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성당이 좋은 이유를 알려주세요. 열심히 성당봉사일 하고 싶...

성당은 봉헌금 걷을때 봉헌금 봉투로 내지요. 꼭 정해진 액수 대로 얼마 내야 한다 이런거가 아니고 사정에 맞게 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누가 얼마 냈는지 모릅니다. 만일 처음 성당 와서 사무실에 가셔서 교리 공부 신청 후 6개월간 교리를 시작한다면 교리봉사자 및 성당 신자분들께서 미사 시간에 자세같은거나 행동을 특히 영성체때에 (매우중요) 어떻게 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친절히 알려줍니다. 사무실에 매일미사책을 사다가 해설자님 말씀만 따라가 미사 시간에 행동만 몇번 따라하다 보면 금세 미사에 익숙해 지지요. 이 미사로 인해 전례력을 금방 알게 됩니다. 미사책이 곧 성경책이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고해소라고 죄를 고해 하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 있어서 그리스도인 신자분들은 2년에 크리스마스 때와 부활절때 판공성사를 볼 수 있게 되어있지요. 화해와 은혜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레지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장점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활동 단원은 야외에서 활동하면서 협조단원은 집에서 기도하면서 활동 하기에 시간에 제약받지 아니하여 좋지요 활동 단원이 되시면 단원들과 친목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또 성경 공부로 성경을 좀더 면밀히 알 수 있다는 점 또한 좋습니다 그리고 세례명을 지으시면 자신의 축일 또한 챙기실 수 있는점도 좋은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6개월 교리 이후 끝마칠 때쯤 해서 신부님께서 대부 혹은 대모님을 정하시고 자신의 세례명을 정해 오십시오 이러시거든요 그래서 신자들 각기 대부 대모님이 계시는데 여자는 대모님 남자는 대부님을 정하실 수 있지요. 그분이 생기신다면 당신의 신앙을 책임져줄 영적인 부 혹은 모가 되어 영적인 신앙 교류를 계속할 수 있게 되어 좋은점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신자가 되시면 어느 성당에서나 본당 아닌 다른동네 타성당 에서도 심지어 해외 어느 성당 에서도 미사성제 봉헌을 하실 수 있답니다.(*****이점 매우매우 베리굿) 명절 때 이동하지 않는 분들은 다니던 성당에 가서 명절 미사(위령 미사 아닙니다) 드리면 되는 것이고, 친척집이나 부모님 집으로 이동하는 분들은 목적지 부근의 성당에 가서 미사 드리면 됩니다. 제사 지내는거도 허용되어 좋지요 성가곡도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좋은 곡들이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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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미사성제봉헌을 하지 않고 있지만 미사는 특별한 일 아니면 365일 있다는점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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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톨릭)가 진짜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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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지를 창조하시고 유일무이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참진리 종교입니다.

2.가톨릭은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사람들의 지침서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성경을 만든 교회입니다.즉, 예수님께서는 죽으시고 못박혀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초월적인 사건을 2000년전에 일어났던 사건을 사도전승을 통해서 낱낱이 구체적으로 기록한 성경을 정립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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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주교회는 풍부한 자산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신교에도 없는 성전입니다.

가톨릭교회는 하느님을 드러내는 계시인 성경과 성전을 가지고 있습니다.가톨릭은 성전(거룩한 전통)이 있기때문에 하느님께 풍성한 은총의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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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회는 성사를 통해서 눈으로 볼수 없는 하느님을 체험하도록 하느님 은총을 전해줍니다.

가톨릭교회는 칠성사가 있습니다.세례성사,견진성사,고해성사,성체성사,혼인성사,병자성사,성품성사가 있어서 하느님께로 부터 받는 은총이 다른 종교보다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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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톨릭은 다른종교에서 볼수 없는 연옥교리가 있습니다.

성인/성녀들의 전구로 우리가 하느님께 올리는 기도가 혼자서 하느님께 올리는 기도보다 훨씬 강력한 기도의 힘을 발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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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톨릭은 우리가 하느님께로 멀어질까봐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며 우리 구원를 위해 하느님 (예수님)께로 가까이 가까이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발현하시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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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당에 오시면 무엇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하느님' 중심으로 살면 상처 회복이 빠릅니다.

내안에 '사람'이 가득차면 회복이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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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오셔서 하느님과 나와의 1:1만남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하느님께서는 분명히 질문자님 을 행복으로 초대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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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리(천주교)의 가장 중심이며 첫번째 질문이 "인간은 무엇때문에 태어 났으며 인간이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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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느님을 알아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살아가기위해 태어났으며 살아가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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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궁극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다".라고 했듯이 행복하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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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영원(하늘)을 그리워 하는 존재입니다.예로 부터 인간은 죽을때, 얼굴을 하늘로 향해 묻습니다.짐승은 얼굴이 옆으로 눕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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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게서 창조되고 하느님 모상을 닮은 인간은 늘 하느님을 향한 마음이 인간에게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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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전한 충족과 충만함은 하느님께로 부터 채워져야 '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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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유한 하지만 하느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하느님을 믿는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가톨릭에서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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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안믿으면 죄가 되는게 아니라 '손해'입니다. 신을 믿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와'격려'와'용기'의 은총을 차단하게 되죠.

​신앙을 가지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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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될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삶이 나를 속일때도 많이 있더라구요.

​절망과 좌절이라는 시련이 다가올때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차이가 드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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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창조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은총(초월적인힘)으로 고통이 찾아 왔을때,지혜롭게 잘 극복할수 있으며 좌절하지 않고 절망을 희망으로 하느님은 우리에게 용기의 힘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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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무얼 가르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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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2. 행복의 길을 가르쳐 줍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3.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즉,인생의 성공법을 가르쳐 줍니다.

​•가령, 학생이라면, 지식과 지혜의 은총을 주시어 학교 생활을 밝고 즐겁게 할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주부라면, 가정생활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갈수 있게 지혜를 주심.

​•사회인이라면 어떤일이 먼저 해야 할인지 분별의 능력을 주시어 유능한 직장인이 되게 해주며,직장에서의 대인 관계를 원만하게 영위할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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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님께서는 인간에게 받은 상처를 깨끗하게 치유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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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느님나라(천국)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복락을 누리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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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을때에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나와 상관 없는 말이다 생각 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모두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분명 나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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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나오면 뭐가 달라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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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느님 자녀라서 자존감이 올라갑니다.그래서 행복해집니다.

​2.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3.모든일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4.남과 비교하지 않게 해줍니다

​5.지금 현재 처지.환경을 만족하게 해줍니다.

​6.자신감을 갖게 해줍니다.

​7.소극적인 삶이 아닌 적극적인 삶으로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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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미사는 하나님께드리는 제사의식 이기에 좋습니다.

밑에답변추가로

여러가지가잇지만-몇가지만

십일조를내지만자유롭다-본인수입이없으면안내도되고내고싶은만큼만

붙여진것시스템갗추어지-원칙

붙여진것은내역-신자들이런거

시스템원칙

바티칸-봉헌금사제

직원들유지비

생활비-신부님들수녀님들이런거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은 참 마음이 따뜻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지만 지금 현실은 마스크도 부족합니다. 여러 수녀님들이 속한 수도회에서는 그러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도 많이 만드십니다.

그리고 기부를 많이 하고 남을 많이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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