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히 아주 간절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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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엄마의 친구분께서 저희 엄마를 전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린저도 교회에 나가게 되었죠.
하지만 저희 아빠와 할머니는 전혀
교회를 다니시지 않으시구요.
교회 다녀라 하면
자신은 교회 안다닌다고 막 그러시구요,
저희 엄마도 일때문에 교회를 빠지시는 날도 많습니다.
무튼 여지껏 교회를 계속 다닙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그냥 형식적으로만
하나님을 믿는 것같아요.
뭐날까 그냥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 교회만 다니는거요.
사실 어쩔때는 참 빠지도 싶다. 가기 싫다 한적도 많습니다.
제작년 여름 그러니까 2006년 여름방학 교회에서
수련회??? 그런걸 했습니다. 저녁때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막 울고 하나님을 찾으며
자신의 잘못을 끝도 없이 하나님을 찾더군요.
저도 그때 울긴했는데 다른 사람처럼
막 잘못이 생각나지 않고 그냥 눈물만 나고 그랬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처럼 해보려고 나의 잘못을 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회개기도가 끝이나고 참 뭐랄까 음, 회개 기도가 처음이어서 인지 뿌듯?? 햇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왠지 그때 그 기도가 제대로 하나님께 드린것 같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수련회가 끝나고 또 계속 교회를 다닌 지금,
예전에 회개기도때처럼 블로그나 어디든 하나님을 생각하며 내가 하나님께 잘못했다는 것만 생각해도
눈물이납니다.
정말 글을 쓰면서 지금도 눈물이 막나네요.
하나님을 믿는다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 형식적으로 믿고
하나님이 하시지 말라는 것도 많이 한것 같아요.
제가 참 많이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정말 매번 하나님께 죄송하고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절실히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것같습니다.
회개기도 하는 것도 잘 모르는것 같고
회개기도를 한다면 막상 기억도 안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또 성경도 전혀 안읽고 남들이 흔하게 흥얼 거리면서
부르는 찬송가도 거의 모릅니다.
성경 한구절도 모르고 참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다는 생각도 많이하고.
했던 말을 계속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그렇습니다.
눈물은 막나오는데,
하나님을 정말 잘 믿고 섬기고 싶습니다.
형식적으로가 아닌.
그리고, 기도가 모르겠어요.
특히 회개기도요.
그리고 성경을 어떡게 읽어야 하는지도
다다다!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에 대해 알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엄마의 친구분께서 저희 엄마를 전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린저도 교회에 나가게 되었죠.
하지만 저희 아빠와 할머니는 전혀
교회를 다니시지 않으시구요.
교회 다녀라 하면
자신은 교회 안다닌다고 막 그러시구요,
저희 엄마도 일때문에 교회를 빠지시는 날도 많습니다.
무튼 여지껏 교회를 계속 다닙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그냥 형식적으로만
하나님을 믿는 것같아요.
뭐날까 그냥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냥 교회만 다니는거요.
사실 어쩔때는 참 빠지도 싶다. 가기 싫다 한적도 많습니다.
제작년 여름 그러니까 2006년 여름방학 교회에서
수련회??? 그런걸 했습니다. 저녁때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막 울고 하나님을 찾으며
자신의 잘못을 끝도 없이 하나님을 찾더군요.
저도 그때 울긴했는데 다른 사람처럼
막 잘못이 생각나지 않고 그냥 눈물만 나고 그랬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처럼 해보려고 나의 잘못을 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회개기도가 끝이나고 참 뭐랄까 음, 회개 기도가 처음이어서 인지 뿌듯?? 햇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왠지 그때 그 기도가 제대로 하나님께 드린것 같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수련회가 끝나고 또 계속 교회를 다닌 지금,
예전에 회개기도때처럼 블로그나 어디든 하나님을 생각하며 내가 하나님께 잘못했다는 것만 생각해도
눈물이납니다.
정말 글을 쓰면서 지금도 눈물이 막나네요.
하나님을 믿는다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 형식적으로 믿고
하나님이 하시지 말라는 것도 많이 한것 같아요.
제가 참 많이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정말 매번 하나님께 죄송하고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절실히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것같습니다.
회개기도 하는 것도 잘 모르는것 같고
회개기도를 한다면 막상 기억도 안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또 성경도 전혀 안읽고 남들이 흔하게 흥얼 거리면서
부르는 찬송가도 거의 모릅니다.
성경 한구절도 모르고 참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다는 생각도 많이하고.
했던 말을 계속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그렇습니다.
눈물은 막나오는데,
하나님을 정말 잘 믿고 섬기고 싶습니다.
형식적으로가 아닌.
그리고, 기도가 모르겠어요.
특히 회개기도요.
그리고 성경을 어떡게 읽어야 하는지도
다다다!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에 대해 알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