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련 질문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하나님같이 전지전능한 것이 생겨날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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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신론자인데 다 그냥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맞다면 단순히 지구만 볼게 아니고, 신의 창조에는 우주와 모든 자연의 법칙도 신이 만들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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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구석기나 신석기 시대부터 구전되다 문자로 기록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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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람들의 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 지금의 수준에서도 해석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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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창조의 처음이 빛이 있으라 였다는 것은 에너지가 가장 먼저 있어야 했으니 과학과 부합하고 원소들도 생성이 되어야 했으니 우주까지 시야를 넓혀서 보면 창조를 기록한 성경이 틀렸다고 보는 것은 천동설을 주장한 중세 가톨릭 교회처럼 잘못 판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우주와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생물들은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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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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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뱅이론이 무에서 유가 되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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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것은 믿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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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빅뱅이론의

무에서 유가 존재하는 것은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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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것이 고작

아이큐 200쯤 되는 사람들이 하는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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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만약, 아이큐가 있다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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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을 믿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