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바라보는 통일교

사회가 바라보는 통일교

작성일 2008.09.14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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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오늘도 네이버를 찾았네요.

 

추석연휴인데 말이죠.

 

차례상 앞에서.. 통일교인 누나와, 순복음교회 삼촌.. 대판 싸움났네요;ㅋㅋ(종교는 무서어 ㅠㅠ)

 

여러분들은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시려나..

 

여튼 질문하려고 하는것은 통일교의 교리과 사상, 그리고 문선명 총재님의 사회적 인지도 그리고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입니다.

 

통일교 대책위원회나, 혹은 통일교인들 그리고 기독교인들.. 정말

 

의견이 다양하더군요, 어느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일반인으로써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부인이 여럿이고, 자녀또한 마약,성생활로 인한 생활을 한다는 사설.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서고 축복가정을 통하여 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 이상세계를 그린다.

 

??라는 교리.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궁금한 모든것을 .. 종교인들 말구요. ㅋㅋ 답변 달아주셧으면하네요

 

참고로..전 기독교,대순진리회..등등..뭐 이외에도 몇몇 종교 다 같은 쓰레기로 보고있습니다 ㅎㅎ

 

하는짓이 꼴같아서야 말이죠 ^^?

 

십일조 헌금은 왜 내는것인지..참..ㅋㅋㅋㅋ 이것저것 종파 나눠서 누가 돈 많이 걷나 시합하니??

 

세뇌교육당하신 종교인들의 답변. 절대로 하지 말아주세요 당부합니다^^

 

통일교 축복가정..2세??

 

모두가 다 잘나가거나 멋진 가정을 그리고 있다고는 듣지는 못했습니다.

 

;; 오히려 통일교의 축복가정을 통하여.. 노총각들,혹은 이혼남들... 재혼하고자

 

한일 가정을 찾는다는데 .. 참;; 남자들이란.. 뭐.. 능력이 있어야 하는것도 있겠지만

 

통일교에 들어가면 무조건적으로 축복결혼식을 받아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관심이 많이가는 종교에요 ㅋ 저는 무교 걸랑요. 그닥 신앙도 없고,

 

그런데 통일교에서 하는 일은 정말이지 크게 느껴지던데요..??

 

그런데 저는요 ㅋㅋ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크크.. 여튼 종합질문은

 

1 ) 문선명총재의 부인과 자녀의 삶

2 ) 통일교의 이상세계란??교리란!!??

3 ) 축복결혼.. 누구를 위함인가?? (한일 가정과 같은 다문화가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2세들이 힘들어하죠)

4 ) 그리고.. 숨겨진 진실.. 알고싶습니다. (메시아??)

5 ) 기독교의 한 종파인가요??

6 ) 돈이 그렇게 많나요??

7 ) 원리강론이란 책?? .. 통일교 이해하기 쉬운 책 추천도 부탁드려요. *비판서적도 좋죠

 

축복가정2세분들의 답변이나, 통일교에 대해 잘 아시는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종교 비방하거나 악플 다시면.. 고생하실겁니다 ㅎㅎ

 

기독교인님들아.... ㅋㅋ 다른종교는 다 이단인가요??ㅋㅋ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기독교쪽에서는 통일교가 이단이죠

교주인 문선명氏를 재림주라 해서 하느님하고 동격으로 하니까요

 

그럼 종교를 떠나서 사회적으로 통일교를 보는 눈은 종교이므로 관심없다도 있지요

근데 알다시피 통일교가 부동산 왕국이예요

전국에 통일교 땅이 엄청 많아요

가평사는 친척말이 통일교때문에 가평땅값이 엄청 많이 올랐다고 해요

물론 낙후 지역에 통일교가 개발한다고 해서 그것때문에 통일교를 좋게보는 사람들도

많긴하지만요

 

내 생각은 종교가 종교의 임무가 아닌가 생각해요

물론 종교가 지역사회에 이바지를 할수도 있지만

너무많은 땅을 구압해서 개발한다도 해서 땅값을 왕창올리니

땅투기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통일교가 요즘 땅은 물론 여수에 섬들까지 구입하는데 당당(?)하게 구입하지않고

다른 사람을 내세워서 구입한다는데......

또 여수에 아는 분 말이 엑스포 유치도 있지만 통일교가 여수를 개발한다고

소문이 나서 여수땅값이 왕창 올랐되요

이러니 결국은 투기한다는 소리를 듣죠..... 

 

내 생각은 통일교 땅장사 그만좀 하고 종교의 임무에 충실했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공산주의를 만든 "마르크스"왈[曰]: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이란 말의 의미(?)를

생각 해보면 어떨까 하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축복결혼은 통일과 참가정. 참사랑. 참혈통의 근원

 

통일교의 평화통일론은 “가정의 혁명 없이는 세계평화도 이룰 수 없다, 가정파괴와 종교-문명간의 충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가정이 바로서야 국가와 세계도 바로 설 수 있다, 21세기는 냉전 종식 이후 외적으로는 민족과 인종의 갈등 및 종교 간의 대립과 문명충돌이 격화되고 있고 내적으로는 도덕적 타락과 가정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는 것이 향후 인류의 과제”라는 것이다.

 

즉, ‘세계평화는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에서부터’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가정의 평화는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평화의 근간이라고 봐야 한다. 가정의 평화 없이는 어떠한 평화도 기대할 수 없다. 가정의 평화는 참사랑을 실천할 때만이 가능하고 참사랑이란 나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하고, 가족보다는 사회를 위하고, 사회보다는 국가를 위하는 것, 나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뤄진 가정이 참가정이라는 것, 부부가 서로를 위하는 참가정에는 화목과 평화 그리고 세계평화가 있다고 주장한다.

 

참가정 운동으로 세계평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은 테러 공포가 지구촌을 휩쓰는 가운데 종교와 국경을 넘어선 평화실현의 운동을 세계로 전개하고 있다. 통일교는 종교, 정치, 언론, 사법, 학술, 비정부기구(NGO) 등 각계 지도자들에게 “현대사회는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가정이 해체될 위기에 처해 있고, 에이즈 만연과 테러리즘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그러면서 “이 모든 문제는 사회의 기본단위이며 세계평화의 출발점인 가정과 종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평화와 통일론이다. 이어 “인종과 종교간 갈등, 국경분쟁, 에이즈 문제 등을 해결하자면 참사랑과 참가정의 실천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만이 이 땅의 평화통일론이다”라고 한다.

 

“가정의 혁명 없이 세계평화 없다”

 

1960년부터 시작된 통일교의 축복결혼식을 통해 맺어진 짝은 수백만 쌍에 이른다. 최근에는 축복결혼이 보편화되어 이미 결혼 했던 사람들이 받는 기성축복까지 합하면 전 세계적으로 5억 쌍에 이른다. 그리고 축복결혼한 이들이 밝히는 이혼율은 5% 이하로 한국의 평균 이혼율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왜 통일교는 축복결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일까? 축복결혼을 통해 결혼한 통일교 한 여성은 “남매를 두었는데, 아이들이 어떤 종교를 갖든 어떤 일을 하던 나는 상관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러나 결혼만은 문 총재가 주선해 주는 사람과 축복결혼을 통해서 해야 한다”고 한다.

 

통일교인들은 문총재가 주선한 축복결혼식에 큰 의미를 두 가지로 설명하는데 ‘통일과 참가정의 참사랑’이 그것이다. 어느 한 쪽의 주장이나 힘이 상대를 눌러버리는 식의 결합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이 섞여 평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이 생각하는 통일과 참가정의 참사랑이다.

 

정치와 종교 그리고 이념의 갈등은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데서 생겨난다. 모든 종교단체가 평화를 강조하지만 결국은 다른 종교를 용납하지 못하니까 갈등이 일어난다. 이러한 갈등이 두려워서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하고만 결혼하고 단체 활동을 하니까 타종교와의 갈등은 더욱 커지며 악순환이 일어난다. 누구나 상대를 제대로 알면 이해하기 때문에 싸울 수 없게 되고, 그렇게 섞이다 보면 더 큰 진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말로는 모두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원하는 사람만 사랑한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으니까 연정이 생기지 않는다.”며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보편적인 사랑이 아닌 이기적인 사랑을 하겠다는 결론일 뿐이라고 한다.

 

(1) 일본여성과 반신불구 한국남자와 결혼생활

 

통일교에서 국제합동결혼식을 한 일본 여성의 생활을 통해 알아본다. 기자의 현지 취재로 전남 진도에 사는 여인을 만났다. 조금만 힘들어도 이혼을 하고 아이들을 버리는 요즈음 장애인 남편을 만나 가정을 잘 꾸리고 20년을 살고 있는 일본 여성 다키구치 게이코(한국명; 용구혜자)는 한국으로 귀화했다.

 

가난으로 힘들게 사는데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고 반신불수인 남편을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보살피며 살고 있는 이 여성은 85년 10월 일본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남편과 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기자가 만난 다키구치 씨는 얼굴에 주름 하나 없고 밝아 앳되어 보였다. 얘기를 하는데도 시름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였다. 그리고 진도군청 직원이 이 집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는데 “그녀의 집안사정은 말이 아니다.

 

그녀는 일본서 와서 반신불수인 남편과 사는데, 하도 딱해서 군청서 취직시켜 줬더니 빚 때문에 쥐꼬리만한 월급이 압류를 당해 50%뿐이 못 받는다고 해요. 그녀는 열녀 중 열녀예요. 요즈음 우리나라 사람도 남편이 사고로 불구가 되면 도망가는 판인데 20년 넘도록 불구인 남편과 함께 살고 애들도 잘 키우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인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했다.

 

기자는 그녀에게 물었다. “지금은 후회는 하지 않느냐,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느냐”고 했더니, 그녀는 “1956년 후지산이 보이는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계를 만드는 회사를 다니다 23살 때 거리에서 통일교를 전파하는 한 식구를 만나 통일교와 인연을 맺었다.

 

신앙심은 그리 깊지 않았지만 교회는 매주 나갔다. 그러다 1982년 한국을 방문해서 경기도 양주시 수련회에 참가하여 문 선생님의 강연을 들었다. 그 당시 문 선생께서는 설교 중 한 남자를 가리키며 ‘성실한 청년인데 몸이 불편하다. 그렇지만 믿음이 좋다. 누가 신부가 될 사람이 없느냐’고 물었다. 그때 나는 갑자기 손을 들었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안된다는 갈등도 있었지만 손을 들어 그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 6천쌍이 축복을 받은 가운데 한 쌍이 됐다고 한다. 남편은 19살 때 친구가 잘못 쏜 공기총에 머리를 맞고 왼쪽이 반신불수가 됐다고 한다. 그녀는 돈 없고 가난해도 부부로서 참가정의 참사랑만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매를 위해 이제는 참부모로서 건전한 가정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한다. 그럴 때 세계가 평화스러울 것이라며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2) “축복결혼한 일본여자와 한국인 남자“

 

통일교와 인연이 된 지 3년이 됐고, 작년에 일본 여자와 축복결혼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본어 회화연습 때문에 일본인 아주머니와 친하게 지내다가 한국에서 남자들이 사귀던 여자들과 자꾸 헤어지는 것을 보고 아주머니의 권유로 축복결혼을 했고, 그때 처음 통일교란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가게 됐고, 소문대로 정말 노처녀나 시집가기 힘든 못생긴 여자들만 한국에 시집오는 줄 알았는데 교회에 나가 한국에 시집온 일본 부인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굉장한 미인이란 사실뿐만 아니라 그 중에는 일본에서 모델로서 활동하다가 온 부인도 있었습니다. 정말, 외모들도 나무랄 데가 없었고 대부분이 대졸출신들이었습니다.

 

제 아내도 키가 크고 일본의 유명한 대학에서 수재로 졸업한 똑똑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인물 좋은 여자들이 무엇 때문에 한국 총각들한테 시집을 오느냐? 저도 그것이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 해답은 교회를 다니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가정연합의 사상인 원리강론입니다.

 

원리강론은 성경에서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 원리강론을 통하여 가정의 화목을 가장 중요시하며, 참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연합의 교리에 익숙한 통일교인끼리 결혼을 하여 가정에서 천국을 만들 수 있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을 아버님의 나라로 생각하고 일본을 어머니의 나라로 만들어 세계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교리에 익숙한 한국 남자들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축복결혼한 가정을 보면 부러워합니다. 남편을 왕처럼 모시고 부인을 왕비처럼 모시기 때문에 서로 존댓말을 하며 위해주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일본 여자들이 참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한국 남자들과 결혼합니다. 일본에서 결혼해 살다가 싫증나면 바람피우고 가정에 무관심해지는 일본 남자보다는 부인을 왕비처럼 모시는 한국 통일교인 남자한테 시집오는 것을 굉장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인류의 평화제전 '2007세계문화체육대전(WCSF)'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노래한 '2007세계문화체육대전(WCSF)'이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천안에서 개최됐다. 2007 WCSF는 세계 52개국 11개 종단의 대학생, 청년, 학자 등 1만여 명이 참석, 초종교평화스포츠 페스티벌(IPSF), 국제합동축복결혼식, 미스터.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MMUI) 및 대학생 총회, 글로벌피스세미나, 지구촌평화축제 등 세부행사가 열렸다.

 

종합 개막식, 모든 장벽을 허물고 참된 사랑 실천

 

지난 7월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07 WCSF”개막식은 7천여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문현진 조직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생사의 목표는 인류의 간절한 소망인 참된 평화와 심정문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장에서, 회의실에서 그동안 우리를 갈라놓고 분열시켰던 모든 장벽을 허물고 참된 사랑으로 서로를 품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상주 전 부총리는 축사에서 “평화를 실현하는 데 세계문화체육대전이 제시하는 방법론은 인류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새로운 시사점을 주고 있다”며 “그 대표가 되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세계를 한 가정, 인류를 한 형제로 묶는 데 가장 확실한 방법이요, 초종교평화스포츠 페스티벌은 스포츠를 통한 종교 간 화합을 이끌어내는 데 주효하다”고 밝혔다.

 

대회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는 ‘섭리적 관점에서 본 삼대 주체사상’이라는 기조연설에서 “세계문화체육대전의 기본 정신은 인류를 한 가족으로 만드는 성업의 완성에 있다”며 “대회를 통해 인류 모두가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3대 주체사상으로 체화돼 진리의 혁명이 세계 방방곡곡에 불길처럼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개막식에 초종교평화스포츠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선수단을 대표해 류형렬, 안나 선수가 공정한 경기를 펼칠 것을 약속하는 선수선언에 관중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종교인 올림픽’ 평화 스포츠 페스티벌..

전쟁과 반목에서 화합과 평화의 종교로

 

2007초종교평화스포츠페스티벌(IPSF)에 세계 52개국 11개 종단 선수, 임원 1천5백여 명이 참가해 축구, 테니스, 육상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첨예한 종교대립을 보이고 있는 이라크 내 시아파와 수니파, 기독교, 아랍 난민들이 한 팀(이슬람교 축구)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올림픽이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육체적 힘과 기술을 겨루는데 앞장서고 있다면 IPSF는 종교 간 화합을 통한 세계평화에 더 큰 목적이 있다. 만 16세에서 23세의 젊은 선수들은 경쟁을 통한 실력 향상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이번 대회에서 배웠다고 한다. 선수들은 종단별로 축구, 배구, 농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육상 등 7개 종목에 출전하여 국제경기에 맞먹는 실력을 보여줬다.

 

주최 측은 천안 아산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회기간 매일 저녁 선문대 아산캠퍼스 아트홀에서 선수단으로 구성된 각 국 민속무용단의 흥겨운 민속 공연을 비롯해 비보이, 록밴드, 스포츠 댄스 공연 등도 펼쳐졌다.

IPSF는 2003년 한국에서 첫 대회가 열렸고, 2004년 2회 대회를 치른 후 2005년 3회 대회 때부터 피스컵 국제 축구대회와 동일하게 2년 주기로 열리게 됐다.

 

축복결혼식, 오색인종이 한 가족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7월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축복식은 문선명, 한학자 총재 내외의 주례아래 1백86개국의 1천7백여 쌍의 선남선녀가 혼인을 맺었다.

“2007 태평성대 평화 교차교체 축복결혼식”이라는 명칭으로 열린 예식은 예식사, 들러리 입장, 주례입장, 고천문 낭독, 성수의식, 성혼문답 및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 축사, 라스트라다 앙상블의 축가, 신랑신부대표의 꽃다발 봉정 및 기념품 봉정 순으로 거행됐다.

 

곽정환 천주평화연합 세계의장은 예식사에서 “오늘 이식전은 지구촌 선남선녀들이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넘어 이상가정을 이루어가는 식전이다”며 “특히 참사랑을 중심한 교차교체 결혼으로 하나님 아래 ‘인류 한 형제, 세계 한 가정’ 이상을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순결하고 순수한 남녀가 혼인을 맺는 이 자리는 거룩한 자리”라며 “종교적 가치와 신뢰가 있는 여러분들이 참가정의 선두에 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슈스케비치(stanislav shushkevich) 벨라루시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문선명 총재의 평화운동을 통해 내조국의 젊은이들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날 모인 선남선녀의 새 가정들이 하나의 이상을 향해 발전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황선조 회장은 “인간의 궁극적인 행복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제 축복합동결혼식은 국경 인종 문화를 넘어 참사랑을 통한 참가정을 이루는 첫 출발”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식 후 천안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는 지구가족문화페스티벌이 열려 신랑신부와 하객 및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평화봉사단체 ‘SFP 지구가족 센터’가 주최한 지구 가족문화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음식전, 바자회, 전통의상 체험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으며, 특히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2007인분 지구가족비빔밥 이벤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NGO 피스세미나 개최..

주한 외교관, 대선주자 등 6백여 명 참여

 

개인, 가정, 국가의 도덕성 회복과 인산상호존중 필요 글로벌 NGO 피스세미나가 ‘위기의 지구촌: 평화의 길과 세계시민의 연대’를 주제로 7월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문현진 세계문화체육대전 조직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흥순 선문대 UN학 교수의 사회로 이신화 고려대 정치학 교수와 에바 라쌈 국제인권지도의회장의 발제, 김일수 충북대 정치학 교수와 토마스 왈시 UPF 사무총장의 논평으로 진행됐다.

 

문현진 위원장은 “인류가 냉전을 종식한 21세기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전쟁과 폭력으로 지난 6년간을 보냈다. 종교, 국가, 민족, 인종으로 갈라진 인류가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예수님, 마호메트, 부처 등 모든 성인이 모셨던 단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대가족을 형성하는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 평화의 씨앗을 심는 한 걸음으로, 한국의 중심인 국회에서 UPF를 비롯한 모든 NGO가 유엔이 하지 못한 세계평화의 길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신화 교수는 ‘인간안보와 동북아 협력’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인간안보는 자연재해, 빈곤, 신체적 폭력 등으로부터 개인보호를 넘어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경을 초월한 복잡한 문제가 더욱 증가하는 이 시대에 동북아의 비정부기구 간의 협력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왈시 사무총장은 “인간안보 개념이 확장되었듯이 주권, 평화 등의 개념도 국가 대 국가의 영토문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확립하는 도덕성을 포함시키고 평화도 나 자신, 지역 공동체, 세계가 하나 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공동체의 기초인 가정을 바로 세우고 도덕, 윤리적 인간을 만드는 인성 교육, 세계인의 문화가 교류되어 이해할 수 있는 WCSF와 같은 비국가적 행사가 많이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라쌈 회장은 ‘세계시민의 평화와 협력에 이르는 길’을 주제로 세계가 지구촌 시대를 맞이했음에도 탐욕을 기초한 자국, 자민족 중심주의에 빠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라쌈 회장은 “우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윤리를 다시 세워야 한다”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뿐만 아니라 탐욕에 빠져 모든 물고기를 잡지 않고 물고기를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관점, 즉 타인을 위한 삶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일수 교수는 “라쌈 회장의 윤리 바로 세우기는 도덕성 회복의 한 차원이다”며 “평화와 세계시민의 연대를 위해서 개인 차원의 도덕성을 넘어 국가 간 상호 존중의 차원인 세계적 인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타이 하마드 세계 NGO연합 회장의 제안으로 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을 원칙을 중심한 평화세계를 이룩하기 위한 시민사회 및 NGO의 상호연대와 협력을 약속하는 ‘글로벌 피스 서울 선언’을 발표했다. 또한 주한 아라파 시리아대사 등 9개국 외교관이 참석하는 등 국내외 지도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WCSF와 함께하는 2007지구촌평화축제...

서울시민 3000명 참석

“인류 한 가족 위한 피스메이커 되자”

 

세계문화체육대전(WCSF)와 함께하는 2007지구촌평화축제가 7월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국제가정을 비롯한 서울시민 3천여 명이 참석 화합과 평화의 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대만, 스리랑카, 아프리카, 미국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문화공연, 스타니슬라브 슈슈캐비치 벨라루시 공화국 전 대통령과 타지 하마드 NGO연합 회장의 축사, 문현지 WCSF조직위원장의 환영사,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소개, 프리허그로 진행됐고 2부에서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피스페인팅, 풍선인형 등이 있었다. 문현진 조직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이 인종, 국경, 종벽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님 아래 인류한가족을 형성하는 피스메이커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문조직위원장의 연설에 따라 모든 시민이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을 외쳤다.

 

이날 줄리아 그레이 가정, 데이비드 브레드, 모빌레 가정, 허이창파이 통, 타게다 미치코 가정이 국제가정을 대표해 서울시민에게 인사를 했다. 사회자가 이 자리에 올라온 가정들은 자녀가 다 넷 이상이라고 말하자 허이창 파이 통 씨는 “우리 축복가정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칠수록 참사랑이 싹트고 참가정이 완성된다고 배워왔다. 다섯째를 낳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에서 온 모빌레 씨는 “한국의 여름이 더 덥다”고 말해 참석자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이 가정들에게 문현진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앞으로 더 행복한 가정이 되라는 의미에서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인종과 국경, 문화의 벽을 넘어 서로를 껴안아주는 ‘참사랑의 프리허그’를 실천하며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1부를 마쳤다. 2부에는 토니안, 손호영, 안치환, 채연, 별, 천상지희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있었다.

 

미스터미스유니버시티 등 세계대학생 하나로

 

미스터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MMUI)에서 2007미스터&미스에 말레이시아 호 지연(24세) 태국 사쿠아칸(21세)이 선발됐다. MMUI는 남녀대학생의 외모는 물론 리더십, 인격, 생활태도, 봉사활동 등 내적 아름다움을 겨로는 장으로 참가자들은 이미 각국 캠퍼스에서 대학생 평화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된 MMUI는 17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36명의 참가자들은 열흘 동안 민통선 봉사활동, 팀활동, 한국전통문화체험, 개인 심사 등을 거쳐 7월 8일 서울패션아트홀에서 본 대회에 참가했다.

지구촌 평화를 위해 모인 참가자들답게 지난 열흘의 활동 동안 민통선 봉사활동을 가장 많이 기억했다. 미스터 타이 킹씨는 “봉사활동 내내 인삼밭을 세 군데나 돌았음에도 인삼초와 잡초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하루라도 전쟁의 무고한 피해자인 민통선지역의 할머니들을 도울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본 대회에서 김민하 조직위원장(전 중앙대학교 총장)은 참가자들에게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타인을 위해 일 할 때 평화의 비전은 가까이에 있다”며 “여러분 대학과 나아가 세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스미스터유니버시티는 1978년 일본에서 시작돼 30년 동안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형제애를 나누고 지구촌 한 가족을 실감하는 장을 마련해왔다. 이밖에도 세계대학생들이 한국을 찾아 봉사활동과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세계대학생총회, 교육컨퍼런스 등을 개최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종교인이, 그것도 통일교인이 답변해서 죄송합니다. __

 

1) 문선명총재의 부인과 자녀의 삶

 

문선명선생은 이혼당해서 재혼 한번했습니다.

자녀의 삶...

 

2) 통일교의 이상세계란??교리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 하나님아래 인류한가족'입니다.

 

이런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해 하는 일들이 많이 하는것이 통일교에서 말하는 축복결혼과 종교화합입니다.

 

축복결혼의 이상은 다같은 하나님의 자식인데 피부색이 다르면 어떻고, 재산이 차이나면 어떻고, 몸뚱아리가 이상하면 어떻냐. 누구와 결혼하던 다같은 형제자매다.

 

그리고 종교화합면에서보면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모든 종교는 결국 완성한 인간이 되기 위한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종교간의 불화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뭐... 이런건 길게 설명해봤자

 

3 ) 축복결혼.. 누구를 위함인가?? (한일 가정과 같은 다문화가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2세들이 힘들어하죠)

 

우선, 축복결혼 무조건 외국사람과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문선명선생이 정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정해줬다고 해서 무조건 받아야되는거 아닙니다. 거부하고 다른 사람과 받을 수 있습니다.

 

2세들이 힘들어하는건 아직 한국사회가 혼혈아를 보는 시각이 삐뚤어서 그런겁니다. 미국한국 2세만해도 미국에서 힘들어한다는건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마치 장애인들처럼요.

이건 어디까지나 새로운 문화가 사회에서 익숙해지기 전까지 어쩔수없이 당하는 일이지, 다문화가정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축복결혼은 당사자들을 위한것이죠.

 

4 ) 그리고.. 숨겨진 진실.. 알고싶습니다. (메시아??)

통일교에서는 문선명선생을 메시아로 봅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하면 어디서든 까이죠. 메시아라면서 왜 남북통일 못시키고 나쁜놈들 일망탕진 못하고 거지들 왜 다 먹여살리지 못하고...

하지만 메시아 = 전지전능하다는 논리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논리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 메시아 이니깐 뭐든지 할 수 있어야 하지만, 통일교에서는 이런 삼위일체설을 부인합니다. 메시아도 어디까지나 인간이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거죠.

여기서 누구말이 맞냐 틀리냐 싸우면 끝도없으니깐 여기서 걍 끝내죠.

 

5 ) 기독교의 한 종파인가요??

참 애매합니다. 기독교의 정의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종교이기 때문에 이런 정의로만 따진다면 통일교도 기독교의 한 종파가 될수도 있지만, 기독교나 통일교나 서로 다른 종교로 생각하길 바라는거 같습니다(아마도요)

 

6 ) 돈이 그렇게 많나요??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통일교에서 IMF때 빚 다 갚아줄테니 통일교를 국교로 해달라는 말을 했다' 그러니 사람들이 통일교가 돈 많다고 생각하는데, 저말은 헛소문입니다. 저말을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들었는지 아직까지도 출처가 하나도 밝혀진게 없습니다.

 

 

7 ) 원리강론이란 책?? .. 통일교 이해하기 쉬운 책 추천도 부탁드려요. *비판서적도 좋죠

원리강론은 '성경이 2000년전 사람이 2000년전 시각으로 쓴 책이니간 2000년 후 사람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현대사회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 라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원리강론이 통일교의 경전은 아닙니다.

통일교 이해하기 쉬운 책은 잘  모르겠네요.

 

그외

 

여튼 질문하려고 하는것은 통일교의 교리과 사상, 그리고 문선명 총재님의 사회적 인지도 그리고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입니다.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88

문선명선생이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6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통일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부정적이죠. 그 원인은 대부분 헛소문 때문입니다.

 

IMF 때 빚 다 갚아줄테니 통일교를 국교로 해달라

그리고 통일교에서 축복결혼 받으면 여자는 문선명선생과 자야된다

 

이런 한국에서 널리 퍼져있는 헛소문들 때문에 누구나 다 통일교는 사이비종교로 볼 수밖에 없죠.

게다가 개신교인은 이미 한국에서 1/6을 차지하고 있고, 개신교인은 교리적인 이유 때문에 통일교를 싫어합니다.

그러니 이미 전국민의 1/6이 통일교를 싫어하고, 대부분이 통일교에 대한 헛소문이 사실인줄 알고 있으니깐 대부분이 싫어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일교에 들어가면 무조건적으로 축복결혼식을 받아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 강요는 안해도 받으라고 많은 권유를 하죠.

 

 

사회가 바라보는 통일교

... 그리고 사회적으로 통일교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부정적이죠. 그 원인은 대부분 헛소문 때문입니다. IMF 때 빚 다 갚아줄테니 통일교를 국교로 해달라 그리고 통일교에서...

통일교 관점

미국이 바라보는 통일교의 관점과 한국이 바라보는 통일교의 관점을 알려주세요 비교... 사회 문화 현상은 보는 연구자 개인의 관점도 중요하고 그 사회가 처한 문화적 배경이나...

통일교에대해서

... 라즈니시 세력은 미국 주류 사회에 스며드는 데 실패했으나, 통일교는 성공을 거둔... 이 보도는 코믹하게 읽혔지만 통일교 측에서는 매우 진지하게 바라보는 대사건이었다....

통일교가 하는 카프라는동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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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다니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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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질문이요!!아이디 y2k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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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이 종교 도대체 ..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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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에 대해서 하나 물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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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믿으면 성공적인 국제결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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