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동성애 질문

기독교 동성애 질문

작성일 2024.04.27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성경에서 동성애를 안 좋게 보는데 동성애자를 핍박하라는 구절이 있나요? 아님 그냥 안 좋게만 보는건가요?


#기독교 동성애 #기독교 동성애 구절 #기독교 동성애 찬성 #기독교 동성애 인스티즈 #기독교 동성애 성경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경은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형입니다. 구약시대, 곧 율법 시대 때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잔인하다느니, 하나님은 사랑이 없다느니 하는 것은 소모적인 논쟁일 뿐입니다. 오늘날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성경 말씀에 동성연애자는 사형에 해당한다는 율법이 무효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율법에서 동성연애자에 대해 엄하게 규정하였지만 율법을 맡은 이스라엘이 철저하게 집행하지 않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율법은 흔히 건국을 하고 제헌 위원회를 두어 사람이 모여 법을 제정하는 것같이 그렇게 율법은 제정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여느 나라의 법과 다르게 이스라엘에 주어졌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내려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은 사람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동성연애를 인정하지 않으실까요? 그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복을 주시되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이 번성하는 것을 좋아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기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대상이 번성하는 것은 기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번성하는 방법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 사랑의 결실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235) 복음스토리 on - YouTube

kinho7님의 블로그 : 블로그

동성연애는 단지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권장할 만한 것이지요. 동성연애는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느껴야 할 것을 동성 간에 느끼며 그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자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자유는 권세였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무엇이든 임의대로 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에 버금가는 권세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를 금지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그것입니다. 동성연애가 하나님을 향하여 도전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을 역리(逆理)라고 합니다. 서울 시청광장에서 동성연애 합법을 위한 시위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어린아이가 이런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나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여기있어요”

동성연애는 정신 문제입니다. 율법에서 이런 자들에 대해 사형으로 다스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단호하심을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나약합니다. 그 마음에서 생명이신 하나님을 상실하여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이런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당사자가 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담대하여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 자랑할 것은 아닙니다. 동성연애자들, 특히 남자대 남자의 경우는 설사를 평생 달고 살아갑니다. 성관계를 할 때마다 관장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은 하지 않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냥저냥 신의섭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구절은 없으나 자녀를 번창하라는 구절은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돔과 고모라는 남색으로 가득찬 도시였고 천사가 롯의 집을 방문하자

성내의 남자들이 몰려와서 천사와 관계하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불타 멸망하였고 세상 끝날에도 소돔과 고모라 같을꺼라 성경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찌니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라

미동은 남창을 뜻하며 이를 개같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신약시대에도 동성애는 분명히 불의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정과 성적인 타락을 구별하세요.

동성간에 서로 좋아하고, 사랑할 수가 있는데

그것을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우정입니다.

우정은 좋은데

그 우정을 넘어서서 성적인 타락까지 가면

바로 동성애라고 하는 것입니다.

친 남매지간에, 친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 사랑한다고 성적인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

왜냐햐면

그것이 나쁘고 미친짓인것 스스로 잘 알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도 이와 같습니다.

취향의 문제가 아니고 나쁜짓이고 큰 죄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고

단지 성적인 타락일 뿐입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장 22절)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 20장 13절)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리라(로마서1장 26-27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린도전서 6장 9절)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 하는 자와.....(디모데전서 1장 10절)

기독교 동성애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혐오하고 싫어하던데 그 이유가 큰 죄악이라서 그런거래요 근데... 마음가짐으로 동성애를 바라봐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저의 질문에 세세히...

기독교 동성애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모태신앙 기독교인 입니다 성경에 동성애가 죄라고 쓰여진 것... 참고로 저는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 그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봐요 돼지고기 금지라고...

기독교 동성애

... 성경에서 동성애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는데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 돼요.. 그냥... 참회개를 하고 죄사함을 받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추가질문질문만 답변드려요.

여성 목사, 동성애 관련 기독교 질문

... 기독교를 나쁘게 말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질문 올려요! 일단... 그리고 기존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죄악시 하지만, 만약 진짜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기독교 동성애 질문

... 만약에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인인데 동성애자면 어떻게 하나요? 종교를 바꿔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동성애자로 자신을 정의하지만 동성 연애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기독교 동성애

...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금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동성애를 하는것도 그 사람의... ㅎㅎ 궁금한점 있으시면 추가질문 주세요. 성실하고 자세히 대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