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는 필료 악....

그래서 결론이 뭐죠

십일조가 운영되던 당시 사회는 제정일치나 그에 가까운 사회였기에, 십일조란 오늘날의 세금 같은 겁니다.

그돈으로 공동체를 운영하고, 오늘날의 하층 사회구성원 생활보호 개념처럼 그때의 과부, 병자, 장애인, 아 등등 어려운 공동체구성원을 보듬는데도 쓰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정치와 종교가 법으로 나뉘어진 정교분리의 체제입니다. 옛날의 종교가(사실 종교와 일치된 행정이) 했던 많은 사회의 업무를 정치에서 합니다.

그런데도 십일조 등의 행위가 현실에 맞게 바뀌지 않고 교회에서 계속 되는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교회를 유지하는데 드는 최소한의 헌금만 이루어져야죠. 무슨 교회증축, 목사가 헌금으로 외제차 끌고... 그런 종교직함을 자식들이 세습하고...

출처: 아고라 

Rom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똥자루 육체를 산제물로 드리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양심성전 된 몸(구약의 짐승, 죄사함받고 머리에 기름을 부움이 되면 알곡)을 드리는 것이 십일조.

그래서 하나님은 잔치를 배설할때 매일 '소'잡고 잔치를 한다.

이것이 영적예배이며 예배할때가 오나니..의 "때'인 것이다.

일요일인 아무때나 예배하는 자들의 '때'가 아닌 것.

하나님은 돈 바치라고 한 적없고... 이 모른다의 죄의 몸과 안다의 성전된 몸을 바치라고 했더니만..

살아서 교회에다 바친돈 (하늘곳간에 쌓아두라) 나중에 천국가서 그돈 가지고 아파트 사고...

천국가서 도로 받아 쓴다고 봄직도 하고 먹음직 스러운 선악과 열매를 먹는 바람에..

눈이 밝아진 것이 죄.

물질(돈)이란 정과 욕심의 산물..

십일조란 1/10이 아닌 10중에서 제일 좋은 것(9는 다 쭉정이)을 드렸으니..

십일조란 전체...

정과 욕심인 예표인 물질을 전부 드렸는데..그중 쭉정이 '9'를 다시 쓰라고 하셧으니..

감사로 받아 쓰면 될일..

만일 하나님꼐서..

지금부터 공기도 만들어 쓰고 물로 스스로 만들어 쓰라고 한다면

그런 말이 나오겠는가?

공기값, 물값을 냈다고 생각햇다면..아마도 낸줄도 모를것.

내안에 두법이(낼까, 말까?)하고  서로 싸운다면...그 행위의 십일조의 공덕도 하지 않은것만 못하리..

돈 없는 종교도잇나요 있으면은 나와 보라고 하세요

면죄부를 사는데는 집한칸도 더 팔아야 된다고합니다

욕심이 많은 아버지는 아들 것은 없고  자기의 것만을 사기도합니다

돈은 없으니까 그렇게 돈돈하지만은 적당히 잇는 사람들은 나을 주면서 살기도하는데 예수님을  수호신이라고하면서 그 적은 것을 아끼라고하나요

또 우리의 영혼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위해서 내 대신 십자가에서 수치와 고통을 당하고 나의 죄를 용서해 주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 그긋이 아깝다고 이렇게 날리를 칠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에 환원을 하는 분도 많이 잇습니다

돈은 쓰기 마련인데 어디에 쓰야 보람잇게 쓰는 것이냐에 달려잇습니다

십일조를 하면은

꾸준한 일거리가 잇습니다

부자가되지않는다고 하드라도요

I M F 때 다 망했어도 떼돈을 번 사람도 잇습니다 물론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