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반주에 대해......

교회 반주에 대해......

작성일 2006.12.05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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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수험을 본 고3학생입니다.

올해 9월초부터 학생예배 반주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반주자의 자리는 제가 학생회에 들어왔던 해부터 너무나 사모하던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자리를 놓고 기도했고

정말 믿음으로 하고 싶어 짧은 연습시간에도 기도만은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쉽게 허락하시지 않으시고,

저에게 싱어로 섬기는 자리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또한 매우 감사했죠.

하지만 저의 마음은 여전히 반주자자리를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중3이 되어 회장단의 총무가 교회와의 좋지 않은 트러블이 생겨

교회를 떠나고 말았고,

제가 그 총무자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임원일을 사모하긴 했지만 믿음도 많이 없었고, 제가 대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나 나중에 하나님께서는 저의 사모함과 부족한 기도에 응답해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그렇게 중3때부터 학생회 임원일을 계속 감당하고,

반주자 자리역시 잊지 않고 기도하며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반주자가 되기 이전까지 많은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 이전에 반주자였던 저의 친척동생이 저를 견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이와는 가정환경적으로도 많은 차이가 나서 사실 저는 처음엔 열등감이 있었어요.

그애는 정말 가정이 부유해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랐거든요.

그러나 그 당시 저의 가정환경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그러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하나님께

섬김을 받는 모습이 저는 부러웠어요.

그 아이는 집에 피아노도 있어서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서든 연습할 수 있지만

저는 교회에서 밖에 연습할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이는 저에게 반주자 자리를 뺏길것 같은 불안함에 결국은

저를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저도 느꼈지만 주위 사람들이 매우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피아노를 치면 자기가 지금 연습해야하니 비켜달라고 한다던가

예배전 찬양을 해야하는데 반주자가 없는 상황에 저만 있어서

다른 선생님들께서

"네가 해라." 라고 하시면 어느샌가 와서

"반주는 반주자로 임명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거에요. 아무나 하면 안되는데.."

라면서 자신이 가서 반주를 하더군요.

처음에 많이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언니이고, 또 그 아이가 믿음이 많이 약해진 상태여서

그아이가 반주자로 섬기는데 마음이 불편하면 영적으로 많이 방해가 될 것 같아

주위 사람들에게 기도를 구하며 그렇게 이겨냈습니다.

그러다가 그 아이가 유학을 가게 되었고

제가 반주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예전 총무가 되던 때에 일이 잠깐 생각나긴 했지만..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역시 주님의 일은 거저 할 수 없는 너무나 값지고 귀한 일이라는 걸

하나님께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 저에게 깨닫게 해주셨거든요.

아이고...앞이 너무길죠?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렇게 (지금이 12월이니까^^;) 9월부터 지금까지 세달정도 반주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학생회선생님들과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충돌까지랄건 없구요..사실 제가 선생님들때문에 많이 힘이 듭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기도하면서 제가 믿음으로 반주하면

다른 예배자들도 은혜를 받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피아노를 연주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거라 믿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제 손가락으로 찬양하기 원한다는 기도는 빠뜨리지 않은 채

정말 믿음으로 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실제로는 많이 많이 심하게 부족하지만..

부족한걸 알기에 더 하나님만 의지하며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약 한달전부터

신학대학에 다니시는 학생회 선생님께서

저에게 기술적인 부분을 요구하시더군요..

그때는 제가 수능을 보기 전이었죠..

유명한 찬양팀의 찬양의 INTRO(찬양시작전 짧은 연주부분...맞나;?)를

그대로 했으면 하신 다는 것이었죠.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왜 기술적인 부분을 요구하는지를요.

그냥 믿음으로 하면 안되는지..

왜 꼭 악보를 구해서 악기들을 거의 갖춰서

틀림이 없이 연주하도록 연습해서 해야하는지를요.

그건 사람을 위한 연주이지 예배를 섬기는 게 아니라 생각했거든요..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서

그 선생님께서 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실때 너무 힘이듭니다.

특히 그때 수험한달전이어서 여러가지로 힘이들었거든요..

그래서 반주자로 오랫동안 섬겨오신 선생님께 조심스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반주는 섬기는 자리이기에 믿음으로 하나님중심으로 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기술적인 부분이 왜 필요한지..

전문적인 악보가 아니더라도 원래 있는 악보를 가지고 믿음으로 은혜끼칠 수 있게 하나님의지하며

반주하는 것이 하나님앞에서 바로된게 아닌지를 여쭈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게 맞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선생님이 전문적인걸 너무 요구한다고 해서

그것이 믿음이 없기 때문은 아니라고, 네가 판단해서는 안되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인도자가 마음이 편해야 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저는 그 선생님께서 찬양을 인도하실때면..

더 신경써서 기도하고 최대한 화려하게 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얼마지나지않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역시 제 생각엔 틀림이 없다 생각했거든요..

기술적으로 반주를 하려다 보니 정신을 놓으면 교만한 마음으로 어느샌가 반주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하는 것이 교회반주가 아니라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죠..

그런 상황에서 정말 너무 힘들 상황이 또 놓이게 되었습니다.

2주전, 주일날 성가대(로도 섬기고 있습니다^^;)연습후 반주를 연습하는저에게

학생회의 다른 선생님께서 충고를 하셨습니다.

"네 반주에 뭐가 문제인지 알았다. 넌 임팩트가 없어. 찬양이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분위기에

맞춰가야 하는데 넌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아."

라며 성가대 연습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앞에서

저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셨습니다..

전 사실...그 충고를 받지 못했습니다.

왜...충고를 하시는데...굳이 많은 사람앞에서 꼭 하셔야만 했는지 이해가 되지않았고..

저에겐 너무 상처가 되었어요.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선생님을 예전처럼 대하기가 힘이들고..

그 선생님께서 찬양 인도를 하시면 반주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토록 사모했던 이 자리가..

이제는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이 자리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물론 주님의 일을 사모하기에 놓기 싫은 마음이 아직은 훨씬 크지만..

조금씩..아니, 가끔씩

'반주자....하지 말까...이런 보수적인 생각으로....어떻게 반주를해...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텐데...나...아직도 그렇게 많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 평안하게 감당해야 하는데.....

학생회예배는 온전히 드리지도 못합니다.

이런 힘든생각이 저를 지배하거든요..

너무 힘이 듭니다..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말 믿음안에서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아름다운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예배 반주라는 것은 영적으로 아주 민감한 자리이지요.

그 자리에서 자신이 둔감해져버리면 예배의 영적권위가 많이 실추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았을 때는

이 글이 정말로 솔직하다면, (물론 못믿어서가 아닙니다..) 마음의 자세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예배에서 기술이 왜 필요하며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주위의 좋지 못한 말들과 시선에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한 부분들은 그분들의 조금 아쉬운 부분이며, 아직 이해가 더 필요할 부분이라 생각되니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제 생각도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므로 스킬적인 부분들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예배를 드리는 것은 우리와 동일한 사람이며, 님은 그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앞으로 그들을 인도해나갈 인도자 중 한 사람이란 거죠..

그들을 인도해나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작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이 기술입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이 강조되지 않아도 됩니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사람인지라 듣기도 좋으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많은 찬양인도자들이 바라는 부분이자 구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도 찬양인도를 하는 입장에서 세션들이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것으로 드리고 싶다라는거죠.

하지만 굳이 어떤 팀의 것들을 그대로 따라한다든지, 화려한 손놀림들을 요구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멀리해야 한다는거죠.

왜냐하면 거기에 신경이 쓰이다보면 제일 중요한 영적흐름에 대해 놓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스킬들이 난무하는 찬양은 콘서트의 노래와 다를바 없죠.

 

두서없이 얘기해서 말이 좀 길어지고 이해가 어려워질 것 같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예배 인도자들(찬양인도자 뿐만 아니라 싱어와 악기팀 모두가 인도자들이라 생각합니다)은 영적인 부분들에 민감해야지, 기술을 강조하고 그것들에 집중하면 안됩니다.

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것은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둔한 것도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을 붙잡고 계신 거지요.

그러니 주위에서 무어라 하든간에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요구한다면, 영적인 부분이나 더 신경쓰고 기도나 더 하라고 한마디 충고 해주세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쪽지 남겨주시거나 멜 주시면 더 얘기해드릴수 있겠네요..^^

힘내시구요~

하시는 사역 잘 되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몇년동안 싱어와 찬양인도를 겸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사모하시는마음이 너무 감사하군요.

찬양인도라는것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성도분들의 마음을열고 메세지도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기도로 이어지는 그것들이

찬양속에서 이루어 지니 말입니다.

 

역사하는것이 크기에 어려움도 큽니다. 그만큼 민감해야 하구요.

일단은 반주자 이시겠지만 더 먼저 찬양팀의 일부 일것이며 더 앞서서는 예배자 이겠지요.

반주자 간의 트러블은 여느교회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더군요. 하지만 반주를 가장 잘아는것은 서로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군다나 친척분이라면 반주자라는 매개체로  좋은 관계로 서로에게 힘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기대와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자로서 준비되셨다면 찬양팀의 일원으로도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을 보니 정식으로 예배에 정해진 반주자는 아닌것 같은데요.

일단개인적으로 반주자가 바뀌면 굉장히 신경쓰이고 찬양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반주자님께서 갖고계시는 반주의에 대한 마음이 있는것과 같이

인도자분 역시도 찬양인도에 대한 전채적인 흐름과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것들 가운데서 충돌은 어쩔수 없이 일어 나는 것은 빈번합니다만 중요한것은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해야하고 양보를 앞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흐름을 읽어내는것이

아주 중요하겠죠.

꼭 정해진 전주를 연습해서 반주해 달라고 요구해 주시는것은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넘어서 새로운것을 연습 할수 있고 잘하던 못하던 그렇게되면 찬양인도 하는 입장에서 정해진 전주가 있기 때문에 전체 적인 흐름안에서 안정적인 인도가 가능해 집니다.

반주에서 기술은 중심은 될수 없지만 반주자로써 연습하고 준비하는것은 기본인것 같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어느 상황이던지 마음을 열어놓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예를 들어 부흥회 강사 목사님이 오셨는데 그분만의 독특한 박자와 찬양방식으로 반주해 주길 바란다면 반주자 입장에서는 그 목사님의 찬양 흐름을 따라가서 예배가 완성되는데 힘이 될수 있도록 맞춰 드려야 합니다. 만일 거기서 개인적인 신앙 입장에서 그런것들은 아닌것 같다고 말할순 없는 것이지요.

 

 

은혜로만 따진다면 솔직한 말로 반주자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생목으로 마이크 없이 진행해도 개인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찬양인도 하는데에서 중요한것 찬양팀의 구성이나 악기나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찬양팀이 구성된 이상 인도자님께서 요구하시는것은 최대한 하려고 노력을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인도자고 반주자 여서가 아니라...

찬양팀이 정말 은혜로 하나되지 않으면 성도분들의 마음은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의 하는데에 있어서 중심역할이 인도자 이기 때문에 그 흐름을 따라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임팩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정말 개인적입니다만... 찬야의 흐름이 최고조에 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때 악기팀이 따라오지 않는 다면 다된밥에 재뿌리는것과 같은 상황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말인 즉슨... 반주의 셈여림을 넘어서... 반주자와 인도자와의 영적 교감이 전혀 안된다는것입니다.

찬양의 이부분 이런느낌에선 반주자가 이런 분위기를 타고 반주역시 자연스럽게 영적인 흐름을 타서 느낌을 싫었으면하는데... 처음이나 중간이나 끝이나 같아져 버리면 인도자의 입장에서 영적으로 마음이 열리지 않는 분위기를 강하게 느끼고 찬양은 금새 식어져 버립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피아노를 아무리 잘쳐도 소용없다는것입니다.

사모함과 기대함이 준비되셨으니... 예배의 반주자가 되기 위해서 름을 느낄수 있는 영적인 민감함을 느끼는 연습또한 필요하는 말씀 을 하고 싶습니다.

인도자가 역량이 부족할때는 반주자가 제2의 인도자가 되어 찬양을 인도해 나가는 것을 전 몇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적인흐름을 반주자는 읽어내었고

인도자는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순응하여 같이 찬양을 했다는것이지요.

 

다른말로 표현하면 경험이 필요 하다는것일수도 있겠네요.

 

 

참... 충고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아주 좋은환경이랍니다.

또.. 한가지 느낀점이있는데요... 글을 읽다보면... 반주자라는 자리에 너무 얽매여있는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위에 말씀 드렸지만 반주자 이지만 찬양티의 일원이고 더 먼저는 예배자라는것을 잊미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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