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Question

38년째 아프고 힘들게 살았는데저는 죄인이고저를 왜 아프게 하여 저를 밑바닥까지 내려가게 하신주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Accepted Answer

ㅠㅠ ​ 어떤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든 일이 있으시군요... ​ 문제되는 상황이 꼭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가 각자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일 가능성도 있죠. ​ 하나님께서 그 어려움을 해결해주실 수도 있고, 않으실 수도 있지만, ​ 계속 진심으로 기도드리시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어느 경우이든 절대 절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지금 우리가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생각하기에 좋은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을 계획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 어차피 여기에서의 우리 인생은 100년 정도의 시간 내에 누구나 끝나죠. ​ 아무리 잘 나가고 모든 것을 가진 사람도, 아무리 힘든 사람도, 반드시 그 정도 시간 내에 모두 완전히 사라집니다. ​ 따라서 지금 여기에서 어떤 것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도, 절망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장차 여기와는 차원의 다른 기쁨의 세계를 주실 계획을 가지고 가시기 때문입니다! ​ ​ 그리고 기본적으로 기독교는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기독교인들은 장차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지금 죽는다해도 여기보다 훨씬 더 좋은 곳에서 곧바로 살아가게 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에서 잠깐 사는 동안 겪는 일들에 너무 집착하거나, 불행들에 너무 절망할 이유가 없습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고통 중에 돌아가셨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사도바울도, 그 전에 있었던 기독교의 선지자들도 고통을 겪거나, 끔찍하게 죽은 경우가 많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들에게도 지금 여기에서의 삶은 본래 그런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여기에서 없애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 지금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끔찍한 고통과 죽음이 찾아올 수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절망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고통과 불행들 속에서 우리들의 자세와 태도가 중요할 뿐입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이유가 바로 그러한 고통과 죽음으부터 우리들을 영원히 벗어나게 해주시기 위함입니다. ​ 이것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23) ​ 예수님의 이름은 임마누엘("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일에도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 ​ ​ ​ ​ 우주와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생물들은 종류별로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우주의 미세조정(Fine Tuning) 최근 현대과학이 발견하고 있는 것들은 우주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된 것임... blog.naver.com DNA 시스템과 유전정보가 저절로 생길 수 있을까? 진화론은 근거가 약한 추측일 뿐이고, 잘못된 이론이기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중 ... blog.naver.com 중간단계 화석은 정말로 존재할까? 진화가 사실이라면 최초의 미생물에서 현재의 다양한 생물들로 아주 기나긴 시간 동안 조금씩 변해왔을 것... blog.naver.com 사실이 아닌 진화론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잘 모른 채 진화를 믿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에 대해서 어느 정도만 알고 나... blog.naver.com ​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ssent from Darwin – There is a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 and it deserves to be heard. “We are skeptical of claims for the ability of random mutation and natural selection to account for the complexity of life. Careful examination of the evidence for Darwinian theory should be encouraged.” Sign the List Download the List﻿ There Is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 It deserves to be h... dissentfromdarwin.org ​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Does evolutionary theory need a rethink? - Nature Researchers are divided over what processes should be considered fundamental. www.na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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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 저랑 같네요. 타고난 복이 없어서 그래요 ㅠㅠ ​ 질문자님 이렇게 해 보실래요? 한 달이나 몇 달 생활비를 아껴 모아서 흰 봉투에 담으시구요. 봉투 앞에 사연을 쓰시고 그 밑에 질문자 이름을 쓰세요. ​ 그리고 사연을 이런식으로 쓰셔서 교회 찾아가서 드려 보세요. ​ "하나님 한달 동안 생활비에서 조금씩 모은거에요" "너무나 부족하고 작지만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가난하고 힘든 인생이지만" "내가 없는것 보다 있는것 바라보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릴수 있는 믿음 허락하시고",, "부족한 저의 인생이 갈수록 좋아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이런식으로 질문자님 마음을 주님께 보여 드린다면 질문자 인생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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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38년된 병자가 나오는데요//// ​ 예수님이 물어보셨죠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 마 6:3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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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즈음 인류멸망을 멈추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날때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면 살아서 천극락에 나게 되며 산제사를 지내는 것이 참회개를 하는 것이고 죄사함을 받는 것이고 참세례를 받는 것이고 산제사를 지내면 나는 이미 죽었기에 아프고 힘든 나는 없고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너와 우리와 모두를 위해 살게 되니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그것이 행복이 되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니 이것이 하나님의 뜻 아닌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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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우디의 왕족 부자아빠고 ​ 순전히 자비심으로 브라질 빈민촌의 땟거리도 없이 사는 장애인 고아 소년을 양자로 입양하기로 했는데 ​ 얘가 하는 말이 ​ "당신이 아빠?? 날 낳아놓고 내 돈을 훔쳐가고 내 다릴 분지러뜨려서 거지로 살게한 이유를 말해!!! 말하라고오오!!!" ​ 아이의 원망과 분노가 합당한가요? 사실 하나님은 당신의 돈을 훔치거나 당신을 병신으로 만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릴 낳으셨다는것도 정확히 낳은게 아니라 피조물로 창조하셨다 입니다만, 그것조차도 따지고 보자면 하나님은 아담을 '생령'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영적 인간으로 만드셨지 육신의 인간으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럼 누가 육신의 인간으로 만들었나요? 그야 유명한 선악과 사건, 마귀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적인 인간의 상태가 아닙니다 육신의 인간 죄와 정욕의 인간입니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 8장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 당신이 그렇게 사는것에 하나님의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심으로 당신에게 살 길이 열려 있습니다 아니 단순한 살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양자가 되는 특권이 열려있습니다 그것이 복음 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예수께 관심이 없으며 알지도 알려하지도 않습니다 당신은 신앙은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도움도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것 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찾고 깨닫고 소유함으로 당신의 신앙을 순전한 복음의 신앙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 표준새번역 누가복음 4장2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 시대에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서 온 땅에 기근이 심했을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들이 많이 있었지만, 26.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그 많은 과부 가운데서 다른 아무에게도 보내지 않으시고, 오직 시돈 지방의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만 보내셨다. 27. 또 예언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지만, 그들 가운데서 아무도 깨끗함을 받지 못하고,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이 깨끗함을 받았다." ​ 표준새번역 요한복음 5장39. ○너희가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나를 증언하고 있다. 40. 그런데 너희는 생명을 얻으러 나에게 오려고 하지 않는다. ​ ​ ​ https://open.kakao.com/o/slhzeq6f 오직 예수님 오직 복음 open.kakao.com

저는 주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38년째 아프고 힘들게 살았는데
저는 죄인이고

저를 왜 아프게 하여 저를 밑바닥까지 내려가게 하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성경에 보면 38년된 병자가 나오는데요////

예수님이 물어보셨죠 네가 낫고자 하느냐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마 6:3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