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다윈주의적 분석의 전통에 빠져있는 우리 고생물학자들에게는 캄브리아 폭발에 대한 신다윈주의적 설명이 비참하게 실패하였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 얻어진 새로운 데이터는 다윈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보다는 그것을 더욱 가중시켰다"
- 마크 맥메나민(Mark McMenamin) / 고생물학자,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 교수, <동물의 출현>(The Emergence of Animals)의 저자
"발생 및 분자생물학에 의한 최근의 발견들이 현재 다윈주의 진화론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는 비밀이 아니다."
- 도널드 엘 이워트(Donald L. Ewert) / 분자생물학자, Wistar Institute
"가장 단순한 형태의 세포라도 화학진화로써 그 근원을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발견한 지식으로 봤을 때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
- 딘케년(Dean Kenyon) / 분자생물학자, 화학진화이론의 선구자, 센프란시스코 주립대 생물학 교수
"누군가 진화론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저여야 합니다. 저는 분자를 만들어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는 유기화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이해한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분자를 만드는 것에 대한 엄청난 지식이 있는데도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 제임스 투어(James Tour) / 라이스 대학 화학, 재료과학, 나노공학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과학자 선정(2014), 지난 10 년간 최고의 화학자 10인 선정(2009)
"다윈주의 진화론이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애매모호한 매커니즘으로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어떤 형태의 변이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을까요?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 더글라스 엑스(Douglas D. Axe) / 분자생물학자, Biola 대학 교수
"저는 다윈주의 진화론이 많은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확정된 팩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20세기 거대한 우주의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믿음에 대한 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윈주의 진화론은 적합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 / 분자생물학자, 오타고 대학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가 어디서 왔다고 하는 것인가요? 단순한 생명체가 코끼리나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방대한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정보는 무작위의 과정을 통해서 생길 수 없습니다.
- 베르너 기트 (Werner Gitt) / 독일 연방 물리 기술연구소 연구소장, 브런스윅 연방 공과대학 물리 기술 학과장, 정보이론 전문가
"저는 신다윈주의 모델이 거대한 스케일의 진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다수의 작은 진화의 단계가, 다수의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학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실험적으로 정보를 증가시켰다고 보여지는 단 하나의 돌연변이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 모든 돌연변이는 정보를 감소시켰습니다."
- 리 스페트너(Lee Spetner) / 물리학자, MIT박사, 존스홉킨스, 하버드대 교수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