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본상식

기도하는 삶입니다.

카톨릭의 기본 상식?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를 믿는 다는점 입니다.

질문자가 가짜를 좋아한다면,

열심히 공부하시되,

아래 하느님의 경고는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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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경고~~~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막잡신이 하느님이 될수는 없습니다.

가짜를 믿는 자는

자신이 하느님의 반대편에 서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는 봉사들입니다.

가짜를 믿고 따르며, 가짜를 전도하고, 가짜의 하수인으로 살면서, 하느님의 복을? ㅎㅎㅎ

오히려, 하느님의 노여움을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사찰의 삼신각에는 진짜 하느님이 계시는데,

누가 가짜를 믿고, 좋아하는지~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성서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하느님입니다.

① 구약의 모순점~ⓐ지금으로부터 6천년전, 유대민족의 야훼신이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궁창(하늘)을 만듬(궁창은 위,아래로 구분된 천막). 세쨋날, 땅과 바다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듬.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듬.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듬. 여섯째날, 사람을 만듬.

[지구와 식물, 낮과 밤을 태양보다 먼저 만들었다? 태양을 만들기 전에, 빛과 어둠을 어떻게 만들며(만약 태양이 없다면, 지금 낮과 밤이 존재할수 있을까?), 태양없이 날짜를 어떻게 구분하였으며, 태양을 만들기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 이러한 태양보다 지구를 먼저 창조하였다는, 그당시 사람들의 생각이었던 "천동설"에 입각한 지구중심적 창조신의 주장은, 지구가 납작하다고 주장하던 중세시대 사람들의 지구중심적 주장(천동설)과 무엇이 다른가? 우주 시대에 무슨~ 헛소리인가? 이런 천동설에 근거하여, 그 신이 우주를 창조하였다?→가짜 하느님 ]

창조설은, 이러한 성서의 "천동설"에 근거한 창조설을 말하는데, 이러한 창조설의 증거는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황당한 논리의 주장인, 오직 성서라는 그 책 뿐임.

진화론은 과학자들의 주장임

동양철학 우주론~세상의 모든 존재는 음에서 시작되어, 음과 양의 기운으로 나타났고, 그 음과 양의 성질을 "목,화,토,금,수"의 오행으로 분류.→ "업과 유교의 사주팔자" 블로그 참조

불교의 우주론~우주는 누가 만들수도 없고, 없앨수도 없으며, 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불생불멸), 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으며(부증불감), 서로 서로 의지하며, 원융무애하게 연기적으로 존재한다며, 이러한 연기법은 여래(부처)가 나타났던, 아니든, 본래적으로 항상 우주법계의 법으로 존재하는, 우주의 본래적 존재법칙이라는 것입니다.→"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참조

//더 자세한 내용은,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람.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0795123

//더 자세한 내용은, "불교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람.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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