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 보는 거짓선지자,큰음녀는?

요한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말씀을 해석하는 것은 매우 주의 해야 합니다.
음녀는 쉽게 표현하면 "바람을 피운 여자"를 말하는데 이는 구약 예레미야서를 비롯하여 선지서에 음녀의 표현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끝없이 불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분노하시고 때로는 오래 참으사 자비하심으로 인도하십니다.예수께서 오시기 까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도하시고 그후로는 복음 사역에만 큰 관심이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영안으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구약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인들의 신을 섬기는 것을 "음녀의 행위"로 말씀하심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우리 지구상에서 사람이 표현 할수 있는 사랑의 표현은 사랑하는 남녀사이 즉 부부간 열정적 사랑이 가장 크게 비교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부가 배신 했을 때의 분노함을 우리가 체험하는 바로서 인간이 하나님 사랑을 이해 할 수 있는 경험적으로 알수 있도록 영적시스템으로 해 놓으신 것입니다.

"바람을 피운여자"를 사랑하는 남편이 볼때의 심정을 보면서 생각 해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인류 전체를 하나님이 사랑 하셨다는 것을 보는 넓은 안목을 가지고 바라 볼때,
인간은 아담 한사람으로 시작한 것으로 모든 피조물은 자기의 형상이 있으되 인간은 원래 형상이 없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지음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으로만 살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짐승과는 근본적으로 달리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사 영생을 얻도록 해 놓으신 것입니다.그런데 인간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갈길대로 가므로 하나님의 분노는 매우 큽니다.

인류를 다 멸하고 건실한 노아가족만을 남겨 두었더니 인구가 늘어 번성한 후에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께 도전합니다.
바벨탐이 얼마나 높기에 하늘에 닿겠습니까? 대기권 밖에 나가면 곧 죽을 텐데 말입니다.성경은 이런식으로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높아져 교만하여 하나님께 대적 한다는 그것을 하나님은 본다는 것에 주목해야합니다.

노아의 후손이 늘어 오늘에 이르렀고 예수께서 오셔서 교만으로 시작된 죄 때문에 영영 지옥불에 들어 갈수 밖에 없던 인류를 죄없이 함을 받는 은혜의 주님 예수께서 오셔서 살길을 여셨건만,아직도 인류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잇습니다.

음녀란 바람을 피운 여자로서,
곧 타락한 여인으로서,
즉 배신한 여인으로서,

즉 하나님을 배신한 사람입니다.
음녀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며 하나님을 믿었던 자가 도리어 하나님께 대적한다는 의미입니다.

기독교 국가가 아닌 곳에서 음녀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 국가에서 음녀가 발생한다고 봐야죠.
이점에 대해서 주의 깊게 봐야 할것은 음녀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칭하면서 예수님께 대적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 사람은(또는 이 조직은)진정한 크리스천을 핍박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을 좇아 신앙을 가지고서 큰 권력을 얻었으나 그것으로 변하여 기독교를 박해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배신한 자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음녀"라고 표현된 것입니다.

향후에 처음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가 글로벌로 세계화가 됐을 때에 세계적인 권력과 권한이 주어지게 된 그 사람이나 조직이 하나님을 배신하여 대적하여 기독교를 박해하는 자(단체)가 비로소 음녀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음녀는 카톨릭에서 나올것이라는 말을 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일인 것같습니다.
어쨌든 처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었다가 다시 배신하는 자가 음녀입니다.
좀더 영적으로 보면 본인들은 하나님을 위한 답시고 신앙에 붙어 있는 듯하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스런 존재가 바로 음녀일것으로 봅니다.
이런 존재(음녀)가 세계적으로 막강한 권력을 가졌을 시기가 올터인데 이때가 가장 심각한 때입니다.

질문자는 정녕코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인가요?

 

몇몇 개신교단  빼놓고 개신교 전부가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괜한 유도질문 하지 마세요...

 

거짓선지자와 바벨론의 큰 음녀란 다름아닌 성경적이지 못하고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곳입니다.

 

구약의 율법에 목메여 바리새인처럼 흉내내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십일조를 강조하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를 팔아치우고 신자의 머리숫자로 값을 흥정하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독교 가 언제 조용 햇나요 맨날 쌈박질 만 햇지요

성경 구절을 보면 지들끼리 치고 받고 험담하고 싸우고 죽이고 그런 기록을 볼수 있지요

그당시를 말하는거에요

거짓 선지자는 돈을 보고 하나님을 파는 먹사류를 말하고
바벨론의 큰 음녀는 유대민족을 탄압한 로마 혹은 로마의 통치자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