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장로회 집단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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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으로 스토킹 당한지 이년 넘어가는거 같네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여?

이런 스토킹 당하신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몰레카메라? 성공인줄 착각하고 지속적으로 인성 테스트 같은 뻔한 상황극을 일상생활 에서 계속 하는데
정말 발맞춰 주기도 짜증나서 언젠가부터 사람 대면을 아예 피하고 있거든요.
그들이 정해놓은 그들의 시각에서 판단한 스탠다드 인간이 되면 그만둫런지.. 지들의 스토킹을 첨부터 앎으로 그것늘 피하느라 더 찐따같이 행동한다는 내막도 모르고 계속 하는데 그 뻔한 드라마. 왜그러는걸까요?? 사람? 만들어서 워따 쓰려고?

이런 일 발설하면 고소해서 인생 꼬인다는걸 간접적으로 어필하는데. 대형교회 신도들 상대로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일생생활 인간관계 모두 정상적으로 하지못하는 이 피해를
제 인생의 시간과 돈으로 환산해서 보상받으려해도 억울해서 못받을거같은데..

자신들이 일상생활 직장까지 밀착 스토킹해서 관찰 수집한다음
싫어하는 짓 골라서 따라다니면서 지들은 하면서
방어조차 할 수 없어 예측가능한 상황에 수동공격아닌 공격을 하면 그것에 대해선 철저히 응징하네요? 자기들이 한 짓들은 생각안하고 인성 운운하며


혹시 이런일 당하신분 있으면 쪽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