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 기독교인이 되었나요?

어떻게 해서 기독교인이 되었나요?

작성일 2008.01.2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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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으며, 어떻게, 어떤 계기로 기독교인이 되었는지 기독교인들께 질문드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어떻게 해서든 영어로 #어떻게 해서든 파멸하고 싶지 않은 악역 영애가 현대 병기를 손에 넣은 결과가 이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영어로 #어떻게 해서든 meaning #어떻게 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영어 #어떻게 해서든지 뜻 #어떻게 해서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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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분의 비슷한 질문에 답한 본인의 글을 인용 약간 수정하여 올립니다. 56세된 크리스챤인데요, 어찌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과, 그 과정, 현재의 신앙생활을 소개합니다.

 

1.철없는 시절의 교회방문: 어릴때 초등학생 시절에, 성탄절에 사탕 얻어먹으려고 부활절에 달걀 얻어먹으려고 인근 교회에 나가본 적이 있고...중, 고 시절에는 공부하느라 바빠서 전혀 가보지 않았고...대학시절에는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등 이단종파의 전도자에 이끌려(대체로 예쁜 젊은 여자분들이 접근하기에, 같은 또래 여자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어울리는 재미로 ) 주로 하숙집에서 성경공부 같이 좀 해봤고...군복무할때, 훈련받고 사역하기 싫어 주일날이면 부대내 예배당으로 피신하여 편히 쉬면서 졸고 하느라고 교회를 찾았었고...이런 시절은 교회를 나가보기는 했으나, 신앙생활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2.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대우자동차), 그곳에 신우회가 조직되어, 입사 동기중 기독교인인 친구들과 같은 부서내 여직원들이 중식시간에 성경공부 같이 하자고 하도나 졸라대서, 2년정도 주1~2회 식사후 30분 정도 성경공부하고 야간 집회에 몇번 따라가고 했네요. 영접기도도 따라하고 모임에는 잘 참석했지만, 교회를 정해 출석은 하지 않았어요. 직장안에서 상당기간 공부를 했기에 기본교리는 알게되었지요. 지금생각하면 두가지가 인상적입니다.

 

첫째, 세상에는 착한사람보다 악한사람(자신의 이익만 추구코자 온갖 못된 짓을 스스럼 없이 자행하는)이 훨씬 많고 악한이들이 늘 경쟁에서 이기며 선한이들은 항상 비웃음을 당하고(꽉 막힌 인간들이라느니, 세상 물정을 모른다...), 밟히는 현실을 보며, 하나님은 계시기는 한 건가, 왜 이런 썩어빠진 세상을 보고만 계신거야!하고 울분을 토했는데, 한 신앙선배가 밭에 곡식과 잡초가 함께 자라는데, 잡초가 더 무성하여 이를 뽑아버리고자 하나, 잡초를 뽑다가 알곡이 상할 까봐 놔 두는 것이며, 추수 때에 알곡은 곡간으로 잡초는 뽑아 불쏘시개로 아궁이에 쳐 넣는 다는 성경말씀을 들려주기에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며 아멘,아멘을 마음속으로 외쳐 댔던지...(권선징악적 신앙관을 가졌고, 특별히 기독교 교리는 공부해서 알고만 있는 상태)

 

둘째, 어느 봄날 따스한 햇볕아래서 길가에 핀 민들레, 제비꽃을 내려다보다가...참,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쑥 이나 나물 뜯으며 한가로이 뛰놀던 추억에 잠겼고..내가 일류대학, 일류직장 .인생에서의 성공 이런것만 추구하면서 너무나 삭막하게 살아왔구나.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겠지? 정신세계, 이데아의 세계 또는 사후의 저세상(천국)같은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하면서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와 다시 태어난다(중생)에 대해서 묻는 성경귀절을 읽고 묵상하며, 영적으로 중생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읍니다....신앙의 본질, 필요성에 대한 자각이 싹 트기 시작한 시기였으나, 아직 신앙의 깊이와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시기입니다(하나님이 있는지? 규명해보고 싶고, 한번 체험해보면 믿을 수 있겠는데..하면서, 교리에 대해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라고 하면서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라고 하는데 대해서 아주 불만이었어요. 내가 뭐 로보트야 시키는대로 하게, 그리고 주여 주여 가 뭐냐?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인이고 우리는 종이란 말인가? 하늘나라는 완전 계급사회네, 천국 간다고 주인한테 꼼짝없이 복종하며 예,예 하며 살란 말이지! 그 따위 천국은 가기 싫다. 지옥을 가더라도 내가 스스로 주인이라야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등등 의 혼돈된 생각(자신 만만한 교만한 태도)을 지니고 있던 시절이었어요.

 

3.교회출석,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헌금도 하고 겉보기에는 착실한 신자 인듯했으나 참된 신앙의 길을 모르고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다닌 시기(20여년)--결혼과 첫아이 임신에 때 맞추어,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결혼 생활과 첫아이에 대한 축복 등을 바라면서, 교회 다니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겠지? 하는 마음에서 교회 나갔고, 그 때부터 첫아이, 둘째 아이 낳고 직장생활하면서 별일 없이 살아가고, 승진 때면 승진 좀 시켜달라고 기도하고..바쁘면 빠지고, 헌금은 형편되는대로 적당히(체면 생각해서 매주 2만원 정도...특별히 좋은 일있거나, 성탄절 등에는 5만원 정도, 십일조는 부담되니까 생략하고..당시 본인의 입장은 부친이 중풍으로 쓰러져 뒷바라지(치료비와 생활비 보조)하느라, 수입의 10~30%는 떼내던 상황이라, 살아있는 아버지 놓아두고 하늘의 아버지(하나님이야 돈이 필요하겠어? 목사님들이 필요해서 그런거지?)께 바칠 수는 없다라는 생각이었어요...성경책은 주일에 설교 말씀 들을 때, 직장에서 신우회 모임이라든가 그럴때 펴는 것이고, 내가 별도로 시간내서 매일 읽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30년간 신약 1번 억지로 겨우 통독을 했고, 구약은 창세기부터 출에굽기까지 읽은 것 말고는 통독은 못했고, 성경공부 설교 등에 따라 여기저기 조금씩 펼쳐 본것이고, 잠언,전도서는 모두 읽어보고 시편도 제법 읽어봤지만 한번도 완전히 통독하지는 못했네요.(30년 넘은 교회 중직자의 성경읽기 상황이 이렇습니다.)

4.신앙의 재점검, 영적 성숙기--위와 같은 생활속에서 우리나라에 IMF의 경제위기가 닥쳤고, 별 탈없는 저의 인생에도, 다니던 직장이 외국자본에 넘어가고 나이든 간부들에 대한 구조조정 바람에, 명예퇴직을 강요당하게 되고, 준비없이 사회에 내동댕이쳐진 중년의 가장에게 세상은 너무나 헤쳐나가기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퇴직금가지고 주식에 손댔다가, 큰 손해를 봤고, 사업을 해본다고 나섰다가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고생을 말 할수 없이 했으나, 결국 퇴직금을 통장에 넣어놓고 찾아 쓰는 것만도 못한 결과였지요. 그러다보니, 돈 때문에 가정이 시끄럽고 가장으로서 권위는 끝없이 추락해버렸고,현실적인 고뇌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전에는 하나님이 계신지?아닌지?도 불투명했고, 특별히 기도할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내 혼자만의 힘으로 어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극도의 좌절과 패배를 맛보고서야 하나님께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시기에 가장 어려웠던 점은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모든 염려,근심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정말 날마다 기도하고 몸부림치며 울고불고, 하나님, 저는 왜 이리 믿음이 약한 것입니까? 과연 제가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는 한 것입니까? 하면서....그러다가,어느 순간, 내가 하나님께서 외아들을 희생시키시면서 까지 구원을 해주신, 값진 존재,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염려 걱정을 맡기라하셨다. 자신이 감당해주신다고. 그리고 극복할 수 없는 시험은 주시지도 않고, 시험을 주실 때는 피할 방도도 마련해놓으셨다고 했다. 이런 말씀을 발견하고, 저에게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느껴지고, 믿고싶고, 점차 확신으로 변해가더라구요. 이때부터두려움이 사라지고, 힘과 용기가 생겨났습니다.(성령이 임하시고, 보호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항상 평안하고 힘과 용기가 샘솟는 것이 아니라, 성경읽고 말씀들을때,찬송하며, 기도할때, 즉 하나님께 내가 푹 빠져있을때는 그러하다가도, 불현듯 두려움이 걱정이 엄습해오곤 하지요. 그래서 성령충만을 구하라는 말을 이래서 하는구나!하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이후, 저의 생각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나는 나의 성공을 위해서만 노력했고, 하나님께 간구하다가, 어려움에 빠지자, 살려달라고 구해달라고, 하나님께 지금껏 요구만 해왔구나. 이제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보자. 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믿음을 주시고, 여지껏 보호 인도하심에 감사하며...무엇부터 해야할까? 우선 본격적인 성경공부를 하자.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하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성경을 읽는데, 지루해서 집중이 안되면 필사(배껴쓰기)를 하고, 영어성경을 읽으며 해석도 해보고, 이런식으로 매일 1~2시간 정도씩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기독교 방송의 다양한 신앙관련 프로도 경청하며), 외국인 선교사들과 영어로 하는 성경 공부도 주1회씩 꼭 참석하면서...끝없는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수많은 것(하나님의 속성, 예수님의 의미, 믿음과 구원...)을 새로 알고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내가 알기는 하지만, 정말 몸으로 실 생활에 무엇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하는 반성과 함께 정말 나의 믿음이 입으로만 하는 머리속에만 들어있는 아무 쓸모없는 믿음이구나, 내가 전혀 이세상에 크리스챤으로서 향내(빛과 소금)를 풍기지 못하는구나! 하며 진정 제가 교만과 욕심으로 사려잡혀 있었고, 믿음도 나를 위한 이기적인 믿음생활만 하며, 주변 사람들을 비판하고 정죄하기를 좋아하는 무거운 죄인임을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지금부터(훗날 여건이 갖추어지면이 아니라),작은 것이라도 조금씩 실천을 해보자.

 

그리하여, 성경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주변에 성경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자하여, 매주 1~2회씩 저녁에 교회에서 청년(중,고,대학생)들을 모아 영어성경 읽기를 지도하며, 지식IN 사이트에 접속하여 날마다 신앙상담이나 , 기독교에 대한 비방 글에 대한 해명 글을 1~2편씩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간접적인 선교의 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며...그리고, 해외선교 현장에 외국어가 능숙한 분들이 많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영어공부에 힘써,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영어권(인도,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선교사로 봉사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신앙생활을 돌이켜보니, 언제 시작했는지? 얼떨결에 복음의 씨는 여러차례 뿌려졌으나, 숱한 세월동안 씨가 싹트지 못하고 있거나 싹은 낳지만 제대로 자라지를 못하고 있다가, 특별한 계기를 맞아(혹독한 시련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그리고 튼튼히 뿌리를 내리고, 무럭무럭 자라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 순탄할때는 나의 신앙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져 습관적으로 교회에 오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성하시고, 역경의 순간에는 이 시험을 통해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으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았거든, 내가 지식으로 알기만 하고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하시고,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하신다(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신분을 잊지말고, 염려 걱정을 떨쳐버리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 또한 하나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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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태신앙입니다.

하지만 중학교 들어오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고

중학교 2학년 들어와서야 주께서 저와 만나주시사

그의 역사하심을 저에게 보여주셧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시험과 고통을 주셨지만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하여금 승리케 하여주셨고

저를 사랑한다 말씀하시고 그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 이 나약한 작은목숨

하나를 써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자녀, 예수그리스도의 용사로써

이 한몸 죽을힘을 다해서 노력할것입니다.

예수,...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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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되기전에는 죄의 종(영적으로 죽은자)        기독인 자유의종(거듭난자) 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세상에 보내면서 아주 특별하게 사명을 주었습니다. 택정자,  불택자,

이와같이 태여난 사람은 택함을 받은자는 복음을 듣게되고 복음을 들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불택자는 복음을 듣기는 하지만 믿어지지 않아서 하나님을 알지못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사람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마음의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시며    전능하셔서 우리의 삶에대하여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계시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스처간 일 까지 아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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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고3되는 남학생입니다. 목회자가 되려고 준비 중에 있구요.

 

전 모태신앙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게 된건... 고1때 부터에요.

 

여기저기 문제때문에 교회를 옮겨 다녔었거든요.. 그러다가 한 목사님을 만나서..

 

고1때부터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게 되고, 목회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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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태신앙인데요~

모태신앙이었어도

교회를 정말 싫어했고

하나님? 예수님? 그런거 다 거짓말이라고 믿었어요.

있다면 정말 싫었구요.

교회에서 반주하면서도요^^*

그러면서 친구들다니는 교회로 옮기고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형식이 다르고

찬양자체가 너무 다른거예요.

한마디로 전교회는 그냥 찬송가만 불러왔지만

지금 교회는 ccm! 청소년들 분위기에 맞는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쪽에서 가요같고 좋았죠.

그리고 교회선배들이 집회에 오라그래서 갔는데요.

그때 찬양할때 분위기때문에 뛰고, 설교할때 듣고..

마지막에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죄지었던것들 다 생각나고..

욕도 많이했고, 하나님, 예수님 싫어했고, 아니, 믿지도 않았고..

제가 예수님,하나님 정말 싫어하고 안믿었을때

그분 마음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한거있죠!

그 집회를 통해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하고 믿게되었죠.

그리고 계속 믿음생활 하면서

방언도 받고, 체험도 하고^^*...

그러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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