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원/ 우주의 기원

인간의 기원/ 우주의 기원

작성일 2018.03.26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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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창조론을 주장하는데..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서술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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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원/ 우주의 기원 ?              
비공개 질문  


제가 창조론을 주장하는데..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서술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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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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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육하원칙적으로도 분명한 대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역사이며 참으로 과학적입니다만 반면  진화는 육하원칙적 답변을 전혀 할 수 없으므로 역사적 근거가 전무하기 때문에 비 역사이며 비 과학입니다.다음의 질문과 제 답변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역사를 알려주세여?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297975065&page=1#answer1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290561790&page=1#answer1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고싶어하는 진짜 이유?

육하원칙적 답변과 과학과 성서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295069924



전문가들의 견해

모니카 리처드슨: 의사가 자신의 믿음에 대해 말하다


https://www.jw.org/ko/publications/videos/#ko/mediaitems/OriginsLife/pub-pcr_1_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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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우연히 시작될 수 있는가?

차알스 다윈은 진화론을 전개하면서, 생명은 최초에 조물주에 의해 소수의 또는 하나의 형태로 불어넣어진 것인지 모른다고 시인하였습니다.1 그러나 현대의 진화론에서는 일반적으로 창조주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때 배척받던 생물의 자연 발생론이 다소 변모된 형태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일종의 자연 발생에 대한 신념의 유래를 찾아보면 수세기나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기원 17세기에,프란시스 베이컨과 윌리엄 하비를 포함하여, 존경받던 과학자들까지도 그 이론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19세기에 루이 파스퇴르 및 그 외 과학자들이 생명체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에서만 생긴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증명함으로, 그 이론에 치명타를 가한 것같이 보였었습니다. 그렇지만, 부득이 진화론은 미생물이 오래 전에 무생물로부터 어떻게 해서인가 자연히 생겨난 것이 분명하다고 가정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자연 발생론

생명의 시발점에 대한 현대 진화론의 입장은 리차드 도킨스의 저서인 이기적 유전자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의 추측에 의하면, 시초에 땅에는 이산화탄소, 메탄, 암모니아 및 수분으로 구성된 대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햇빛, 그리고 아마도 번개 및 화산 폭발로 공급되는 에너지를 통해 이 단순 화합물은 분해되었다가,재결합하면서 아미노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아미노산이 바다 속에 점차 쌓였으며,단백질과 유사한 화합물로 결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결국 대양은 유기물 함유 용액이 되었지만 아직 생물은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도킨스의 설명에 의하면, 그러다가 특히 주목할 만한 하나의 분자,” 즉 자가 증식하는 능력을 가진 분자 하나가 우연히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같이 우연한 일이 도저히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는 그래도 틀림없이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합니다.

유사한 분자들끼리 덩어리를 이루었고, 그 다음에 또다시, 도저히 일어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우연에 의해, 그것들이 자기들 주위에다가 다른 단백질 분자들로 된 보호의 장벽을 두름으로 막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최초의 산세포가 저절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2

이제서야, 독자는 도킨스가 자기 저서 머리말에 쓴 다음과 같은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책은 마치 공상 과학 이론을 읽듯이 읽어야 한다.”3 그러나 동일 제목에 관한 글을 읽는 사람들은 그 사람만 유독 그런 식으로 다룬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다른 진화론 책들 역시 무생물에서 생물이 출현하는 것을 설명하는, 당혹하게 하는 문제를 불투명하게 다루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동물학과 교수인 윌리엄 도르프 교수는 동료 과학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생명이 시작된 방법을 설명하는 것으로서, 지난 10 내지 15년 동안 발표된 온갖 그럴 듯한 추측 및 논문들은 너무나도 평이한 생각이고 값어치가 거의 없는 것임이 증명되어 왔다. 사실상 문제의 해답은 과거에 늘 그랬듯이 요원한 것 같다.”4

최근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지식은 무생물과 생물 사이의 격차가 더 넓어 보이게 해주었을 뿐입니다.밝혀진 바에 의하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단세포 유기체조차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천문학자들인 프레드 호일과 찬드라 위크라매싱히는 이렇게 말합니다. “생물학상의 문제는 단순한 시초에 이르는 것이다. 암석에서 발견된 고생물 화석 파편들은 단순한 시초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 그러므로 진화론에는 타당한 기초가 없다.”5 그리고 정보가 늘어남에 따라, 그처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미생물이 어떻게 우연히 발생할 수 있었는지 그 경위를 설명하는 것은 점점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진화론에서 상상하는, 생명이 시작되기까지의 과정 중에서 중요한 단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적당한 원시 대기가 있어야 하고 (2) 대양들 속에 생명체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단순 분자들로 구성된 유기물 함유 용액이 농축되어야 합니다. (3) 바로 여기에서 단백질과 누클레오티드(복잡한 화합물)가 발생하고, (4)그것들이 결합하여 막()을 얻게 되고, 그 다음에 (5) 그것들에서 유전 부호가 생겨서 자가 증식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계들은 입수 가능한 사실들과 일치합니까?


원시 대기

1953년에 스탠리 밀러는 수소, 메탄, 암모니아 및 수증기로 이루어진 대기 한가운데에 전기 방전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단백질의 구성 요소들로서 현존하는 여러 가지 아미노산 중 몇 가지가 생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추출해 낸 것 중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에 속하는 것은 4종에 불과하였습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신빙성 있다고 여겨지는 상태 하에서의 실험을 통해서도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전부를 산출해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밀러의 가정에 의하면, 땅의 원시 대기는 그의 실험용 플라스크 내에 있던 것과 유사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와 그의 동료가 후에 말하였듯이, “생물학에서 중요한 화합물 합성 작용은 환원성[대기 중에 유리(遊離)산소가 전혀 없는] 상태 하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6

그러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산소가 있었다는 학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화가 어떠한 난관에 봉착하는지를 히칭은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공기 중에 산소가 있으면, 최초의 아미노산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한편, 산소가 없으면, 그것은 우주선(宇宙線)에 의해 파괴되고 말았을 것이다.”7

사실상, 땅의 원시 대기의 본질을 확증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추측이나 가정에 기초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대기가 정말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유기물 함유 용액이 형성되었을 것인가?

대기 중에서 형성되었다고 여겨지는 아미노산이 낙하하여 대양에서 유기물 함유 용액을 형성하였을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대기 중에서 그 단순 화합물을 분해했을 그 동일한 에너지가, 형성된 복잡한 아미노산을 어느 것이나, 심지어 더 빠른 속도로 분해해 버렸을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밀러가 대기 한가운데서 전기 방전을 한 실험에서 추출한 네 가지 아미노산을 구해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그것들을 방전 지역에서 빼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곳에 내버려 두었더라면, 그 방전은 그것들을 분해해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미노산이 어떻게든 대양까지 내려와서 대기 중의 파괴적인 자외 복사선으로부터 보호받았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다음에는 어떠합니까? 히칭은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수면 밑에는 화학 반응을 더 활성화시킬 에너지가 없었을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물은 보다 복잡한 분자의 성장을 저지한다.”8

그러므로 일단 물속에 들어간 아미노산이 보다 큰 분자들을 형성하고 진화하여 생명체를 형성하는 데 쓰일 만한 단백질이 되려면 다시 물에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일단 그것들이 물에서 나오기만 하면 또다시 파괴적인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히칭의 말처럼, “다시 말해, 생물의 진화 과정 중에서 비교적 쉬운 이 최초의 단계[아미노산을 얻는 일]를 거칠 이론상의 가능성조차도 전무한 형편입니다.9

생명체가 대양에서 자연히 발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주장이기는 하지만, 물 자체는 필요한 화학 작용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화학자 리차드 딕커슨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원시 대양의 수성 환경 속에서 중합 반응[보다 작은 분자들이 결합되어 보다 큰 분자들을 형성하는 현상]이 진행될 수 있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물이 있는 곳에서는 중합 반응보다는 해중합 반응[큰 분자들이 붕괴되어 보다 단순한 분자들이 되는 현상]이 촉진되기 때문이다.”10

생화학자 게오르그 발트도 이 견해에 동의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자연 용해의 가능성이 훨씬 더 높으며, 따라서 그 진행 속도는 자연 합성이 진행되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다.” 이것은 유기물 함유 용액이 모아질 수 없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발트는, 이것이야말로 우리[진화론자들]가 봉착해 있는 가장 난감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11

그러나 진화론이 봉착해 있는 난감한 문제가 또 있습니다. 아미노산에는 100여 가지가 있지만 생물의 단백질에 필요한 것은 20가지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더우기 그것들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그 분자들 중에는 우선성인 것들이 있고 좌선성인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론상의 유기물 함유 용액에서처럼 그 분자들이 무작위로 형성된다면, 반은 우선성이 되고 반은 좌선성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생물에 있어서 어느 한쪽만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생물의 단백질을 산출하는 데 쓰이는 20가지 아미노산은 모두 좌선성인 것입니다!

무작위로 결합된다면, 혼합물 함유 용액 속에서 어떻게 특수하게 요구되는 유형들만 결합될 수 있겠습니까?물리학자 J. D. 베르날은 이렇게 시인합니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은 그 설명이 ··· 여전히 생물 구조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로 남아 있다는 점이다.” 그는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결코 설명할 수 없을지 모른다.”12


확률과 자연 발생 단백질

정확한 아미노산들이 결합하여 단백질 분자를 형성하게 될 확률은 얼마나 됩니까? 그것은 똑같은 수의 붉은 콩과 흰 콩이 철저하게 뒤섞인 큰 더미에 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콩의 종류도 100여 가지 이상 됩니다. 이제 그 더미에서 콩들을 큰 숟가락으로 퍼올리면 어떠한 것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성분을 대표하는 콩들만 얻기 위해서는, 퍼올린 콩들이 오로지 붉은 것들 뿐이고,흰 콩은 단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퍼올린 숟가락에는 붉은 콩이 단지 20가지만 들어 있어야 하고, 하나하나는 숟가락 안에 미리 지정된 특수한 위치에 놓여 있어야 합니다. 단백질의 세계에서 이러한 요구 조건들 중 단 하나라도 잘못되면 생성된 단백질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적인 콩 더미를 휘저어서 아무렇게나 퍼올린 양의 콩이 이처럼 올바른 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상적인 유기물 함유 용액 속에서 어떻게 그러한 일이 가능했겠습니까?

생물에 필요한 단백질들은 아주 복잡한 분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기물 함유 용액에서 단 하나의 단순 단백질 분자라도 무작위로 형성될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진화론자들도 시인하듯이, 그 가능성은 겨우10 113(1 다음에 0 113개 붙인 수)분의 1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단지 10 50승분의 1만 되어도 수학자들은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로 외면해 버립니다. 여기에 관련된 가능성 곧 확률이라는 개념이 어떠한지는, 10 113승이라는 수가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모든 원자의 총수보다 더 많은 수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단백질 중에는 구조 물질 역할을 하는 것도 있고 효소 역할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효소 역할을 하는 것들은 세포 안에서 필요한 화학 반응을 가속화합니다. 그러한 도움이 없다면 세포는 죽고 말 것입니다. 세포의 활동에는 효소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몇개 정도가 아니라, 2,000개나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무작위로 얻을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10 40,000승 분의 1밖에 안 됩니다! 호일은 전 우주가 유기물 함유 용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할지라도 어찌해 볼 수 없을 정도로 터무니없이 낮은 확률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사회적 신앙이나 과학 훈련으로 인해 갖게 된 편견 때문에 생명이 지상에서[자연히] 시작되었다는 신념을 갖게 된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면, 이 단순한 계산만으로도 그 개념은 완전히 배격당하고 만다.”13

그러나, 실제의 가능성은 이 터무니없이 낮은 수치가 알려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세포를 둘러싸는 막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막은 단백질, 당분 및 지방 분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극히 복잡한 것입니다.

진화론자인 레슬리 오르겔이 이렇게 기술한 바와 같습니다. “현대의 세포막에 들어있는 통로와 펌프는 영양분, 노폐물 및 금속 이온 등의 출입을 특수하게 통제한다. 이 특수화된 통로들에 들어있는 고도로 특수한 단백질들, 곧 분자들은 생물의 진화 시초에 존재했을 수가 없다.”14


놀라운 유전 부호

이러한 어느 것들보다 더 획득하기 어려운 것은 유전 부호가 들어있는 DNA의 구조 단위인 누클레오티드입니다. DNA 5가지 히스톤 (히스톤은 유전자의 활동을 관장하는 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짐)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중 가장 단순한 히스톤이라도 그것이 형성될 가능성은 20 100승 분의1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이 엄청난 수는 천문학에서 쓰이는 가장 큰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모든 별 및 은하계에 존재하는 원자의 총수보다 더 큰 수입니다.15

그러나 진화론에 있어서 더 큰 난제는 세포 증식에 필요한 완벽한 유전 부호의 기원과 관련된 것입니다. ‘닭이냐 달걀이냐와 같은 오래된 수수께끼가 단백질 및 DNA와 관련하여 고개를 쳐듭니다.

히칭은 이렇게 말합니다. “단백질은 DNA가 있어야 형성된다. 그러나 DNA는 단백질이 먼저 있어야만 형성될 수 있다.”16 이로 말미암아 딕커슨은 다음과 같은 모순점을 제기합니다. 즉 단백질 혹은 DNA 어느 것이 먼저 생겼는가?”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나란히 발생했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고 그는 단언합니다.17

사실상 그의 말은, ‘ 달걀은 어느 한쪽에게서 다른 한쪽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화했음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치적이라고 생각됩니까? 과학 저술가 한 사람은 그 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유전 부호의 기원이 제기하는 닭과 달걀 식의 대규모적인 문제는 지금까지도 완전히 오리무중이다.”18

화학자 딕커슨은 또한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말을 하였습니다. “유전 장치의 진화라는 단계는 그것을 실험해 볼 만한 모형이 없는 단계이다. 그러므로 거북한 사실들에 구애됨 없이 끝없이 유추해 볼 수 있다.”19

그러나 쏟아져 나오는 거북한 사실들을 그토록 쉽게 무시해 버리는 것이 과연 건전한 과학적 절차입니까?레슬리 오르겔은 유전 부호의 존재를 생명의 기원 문제에 있어서 가장 당혹스러운 부면이라고 부릅니다.20

그리고 프란시스 크릭은 이러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전 부호가 대개 일반적인 것인데도, 그것을 담아 넣는 데 필요한 장치는 너무나도 복잡한 것이기에 단번에 발생했을 수 없다.”21

진화론에서는 그 불가능한 일이 단번에 이루어질 필요성을 배제하려는 시도로, 자연 선택이 점진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단계적인 과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증식을 시작할 유전 부호 없이는 자연 선택이 선택할 재료가 있을 수 없습니다.

 

경탄할 만한 광합성 작용

이제 진화론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또 생깁니다. 그 과정 중 어느 시점엔가 원시 세포는 지상 생물에 대변혁을 가져온 일, 곧 광합성 작용을 고안해 냈어야 합니다.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입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이 작용을 과학자들은 아직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자 F. W. 벤트가 말하였듯이, 그것은 이제까지 아무도 시험관 속에서 재연시키지 못한 작용입니다.22 그런데도 조그마한 단순 세포가 우연히 그 일을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광합성 작용은 유리 산소가 전혀 없는 대기를, 매 다섯 분자 중 하나가 산소 분자로 구성되어 있는 대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동물은 산소를 들이쉬며 살 수 있게 되었고, 오존층이 형성되어 자외 복사선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모든 생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토록 놀라울 정도로 질서 정연한 환경들이 그저 어쩌다가 우연히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지성이 개입되어 있는가?

하나의 살아 있는 세포가 우연히 형성될 가능성이 없음을 알려 주는 천문학적 수치에 접하여 일부 진화론자들은 물러서지 않을 수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계로부터의 진화라는 책의 저자들(호일과 위크라매싱히)은 포기하고 이러한 쟁점들은 너무나 복잡해서 수치를 산정해 낼 수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부언합니다. “아무리 해도 ··· 보다 크고 보다 나은 유기물 함유 용액으로 필요를 충족시킬 수가 없다. , 이년 전만해도 우리는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우리가 위에서 산출한 수치는 본질적으로 지상에서의 함유 용액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우주적 규모의 함유 용액이라도 어찌 해볼 수 없는 수치이다”23

그리하여 그 저자들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는 어떤 방법으로든 지성이 개입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인정한 후에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실상, 그 논리는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그것이 자명한 사실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는 것이 의아할 정도이다. 그 이유들은 과학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심리적인 것이다.”24

그러므로, 도킨스의 표현대로,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이 생명의 우연한 시작을 우기고, “설계나 목적 혹은 인도”25는 완전히 배척하는 이유를 설명할 만한 말은 오로지 심리적 장벽이라는 말뿐이라는 결론을 내릴 관찰자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상, 호일과 위크라매싱히조차, 지성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나서도, 인격체인 창조주가 생명을 시작케 한 원인이라고 믿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26

그들의 생각으로는, 지성이 필연적이기는 하지만, 창조주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으로 모순된 말이 아닙니까?


그것은 과학적인가?

생물의 자연 발생이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려면, 그것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증되어야 합니다.과학적인 방법이란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고, 그러한 관찰에 기초하여 사실일 가능성이 있는 일에 대한 이론을 세우고, 한층 더 관찰하고 실험해 봄으로 그 이론을 시험해 보고, 그 다음에 그 이론에 기초한 예측들이 이루어지는지를 유의해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시켜보려고 시도해 왔지만, 생물의 자연 발생은 관찰해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가 전혀 없으며, 진화론자들이 그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말하는 그 당시에는 물론 그 주위에 그 일을 관찰한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에 관한 어떠한 이론도 관찰로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실험실에서 실시한 실험도 그 일을 재연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론에 기초한 예측들도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그토록 과학적 방법을 적용시킬 수 없는데도, 그러한 이론을 사실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공정한 과학입니까?

반면에, 무생물로부터 생물이 자연 발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지지하는 증거는 풍부합니다.하버드 대학교의 발트 교수는 이 일의 광대함을 생각해 보기만 해도 산 유기체의 자연 발생이 불가능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시인합니다.

그러나 이 진화론 옹호자는 사실상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존재하고 있다.그러기 때문에 나는 자연 발생을 믿는다.”27 그것이 과연 객관적인 과학처럼 들립니까?

영국의 생물학자 조셉 헨리 우드거는 그러한 추리를 자신이 믿고자 하는 바는 과거에 실제로 발생하였다고 주장하는 순전한 독단이라고 규정하였습니다.28

과학자들이 과학적인 방법을 명백히 범하는 이러한 일을 어떻게 자신들의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까? 유명한 진화론자 로렌 아이슬리는 이렇게 시인하였습니다. “신화와 기적에 의존한다고 신학자들을 맹렬히 비난해 놓고선, 과학은 자기 고유의 신화 즉, 현재 장기간의 노력으로도 그의 발생을 증명하지 못한 것이 먼 과거에는 실제로 발생하였으리라는 가정의 신화를 창조할 수밖에 없는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29

증거에 기초해 볼 때, 생물의 자연 발생설은 과학적 사실이라기보다는 공상 과학의 영역에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많은 지지자들이 그러한 문제들에 있어서 과학적 방법을 포기하면서까지, 자기들이 믿고 싶어하는 것을 믿으려 해왔음이 명백합니다.

생명이 우연히 시작될 가능성이 없음을 보여 주는 압도적 수치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과학적 방법에 의해 경고를 발하기보다는 굽힐 줄 모르는 독단주의가 만연해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과학자들이 대안을 배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물리학자인 H. S. 립슨은 생물의 자연 발생의 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받아들일 만한 유일한 설명은 창조뿐이다. 나는 이것이 물리학자들에게 금기라는 것을 안다. 내게도 참으로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는 실험상의 증거가 지지하는 한, 우리가 싫어하는 이론이라고 해서 물리쳐서는 안 된다.”

더 나아가 그는 이렇게 진술하였습니다. 다윈의 저서 종의 기원이 나온 이래 진화론은 어떤 의미에서 과학적 종교가 되었으며 거의 모든 과학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였고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관찰한 바를 그것에 맞게 기꺼이 구부리려 한다.”30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사실을 밝힌 논평입니다.

카르디프 대학교 교수인 찬드라 위크라매싱히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과학자로서 훈련을 쌓기 시작한 시초부터, 과학은 여하한 의도적 창조와도 일치할 수 없다고 믿도록 매우 강력하게 세뇌당하였다.매우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그 개념을 내버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내 정신 상태는 매우 거북한 입장에 처해 있다. 그러나 거기에서 빠져나갈 만한 논리적인 방법이라곤 없다. ··· 생물이 지상에서 우발적인 화학 결합으로 생긴 것이라 함은 전 우주의 모든 행성에 있는 모든 모래밭에서 특정한 하나의 모래알을 찾아다니다가 그것을 발견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생명체가 우발적인 화학 결합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크라매싱히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립니다. “우주적 규모의 창조물들이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생명체 내에 화학 물질들이 정교하게 배열되어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31

천문학자 로버트 자스트로우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과학자들에게는 생물이 창조 활동의 소산이 아니라고 할 만한 증거가 없다.”32

 

 생명의 기원에 대해 과거와 현재의 진화론자들이 한 말

생명체가 무기물에서 발달해 왔다는 가설은 현재까지 아직도 일종의 신앙이다.”수학자 J. W. N. 설리반d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인쇄소의 폭발로 인하여 대사전이 나올 확률에 비할 수 있다.”생물학자 에드윈 콘클린e

이 일의 광대함을 생각해 보기만 해도 산 유기체의 자연 발생이 불가능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생화학자 게오르그 발트f

지금 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서 정직한 사람이라면, 생명의 시작이 어떤 의미에서 거의 기적과 같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생물학자 프란시스 크릭g

사회적 신앙이나 과학 훈련으로 인해 갖게 된 편견 때문에 생명이 지상에서 [자연히] 시작되었다는 신념을 갖게 된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면, 이 단순한 계산[수학적으로 불가능한]만으로도 그 개념은 완전히 배격당하고 만다.”천문학자들인 프레드 호일과 N. C. 위크라매싱히h

 

경이로운 세포

하나의 살아 있는 세포는 엄청나게 복잡하다. 생물학자 프란시스 크릭은 세포의 작용을 간단하게 설명해 보려고 시도하였지만 결국은 그 정도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 복잡하여 독자가 그 모든 세부점들과 씨름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a

세포의 DNA에 들어 있는 정보들을 글로 기록한다면 600페이지짜리 책 1,000권을 채우게 될 것이라고내쇼날 지오그래픽지는 말한다. “각 세포는 200조개나 되는 분자라고 하는 미세한 원자단들로 북적이는 세계다. ··· 우리가 가지고 있는 46개의 염색체 을 모두 연결하면 1.8미터가 넘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수용하고 있는 핵은 직경이 0.001센티미터도 채 안 되는 것이다.”b

뉴스위크지는 비유를 사용하여 세포의 활동에 대해 알려 준다. “100조개의 세포 하나하나는 마치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와도 같이 활동한다. 발전소들에서는 세포의 에너지를 생성한다. 공장에서는 극히 중요한 화학 상품인 단백질을 생산한다. 복잡한 수송 체제는 세포 안팎의 이곳저곳으로 특정한 화학물질들을 인도한다. 방책을 친 경비병들은 수출입 시장을 통제하고 위험의 표징이 보이는지 외부 세계를 감시한다.훈련받은 생물학적 부대는 침입자들과 맞붙어 싸울 태세를 갖추고 서있다. 중앙 관리식 유전자 시청은 질서를 유지하는 일을 한다.”c

현대 진화론이 최초로 제창되었을 때, 과학자들은 살아 있는 세포의 환상적인 복잡성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본 면에는 직경이 0.0025 센티미터에 불과한 용기 속에 가득 들어찬 전형적인 세포의 몇 가지 부분들이 나와 있다.

참조문헌

1. 종의 기원, 차알스 다아윈 저, 멘터판, 이민재 역, 1983년판, p. 479.

2. The Selfish Gene, by Richard Dawkins, 1976, p. 16.

3. Ibid., p. ix.

4. The Neck of the Giraffe, by Francis Hitching, 1982, p. 68.

5. Evolution From Space, by Fred Hoyle and Chandra Wickramasinghe, 1981, p. 8.

6. The Origins of Life on the Earth, by Stanley L. Miller and Leslie E. Orgel, 1974, p. 33.

7. The Neck of the Giraffe, p. 65.

8. Ibid.

9. Ibid.

10. Scientific American, “Chemical Evolution and the Origin of Life,” by Richard E. Dickerson, September 1978, p. 75.

11. Scientific American, “The Origin of Life,” by George Wald, August 1954, pp. 49, 50.

12. The Origin of Life, by John D. Bernal, 1967, p. 144.

13. Evolution From Space, p. 24.

14. New Scientist, “Darwinism at the Very Beginning of Life,” by Leslie Orgel, April 15, 1982, p. 151.

15. Evolution From Space, p. 27.

16. The Neck of the Giraffe, p. 66.

17. Scientific American, September 1978, p. 73.

18. The Sciences, “The Creationist Revival,” by Joel Gurin, April 1981, p. 17.

19. Scientific American, September 1978, p. 85.

20. New Scientist, April 15, 1982, p. 151.

21. Life Itself, Its Origin and Nature, by Francis Crick, 1981, p. 71.

22. The Plants, by Frits W. Went, 1963, p. 60.

23. Evolution From Space, pp. 30, 31.

24. Ibid., p. 130.

25. The Selfish Gene, p. 14.

26. Evolution From Space, p. 31.

27. Scientific American, August 1954, p. 46.

28. The Immense Journey, by Loren Eiseley, 1957, p. 200.

29. Ibid., p. 199.

30. Physics Bulletin, “A Physicist Looks at Evolution,” by H. S. Lipson, 1980, Vol. 31, p. 138.

31. Daily Express, London, “There Must Be a God,” by Geoffrey Levy, August 14, 1981, p. 28.

32. The Enchanted Loom: Mind in the Universe, by Robert Jastrow, 1981, p. 19.

a. Life Itself, p. 71.

b. National Geographic, “The Awesome Worlds Within a Cell,” by Rick Gore, September 1976, pp. 357, 358, 360.

c. Newsweek, “The Secrets of the Human Cell,” by Peter Gwynne, Sharon Begley and Mary Hager, August 20, 1979, p. 48.

d. The Limitations of Science, by J. W. N. Sullivan, 1933, p. 95.

e. Reader’s Digest, January 1963, p. 92.

f. Scientific American, August 1954, p. 46.

g. Life Itself, p. 88.

h. Evolution From Space, 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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