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교회를 욕하는 이유좀 알려 주세여

기독교는

예수님이 몸소 실행하며 보여 주신 성스런 헌신적 박애 행위와 말씀를

존중하여 섬겨 받들기 위함으로 탄생 된 종교라고 생각 되는데

구약을 많이 응용 기복.사탄 마귀,천당지옥 논리로

예수님의 뜻과 상반되는 언행을 마구 하여가며

이기심을 더욱 부추기어 사회를 혼탁하게하고(모든 악은 이기심에 의해 발생)

하나님과 예수님께 바쳐야 복을 받고 천국 가게 된다는 논리로 걷어들여

올바른 곳에 사용하는 것이 많기 보단

교세 확장으로 담당목사의 권세 상승과 수입 상승에 사용하고 있는것이

많다고 봅니다.( 대물림으로 교인들의 자산을 당연시 유산 상속 하듯 하여버림)

 

담당 목사 이하 장래 예수님의 목회를 이어 나갈 부 목사나 교직자들에겐

냉정하리 만큼 적은 수고비를 지불하고 종처럼 부리면서

담당 목사들은 갖은 요령(막대한 활동비.상호교환 고액 부흥강사비등)으로

그 가족들과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실태도 비 양심정 행위라고 생각 됩니다

 

그들이 말하듯이 예수님을 받들고 닮아 가는 삶을 설교하고 인도 할려면

그들 스스로가 솔선 수범적 모범을 보여야 할텐데 (예수님처럼 자신의 육신까지 많은 사람을 위해 바치는  헌신적 자세>자신이 고급 주택 ,고급차 타기 보단 어려운 사람 위하여 살피며 성도가 고급주택에 고급차 타게 해야 하는 실천적 행위)

이런 저런 이유 만들어가며 스스로가 실천하기는 커녕

자신과 자신의 가족 부귀영화 권세에 치중하며

적 그리스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자들이 그들의 수익 사업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교회가 너무 많기에

교회를 욕하는 것이지요.(특히 대형 교회들 99%>예수님의 뜻 올바로 받들면 교인은 많아도 대형 교회가 될수 없습니다.예수님에 사랑의 정신을 실행하며 사용하여 버리기에 대형으로 건물 지울수가 없는 것 이라고 봅니다)

 

결론은

교회가 연약한 많은 사람들 현혹하여 착취하는 가짜 약장사가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장과 같은곳으로 여겨져서 그런것이지요.(실제로 요즈음 가짜 약장사들 힘 없는 노인 상대로 즐거운 관광이나,사은품으로 꼬이어 나약해진 심성을 현혹 영업하여 착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참고로 덧 붙여

구약 파는 목사와 보약파는 장사는

실현이 확실하게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것들을

가능성이 많은 것처럼 부풀려 포장을 잘하여 말을 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다른 사람의 물질을 걷어 들여 사용 하는

같은 종류의 직업인이라고  봅니다.

'

가짜 보약 장사가  바람잡이 이용 사람 많이 모이게 하여 놓고

밀가루를 만병 통치약으로 설교 하여 돈을 헌납하고 먹으면 효과 본다고 하여

돈을 그들에게 헌납하고 그 약을 먹은 사람이 거의 약효를 보지 못하나

어떤 병이 우연히 나은 사람도 상당히 있을겁니다

가짜 약장사가 사기를 친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구원하려 설교를 한것  아닐런지요?

 

(구약 파는 목사,전도사),(가짜 보약장사. 바람잡이)는 영업 형태가 비슷한

같은 직종의  직업인이 아닐런지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대단하십니다

성령으로 나에게 이런 지혜를 주어  예수님를 존귀하게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교회 20여년 다니다가

근래에는 교회 안나가며 예수님 사랑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 가는데

너무나 내용이 사실적으로 좋아 퍼와서 조금 수정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기타 자질구레한 이유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론 교회가[무지에 대한 숭배], [과학적 업적에 대한 저항운동의 중추]

를 조장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탄생, 우주의 창조, 의식의 생성 및 각종 놀라운 자연현상들..

 

이들을 설명하기 위한 많은 화학, 생물학, 물리학, 철학, 수학 그리고 심리학까지 포괄하는

수많은 과학적 성과, 인류의 지적 성과물들이

합리적인 설명을 하고 있고, 더 타당한 설명을 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매진하고 있지만

 

기독교는 단지 '교리' 에 어긋나기 때문(합리적 반박은 전무함)에 이것들을 다 거짓으로 치부하고

그것들의 답은 그런것들이 아니라 '신'이다 라고 무한회기식 주장만 되풀이하고

그리고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끼리 세력화되어 이런것들(전 인류적 차원에서의

과학적 업적, 연구)의 진척에 제동을 걸려고 하고 있죠..

또한 교회를 다니는 어린 학생들이게 계속하여 '무지'를 주입하는 범죄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무지'란, 뭔가 모르고 난해한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신'에 귀의해라

라는 가르침도 포함합니다)

 

이건 뭐 불신지옥 그런 문제와는 비교도 안되는

인류적 재앙 수준의 문화현상이라고 봅니다.

 

결과적인 얘기지만 기원전후 그리고 중세시대 교회만 없었다면

지금의 과학수준은 1000년 이상 발전해 있었을 겁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다는것 자체로

아무리 온순한 인간일지라도, 또 그 개인의 생각은 저런데까지

확장되지 않은 단순한 썬데이 크리스찬일지라도

 

교회라는 바운더리 안에 속해 있음으로 해서 성경을 기반으로

무지를 옹호하고, 과학을 저지하려는

'세력'의 힘을 키워준다는 의미에서는

 

'온순한 개개인'도 결국은 인류적 재앙을 초래하는 주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예를 하나 들며 마치겠습니다.

 

미국의 창조론자 마이클 베히는 2005년 펜실베니아의 존 존스 판사의 재판에서

지적설계창조론(창조론)을 그 지역 공립학교의 과학교과서에 넣으려 한 창조론자

집단을 위해 전문가(?)로서 증언을 했다가 낭패를 봤다.

 

판사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재판 후 남겼다

"재판 자체(창조론을 교과과정에 포함)가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아둔한 것"이었다고

 

일단 가장 큰 문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기독교 자체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원수를 갚지말라 고아와 과부를 잘 돌봐줘라 원수를 사랑하라

 

그런 것을 보면 기독교에 잘못이 있다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한가지 예를 들ㅈ면 한국인의 1/4이 기독교 입니다. 약 1000만명이죠 또 정치인의 반정도는 기독교라고하더군요

 

근데 부패지수는 최고라고합니다 쯕 교회다니는 정치인들의 청결지수가 최악이라는거죠

 

이처럼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문재기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했는데 오히려 서상의 악이 되어있으니까 욕을 듣는 거죠

 

이것에 대해서는 교회와 목사님들의 책임도 큽니다. 목사님들이 너무 천국이나 구원같은 설교는 많이 하시는데

 

사람들이 듣고 회개할만한 그런 좀 어두운 부분을 지적하고 깨우쳐주는 설교는 좀 드물더라구요....

 

뭐 이렇게 교회가 또 기독교가 종교로서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또 너도 나도 욕하니까 따라서 욕하는 사람도 있구요.....

 

또 노방전도 때 상당히 기분나쁜일을 당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약속에 늦었는데 끝까지 붙잡고  교회가라고했다든지 이런거요

 

물론 또 기독교는 이단이 많은데 기독교신자가 아니라면 아니 기독교 신자라도 이단을 구분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런 이단들 또한 기독교가 욕먹는데 큰 공헌을 하고있죠

사이비 종교가 많아서 그래요.

길가다보면 무슨교회,누구를 믿으세요 머 그러잖아요

그런분들이 다 교회나 사이비 종교에 다시시구요

성당같은경우는 전국어디에 있는 성당이든 가면되는데

교회같은경우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만 가야된다더라구요.

그런점에서 교회는 다 따로되어있거든요 그러니 교회끼리 싸움도 많이 발생하져 그래서 그런것같아요.

문제는 한국 개신교는 배타적이며 특히 우리나라 5000년 의

샤마니즘에 젖어 온 민족에게 갑자가 성경이 도입된데 다가 제도 적으로

성경 자유 해석이 허용되니 결과적으로는 자기의 좁은 머리로 만든 자기 만의

하나님을 만들어 믿고 섬김에 더 하여 상대교단 또는 교파를 겆짖으로 비방 모략 하며

말과 행동이 다른 데다 상대를 인정 하지 않는 유아 독존식 위선  때문 입니다

님은 아래 책을 꼭 한번 읽어 보세요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될 것 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교보문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