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수도원의 만행

김화복 목사란 사람은 종교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며 그수가 고단수입니다  한마디로 사탄의 양심이며 하나님의 양심을 팔아서 부를 축척하는 거짓목사요 거짓선지며 에루살렘 수도원에 거짓 사기꾼을 맹종하는 소수에 의하여

무조건적인 복종과 무조건 적인 순종의 형태로 사기든 죄가 되는것 상관 없이 김화복 을 맹종하고 성도 들에 피땀으로 바친 헌금과 노동력과 재산등 신상실를 앞세워 갈취하고 하나님께 바친헌금을 정의로운데 사용하기는 관두고 불의와 손잡고 로비를 하고 군청 경찰서 노동청 등등 에 로비를 하면서 재산을 늘려가고 있으며 전국에 김화복 목사 와 아들앞으로 개인 땅만 몇십만평 될것입니다

국세청과 대검에서 연대하여 수사하면 금방 나오고 방대한 재산축척과 사기로 쌓아놓은 돈이 상상외로 많읍니다 일인지하에 독재정권 으로 김화복 주체사상이 잇읍니다

엄청난 일들이 많읍니다 지금 방송 나간 내용은 일부에 불과 합니다

국가적으로 수사를 해야 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사를 펼치면 제보자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김화목 목사로 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전국적으로 피해 사레를 올려주세요

 

김화복 가짜목사의 불의를 보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고  대검찰청에서 강력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많은피해자가 전국에 있읍니다 꼭 국가적으로 다루어야 하며  대한 민국 국민에게 알립니다 각각 옆집 사람들에게 알리고 친구들에게 알려서 죄악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심지어 방송국 까지도 로비를 하려고 했으며 악랄한 일들이 더많읍니다 더많은 죄악상을 다음에 다시 분위기가 조성되면 올리겟읍니다

*참고로 김화복 목사는 기죤 기독교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 자기사업를 하고있는 가짜목사 입니다*

기독교를 욕하지는 마세요 김화복이 다만 기독교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예루살렘 수도원 성도와 신학생들이 철떡같이  믿고있는 것은 김화복이 신같은 우상에 존재로  알고 있으며 아침저녁으로 설교를 직접받는다고 하는데 이게 터무니없는 거짓이며 새빨간 거짓을 믿고 있는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김화복에 거짓 탈을 벗겨야 합니다

이런일이   밝혀지면  김화복에게 추종햇던 자들이 땅을 치고 통곡할자가  많이 나올것입니다

김화복에 거짓된 만행을 고발합니다

김화복 아들 김학철 (김호연 으로 최근 개명)이 있는데  이사람 또한 과거에 만행은  2001년 도에 정목사란 분이 청화대에 민원을 넣엇는데 내용은 여러여자 신학생을 폭행 성폭행 강제 무임노동 쟁취등으로 고발하여 김화복 측에서 당시 8천 에서 1억 5천 가량 주고 무마를 시켰으며 소문 에 김화복 과 김학철이 많은 여자를 건드렷던 사람이 김화복 목사 무리안에 있읍니다

여기에 올리는 글은 대강 올립니다 2001년도에 민원 신청한 내용말고도 악랄한 일들이 많은데 경찰과 검찰이 진실로 이 엄청난 사건들을 규명할 의지를 가지고 김화복 실체를 파헤쳐 김화복 가짜 목사를 구속해야 합니다

전국에 피해사례 제보를 해주세요 전국에 수천명의 피해사레가 있읍니다

본인은 과거에 예루살렘 수도원에 있었던사람입니다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요.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목사를 사칭하는 가짜죠.

 

이런 피해사례는 비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인까지 빠지는데요.

 

대체로 처음엔 다 달콤한 말과 흥미로운 이야기로로 유혹을 하고, 후에 본색을 들어내죠.

 

기독인이 빠지는이유는 영적 분별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이런한 종교단체를 이단이라고 칭합니다.

 

이단단체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뻐쳐 있습니다.

 

 

진짜가 있기에 가짜가 있는것입니다.

 

 

사이비 이단에 심취한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에 유혹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이비나 이단은 나름대로 자신의 교리에 맞는 이론이나 정설들을 만듭니다.

 

이 이론과 정설들대로 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보다 더많은 행복과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된다는

 

감언이설을 하면서 마치 숨겨진 최고의 비밀인양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할만한 증거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놓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미혹합니다.

 

이단의 미혹에 미혹되어서 집과 가정 모든것을 다버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대학생과

 

소위 배웠다는 교수, 교사,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이단과 사이비들에게는 미혹의 영이 사단을 통해서 역사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요소와 정황들이 맞아 떨어져서 왠만한 사람들은 자칫하면 미혹되어서

 

모든 것을 잃을수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머리가 나쁜 사람만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 하고 경계해야 하는 것이 이단과 사이비 종파라는 것을 알고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에이~ 나는 아니겠지~ 나는 절대 안그래~' 하는 방심을 버리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았는데요..

 

두가지를 느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분명 없다는 것입니다.

있다면 그런 말도 되지않는 종말론으로 혹세무민하는 목사를 벼락으로 때리지 않고

방치하시고 계시는 것.

 

 

다른 하나는

신앙이라는 것 정말 무섭다는 것...가족도 못 알아보는 사람으로 변하게 하는 것

신학원에 들어가는 사람 자체를 한심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유혹하는 신앙이라는 게 무섭다는 생각입니다.

....

 

그

김화복이란 인간쓰레기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갑네요 대충봐도 아는데 그런인간쓰레기를 그렇게 모를까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장로교에서는 특히 (한기총)은 뭘하는지 너무나 답답하네요 성서를 이용한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고요 척봐도 성서와는 틀리다는것을 알수있지요 하나만 이야기 한다면 부부가 수도원으로 들어가서는 각방을 쓰게 만든답니다 ,성서에는 부부가 싸움을 해도 절대 따로 자는일이 업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거 하나만 봐도 이건 하나님을 기만하는건데 왜 모를까요?20년 이상씩 수도원에서 무보수로 일을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김화복 이 파렴치한 자는 2억5천짜리 밴쓰고급쎄단을 타고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기위해 수도원에 온사람들을 무보수가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더가갑께 갈수있는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기가막혀서 할말을 잊 게 만드네요 이런 김화복 가튼 인간쓰레기는 한기총에서 목사직을 파직하고 기독교에서 떠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 더심하게 광화문 네거리에서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