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경적인 천주교 교리?

성경은 천주교회 경전입니다.믿을교리인 천주교교리를 더욱더 잘설명하기위해 천주교회에서 성경을 경전으로 답변확정하였습니다.천주교회에 카테고리에 와서 반성경적이라는 질문을 올리는 행동은 "도둑이 오히려 몽둥이 들고 주인에게 행패 부리는것"(제주도 속담)와 다를게 뭐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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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이비와 개신교 신자들,이제 우물밖으로 뛰쳐 나와서 넓은 세상을 바라다 보십시요!

우리나라 개신교 신자만큼 무식하고 천주교회를 비방 음해하는 신자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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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당신네들 종교에 자신이 없나요?

당신네들 종교 우수성에서만 알리세요.

위의 어떤 답변자는 아마 사이비중에서도 왕사이비 같아 보이네요.얼마나 자신들의 종교가 자신이 없길래 자신의 종교 열등감을 극복하기위해 천주교를 음해하고 비방에 열을 올릴까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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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계시종교입니다.계시의 원천은 "성전"과 "성경"으로 하느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을 알려 주시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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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두:사도들이 예수님을 직접 체험한 당신의 행적, 설교,모범,교회제도,전례를 후대에 구두로 전해내려 오는데요 이것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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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눈에 보이는 하느님 말씀을 기록한것.이것을 "성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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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경을 쓰신것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셔서 우리에게 진리인 성사를 주셨습니다.

진리의 기둥은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 내려준 진리는 문서화된것입니다. 그 문서는 교회법전 (교리),전례,전승,즉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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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후 초기교회에서는 성경이 없었습니다.성경은 예수님 사후 50년경부터 성령의 감도에 의하여 씌여진 책입니다.그당시에 교회안에서는 예수님 행적에 관해 수많은 글.편지.떠돌아 다니는 글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어떤것이 하느님 감도로 씌여진것인지 교회에서는 구별을 하여서 정리작업을 하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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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교회안에는 이단인 영지주의글,아리우스의 글등.. 수많은 글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성령에 의해 진리의 눈을 가진 교회'에서 식별하여 태울것은 태우고 버릴것은 버리고 하여 교회에서 근 300년간 정경작업이 이루어져 신약성경 27권이 가톨릭 경전으로 탄생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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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진리를 더 잘 이해하기위해 가톨릭 교회에서 정경으로 답변확정한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당신을 알려주는 문서이지만 성경 자체만 가지고 진리다라고 이야기하면 모순입니다.성경은 성전을 토대로 그당시 문화,정서,배경,관습을 통해 해석한것이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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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의 사건을 지금 현재의 시각으로 해석해버리면 오류가 생기기때문이죠.역사속에서 그당시 상황속에서 판단해야 된다는것 정확한 해석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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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그당시에 예수님 부활 사건이 너무나 쇼킹힌 사건이라서 성경 저자들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에만 촛점을 맞추다 보니 성경은 그당시 수많은 예수님의 행적에 관해 극히 일부만 기록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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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신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요한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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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담아내지 못한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은 교회에 내려오는 전승,전례속에 모두 녹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가 유지,발전 ,사도로부터 계승되고 아름 다운 전통으로 이어 내려오는 진리는 성전입니다.이 성전은 가톨릭 교회의 값진 보화이며 찬란한 유산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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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종교에서는 가톨릭교회처럼 성전이 없기때문에 오직 성경이라고 부르짓는데요 이들은 값진 보화인 성전이 없기때문에 성경에 목을 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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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의 특징은?

성경만이 "오직 진리이다"라고 믿습니다. 교리는 믿을 교리이며 진리입니다.성경은 믿을교리가 아니고 해석하는것입니다.

성경은 각자 기준에 따라서 해석하면 해석이 달라 질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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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해석이 틀리다보니 내가정통이니,네가 이단이니 분열이 오는것입니다.정통이다고 주장하는 교단은 200파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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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입니다.각자가 갖고 있는 진리들을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을 교리로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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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싸우면 안됩니다.각자 자기들에게 맞는것만 뽑아서 이야기 하기때문에 자기들 이야기만 하다가 끝납니다.모든 이단과 사이비들은 "오직 성경만이 진리다"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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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가톨릭(천주교회)에서만 성경은 진리가 있는데 그것을 알아 보는 눈을 가진지만이 진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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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에서는 교회에서 성경을 해석합니다.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을 교회에 내려 주셨습니다.진리의 눈을 가진 교회(교도권)에서 성경을 경전으로 답변확정하였고 진리를 더욱더 잘 설명하기 위해 성경을 답변확정하였기에 교회가 해석하는게 오류가 없으며 신자들은 교회의 가르침에 성경을 개인적으로 해석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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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은 성경을 읽고 자유롭게 묵상하다가 결과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해석안에서 결론을 짓고 교회와 일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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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역사는 어느나라보다 방대합니다.

가톨릭교회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기원이며 예수님을 2000년을 증거해온 세계 최대 유일의 단일 종교이며, 베드로 사도로 부터 이어 오는 보편적인 교회이며 13억오천의 신자들이 일사분란하게 교회에 순종하며 교회를 지키고 유지해오고 있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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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궁금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성경은 성전에 포함 됩니다.

가)가장 대표적인것이 성경입니다.성경은 천주교 경전입니다.신약성경을 정경으로 확정하는 작업은 성전의 토대로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381년 로마회의에서 다마소 교황이 선포.387년 카타고르회의에서 거듭확인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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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도로부터 전해 받은 신앙을 고백하는 사도신경,니케아신경. 삼위일체교리.칠성사.예수님께서 구세주이심을 늘 기억하며 기념하며 하느님께 봉헌하는 주일미사.교구들의 말씀.예수님의 승천.성모공경.성탄.부활절.초세기 4차례 공의회 가르침,교황제도,교계제도...등이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오직 성경'에 목을 매는데 성경 어디에도 이런 말이 없습니다. 신학이 먼저이며 성경은 뒤에 생겨난것입니다

없습니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입니다.

저승의 세력도 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가톨릭교회는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이 전해준 것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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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연옥설과 제사인정문제 입니다.

그리고 마리아 숭배문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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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07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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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숭배, 성인 숭배, 십자가 숭배,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이런 것들 전부다 성경과 반대되는 우상숭배로 천주교가 시작이 된 것이죠.

천주교는 각 나라마다 신도를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는 이유로 그 나라의 우상숭배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음. 우리나라로 예를 들면, 처음에는 조상 제사를 지내지 않았지만, 그런 이유로 박해를 심하게 받으면서 조상제사를 지내도 된다고 바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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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받아들인 이방 종교의 우상숭배가 엄청나게 많아서 실상 지금에 와서는 성경대로 하는게 무엇인지를 찾는게 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