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바람) 기독교에 대해 몇가지 궁금한점

(답변바람) 기독교에 대해 몇가지 궁금한점

작성일 2008.02.0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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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해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대로 가는거라고 말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왜 기독교인들은 기도를 하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구하나요?

예를 들어, 대학 합격같은거요.

기독교 수험생들 대학 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하잖아요.

근데 하나님이 자신들의 삶을 다 예비해놨으니 대학 합격을 할지 안할지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왜 자꾸 합격하게 해달라고 하는건지.

이거 정말 궁금합니다. 꼭 자세하고 쉽게 답변해주세요.

 

2. 기독교인들은 음란물 보면 안됩니까?

청소년기때 남녀 불문하고 음란물을 보고싶은 욕구가 생기는건 당연한 생리현상이지 않습니까.

또 꼭 청소년기가 아니라도 성욕이란게 사람 맘대로 생기게하고, 안생기게하고 이런게 아니잖아요.

배고프면 밥먹고싶은 식욕이랑 비슷한건데...

기독교에선 간음하지말라, 음란하지말라 라고 하잖아요.

제 주위의 믿음 좋은 분들도 음란물 그냥 보던데요.

 

3.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죄인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합니까?

예를들어.. 믿지않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그 사람을 믿도록 할순없나요?

또.. 마귀들 역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제할수 없는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고2가되는 크리스챤 학생입니당 ㅎㅎ

 

그렇습니다. 님 말씀대로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이 예비하신대로 간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 하나하나 가운데에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죠 ㅎㅎ

 

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학을 합격하든 못하든 둘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끔씩은 그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모든 조건들을 제공해 주셨는데

 

그 사람이 게으름을 피워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살려내지 못했다면 그 것은 잘못된 경우이겠지요 ㅎㅎ

 

성경에는 달란트비유가 나옵니다. 세명의 종에게 주인이 각각 10달란트, 5달란트, 1달란트(달란트는 이스라엘의

 

화폐단위중 하나)씩 주고 여행을 다녀왔는데 10달란트 받은종은 장사를해서 20달란트로 늘리고 5달란트 받은

 

종도 10달란트로 늘렸지만 1달란트 받은종은 땅에 숨겨두었다가 1달란트 그대로 돌아온 주인에게 돌려주었습

 

니다. 그 때 주인이 말하기를 10달란트를 20달란트로 늘린종과 5달란트를 10달란트로 늘린 종에게 그 달란트를

 

그대로 그들의 소유로 하라고 한뒤 1달란트를 땅에 묻었다가 그대로 가지고온 종에게는 1달란트를 10달란트를

 

받았던 종에게 주고 그 1달란트를 땅에 묻었던 종을 쫒아 내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에게는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 달란트를 살려내어서 대학교를

 

들어간다면 그 것은 주님의 뜻이겠지만 그 달란트를 내버려두었다가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실패한다면 그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다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정말로 다른 계획이 있어서 대학에 들어

 

가지 않게 하실때도 있으십니다... 한마디로 솔직히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를때가 더욱 많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쓰지도 않고 백날기도하고 공부안하면 대학은 못들어 갑니다^^;; 그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품을 만큼의 그릇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음란물에 관한것... 저도 고2이기 때문에 성욕구에 대해서 요즘에 크리스챤으로서 굉장히 민감하답니다 ㅎㅎ

 

다만 음란은 간음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당연한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밥먹는 배고픔의 욕구하고 비교하셨는데 성욕구대로 하지 않아도 우리는 살 수 있지만 밥 안먹으면 살 수 있나요

 

ㅎㅎ 당연한 욕구이기 때문에 우리가 완벽하게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이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한다면 불가능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ㅎㅎ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인격적으로 대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인간자체를 하나님만 따르고 믿도록 만들었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중 하나는 우리와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교제라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은 로봇처럼 그냥 사랑해 사랑해 중얼거리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우리의 온전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사랑할 때 그 것이 진정한 사랑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라는 것을 부여하신

 

것이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간섭하셔서 죄인들의 마음을 돌리시지는 않으십니다 그 것은

 

인간의 자유 의지와 인격을 침범하는 행위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자신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마귀들 또한 타락한 천사나 타락한 영혼들... 즉 그들의 의지로 스스로 하나님을 져버리고 타락해버린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원하신다면 돌리실 수도 있지만 그 것은 그들의 의지이기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않으

 

시는 것이랍니다^^

 

자유 의지에 관해서 변론하려면 정말 보고서양식이 필요할 정도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자유 의지는

 

대단한 것이랍니다...^^ 어쩌면 전부다 설명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요... 더 물어보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다면

 

제 아디(inas1223)로 메일이나 쪽지주세요~! 이상 답변임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번에 대한 추가답변입니다

저도 크리스천으로서 오해하고 있던 부분을 나중에 깨달아 알게 된 것이니까요.

 

1번에 대한 오해는 지금도 무궁무진 넘처납니다.

저도 한때 또한 주님의 능력이라 말하며 나의 소망을 말하곤 했습니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의 전통신앙이 있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 기도를 할 때 문제점은 구복신앙적인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세상에서 점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를 하면서 그런 심리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공부도 잘 안했으면서 기도만 한다면 분명 잘못된 가치관과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이 예비되어있다는것은 우리의 삶이 어떤 루트를 정해져서

그 루트대로 살아가는 것이...외형적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삶의 형태보다 마음의 목적대로 살아간다고 하면 좀 이해가 될까요?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길을 가고

이렇게 되는게 하나님이 정해진 길이 아니라

그 길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마음 가짐의 사람이 되느냐가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짜논 대본에 살아가는 연극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요

우리에게도 삶의 방식이 있듯이 하나님의 방식이 있습니다.

그 방식이라는걸 우리가 이해는 못합니다.

 

그 사람들이 대학에 합격하고 싶을때

자기 실력도 없이 노력도 없이 합격시켜달라는 기도는 분명 잘못된 신앙입니다.

 

자기가 열심히 노력했고 이 일을 통해서 저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며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사람이 되어서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을 전하는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겠기에

그렇기 때문에 이 대학에 합격해야겠으니

합격시켜주십시오...해야겠지요.

 

이 둘의 기도는 분명 차이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그 와중에 기도를 했는데도 떨어질 수도 있고 붙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떨어질 뻔한 사람이 저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을때

하나님은 일을 하셔서 합격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합격시켜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방식을 다는 이해할 수 없어도

적어도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선에서 어느정도 주님의 방식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공부도 안했고 실력도 없는 사람은 기도만 한다고 절대로 합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 세상에서 통하는 상식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방식에서도 통하는 것은 지당한 일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라고 이런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모를 수도 있고 저처럼 계기가 되어 알게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좋은 목사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아 알게 된 내용이었지

그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도 잘못된 기도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주변에 교회에 열심히 다녀도 일반 사람들이 비판하고 의아해하는 것처럼

잘못된 신앙을 갖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3번에 대해 추가 답변을 하자면

사랑을 하면 알게 될텐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생각을 모두 제어해서 내 생각에 꿰어 맞추는게 옳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구속하고 일일이 제어하면 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실 것 같습니까?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그런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마음을 이해할것입니다.

 

나의 생각에 모든걸 짜맞추는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독제적인 생각으로 이기적인 생각에 의해 그 사람을 나에게 짜맞추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상대방은 행복해 할 것 같습니까 불행해할것같습니까?

의처증이나 의부증이 아주 심한 사람들과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는 것 처럼요.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자유의지대로 행동하시도록 나두시는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힘을 그렇게 이용하지 않으시는 것이지요

남편이 부인을 사랑하면서 부인 마음까지 좌지우지 하지 않고

그냥 기다리는 것입니다.

부인이 스스로 자기 마음에 선택으로 남편만을 봐라봐주며 행복해 하기를요..

그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좀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군요.

 

참으로 진리가 뭔지 알아갈수록

말씀에 대해 알아갈 수록

오직 성경의 결론은 진실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크리스천들은 사람입니다.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주님이 비춰지는 것인데

사람은 잘못된 행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크리스천으로 참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겠고

그 마음 그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겠지요

 

요즘 크리스천들이 욕먹고 사는 이유는.

진정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모습속에 비쳐서 나타나는 하나님을 보시지 마시고

진정한 하나님을 알아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기독교를 믿고 싶어서 그런 질문을 하시는거 같은데

기독교 믿으실려면

 

이성을 버리고 비판 정신을 버리세요

남의 말을 그냥 받아 들이세요 그렇다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믿으세요

 

그럼 기독교가 좀 더 와 닿을 것입니다 ㅋ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기도를 한다고 다 들어주시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기도를 해야겠지요. 공부도 안하고 대학합격기도를 아무리 해도 합격은 안됩니다

  무엇이 합당한 기도가 될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도움을 요청하는기도를 한다면 분명 들어주십니다

 

2.음행은 죄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자신의 몸안에 성령이 거하게 됩니다 몸이 성전이라고 했는데

  음행을 하는것은 성전을 더럽히게 되는거지요

  주위에 믿음이 좋게보여도 구원받은 성도인지는 알수가 없지요

  또한 본다고 해서 다 봐도 되지 않느냐란 생각은 자기를 합리화시키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아시고 계십니다 무엇으로 청년이 깨끗게 되겠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성경)으로 이겨내야되고, 바울은 혼자사는것이 더 유익하지만

  정욕을 참기 어려우면 차라리 결혼을 하라고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결국 질문자님이 생리현상이라고 하셨듯이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아라는것입니다

 

3.하나님은 사람을 종처럼 따르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을 따르게 사람을 만들었다면 종밖에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한것도 인간이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지요

  혹시 이성친구가 있다면 상대가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있더라도 나를 선택하는것이 오히려 자신이

  상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더 알게 되겠지요

  천사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부리는영으로 만들었는데 교만때문에 천사의 3분의1이 타락을 했지요

  그들은 절대 다시 돌아올 기회가 없습니다 그들이 갈곳은 예비되어 있는데 그것이 지옥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때문에 마귀가 가는 지옥에 갈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분명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지만 다 선택하는것은 아닙니다

  그것 또한 그옛날 선악과처럼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마귀걱정은 마시고 먼저 자신을  생각해보십시오

  어려운것절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바보나 천재나 부자나 가난한사람에게나 똑같이 주어졌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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