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답변을 즐기는 스타일 이라 답변을 안 하는데 저두 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람으로
제 견해를 밝힙니다(어디까지나 나의 믿음 견해 임을 밝힙니다)
((참고:성경구절은 생략 합니다 찾기도 힘들고 외우는것두 없고,대충보면 다 아는 성경 구절이라서))
저두 초신자고 많은 분들이 의문은 남지만 명쾌하게 질문도 못 하고 답변도 못하고 이단 혹은 시험들었다는 말을 들을것 같아 또는 맹신하고 있는것 같아 사람들이그냥 주여! 주여!하는것 같아 도움이 되리라 글을 씁니다
먼저 오묘하신 진리의 말씀은 퍼즐 같아서 어떤 지식을 습득 하고 있나 성경을 어떻게 이해 하고 있나에 따라
말씀 해석이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십일조에 대해서(십일조 자체를 가지고 도적 또는 위선 거짓 하고 말하는것이 ㅎㅎㅎㅎㅎ)
십일조는 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왕권강화 자금이나 권력과 밀착한 제사장들의 부의 축적에 이용되면서 모순과
많은 폐단들이 생겨 났지요
요즘 교회(예배당)에서 하나님 말씀 선포 한다고 주입식 말씀을 하시는 목사님 몇분들 때문에 선량한
목사 안수를 받으신많은 분들이 같이 떼거지로 손가락질 당하는시대
주님 주님께서 보내신 진정한 선지자는 어디 계십니까?(깊이 묵상:저는 성경책이라고 주저없이)
1.성경에 제일 먼저 십일조 야그가 나오는 것은 야곱이 자기 목숨을 담보로 먼저 하나님께
서원하면서 시작 됩니다(아담이나 아브라함 노아에게 하나님이 십일조 내라고 했나요?)
그리고 여차저차 세월이 흘러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 가면서 하나님께서 제사의 의무를 지고
땅을 분배 받지 못한 레위지파에게 분배된 것이 11지파의 십일조 입니다
2.십일조를 모든 사람이 다 낸 것이 아니고 면제 받은 계층, 직업 ,소산물중.(그당시 화폐는 있어지만 소산물을
받치라고 함)에서서 정해진 종류가 있는것이지요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고아나 과부등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먹고 사는데 필요한
소산물중 몇가지 종류만 내라고 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그래서 십일조 중에서 3을 이런 사람들을 구제 하는데 사용 하라고 했습니다.(제 견해: 같이 잘 먹고 잘 살자. 복지에 관한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가?)
3.신약의 십일조를 논 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 시키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약과 신약의 경계를 알아야 하는데 주저 없이 예수님 오기전은 구약, 예수님 오시고 부터는
신약(아주 정확하게 구분 하시는것인가? 많은 이론이 있는걸루 알고 있지만 제견해로는
구약은 예수님 공생애를 포함시켜 부활 하기 전 까지고
신약은 예수님이 부활 하시므로 완성됐기에 부활 부터 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 듭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십일조를 몇번 언급 하셨는데 성경의 문맥상 제사장이나 바리새인 서기관들을 보시고
말씀 하신걸루 압니다 12제자에게 십일조 내라고 하신글 보셨나요? 또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군중을 향해서
십일조가 어떻고 저떻고 하신적 있습니까? 제가 알기론 없읍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이 내는 십일조 보다 과부의 몇푼의 돈이 더 크다고 하였읍니다
왜냐면 도적들의 율법보다도 과부의 참 사랑을 보았기 때문 입니다(어떤 목사님들 십일조때 종종 인용한 구절)
예수님의 제자들도 십일조가 의무라고 말씀하신 구절도 못봤습니다
(제가 건망증이 있어서 봐었도 기억이 없음)
*분명한것은 구약의 십일조와 신약의 십일조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을 통틀어 건축헌금 생일헌금등~~~~~잡다한 헌금 명목이 예시된 구절 보신분 있습니까?
구약의 십일조와 신약의 십일조가 같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왜 유대교의 율법도 잘 지키시고 계시는지
정중히 한번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 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율법의 굴레에서 해방 시키러 오셨습니다(안식일날 배고픈 제자가 남의 보리?(밀)를 꺽어 먹을때
옛날 같으면 몰맞아 죽여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무어라 말씀 하셨나요?(직접 찿아보시기바람:공짜읍쏘)
4.나의 생각
*먼저 예수님 안 믿는 분들 속히 믿으세요(성경참조) 글고 성경을 읽으시고 싸잡아 막말로 폄하 하시는분들
솔직히 맹종 하신분들이나 광신도적 진짜루~타락한 서기관이나바리새인처럼 하시는 주의 종님들땜시
개성(×같은성질)지성 (×랄 같은성질)을 가지신분들 이해는 합니다. 한 학생이 너무 개구장이라고 한 한급
전체를 개구장이 반으로 평가 하시 겠습니까?
*아무도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다고 자부 합니다 다만 알려고 노력할 뿐이져! 노력의 정도차이는 있것지만
오직 했으면 원수를 사랑 하라고 해습니다 개울물 꾸정물 흙탕물 더러운물 깨끗한물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이는 바다를 보세요 진정 하나님 마음이라고 감히 생각 듭니다 바다로 흘러간 흙탕물은 더이상 흙탕물이
아님을 아시잔아요?
율법적 십일조를 강조 하면 바로 그당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과 다를게 머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시며 돈도 명예도 필요 없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할 의무를 지면서
하나님은 우리와 야그(알콩달콩)하시길 원합니다 천지를 창조 하시고 모든걸 할수 있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무얼 바라 겠습니까?다만 사람들이 죄의 길로 들어서는것을 안타까와 할 따름입니다
*요즘 여러교회에서 십일조 포함 여러 헌금들을 강요(?)는 안 하지만 분위기는 안허면 큰일 날것 같이
설교 하시죠?은혜받으러 교회 같다가 집에올땐 그분위기에 기 팍죽어 집에올땐 눈치 보면서 절대적강요로
받아들이고 휴~~~한숨만(제 경험입니다)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라는 말씀믿고 갔다가 헌금이니 전도니 하는
무거운 짐만 더 받아서 돌아오는 심정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신답니다 국민학생을 올림픽 선수로 바로 보내는것 봤습니까?
말씀 많이 읽고 기도 하고 묵상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 걸맞은 달란트를 맡기신답니다
그때는 더 많은 짐을 져두 가볍고 편안 하답니다
**결론 : **
십일조등 헌금에 자유로와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만끽 하세요 그분은 죄 없이 우리죄때문에
값없이 물과 피를 십자가에서 다 쏟으신 분입니다
헌금에 자유롭지 못한것은 주입식 짜집기식 설교나 자신의 위축된 자존심 일껍니다
바리새인이 드리는 많은 돈보다 과부가 드린 몇푼이 더 크다고 하신 말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십일조가 당연하다고 생각드시면 내시고 저와 생각이 비슷 하시다면 자유로와 지세요
남을 욕하거나 평가 하지 마시고 말씀에도 네눈에 들어 있는 대들보를 먼저 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평가 하시는이는 하나님이지 우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대신 최소한의 마음의 십일조는 꼭 드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게 하세요
무슨헌금 무슨헌금 다 내면서 내일 가족일 사업 등등 개인적 이익을 추구를 들어준다고 생각 하시면 복채들고
무당한테 찾아 가서 점보고 부적사고 푸닥거리하고 그런거와 다를게 머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감사하시면 감사헌금 내세요
와~~~~~~~~~~ 너무 길어졋넹(손가락쥐남)
한가지 사실은 진리는 하나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
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성경말씀)
궁금한점 메일로 날리세요^^*늘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아 젤 중요한것 하나 평생을 하나님 말씀을 연구 하신 목사님두 먹고 살아야 할것 아니겠쑤?
예배당 가셔서 좋은 말씀 들으셨으면 최소한의 성의 표시는 하는게 사람의 도리라 생각 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