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지옥이나 천국으로 갑니다
천주교에서는 중간 연옥이 있다고 한다고 듣긴 했는데 그것은 정확이 모르겠구요
우리 윗집에 사는 권사님의 아들은 엄마보다 일찍 암으로 죽었는데
죽기전에 엄마의 권유로 조금 교회를 다니다가 죽었다는데
꿈에 아들이 나타나서 어떤 훈련을 받고 있으면서
엄마덕분에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고 이렇게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는데
이건 꿈이니 머라 말할 수는 없구요
무당들은 인간의 죽으면 귀신이 되어서 굶어죽은 사람은 아귀 머 이런말 하는데
전에 에서 죽었다가 살아온 사람 이 자기가 체험한 이야기를 한 것을 보면
인간은 영과 혼과 몸 이렇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죽을때는 인간의 영혼이 예수를 믿고 거듭나면 천국에 가는데
천국에 가기 전에 혼백이라는 영혼의 옷을 벗어놓고 가는데 그 혼백이 쌓여 있는 곳이 있는데
귀신들은 그 혼백을 입으면 그 사람 음성도 똑같이 내면서 흉내를 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귀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귀신이 죽은 사람의 혼백을 입고서 그 사람인거처럼 흉내를 낼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귀신은 타락한 천사라고 합니다
사람이 죽으려고 하는것은
크게는 두가지 이야가 있을거 같네요
성경에 보면 귀신이 오는 것은 죽이려고 하는 것이요 라는 말씀이 있는데
귀신이 사람 안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고 싶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인의 남편 안에 귀신이 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그 남편은 수시로 죽고 싶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질병가운데 우울증이 있는데 이 질병도 사람을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우울도 검은 영의 영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극심한 질병이 한이유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질병가운데 극심한 고통을 주는 질병들이 있는데
그 질병이 심하면 그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죠
또 금전적인 고통 큰 실패 등도 인간을 죽고 싶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가 책임질 범위를 넘어섰을때 주변에 도움을 구할 사람이 없거나
도움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성격을 경우에 남에게 폐를 끼치기 싫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가치관인 사람들의 경우에
스스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가치관이 변화되어서 욕심도 적어지고 감사하게 되고
일어나는 힘든 일에도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 할수 있게 되어서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감사하며 살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것 같아요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을 만나서 삶의 의미도 깨닫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서 삶의 의욕이 넘쳤으면 좋겠네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작정하면 삶에 소망이 생긴답니다
의욕도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