로 갈라져 계시지 않으셨던가? 사람의 말대로 성부와 성자께서 일체가 되셨다면, 성부와 성자께서 어떻게 하늘 위와 땅으로 서로 갈라져 계셨을 수 있었겠는가? 성자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시자 하늘 위에 계시는 성부께서 큰 음성으로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라 너희는 내 아들의 말씀을 들어지니라 하고 증언하시지 않으셨던가? 이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부와 성자가 일체가 되지 않으셨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성자께서도 눈을 들고 하늘 위를 우러러 보며 하늘 위에 계시는 성부에게 기도를 하시지 않으셨던가? 이 것도 역시 성부와 성자가 일체가 되시지 않으셨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지능성장애를 갖고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성부와 성자, 성령이 일체가 되셨다는 망언의 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언제든지 한 분이시며, 오직 하나이신 영이시며, 오직 하나의 위격만 가지신다. 성부와 성자께서 하늘 위와 땅으로 서로 갈라져 계셨다는 것은 하나이신 하나님의 영이 두 부분으로 분리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영이 두 부분으로 분리되실 때면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나게 되고, 분리되셨던 두 영이 본래의 하나가 되시면 성부, 성자, 성령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이 분리되었다가도 다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반복하는데에서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나기도 했다가 또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영의 기묘하심을 나타내신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을 나타내시기도 하고 사라지게도 하신 분이 곧 하나님의 영이시고, 또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것이기에 하나님에게는 위격은 절대 존재하지 않고, 더더욱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하신 사역도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사역이고, 성자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도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사역이며, 성령이 하신 사역도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사역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위격이 없고, 더더욱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이 없다고 말한 것이다. 6천 여년 동안 해 오신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혼자서 하신 것이고 아무도 하나님의 영을 대신할 수 없었기에 어느 때든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오직 하나의 영, 오직 하나의 위격이시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영의 지혜와 기묘하심을 충분히 보아낼 수 있다.
하나님의 영이 분리 될 수 있다는 이 진리는 오묘한 비밀로써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육신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심판사역을 하시면서 세상에 공개하신 비밀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증거를 확실하게 알아 보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알기 쉽겠느냐?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한다면, 하나님의 영(몸)이 분리되어 땅에 내려오셨음을 말하는데, 이 것이 곧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입고 보통 사람이 되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영은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고 홍수로 세상을 멸할 수도 있으며, 전 인류를 속량할 수도 있고, 더욱이 전 인류를 정복하거나 멸할 수도 있다. 이 사역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이지, 그 어떤 위격의 신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은 여호와라고 부를 수 있고, 예수라고 부를 수도 있으며, 전능자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는 주이고, 그리스도이며, 또한 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전 우주 위에도 있고 만인 가운데도 있는, 하늘과 땅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이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혼자 행했다. 하늘에서 행한 사역이든 육신으로 행한 사역이든 모두 그의 고유한 영이 행한 것이다. 하늘의 피조물이든 땅의 피조물이든 모두 그의 전능한 손에 지배되며, 모든 것이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한다. 그는 하늘에서 영이고, 또한 하나님 자신이다. 그가 사람 가운데서 육신으로 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 자신이다. 그의 이름이 수없이 많을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 자신이며, 모든 것이 다 그의 영의 직접적인 선포이다. 십자가에 달려 전 인류를 속량한 것은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한 것이고, 말세에 각 나라와 지역에 알리는 것 역시 그의 영이 직접 역사하는 것이다. 어느 때든 하나님은 오직 전능하고 유일한 참하나님, 만유를 포함하는 하나님 자신이라 불린다. 위격은 절대 존재하지 않고,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더욱 존재하지 않는다. 천상천하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