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VS창조론

진화론VS창조론

작성일 2017.07.10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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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에 다니는데 토론을 친구들이랑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서 할라고 하는데 저는 창조론 쪽이거든요. 진화론이 틀렸다는 증거랑 창조론이 맞다는 증거를 좀 알려 주세요.
비하발언은 절대

창조론이라 욕하지 마시고요. 진화론이 맞다는 증거는 필요없습니다.


#진화론vs창조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창조론이 맞다는 증거는 옛날에 다 박살난지 오랩니다.

제가 10년전까지 창조과학회 다니면서 책도 막 사고 그랬거등요?

고등학교수준 과학에선 오오 맞구나 싶은게 많은데 대학수준 넘어가면 전부 등신 개소리가 됩니다.

질문자분도 빨리 빠져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지금 실시간으로 흑역사 갱신하시는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당연히 진화에 공감을 할 것이죠.

신자들이야
하나님을 인정하므로 당연히 창조에 공감을 할것이고..
.
.
이 부분은 과학적인 증거..이런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을 인정하느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그래서  
과학적인 증거를 말하기 보단
질서에 관해서 말하고 싶어요.

우주가 만약 빅뱅으로 탄생되었다면,
우연히, 모든것들이 만들어진것이라면,

지금처럼 언제나 똑같이 해가뜨고 지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진것인데,
해가 뜨고 지는 일은 몇천년을 이어온 인류 역사 속에, 너무나 규칙적이며 질서있으며
태양계의 천체들은 수성.금성.지구.화성..등등 한번도 부딪힌 적이 없이 태양 주의를 돌고 있고..

우연히 만들어진 우주치고는 규칙적인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한다면, 
성경의 내용들을 잘 표현한것이기도 하고, 진화에 공감하는 사람들에게도 별로 반발을 사지 않을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현생에서 기독교나 알라교 불교등의 종교에 심취하거나 또는 그 종교의 지도자들은 
신생영혼들로서 아직 유치원 단계에 있는 중생들입니다. 아직도 종교들의 교리를
믿는다면 당신은 아직도 유치원 수준의 정신연령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종교들은 모두가 유치원 수준의 논리를가지고 그들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과거 몇천년동안 인류는 거의 유치원 어린이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체적으로 진실이나 사회에서 허락되는 행동과 금지된 행동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기에 수많은 성인들이 그들에게 행동지침을 하나씩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진실에 대해서는 아직 덧셈 밸셈도 잘 모르고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무슨 내용으로 설명 가능했겠습니까. 
천국이나 극락과 지옥,등으로 당근과 채찍을 사용했던것 뿐입니다. 
이제는 인류의 태반이 이미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자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그 중 뛰어난 자들은 설명을 자세히 해주면 우주의 진실에 대하여 
이해할 수있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유치원수준에 있는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기초를 공부할 시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어느 종교에도 소속되지않은 사람들이란 수많은 전생에서
중이었거나 교회에 다녔거나 선사들이었거나해서 이미 그 종교들에 대해서 졸업한
사람들입니다. 단윈진화론도 똑같은 족속들입니다. 이들도 거의 유치원단계의
수준이하의 과학적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화론과 창조론 모두가 일루미니티가
인간을조정하기위해 만든 계략입니다. 진실은 전혀 다른곳에 있으며 이미 수메르
점토판기록이 발견되어 모든것의 실상이 밝혀졌는데도 진화론자가 성경을 믿는
놈들이나 모두 헛소리만 합니다.
인간은 모두 우주로부터와서 지구에서 적어도 3500만년부터 살아왔으나
다른외계인들에게 유전자변형을 당했고, 30만년전에도 엔키(아벨)에 의해서
유전자 변형당해서 그들의 노예로서 만들어져 유전자 변형당했으며 13000년전에는
마루둑에 의해서 다시한번 유전자 변형당했습니다. 인간은 찱흙으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원숭이에게 자연진화도 된것도 아닙니다. 원래 우주로부터온 생명체였으나
다른 우주인들에게 유전자 변형당했고, 아담이란 용어도 붉은찱흑이라고 해석해서
찱흑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하는데 사실은 검붉다 라는 수메르어에는 '피' 라는
뜻이있고,' 찱흙'에는 '난자'라는 뜻이있습니다.
실제로 수메르 기록에는 난자와 피를 썪어서 유전자 복제하여 수정된 난자를 우주인
여성의 자궁에 넣어서 10달만에 태어나는 과정이 정확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모세오경을 기록하게한 야훼는 헨이라는 사악한 이시비시로서 엉터리로 
조작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오리지날 메시지가 수메를 점토판에
모두 나와있는데 기독교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짝퉁인 성경이 진짜이고 원본인
수메르기록과 금문, 산해경,등의 기록이 가짜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개같은 일에
여러분들 모두가 속고 있습니다. 이루미니티를 움직이는 우주인들을 바빠스라고하는데
이 빠빠스의두목이 바로 성경의 모세에게 나타났던 야훼라는 개자식입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은 예수를 팔아먹은 진짜 범인은 사도 바울이라는 자입니다.
제발속지마세요. 신약은 모두가 예수님의 사상이 아니라 바울의 사상입니다.
바울은 바리새인의 아들인 유다 이하리옷과 짜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장본인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제자 유다이스카리웃은 유일하게 글을 읽을줄알고 쓸줄아는
사람이었으며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유일한 제자였습니다. 
모두가 조작된 것들입니다. 목매달아 죽은자는 바리새인의 제사장아들인
유다이하리옷이며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인 유다이스카리웃은 예수님의 부활뒤에
끝까지 예수님을 따른 유일한 제자였습니다.
그가 남긴 기록이 '탈무드임마누엘'입니다. 신약에는 너무나 모순된 내용이
많습니다. 바울은 처음에는 예수의 제자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 부활후에 만나고나서 돌변하여 선교자로
변신합니다. 그 이유가 설명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한번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본적도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든 교회들과 기록들을 왜 믿고있는 것이지요? 
신약의 4대복음서 뿐아니라 계시록등도 모두가 십자가 처형후 40년 이상 지나서
쓰여진 그리고 예수의 제자들 이름을 도용한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예수님의유일한 제자가 직접기록한 탈무드 임마누엘은 가짜고 사기꾼들이 기록한
신약은 진짜라고 우기고 있는 것입니까? 개독이나 개불이나 광신자들의 답변은 황상
똑같습니다. 유치원애들처럼 그들은 몇개의 단어밖에 사용할줄 모릅니다.
'니죽으면 지옥간다.' '성경은 매우 진실한 책입니다.
''너는 악마에게 홀린 존재다'' 너는 사탄의 새끼다.''예수님은 신이십니다.' 
이 들이 하는 말은 유치원생들이 하는말과 무엇이 다릅니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둘다 틀렸다는 증거들은 많고요....

둘다 맞다는 증거는 한 개도 없습니다.


맞다 틀리다는....주장하는 쪽에서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입증 책임이 있습니다.

즉, 입증을 못하는 쪽에서 무조건 틀린 것입니다.


진화나 창조나 모두,,,, 종교적 신념으로 믿는 것이지,

현재의 과학 문명 수준으로는 절대로 입증하지 못합니다.


진화론에서는 흙이 저절로 우연히 변해서, 생명체가 되고....

이 생명체가 저절로 우연히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창조론에서는 신께서 흙을 재료로 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주장이고요....

둘 다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요....진화론은 더 엉터리입니다.

흙이 저절로 우연히 생명체가 되고, 사람으로 진화될 정도로 쉬운 일이라면....

인위적으로 실험을 한다면....얼마나 되기 쉽겠습니까?

그런데...안타깝게도....사람은 흙으로, 바이러스 1개도 못만들고 있답니다.

여러 쇠조각을 조립해서 항공모함이나 F-22 스텔스 전투기는 잘도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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