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십일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일 2008.10.0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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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한국 모 신문의 종교란 에서 옮겨왔습니다.
글쓴이는 김 바울 목사(56세. 서울 모 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출판사 삼진기획 ‘연탄길’ 작가 이철환, 그리고 ‘밥퍼 목사’ 최일도 목사님과 같이 매일 아침 노숙자를 위해 아침밥 을 제공해왔고 현재 외국인 근로자 인권보호를 위해 조그마한 선교단체를 만들어 운영 중입니다.

제목 : 나를 비롯한 한국의 목사들은 대부분 돈 벌레 사기꾼들이다.
한국교회는 돈 때문에 건강성을 잃어버렸다.
그것은 곧 교회성장주의랑 맞물려 사회정의나 가난한 사람들이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구제의 목적보다는 자기살 붙이기에 급급했다는 소리다. 일부교회들은 이런 방법으로 자금을 동원하고 따라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 이것은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상실하고 기업체의 운영방식에 따라가고 또한 그렇게 교회가 변질됨으로서 하나의 독립된 왕국으로서의 기능으로 교회의 의미는 추락하게 된다.
자신들 맘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유리한대로 교리를 이용해 먹는 개신교는 이단이라는 단어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 오늘날 한국의 교회는 그 자체가 '사업체'이다.
우선, 십일조라는 것은 한국에서만 걷어 가는 희한한 헌금이다.
큰 교회는 마치 대기업처럼 운영되며 신도들의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긁어낼까 궁리하고 작은 교회도 나름대로 할 껀 다 하고 있다.
목사라는 사람들이 예배시간마다 십일조 꼬박꼬박하라며 십일조를 내면 그 몇 배의 돈을 하나님이 다시 돌려준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정말 역겹다. 십일조를 내기만 하면 월급쟁이 봉급이 배로 늘어나기나 하는가?
그리고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도 사업 실패하거나 실직하는 사람들은 또 뭐란 말인가?
자신들의 빵을 벌기 위해 자신도 믿지 않는 거짓말을 일삼는 목사들의 도덕심이 어떤지 심히 걱정스럽다.
단도직입적으로 말 하지면 십일조는 하나님이 아니고 목사에게만 필요한 것이다.
전지전능한 신에게 돈이 필요하겠는가?
돈은 분명히 목사들이 필요한 거지......
구약 속의 율법에 십일조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율법을 그대로 지키려면 기독교인들은 돼지고기도 먹지 말아야 할 것이고, 남자아이는 생후8일만에 할례를 받고, 장애인과 성 불구자 사생아들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지도 못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다르다.
예수는 돈 생겼을 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에게 '하나만 바치고 아홉을 가져라'라고 한 적 은 없다.
물론, 마태복음 23장23절, 누가복음 11장42절에서 예수는 십일조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했지만 문맥상 십일조를 옹호하는 구절은 아니며, 예수의 가르침은 전 재산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라고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돈 많은 청년이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자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리.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가복음 10장 21~22절] (똑같은 내용이 마태복음 19장 21~22절에도 있음)라고 말했다.
아마 이 땅의 신앙의 지도자이신 목사들은 성경구절중 이 대목을 가장 저주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밥줄이 달랑거릴 테니까.....
한마디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격으로 성경을 믿는다.
헌데 외국에 있는 이민교회가 더 심각하다는 선배 목회자님의 한탄 소리가
내 맘을 찢어놓는다.......
유독 한국목사들은 다른 율법들은 거들떠보지도 안으면서 오로지 돈 들어오는 십일조는 목사들이 철통같이 강조를 한다.
십일조뿐인가?
한국의 개신교는 추수감사절을 기독교의 큰 절기로 강조하는데, 추수감사절은 단지 미국의 명절일 뿐 2000년의 오랜 기독교 전통을 가진 유럽 개신교 국가에는 이 행사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뭐, 한국의 개신교가 주로 미국에서 전도되었으니 영향을 받았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맥추감사절이라는 것은 정말로 황당한 것이다.
맥추 감사절은 추수감사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서 등장한 속 보이는 절기이다. 도대체 보리를 주식으로 하는 민족도 아닌 우리들이 왜 맥추 감사제를 지내야 하는가?
보릿고개의 추억을 되살려 보려고? 허허~
신년감사헌금, 사순절, 부활절, 오순절, 맥추절, 심령부흥회,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등등 별의별 시즌이 다 등장한다.
게다가 건축헌금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 또한 한국의 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교회건물이 번듯하게 있는 교회가 뻔뻔하게 건축헌금을 걷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더 좋은 교회건물을 짓기 위해 서란다. 이런 아이러니가 있을 수 있을까?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수많은 개척교회가 난무한 오직 한국에서만, 또는 외국에서도 오직 한인만 우글거리는 한인 교회 내에서만 볼 수 있는 추악한 추태일 수밖에 없다.
멀쩡한 건물을 헐어버리고 대리석으로 도배를 하며 웅장하게 지어지는 모습을 볼 때는 씁쓸하다 못해 아주 밥맛이 다 달아나 버리는 것이다.
한국의 천박한 자본주의와 어쩌면 그렇게도 닮아 있는가..
더구나 이제는 청산해야 할 수구적인 것들의 근원지가 바로 그러한 대형교회의 주인들임을 볼 때 빈(수레) 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것이다.
이미 서구에서는 국민의식개혁운동으로 집단종교생활은 오직 식민지 및 노예민족의 문화유산이기에 멀리하게 하는 정책으로 바뀐 지 오래돼서 이제는 교회를 다녀야 신앙생활을 하는 거라는 헛된 고정관념의 사람이 줄어들어서, 더 이상의 교회건물이 필요 없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구인들은 비록 과거에 식민지 제도와 노예제도가 실행 돼서 그 식민지, 노예만을 위한 집단종교생활이 성행했을 때도 교회건물을 확장하려고 한 적은 없었다.
교회의 형편이 나아지면, 그 사정에 따라 교회건물을 신축, 또는 확장하는 것이지, 강제로 헌금을 강요하지는 않았다.
한국개신교는 들어온 수입 중에 교회헌금 중 사회봉사 비는 고작 3.8%에 불과하고 선교 비는 5.3%인 반면 목사급여 및 관리비에 67%가 쓰인다고 한다.
교회야말로 구제 사업으로 십일조조차 하지 않는 셈이다.
대부분의 신도들의 헌금은 교회건축과 목사 사례비로 지출될 뿐이다.
목사 사례비만을 말하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갖다 부쳐서 목사 최종 급여가 교회헌금의 거의 50%이상 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 그 교회목사는 혹시나 평신도들이 눈치챌까봐 서류상 얼마 안 되는 오직 목사사례금만 얘기한다.
그래서 목사가 돈에 미치게 되면 돈에 미쳤기에 더욱더 부흥회를 하려하고 그 만큼 더욱 더 점잖은척하며 부드러운 미소로 연기력을 발휘하며 신도들의 친교를 신경 쓰는 것이다.
물론, 단 5%도 안 되는 금액을 환원하면서도 온갖 생색 다 내며 사회에서 높은 위치 차지하려는 집단이 그들이다. 통계적으로 3,4%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안 믿어진다. 어디 어느 교회가 교회 재정관계 몇몇 빼놓고 정상적으로 재정운영을 하고 공개하는가? 물론, 연말에 한 번씩 재직들 모아놓고 재정보고 하는 쇼를 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사전에 조작된 것이고 목사와 장로들 간에 입을 맞추어놓은 것인지는 누구라도 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 외에도 헌금의 종류는 끝도 없다.
여전도회 헌금, 해외선교 헌금, 감사 헌금 등등... 좀 심하게 오버하는 X교회에 안티 기독인들이 파견되어 헌금봉투를 수거해온 결과 헌금 수는 총 14종으로 십일조헌금, 구역보고서, (각종)감사헌금, 전도헌금, 북한 선교헌금, XX 성시화 헌금,
일 천 번제 건축헌금, 일 천 번제 감사헌금, 새 성전 건축헌금, 새 성전 성구 구입헌금, 기도원 헌금, 결연 헌금, 구제. 결연 헌금, 호스피스 헌금 등의 헌금봉투가 수거되어 충격을 주었다.
정말 웃긴 건 똑같은 종류의 헌금을 이름만 살짝 바꿔서 늘려 놓았을 뿐이니라, 그 교회 주보에는? 천구좌 헌금운동 목표:5천구좌 / 1구좌:300만원"(전부 합하면 150억원!)이라고 적혀있어 충격과 경악을 안겨주었다.
자신들 유리한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원래 교리에서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을 개신교의 이단이라고 하지 않는가?
본인이 한국의 개신교에서의 헌금문제로 보았을 때, 한국개신교는 전부다 이단이다!
제발 있지도 않은 헌금명목을 만들어서 신자들의 고혈을 빨아내, 교회건물 치장하는데 에 허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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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퍼온 내용입니다

 

 

읽어보시고 퍼갈 사람은 마음껏 퍼가셔도 좋구요

 

 

과연 교회 헌금에 대하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하나님이 돈을 받지 않으신다면

 

 

우리들의 정신과 사랑만 받기를 원하시고

 

 

교회가 돈의 힘과 돈의 권력 때문에 부패되기를 원치 않으신다면

 

 

지금 우리 시대의 현대 한국 교회들은 어떻게 나아가야 좋을지

 

 

우리의 자세가 어떻게 바뀌어야 좋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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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으레 자기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명령도 자신에게 적용하려는 시도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조직화되어 신학 체계가 된 것이 있는데, 바로 언약신학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에게 주어진 것들을 영적으로 계승한다는 논리입니다. 이는 카톨릭교회부터 시작해서 장로교와 감리교, 성공회와 루터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습니다.

 

이 논리에 따르자면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함으로써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약속했던 경륜을 영적으로 펼쳐나가신다는 논리입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의 할례는 유아세례로 대체되었고, 안식일 준수는 일요일 준수로, 십일조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내야 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졌으나 실상 돈에 얽메인 삯군들에 의하여 십일조 지지 이론으로서 숭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와 대상에 따라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딤후 2:15) 이를 지키지 않게 되면, 구약의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율법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게 되는데, 성경의 말씀에 따르자면 모든 율법을 지키다가 그 중 하나를 어기면 모든 율법을 어긴 것과 같이 간주되므로(약 2:10)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의 적용을 받는다면 그리스도인 중 아무도 구원받을 자가 없게 될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통하여 주어지는 죄사함은 일시적이고 불완전한 동물의 피를 통한 것으로 누구든지 지옥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신약의 새 언약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죄사함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피, 곧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주어진 것으로 이 구원은 영원히 보장됩니다.)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구약'과 '신약'을 나누는 까닭은, 비록 언약신학의 영향을 받았을지라도, 구약 시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율법과 신약 시대 교회에 주어진 새 언약이 다르다는 것을 음으로 양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밀하게 논하자면 구약에서는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지기 이전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때에는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지요. 마찬가지로 신약에서도 대환란 때에는 교회 시대와 달리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율법입니다. 간혹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아브라함이 멜키세덱에게 십일조를 낸 것을 근거로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께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나, 율법 이전 시대에 행하여졌던 것이라는 이유 만으로는 그리스도인들을 구속할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그런 논리라면 율법이 주어지기 이전에도 하나님께서 칠일째 쉬셨으므로 그리스도인들도 칠일째 쉬어야 한다는 안식교의 주장도 옳은 것이 되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는 자이므로, 어느 날이든지 차등이 없고 모든 날이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날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십의일이 하나님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며, 심지어 자신의 몸까지도 주님께 산 제물로 바쳐진 사람들입니다.

 

헌금에 관하여 좋은 예가 사도행전에 등장하는데, 아나니나와 그의 아내가 땅을 판 돈을 속여서 사도들에게 내놓았다가 둘 모두 죽은 일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꾸짖어 말했는데 땅을 팔아 일부를 내든 전부를 내든 그것은 네 자유이나 어찌 성령을 거슬려 거짓말을 하였느냐고 하면서, 아나니아가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였다고 질타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이 가진 것에서 일부를 내든 전부를 내든 그것은 그의 자유입니다. 단,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속이지 않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지요. (인간들이 속인다고 속으실 하나님도 아니고... 'ㅂ')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바 되어 자유롭게 된 이들을 다시금 율법의 아래로 끌고 들어가려는 개들이 누구입니까.

 

신약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일조를 내라고 명령한 부분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유대인에게 주어진 율법을 거들먹거리며 십일조를 내라고 협박하는 '자칭 유대인'들을 주의하십시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교회가 투명해지기 전에는 십일조를 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 중, 대형교회 담임 목사들을 오늘날과 같이

구제가 불능할 정도로 타락시킨 주범이 십일조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십일조는 너무 많고? 교인이 천만원 벌었을때 한 만원정도?

즉, 천일조 를 내서 목사들이 갱신히 하루 세끼 먹을 정도의 돈만 만지게 해주면

 

성직자 탈을 쓴 양아치 목사 놈들은 모두 이직을 하던지 사라질 것이고?

신앙심이 투터우신 신실한 알곡 목사님들만 남게 되겠지요? 

그때가서 십일조를 온전히 드려야 그돈을 알곡 목사님들이 좋은 곳에 쓰지요?

 

재정이 투명하지도 않은 교계 현실에서?

교회에 십일조를 내면 낼수록 목사들 타락시키는데 일조를 할뿐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십일조는요...

 

강요해서도 안되고요. 억지로 해서도 안되요.

 

시간이 없어서 성경 구절을 나열하진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은요. 모든게 하나님이 주신것이라서 그 모든것에 만족하고 감사한답니다.

 

그래서 그 감사의 의미로 십일조를 드리는 거구요. 그걸 교회에서 어떻게 쓰든 내 은혜와는 관계가 없답니다.

 

그 십일조는 교회에서 잘못 사용하면 잘못 사용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십일조는 내든 말든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하는 거구요.

 

그래도 목사님들이 십일조 이야기를 하는건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 큰 은혜를 경험하라는 의미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이 복 받는다는 것은 잘 먹고 잘 사는게 아니라는건 아시죠?

 

하나님의 은혜, 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내가 가난하고 힘들고 괴로워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은혜인줄 아시는지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정리하지요.

 

십일조는 내 전부를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 그것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드리는 것인데,

 

정말 감사하다면 전부가 하나님 것이라 전부를 다 드려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시라 그 중에 십분의 일만 내도 전부를 드린것으로 인정해주시고 복을 부어주십니다.

 

물론 복 받으려고 십일조를 하든 그저 감사해서 십일조를 하든 그건 개인의 문제가 되겠구요.

 

당연히 그저 감사해서 하는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더 기쁜 모습이 되겠지요.

 

난 십일조가 하기싫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안하시면 됩니다. ㅇ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예수의 보혈로도 폐지할 수 없는 게 <십일조>입니다.

 

그 이유는 십일조의 최대 수혜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면 분명해지는데 누구일까요?

 

야훼일까요? 예수일까요? 안티일까요? 신도일까요? 먹쇠일까요? ===> 누구일까?

 

 

 

십일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물론, 마태복음 23장23절, 누가복음 11장42절에서 예수는 십일조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하나님이 돈을 받지 않으신다면 우리들의 정신과...

십일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예수는 십일조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했지만 문맥상... 자세가 어떻게 바뀌어야 좋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십일조가 하나님을 믿는데 걸림돌이...

십일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십일조는 돈이다라고 설교한 탓을 돌릴수는 있지만 누굴 나무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어떻게... (이 글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가치있고 정당한 반론은 아래...

십일조에 대해 질문

... 즉 재물의 처리에 대해 참석한 형제들이 먹는다는 것을... 이것은 십일조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를 하나님이... 그가 꼭 바꾸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어떤 것을...

십일조에 대해?

... 두가지라고 생각해요. 첫째는 헌금(십일조, 건축헌금... 하고 어떻게 살더라도 천국이고, 아무리 선하게... 타종교에 대해서도 개방적이고 우호적으로 나가니까 오히려...

십일조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생각...

...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일조를 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교회 십일조/기부금에 대해 궁금합니다...

... 있다고 생각하니까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요... 우선 십일조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십일조와 관련된...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합니까?' 하고 되물었다. 8....

십일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질문3) 십일조 낼때의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이미 십일조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십일조는 레위인, 또는 가난한...

십일조 헌물

... 도둑질하고서도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어떤 사람들은 내것의 10분의 1을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십일조에 대해 말하지...

(2) 장 칼뱅이 십일조를 보는 시각 및...

...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율법이 폐지됨에 따라 십일조도 함께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여호와의 증인 등)이 있는데, 장 칼뱅은 이런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