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정말있을까요...방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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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남학생입니다.
저는 고1때부터 교회에 잘안나갔습니다
3~4주애 1번씩 나가다가 오늘도 안나갔습니다.
교회한번가고 안나간지 또 1달째 됩니다 ...
정말 하나님이 있는지 존재하는지 의심가고 미치갰습니다.
한동안은 하나님을 안믿고 맘대로 욕을 해봤습니다 .
하나님을 싫어했고요 .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찝찝하고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갯고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전애는 교회안나가도 괜찮았엇는대
지금은 교회안나가면 주일날은 불안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힘듭니다
사실 저의 이름은 기독교 이름이고 이름은 안밝히갰습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다녔고요 .
학습 세레도 중학생때 받았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는 기도안하고
중2시작할때 교회에서 수련회갈때 그때부터
중3까지 하나님을 믿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맞지않도록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친구도 생기고 더이상 괴롭힘에서 벗어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음란물을 끊고 건전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소원은 단지 .
학교생활잘하고 남들처럼 그냥 단지 평범하게 사는것입니다
친구도 진정한친구도 친한친구도 여럿생기고
여자친구도 생기고싶고 .
몸도 건강하고 아프지않는게 단지저의 바램이고 소원입니다.
저는 CCM 중학생때는 좋았습니다.
들으면 편안하고 CCM 좋고 정말 노래좋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교회를 싫어하고 꺼려하고 기도를 드려도 개속 한번이라도
안들어주시고 해서 교회도 안나가고 건성건성 CCM도 멀리했고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저는 정말 모르갰습니다
하나님이 어딨는지 존재하는지 모르갰습니다
저는 오늘 교회안나가고 음란물을 보면서 자위를 해서 죄책감을 또 느꼇습니다
항상 자위를 하고 음란물을 볼때마다 죄책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아 인간을 만들었다면서 왜 우리에게 죄책감을 주는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가 하나님을 안믿는이유는
성경에는 말도 안되는소리와 의심거리들로 가득찾고
나에게 왜이렇개 큰고통과 큰죄를 주었나
왜 나는 남들처럼 안살고 키도그렇고 몸도그렇고 학교생활도 못할까.
교회안다닌다고 지옥가고 착한일열심히해도 지옥가고
나쁜사람도 교회가서 회계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죽어서 천국가고
이런법 정말 어딨습니까 ...
그리고 하나님은 이기주의자 같으십니다.
또 하나님은 왜 우리를 심판하고 고통과 고난을 주시는지 모르갰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시면 심판 고통 고난안주고 편하게 살고
진정으로 어려울때 도와주고 들어주셔야되는거 아닙니까 ..
이게 저의 하나님을 안믿는이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여태까지 하나님에 대한감사의기도는 별로없이
항상 바라고 도와달라는기도만 해서 안들어주는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안들어주고 정말 나쁘고 사악한존재 같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존재하신다면 저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네이버지식인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이있을까요 ?
그리고 저는 오늘 일요일에 자위와 음란물을 보는 죄를지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용서받을수있을까요
기도 올바르게 하는방법은 어떤것일까요
정말 네이버여러분들 도와주세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1때부터 교회에 잘안나갔습니다
3~4주애 1번씩 나가다가 오늘도 안나갔습니다.
교회한번가고 안나간지 또 1달째 됩니다 ...
정말 하나님이 있는지 존재하는지 의심가고 미치갰습니다.
한동안은 하나님을 안믿고 맘대로 욕을 해봤습니다 .
하나님을 싫어했고요 .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찝찝하고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갯고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전애는 교회안나가도 괜찮았엇는대
지금은 교회안나가면 주일날은 불안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힘듭니다
사실 저의 이름은 기독교 이름이고 이름은 안밝히갰습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다녔고요 .
학습 세레도 중학생때 받았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는 기도안하고
중2시작할때 교회에서 수련회갈때 그때부터
중3까지 하나님을 믿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맞지않도록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친구도 생기고 더이상 괴롭힘에서 벗어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음란물을 끊고 건전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소원은 단지 .
학교생활잘하고 남들처럼 그냥 단지 평범하게 사는것입니다
친구도 진정한친구도 친한친구도 여럿생기고
여자친구도 생기고싶고 .
몸도 건강하고 아프지않는게 단지저의 바램이고 소원입니다.
저는 CCM 중학생때는 좋았습니다.
들으면 편안하고 CCM 좋고 정말 노래좋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교회를 싫어하고 꺼려하고 기도를 드려도 개속 한번이라도
안들어주시고 해서 교회도 안나가고 건성건성 CCM도 멀리했고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저는 정말 모르갰습니다
하나님이 어딨는지 존재하는지 모르갰습니다
저는 오늘 교회안나가고 음란물을 보면서 자위를 해서 죄책감을 또 느꼇습니다
항상 자위를 하고 음란물을 볼때마다 죄책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아 인간을 만들었다면서 왜 우리에게 죄책감을 주는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가 하나님을 안믿는이유는
성경에는 말도 안되는소리와 의심거리들로 가득찾고
나에게 왜이렇개 큰고통과 큰죄를 주었나
왜 나는 남들처럼 안살고 키도그렇고 몸도그렇고 학교생활도 못할까.
교회안다닌다고 지옥가고 착한일열심히해도 지옥가고
나쁜사람도 교회가서 회계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죽어서 천국가고
이런법 정말 어딨습니까 ...
그리고 하나님은 이기주의자 같으십니다.
또 하나님은 왜 우리를 심판하고 고통과 고난을 주시는지 모르갰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아하시면 심판 고통 고난안주고 편하게 살고
진정으로 어려울때 도와주고 들어주셔야되는거 아닙니까 ..
이게 저의 하나님을 안믿는이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여태까지 하나님에 대한감사의기도는 별로없이
항상 바라고 도와달라는기도만 해서 안들어주는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안들어주고 정말 나쁘고 사악한존재 같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존재하신다면 저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네이버지식인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이있을까요 ?
그리고 저는 오늘 일요일에 자위와 음란물을 보는 죄를지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용서받을수있을까요
기도 올바르게 하는방법은 어떤것일까요
정말 네이버여러분들 도와주세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