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느님을 진정으로 믿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아직 여중...

안녕하세요? 저는 하느님을 진정으로 믿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아직 여중...

작성일 2014.05.03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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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느님을 진정으로 믿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아직 여중생이고요..
저희가족은 아버지 빼고 다 성당에 다니고 있어요.
아버지 앞에서 성경 구절을 읽고 그럴때마다 아버지는 저에게 신경질을 내시면서 이상한소리 그만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제가 아버지 앞에서 매일 미사 책을 읽었는데 저에게 화를 내시더라구요...저도 화가나서 그만
"내가 아빠를 사랑해요. 아빠와 함께 평생을 살고 싶어요. 그런데 아빠가 저한테 그런말씀읗 하시니까 저도 화가나요!"
하며 울면서 화를 냈습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하느님께
'아버지..저는 아버지를 믿습니다..아버지께서 저의 가족 모두를 구원해주시기를 믿습니다.'
하면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기에서 말하는 아버지는 하느님을 뜻하는거고, 가족모두 구원해주시라는 건 저희 가족 모두가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 나라에서 영생을 살게 해 달라는 거고요...
저는 저희 아버지를 무척이나도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살고싶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께선 하느님을 절대 믿을 거 같지가 않네요..
1)어떻게 하면 저희 아버지께서 하느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좋은방법이나,,,등등)
2)이런 저를 위로 할 수 있는 좋은 성경구절!ㅠㅠ
3)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공은 있는 최대한 걸었습니다..
이상한 답변은 삼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 케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설가의 개이고 여기까지 타이핑하는 데 세 시간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칡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도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바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뚱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 #안녕하세요 저는 6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치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천주교는 가정을 우선으로 합니다 님의 마음은 잘 알겠

습니다 하지만 님의 천주교신앙을 싫어하는 아버지께

굳이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강요로 인하여

부녀간에 분란이 생기고 싸우고 그러면 오히려

하느님 마음은 더 아프실거예요

사실 신앙은 자유예요 그래서 신앙은 강요하면 안되

요 억지로 자극하지 마세요 아버지 앞에서 일부러

큰소리로 매일미사책을 읽거나 성경을 읽거나

성가를 부르는 행위는 비신자인 아버지에게 신앙의

오해만 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선교하려는 목적과는 달리 오히려

신앙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거나 더욱더 신앙을

부정하게 될거고 실시간으로 얼굴만 마주치면

싸우게 될거예요 그러니 되도록 혼자 열심히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시고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간섭이나 강요는 사랑이 아니며 오히려 괴롭히는 행위

이며 자기 방식대로의 사랑은 안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천주교는 개신교와 틀려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 아니예요 하느님 나라에 갈려면 하느님의 뜻을

따르며 제 십자가를 지고 사랑실천을 하는자라야

들어갈 수 있어요 아버지가 하느님을 알지 못한다고

해서 하느님 뜻을 행하지 못할까요? 우리 인간 모두는

하느님을 닮아 있어요 자식이 부모 닮는건 당연한거니

까요 님의 아빠도 하느님을 닮아 있어요

하느님만 믿는다고 무조건 영생, 구원을 얻는게

아니라 얼마만큼 사랑실천을 하며 양심적으로

성실하고 친절하게 베푸는 삶을 살아가느냐가 중요

해요 하느님 믿는다면서 온갖 나쁜 짓을 하며 사는

사람과 하느님을 믿지는 않지만 사랑실천하고

봉사하며 양심껏 사는 사람을 비교할 때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누가 더 예쁠까요? 답은

사랑실천 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실천은 하느님의

뜻입니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는 않지만

사랑실천 즉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거죠

그게 바로 인간은 비신자든, 무교든 간에 하느님을

모두 닮아 있다는 증거예요

선교는 사랑실천이예요 진정으로 아빠를 사랑하는 길이

뭘까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묵상해보세요

아빠를 강요하며 자극해서 스트레스 주는게

사랑인지 아니면 어떤게 사랑인지

지금 님의 행동과 행위는 개신교적 선교 방식입니다

그러니 아빠가 미친소리로 받아들이고 서로 분쟁이

일어나는거예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온가족이 성당다니는데 아버지께서만 다니지 않으시다니, 마음이 매우 아프실 것 같네요.

우선 이 성경구절부터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마르코 복음 16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아버지께 복음을 선포하신 것이므로 더할 나위 없이 잘한 일입니다.
다만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마태오복음 10장의 이 말씀이 바로 현재 질문자님의 상황을 묘사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혈육으로 맺어진 가족일지라도 믿는 이와 믿지 않는 이 사이에서는 영적인 투쟁이 지속될 것임을 이 말씀을 통해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가 믿게끔 하고 싶다는 질문자님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우선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한처음에 인간을 만드신 분은 그분이시다. 그분께서는 인간을 제 의지의 손에 내맡기셨다. 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집회서 15장의 이 말씀은 바로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우리 인간은 각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인생을 살아갑니다. 영혼의 인생인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지요.

“이 모든 말씀, 곧 내가 너희 앞에 내놓은 축복과 저주가 너희 위에 내릴 때,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몰아내 버리신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가 마음속으로 뉘우치고,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대로 너희와 너희의 아들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의 운명을 되돌려 주실 것이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또 너희를 가엾이 여기시어,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흩어 버리신 모든 민족들에게서 너희를 다시 모아들이실 것이다."

신명기 30장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축복의 길은 당연히 창조주 하느님과, 그분께서 보내신 외아들 우리 주 예수님을 믿는 일이겠지요?

그런데 우리는 질문자님의 아버지 역시 하느님의 피조물로서,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자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버지께서 믿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보았을 때 질문자님의 아버지께서는 이미 신앙의 길로 되돌아 올 충분한 상황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온가족이 성당을 다니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예수님께서 질문자님의 아버지를 부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최선의 조언은, 나머지 가족들과 함께하는 간절한 기도, 그리고 충실한 생활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오 복음서 5:16)

이처럼 질문자님께서 아버지의 딸로서, 대한민국의 중학생으로서 충실하게 생활한다면, 그리고 그러한 생활이 다름아닌 우리 주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면 질문자님의 아버지께서도 언젠가는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믿음의 길로 들어올 수도 있겠죠?

혹여 아버지께서 끝까지 완고한 마음을 푸시지 못하더라도 죄책감을 갖거나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느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믿는 이들이 주님 안에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얻고, 그렇게 해 주신 분의 자비에 감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하느님께서는 질문자님께서 그렇게 노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대견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끝으로 필리피서의 말씀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그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희집자식 다섯명아빠는 기독교고 불교두명 ,기독교두명 ,무교한명입니다.서로의 가치관을존중해주고 좀더 서로 배려해서 왜 아빠앞에서 성경구절읽으실려는건지? 안믿거나 다른종교인사람에겐 듣기싫을수있어요. 다른데 가서 읽으시고 서로의종교 강요하지마세요. 오히려 더반감생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묵주기도를 매일 5단씩 하면서

"성모님, 이 묵주기도로써 저의 아버지를 성모님 품에 묶어 드리니,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 기도하세요.

 

15기도를 매일 하셔도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5480번의 매를 맞으셨는데 매일 15기도를 일년간 하시면 5480여회가 됩니다.

그러면 기도하신 분의 가까운 친척 15명을 회개시켜 주시고, 15명을 연옥에서 구해 주시고, 15명을 성총 중에 굳게 보호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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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

1. 15기도에 관하여

비르짓다(라틴어: Birgitta) 성녀는 스웨덴에서 한 고을의 촌장인 아버지에게서 일곱째 아이로 태어났으며 그 집안은 왕손이었으므로 유복한 생활을 하였다. 성녀는 9살 때에 예수 수난에 대한 강론을 듣고 매우 큰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서 추위에 떨면서도 열심히 기도하였으며 그때에 십자가에 못박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을 들었다.
"보라! 내가 얼마나 큰 고통 속에서 심한 상처를 받았는지!" "오, 주님! 누가 주님을 이렇게 못박았습니까?" "나를 멸시하고 내 사랑을 소홀히 하는 자들이 한 짓이란다." 성녀는 뒤에 아버지의 소원을 따라 결혼을 하였고 아들 넷, 딸 넷을 두었다.
남편은 군주였는데 매우 열심하였고 두 분 모두 프란치스꼬 제 3회 회원(재속 프란치스코회원)으로서 열심한 기도와 보속의 생활을 하였으며 특히 자선 사업에 헌신하였고 매일 불쌍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을 자기 식탁에 불러들여 같이 먹게 하였다. 나중에 비르짓다는 남편의 허락을 받고 봉쇄 수도원에 들어가 특별히 기도하며 관상 생활을 하다가, 남편이 선종하고 과부가 되자 모든 재산을 다 나누어 주고 세상을 떠난 남편의 묘소 가까이에 있는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때 첫 번째 계시를 받았는데 그 계시들 중에 소위 "비르짓다 약속"이 들어 있다. 이 기도와 약속은 1740년 예수회의 아드레안 발비레 신부님에 의해 도울즈에서 출판하여 보급되었고, 1862년 5월 31일 교황 비오 9세의 인가를 받았다. 이것을 여기에 간추려 옮겨 놓게 된 것이다. 복자 교황 비오 9세를 통해서 인정되었음은 이 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사람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더욱 확실히 나타내 주는 것이다.
로마의 성 바오로 대성당 감실 위에는 1350년 피엘 갈바리니가 조각한
십자가 형의 성상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는 성녀 비르짓다가 주님께로부터 이 15기도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성녀 비르짓다는 오랫동안 우리 주님께서 수난하실 때 받으시던 매맞은 수를
알고 싶어하였는데, 주님이 어떤 날 그녀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나는 몸에 5,480번의 매를 맞았다. 만일 그대가 어떤 방법으로라도 그것을 찬미하고 싶다면, 15번의 주의 기도와 15번의 성모송을 다음 기도와 함께 (그것을 주님은 그녀에게 가르치셨다) 만 일년 동안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일년이 끝나면 그는 나의 상처를 낱낱이 찬미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셈이 되겠고, 그리스도의 완덕에 가까워지게 되며 천상 어머니이신 성모님도 그들과 함께 특별히 계셔 주실 것이다.

2. 15기도의 약속
주님은 일년간 이 기도들을 염하는자, 모두에게 다음의 것을 약속하셨다.
1. 나는 그의 혈통 중에서 열 다섯 명의 영혼을 연옥에서 구하겠다.
2. 그의 혈통 중의 열 다섯 명의 영혼을 성총 중에 굳게 보호할 것이다.
3. 그의 혈통 중의 열 다섯 명의 죄인은 회개할 것이다.
4. 15기도를 바치는 자는 누구나 완덕의 제1단계를 달성할 것이다.
5. 그의 죽음 15일 전에 나는 나의 거룩한 성체를 그가 영원한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줄 것이다. 또한 그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도록 성혈을 그에게 줄 것이다.
6. 그의 죽음 15일전에 그가 범한 모든 죄를 깊이 회개하게 할 것이며,
거기에 대한 완전한 인식을 갖게 할 것이다.
7. 나는 그를 적의 공격으로부터 도와주고 지켜주기 위해
그의 앞에 나의 승리의 십자가 인호(印)를 놓을 것이다.
8. 그의 죽음 전에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올 것이다.
9. 나는 깊은 은총으로 그의 영혼을 받아 영원한 기쁨으로 인도할 것이다.
10. 거기에 인도한 후, 나는 그에게 천주성(天主性)의 샘에서 나의 기도를
바치지 자에게는 주지 않는 특별한 은총을 한 모금 주겠다.
11. 30년간 죽어야할 죄(대죄)의 상태에서 살아온 자, 그러면서도 열심히
15기도를 기도한자, 또는 15기도를 바칠 의향을 가지고 있는 자는 누구나 주님이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한다는 것을 알려라.
12. 나는 그를 강한 시험(유혹)에서 방어하며 지켜줄 것이다.
13. 나는 그의 오관(五官)을 보존하도록 항상 지켜줄 것이다.
14. 나는 그를 급사(急死)에서 지켜줄 것이다.
15. 그의 영혼은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 될 것이다.
16. 그는 하느님과 성모님께 바라던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17. 만일 그가 일생을 방탕하게 살다가 다음날에 죽게 되었다면,
그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다.
18. 15기도를 바칠 때마다 그는 한대사(100일)를 얻는다.
19. 그가 천사들의 가장 높은 위치에 놓여지게 되는 것은 확실한 일이다.
20. 15기도를 타인에게 가르치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계속되는 끊임없는
기쁨과 공덕을 갖게 될 것이다.
21. 15기도를 말하고 또 장래에 말하게 될 장소에 하느님은 그 은총과 함께
계실 것이다.

하느님을 부정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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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년전에 결혼을한 여자입니다 10년정도... 입니다 전 아직도 남편을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 남편분께서 하느님을 온전히 이해한 독실한 가톨릭 신자셨...

카톨릭 신자분들에게 질문

...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신자들은... 자의 하느님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 이미 숨은 끊어져 죽었으나 아직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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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까.. 나름대로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있다고 생각하는 16살의 어엿한 가톨릭 신자 입니다. 저에겐 1년전부터... 하느님이 유일신이시라면 동양에 도 맨 처음부터 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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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가톨릭 형제분들에 대해 많이 알아가기 위해서... 전 개인적으로 지금은 가톨릭을 지금은 갈라져서 하느님을 섬기는 처지이지만 훗날 하느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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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개신교 신자쪽으로 생활하던 학생입니다.... 소위 진정한 종교개혁자라면 보이지 않는 하느님, 그가 오로지 부르짖고 믿는 하느님과의 약속만은 죽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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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예수님을 사랑하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어떤... 있다고 믿는건가요? 이 답은 단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