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트교] 잘 믿고는 싶은데 마음 한구석에 불신이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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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예수님,하나님을 믿고 행함으로써 기쁘게 해드리고는 싶은데
믿고 싶은데, 마음속에서 설마... 하고 불신이 가시질 않아요.
얼마전에는 태국에 갔다왔는데 불교 문물을 질리도록 보고선 불교도 불경이 있고 신같은게 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고 이슬람도 있는데... 하고 왜 계속 이런생각이 드는지 몰라요.
제가 싫어하고 악한 것들은 한번보면 기억에서 좀처럼 지워지지 않습니다.
외계인이라던가, 불상이라던가, 잔인한 그림... 같은거요.
그런건 정말 싫고 끔찍한데 왜 머리속에 계속 생각이 나지요. 그냥 무의식중에 떠오르기도 하고;
또 왜 주님을 잘 믿지 못할까요. 주님의 세계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것을
알면서도 항상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1.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면 통제 할 수 있을까요?
2. 어떻게 하면 강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3. 어떻게 하면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신 (의심) 과 공포를 내쫓을 수 있을까요?
4. 미래에 돌아봤을 때 그 때가 더욱 더 강한 믿음을 갖는데 발판이 되어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까요?
5. 그리고 또 성경에는 이방인이 악하게 묘사되어있고 이방인은 구원 못받는것처럼 써있는데 (맞나?)
이방인은 정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인가요? 그 이방인이 민족이나 국가로 볼때 이방인을 말하는 건가요?
6.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현재를 기준으로한 미래 (2008년 이후) 등의 계시나 예언들을 알려주세요.
7.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8. 개신교가 원래 있던 가톨릭이 조금 변한거 잖아요. 개신교대로 믿는것은 제대로 믿는것이 아닐까요 ㅠ?
9. 공룡은 언제 어떻게 만드신거죠? 혼란되네요;
9.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적을 추천해주세요.
10. 찬송가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열심히 예수님,하나님을 믿고 행함으로써 기쁘게 해드리고는 싶은데
믿고 싶은데, 마음속에서 설마... 하고 불신이 가시질 않아요.
얼마전에는 태국에 갔다왔는데 불교 문물을 질리도록 보고선 불교도 불경이 있고 신같은게 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고 이슬람도 있는데... 하고 왜 계속 이런생각이 드는지 몰라요.
제가 싫어하고 악한 것들은 한번보면 기억에서 좀처럼 지워지지 않습니다.
외계인이라던가, 불상이라던가, 잔인한 그림... 같은거요.
그런건 정말 싫고 끔찍한데 왜 머리속에 계속 생각이 나지요. 그냥 무의식중에 떠오르기도 하고;
또 왜 주님을 잘 믿지 못할까요. 주님의 세계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것을
알면서도 항상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1.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면 통제 할 수 있을까요?
2. 어떻게 하면 강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3. 어떻게 하면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신 (의심) 과 공포를 내쫓을 수 있을까요?
4. 미래에 돌아봤을 때 그 때가 더욱 더 강한 믿음을 갖는데 발판이 되어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까요?
5. 그리고 또 성경에는 이방인이 악하게 묘사되어있고 이방인은 구원 못받는것처럼 써있는데 (맞나?)
이방인은 정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인가요? 그 이방인이 민족이나 국가로 볼때 이방인을 말하는 건가요?
6.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현재를 기준으로한 미래 (2008년 이후) 등의 계시나 예언들을 알려주세요.
7.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8. 개신교가 원래 있던 가톨릭이 조금 변한거 잖아요. 개신교대로 믿는것은 제대로 믿는것이 아닐까요 ㅠ?
9. 공룡은 언제 어떻게 만드신거죠? 혼란되네요;
9.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적을 추천해주세요.
10. 찬송가를 다운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