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최대의 사기꾼은 예수다?

인류역사상 최대의 사기꾼은 예수다?

작성일 2004.04.24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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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00만불 미스테리란 TV 프로가 잇엇죠.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사람의 눈을

속인 자칭 초능력자들을 과학적으로 거짓을 밝혀내는 맥도날드 할아버지 를보고

저런사람이 예수와 동시대에 살앗다면 현재의 기독교가 존재할수 잇엇을까란 생각이들

엇 습니다

지금의 유리겔러 가 예수시대에 살앗다면 그는 예수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한 종교의

지도자가 되지 않앗을까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이 기독교인들에겐 몹시 불쾌한 사탄의 지껄임으로 들리실거라는것

잘알고 잇지만 아주 오레 전부터 생각해오던것들을 한번써보며 제생각과 같은 생각

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잇는지가 알고 싶을 뿐이니 너무 노여워 하지말아주셧으면 좋겟

습니다.

노엽다면 저역시 황금같은 일요일 10분씩 벨을눌러 곤한잠을 깨워놓고 예수 믿으라고

강요하는 전도사들에게 쌓인 노여움때매 ......우리어머니가 현관에 부쳐논 부적보고

사탄숭배자라는 막말을 예수의이름으로 지껄엿을때의 노여움때매...실제 존재하지도 않

앗을지도 모를 예수에게대고 군시절 후임병에게나 햇을 육두문자를 남발할정도엿으니

서로 피장파장으로 칩시다.

저는 예수라는 사람은 (저는 사람이라고봅니다.) 우리나라의 김구선생 인도의간디

중국의 공자 등과 같이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정말 후세에 존경받을 만한 인물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단 이 예수의 이름을 빌어 그를 신격화하며 전인류를 상대로 수천년간

사기를 치고잇는 기독교인들의 행태에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그는 위인 이지 신이 아닙니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간단한 자연현상하나 설명해내지

못하는 얄팍한 성경을 근거로 진화론을 거부하고 타종교 심지어 우리민족의 뿌리인

단군 신화마저 배척이아닌 파괴행위까지 저지르는 현 한국기독교를 보면 그들이 진정원

하는 것이 무엇인지모르겟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아이들에게 진화론대신 창조론을 가르치고 단군을 배척케하고

심지어 추석에 제사지내는것조차 못하게하니 아주 이스라엘로 이민을 가지 그러십니까.

그냥 이스라엘로 가십쇼 착하게사는 한국사람들 괴롭히지말고

나에게 믿음이 없으니 여호와를 영접하지못해 안타깝다고 하기전에 조금이라도 믿을수

잇는 근거를 보여달라 이말입니다. 나는 예수도 보지못햇지만 사탄역시 보지못햇으니

나를 사탄의 마귀로 보지 말아달라이겁니다. 당신들도 느끼지 못하겟습니까?

다른종교보다 유달리 기독교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왜 그럴까요?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스스로인간임을 인정한 부처와 공자

에대한 거부감을 별로 갖지 못합니다. 단 기독교가 즐겨하는 흑백논리 예수천당

불신지옥같은 저거안사주면 울꺼야라고말하는 어인래같은 주장으로우리를 믿음으로 인도하겟다는겁니까?

이제 13살된 조카가 추석때 내려와서 교회에서 절하지말랫다고 제사지내

시는 집안 어른들 앞에서 "저런거하면 사탄이라고 교회에서 그랫어"라는 말을하여

화목해야할 추석날 집안어르신들을 분노하게만드냐이겁니다.

종교에 별관심없는 사람들까지도 거부감을 갖게만드는 그 오만과 독선이 문제입니다.

종교에 자유가잇는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법이 엄연히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어찌

일개 종교단체의 법으로 국가의 법위에서실려고 합니까?

우리가 사탄의 마수에놀아나는게아니라 당신들이야말로 존경받아야할위대한성인 예수

를 이용 신격화해 수천년간이어져온 인류전체에대한 사기행각에 걸려든거라는 생각을

해보십쇼.

어찌 인간위에 존재하는 하나님을 인간이 증명하겟다는거냐 하지말아주십쇼

그러면 당신들은 당신들역시 증명하지못하는것을 우리에게전도하는것아닙니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되는 성경을 궂이 들춰내지마십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역시 성경못지않은 심오하고 아주깊은 뜻으로해석할수잇으니까요

그리고 남의집안전통 말아먹으려는 짓꺼리 100명이넘는 우리집안식구전체를 우상숭배니

미개신앙이니 사탄숭배자니 하는 막말하지말아주십쇼 기독교가 들어오기수천년전부터

우리조상들은 존재해왓고 수많은 위인들을 배출해냇고 당신들이 찬양하는 이스라엘보다

훨씬오레전에 문명을 꽃피운 분들이니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국의기독교로 남지않고 기독교의 한국을 만드는게 당신들의목표라면

이스라엘로 이민가십쇼 착하게사는한국사람들 괴롭히지말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의 글을 잘보았습니다.
님의 글 중에 저를 부끄럽게 하는 대목은 다음입니다.
"저는 예수라는 사람은 (저는 사람이라고봅니다.) 우리나라의 김구선생 인도의간디
중국의 공자 등과 같이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정말 후세에 존경받을 만한 인물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단 이 예수의 이름을 빌어 그를 신격화하며 전인류를 상대로 수천년간
사기를 치고잇는 기독교인들의 행태에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위 님의 글을 보면서, 현 상에서 글을 자주 쓰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 거짓되고 나약한 인간으로 고백합니다. 그 동안 진실과 사랑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聖人예수, 인자(人子)예수를 말로만 믿다 보니 내 자신이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사기꾼이 되었습니다.

진실하신 예수는 저 멀리서 홀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힘이 들어 쓰러지시고, 채찍을 맞고도 말대꾸 한 번 하지 않고, 묵묵히 골고다 언억을 비틀거리며 올라가시는 예수의 진실한 열굴이 보입니다. " 내~ 너~를 위~하여~~ "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온 갖 욕이란 욕은 다 들었기에 그 들은 욕 중에 사기꾼이라는 말도, 이단이라는 말도, 사이비라는 말도 있었을 것이다.
예수는 모든 죄의 값을 다 받아야 했고, 모든 욕은 다 뇌리에 박혀야 십자가에서 죽을 때 인간의 모든 죄와 모든 욕짓거리가 사라질 것이 아니었는가?

이렇게 예수는 나약한 인간 나의 잘못때문에도 예수는 대신 버림을 받았지만, 신은 예수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다시 살리셔서, 온 인류에게 예수의 선하시고 진실하심을 알리셨다. 그로 인해 예수는 나약한 나의 인도자, 인류의 구세주로 아직도 살아계신 것이 아닌가?

그래서 예수의 신이, 나의 신, 예수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나약한 사기근성인 왜곡, 거짓말, 불신, 폄훼, 비하는 예수당시만 있었던 일이 아니다. 오늘날 나에게 있는 사기근성때문에도 예수는 단번에 죽으셨다.

하나의 실례로 예수는 제자들이 죽기전에 약속대로 다시 오셨는데 나는 그 동안 이러한 예수의 말을 믿지 못했다. 예수를 사기꾼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예수는 진실하신분이 셨는데 나는 그분의 말을 믿지 못하고 왜곡하여 먼훗날에나 오는 줄 알았기때문이다.
인간에게 빛(깨달음)이 이르기전에는 다 눈뜬 장님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하는부분이다.

현 상에서도 나같은 수 많은 눈뜬 맹인들이 있다.
나를 비롯한 수많은 신학생, 목사, 장로, 집사, 교인들은 성경을 보고, 안다는 그자체가 진실한 예수 앞에서는 이미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알지 못하는 그 인간인 나다.
하지만 우리의 이러한 무지몽매를 고백할때, 예수는 현재 나의 대속물이 되시고, 부활하신 구세주가 되지 않겠는가? 질문자의 글에 대해서 나에게 죄가 있다고 고백할 뿐이다.

설령 현 상에서 친(親)목사파 교인 입장에서, 윗 글과 같은 건수 잡을 어떤 글이나 분파라도 생기면,
“이단이다. 사이비이다”는 댓글을 가지고,
연일 현 사이트에 반박글을 쓰므로, 내자신의 의를 내 세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래야만 어쩌면 자신들이 믿는 지옥신이 오히려 천국에 보내 줄 걸로 착각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친(親)목사파들의 댓글을 보면서, 나의 죄를 고백하지 못하고 오히려 감추고, 구세주예수를 잃어버릴때가 많았다.
예로 자신들의 선친까지도 예수 안믿었으니 지옥에 간 것이라고, 성서적으로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끔찍한 생각이 든다.

사랑스럽게 창조하고, 배아파 낳은 자식 같은 인간을,
지옥으로 보내는 하나님이 그리 좋단 말인가,
연일 변호하고 변명하는 것이 안스러운 뿐이다.
물론 제 생각과 반대되는 사람은 저에 대해서 안스러워 할 것이다.

그러나 제 글의 특색은 현 기독교인들이 믿는,
소위 하나님까지도 이방신이라고 외치고, 이미 약속대로 재림한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고, 미래의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것은 도리어 예수를 사기꾼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력하게 외치면서도,
반대하는 사람까지도 구원받는, "매부 좋고 누이 좋은 만민구원예정설"을 논하는 데도, 자신들만 구원받아야 하는지 좋하는 기색도 없다.

만민구원설이 목사의 가르침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성서에 위배된 것처럼 교묘하게, 꼬투리 잡고, 예수의 희생과 부활로 모든사람이 구원으로 예정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연일 "이단이다. 사이비다"라고 공격하고 있다.

설령 다수세력인 장로교에서 말하는 소위 "이단"이면 어떻고, "사이비"이면 어떠한가? 이말의 뜻은 예수도 이단과 사이비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죽지 않았는가?하는 말이다.

에 올릴 글을 신고하는 사람까지도, 천국에서 예수와 함께 같이 산다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다면 거기가 천국이 아니겠는가? 그 천국이 거꾸로 지옥이라도 괜찮은 것이 만민이 구원받는다는 성서 해석이다.
왜냐구요? 예수는 이미 십자가라는 지옥(심판)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옥에 계신 예수의 진실을 믿기만 하면 거기가 천국이 아니고 어디가 천국이란 말인가?

조금이라도 예수의 희생과 부활의 의미를 아는 분이면, 얼마나 많은 목사나 신학자들이 거두절미하는 방식으로 성서를 인용하여, 만민구원에 해당된 대속에 관련된 여러 성서 구절을,
자신들의 탐욕과 교세확장을 위해서 교묘하게 인용하는지 저절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니는 성서를 잘못해석 하고 있다. 거기는 이단이다." 또는 한 두성서구절 인용하여 사이비이다. 이렇게 무 짜르듯 하는 이러한 거두절미야말로, 현 상에서 친(親)목사 계열 기독교인들이 주로하는 댓글의 특성이라는 것을 냉철히 분석해야 한다.

이러한 댓글의 저변에는,
목사들의 기득권 유지와 교인수 확보차원에서 나온 편협적이고, 무시무시한 교리가 많다.
한 마디로 예수의 희생과 부활의 의미를 축소시키므로, 원래 갖고 있던 신의 순수한 뜻인 예수의 희생과 부활에 의한, 만민 구원으로 넓게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예로 "예수믿는 사람만, 교회다니는 사람만, 삼위일체교리를 믿는 서람만" 구원 받고, 그외 나머지는 "지옥가고, 이단이다. 사이비다"하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공언할 수 있는 양심은 어디서 오는지,
기독교인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다.

예수는 오히려 지옥에 떨어진 한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기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 고통이라 지옥에서 "이단과 사이비"인 나를 위해서 처절하게 죽으신 것이 왜? 모르고 있는가?

따라서 남을 지옥보내는 성서해석과 논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
이러한 편협적인 거두절미 성서 인용, 아니면 번질나게 학벌이나 있고, 소위 신학나온 목사를 아예 까놓고,
주의 종을 잘모셔야 한다고 설파하면서 한 명의 교인이라도 늘이기 위해 올인한 것을 보면,
정말 현 기독교인이 망가져도 이 토록 망가질 수 있는 것인가 놀랍지 않을 수 없다.

목사들과 그의 추종자들은 신흥 종파가 생기면, 그 종파는 엄청나게 잘못된 것처럼 부풀려 마녀사냥함으로써,
교인들로 하여금 저절로 경계심리가 발동하도록 만들어,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이제는 아예 친(親)목사파 교인들은 스스로 예수를 죽인 유태임을 인정하는 셈이다.

비록 저들이 이단, 사이비 종파일지라도, 혹은 타종교인, 심지어 무신론자들을 위해서도,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눈물을 흘리며 죽으셨다는 사실을 왜? 이토록 쉽게 잊었는가!
아무리 이단, 삼단 종파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거대세력인 기독교의 부정 부패만큼 하겠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종교의 부정부패는 그 교인수에 정비례한다는 것을 일부러 잊은채.

사실 현재 기독교 사이트에도 많은 죄악과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현 사이트의 관리자나 설립자가 친(親)목사계열이든, 친(親)장로교이든, 무료로 에 가입한 입장에서 보면 이 사이트가 장로교를 홍보하는 사이트라 한 들, 그게 무슨 상관이겠는가.

문제는 거대 세력인 개신교인들의 잘못된 작태는 불보듯뻔한 데, 이를 불문에 붙이면서, 신고 들어오는 글만을 삭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현 기독사이트의 첫번째 죄악이다.
여기에 편승한 딴지족들은 안티들에게 " 싫으면 나가라." " 소수종파쪽으로 가라."
심지어는 관리자에게 "사이트 하나 더 만들어 달라 하시지요"라는 여러 비아냥 글을 여러번 보아왔다.
혹시 관리자께서 다수 세력인 개신교 한쪽 편을 들어야, 현 사이트가 계속적으로 활발해지는 효과가 배가될 것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아냥 거리는 딴지족의 말처럼, 현 가 친(親)목사 전용물로 친(親)개신교 홍보 노릇을 하려면, 기독교라는 명칭을 삭제하여,
한국개신교의 대표격인 "장로교"란을 따로 만들어, 현 는 장로교를 사랑하며, 네티즌의 정보교환에 봉사한다고 밝혀야 한다.

이렇게 장로교란이 따로 만들어진다면, 저는 그 장로교 사이트에 참여할 이유가 전혀없다고 밝히는 바이다. 왜냐하면 장로교는 이미 거대한 기득권세력이 되어, 종교의 자유도 모른 고리타분하고, 독선적인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로교"란이 따로 없기 때문에 장로교의 교리나 논조와는 다른 글들이 나오면 문제시되어 신고가 들어가서 삭제되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자신들이 더 반민주주의이고 비리와 부정이 가득한 종교 집단인 주제에,
소수종파의 비리나 부정이 드러날 경우, 여지없이 설교나 교회 광고를 통해서, 마치 사회정의를 위하는 기독교인양 거드름을 피운다. 정말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니 할 수 없다.

기독교의 박애정신과는 딴판의 짓거리를 하고 있는, 현 친(親)목사 계열과 친(親)장로교 계열이야말로,
예수가 질책한 마귀의 자식이고, 적그리스도, 사이비(似而非)가 아닌가 싶다.

저는 이런 친(親)목사계열의 댓글이나 친(親)장로교 계열의 논조에 대해서, 현 상에서 그동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런대로 많이 나아지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
현재는 21세기 인터넷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현 기독사이트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친(親)목사 계열의 댓글이나 친(親)장로교 계열의 논조에 대항하는,
프로테스탄트적인 논리적인 성서해석을 현 상에서 활발하게 일어나야한다.

그래야 예수의 얼굴에 x 칠을 더이상 하지 않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예수를 두번 죽이거나 사후 부활하는 생사람을 두번 죽이는 지옥신이 살아질것이 아니겠는가?
해서 앞으로 신돌이교육원에서는 현 기독교 사이트를 예수께 세우신 성전으로 생각하여 청소를 하려고 한다.

오프라인상의 교회에서 했던 버릇인 일방적인 목사들의 글이나,
기존의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은 교리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칠 것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현 기독사이트에 줄 곧 터 잡아, 왕노릇 해 왔던 친(親)목사 계열이나 친(親)장로교,
더 나아가 이단시 당하는 유사 기독교 집단의 교리에 대한 서슴없는 비판을 끊임없이 함으로,
21세기 인터넷시대를 사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선택해야 할 교리의 다양 성을 내보이려고 한다.

이로 인해, 진정 예수가 제시한 사랑의 교리가 십계명인지 새계명인지를 성서적으로 내보일 것이며,
더 나아가 이로 인해 사회 개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길이 현 기독사이트에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예수를 지난해 영접했습니다. 아직 1년도 않되었지요...
참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당신보다도 더 예수를 싫어합니다.
잘 알아두세요...

사탄이 있나구요? 예수믿기 전에 사탄의 목소리에 기겁을 했습니다.
방에 누워있는데(잠들지 않았습니다.) 제 귀에 대고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낮고 굵은 목소리로 '넌 죽어야 돼'라고 말했습니다. 전 정신병자 아닙니다. 대학교 교육 마친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는 무신론자 였고, 예수가 싫다기 보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싫었습니다.

그동안 무당에게 갔었는데, 보지 않은 사람을 본듯이 흉내내더군요.. 말투 표정 마음상태 모두.. 고민거리를 쪽집게처럼 집어냈습니다.

그래도 사탄, 귀신이 없다고하면 할말 없습니다.

어찌하였든 귀신이 예수를 가장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사랑해야지 맘먹었습니다. 즉 하나님에게 귀신으로부터 보호받자라고 그냥 생각만 했습니다. 귀신에게 가위눌림으로 10년간 시달린후 귀신은 확실히 있다는 결론, 귀신이 있으면 하나님도 있다는 결론에 도달해 믿어보자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 저에게 엄청나게 신비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가위도 안눌리고 그 좋아하던 담배도 기도한 다음날 끊었습니다. 담배 끊게 해달라고 기도한 다음날 부터 담배맛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표적이었다는 것을 교회나가고 성경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예수믿는 사람 욕하는 것 이해합니다. 전도를 너무 잘못하고 있어요...
영적인 세계를 알리고 사단(사탄, 귀신의 우두머리)이 우리영혼을 얼마나 옥죄고 있는지 먼저 알리고 그 구원의 유일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제시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저도 전도를 하고 있지만, 예수믿어야 천국가요.. 안그러면 지옥가요 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세상살면서 행복한 순간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왜 많은 지부터 차근차근 이야기해야 하지요...

내 말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그들의 그 고통을 누가 주는 것인지 깨닫게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예수믿는 잘못된 전도하는 사람 미워하는 것이해하는데, 성경은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를 비판하시려면 성경먼저 읽어주여야지용~~ ^^

성경을 읽으셨더라고 섣불리 판단은 말아주세요... 성경이 진실인지 아닌지 누가알겠습니까?

참고로 '진화론'은 아직도 가설입니다.. '종의 기원'도 아직 가설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 모두 인간과 다른 유인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지금의 인류)는 갑자기 출현합니다... (갑자기 출현했다는 표현도 잘 못된 것같습니다.) 즉 지금인류의 근원은 2004년 현재 모호한 상태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 믿으시는 것 같은데... 그것만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퍼런 작두날에서 춤추는 무당이 한둘이 아닙니다...

영의 세계가 있고 하나님도 있습니다. 영의 세계를 무시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게 비정상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기독교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영적인 세계를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남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坂??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예수님이 위대한 인간에 불과하다구요?

매우 간단하게 답하죠.

기독교가 예수님을 신격화한게 아니라

예수님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셔서 우린 그런줄 아는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엇을 사기 당했는진 몰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형벌이거나 전세계 기독교인에게 날벼락 맞을 소리가 아닌가 합니다. ^^

인류역사상 최대의 사기꾼은 예수다?

... 되었고 사기꾼이 되었습니다. 진실하신 예수는 저 멀리서 홀로 십자가를 지고... 온 인류에게 예수의 선하시고 진실하심을 알리셨다. 그로 인해 예수는 나약한 나의 인도자...

역사상 최대의 거짓말을 자랑하는...

역사상 최대의 거짓말을 자랑하는 사이비들이 가득하다.... 예수 그리스도 또한 그러한 명령하신 적이 전혀 없다.... 이것이 성경 증거 없는 하나님을 빙자한 인류 최대의...

정말 예수사기꾼인가?

... 비판하는사람들이 "예수인류 전체에게 사기친 희대의 사기꾼이다!" 라고 하는 말을... 인류역사상 단 하나의 예외이죠. 타임머신이 없는한 뭐 증명불가.. 인간이면서...

예수나 먹쇠나 다 사기꾼과 같다 ㅋㅋ

1, 예수가 잡혀죽었다 2, 예수가 자살 쑈를 몸소 보여주었다... 인간사회의 최대 사기꾼은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구라를... 일류학 인류역사 고고학 생물학 지질학 우주론 등은...

예수는 과연 성현의 반열에 끼어 들수...

나는 과연 예수를 고찰하면서 과연 그가 성현의 반열에 끼어 들수 있는지 생각해... 그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기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사기꾼으로 보던지...

인류역사상 가장 불가사의한 현상은요?

... 주장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하느님 자신이라는 양성론을... 있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 유적이다. 춘추시대 제(齊)가 영토방위를 위햐여...

인류 최대 미스테리

인류역사상 최대의 미스테리는 이스라엘의 건국입니다 영국이 1948년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고 로마에 의해 세계로 흩으지면서 하루도 편할날...

천국의 구원은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 전세계 최대의 큰 교회 를 이루었습니다 ) 히브리서 13 : 8 절 말씀 = " 우주 만물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과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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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렵 남부 광시성에서 홀연히 나타나 ‘신의 아들’을 즉 자신을 예수라고 칭한...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태평천국의 난’을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핏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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