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은 그때부터 더욱 극심해져 신부님께 병자성사의 기도를 몇 번씩이나 받으면서 ‘예수님, 저의 이 모든 고통을 바치오니, 나주 성지를 89년의 대 폭우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 재해로부터 지금까지 지켜주셨던 것처럼 부디 태풍이 지나가는 위치에 놓인 나주 성지에 피해가 없도록 해주셔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요.’ 그렇게 기도를 바치면서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게 되었다. 마약성 진통제까지도 몇 번씩 복용했으나 소용이 없었고, 밤새 고통으로 몸부림하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컴퓨터 뉴스에 뜨는 태풍 바비의 예상 경로에 대고 계속 애타게 예수님을 부르며 ‘태풍을 더 왼쪽으로 돌려주세요.’ 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날이 갈수록 태풍 바비의 예상 경로가 서쪽으로 틀어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만큼도 감사하지만 조금만 더 틀어주시라고 기도하던 중 25일 새벽 3시에 예수님의 음성이 다정하게 들려왔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보속영혼인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한 지도 10년이 지났구나. 이미 만신창이가 된 너는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기에 숨만 쉬고 있어도 많은 영혼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데, 지금 너에게 수반되는 생살점을 도려내는 듯한 두벌죽음에 이르는 수많은 그 고통들까지 세상 구원을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고통에 합하여 봉헌하면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쇄수회진으로 일 하고 있으니 위로를 받으면서도 안타깝기 그지없구나.
사랑하는 귀염둥이 내 아기야!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 가운데에서 네가 바쳐주고 있는 희생은 너무나 감미로워 성부 아버지께서도 감동하시고, 찢긴 내 마음과 내 어머니의 위로인데,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는 너의 기도를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딸아! 이번의 태풍을 네가 바라는 대로 비켜가게 할 것이다. 하지만 네가 죽음을 넘나들며 바친 사랑과 희생과 보속의 기도를 모르는 믿음 약한 이들이 어찌 알 수 있겠느냐? 속인들은 기상청을 비웃을 것이나,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은 너희와 들을 귀가 있는 이들은 알아들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번에는 나도 기약할 수 없단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나와 내 어머니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애타게 수없이 말했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하느님을 촉범 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세상에 내려질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알곡으로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 지금 세상은 가정이 병들고, 사회와 교회까지 다 부패가 심화되어 가는데도 그것을 바로 잡아줄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견강부회 하고 있구나. 그것은 바로 항해하는 배의 선장 역할을 해야 하는 이들까지도 권력과 쾌락의 노예가 되어 이전투구하기에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지옥을 향해 맹진하고 있는 것인데,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어찌되겠느냐? 그러니 하느님께서 어찌 진노하시지 않겠느냐. 자신만을 고집하는 이기적이고 악한 자들 때문에 선한 이들이 피해를 보는구나. 니느웨가 요나의 말을 듣고 회개했을 때 성부이신 아버지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또 다시 악행을 일삼고 하느님 아버지의 경고도 무시한 채 회개하지 못하여 세상을 제패하던 니느웨도 결국 무참하게 파멸되어 멸망하지 않았더냐.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내 작은 영혼을 살리시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으나 이 세상이 끝내 회개치 못하여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느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선장 역할을 해야 할 목자들조차 패망으로 이끄는 마귀의 주구가 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니느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던 것처럼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치 못하고 잿더미가 될 수도 있단다.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그러면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에서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 동산에서는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라고 했던 나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http://tinyurl.com/ykubwc53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의 도나 이바니입니다. 저는 왼쪽 대퇴골에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세 번의 수술을 받은 후, 통증으로 인해 4개월 동안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많은 항생제를 투여받아야 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더 이상 걷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천천히 걷기 시작했고, 걷는 것을 도와주는 보행기를 사용하여 오직 집 안에서만 조금씩 걸어다녔습니다.어느 날, 친척이 저를 묵주기도 모임에 초대하였습니다. 저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기도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그곳에서 호세씨와 마르타 부부가 나주 성모님상을 모셔와서 기도를 주송하였고 나주의 기적수도 가져오셨습니다. 기도회 중에 마르타는 손끝에 나주 기적수를 뭍혀서 저에게 발라주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만져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도모임 끝난 후, 저는 집으로 돌아와 보행기를 벽에 기대놓고 보행기 없이 집 안 곳 곳을 걷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극심한 통증 때문에 결코 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의사를 찾아가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의사는 제가 건강해졌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고, 평소 복용하던 약도 필요없이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저는 보행기가 필요없습니다. 저는 완벽히 치유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마마 쥬리아, 감사합니다.
브라질 안나 자매, 제3뇌실 수두증위험 낭종
http://tinyurl.com/2dour6cw
8월 3일 저는 나주 성모님 묵주기도회에 초대받아 참여했습니다. 그전 7월 20일에 저는 제3뇌실에 위치한 수두증의 위험이 있는 낭종이라는 진단을 받았기에 이에 대한 지향을 두고 많이 기도했습니다. 묵주기도회가 있는 날 나주 성지의 물을 마셨고 머리에 아주 강한 통증을 느꼈으나 나중에는 사라졌습니다. 기도회 전반부에 나주성모상이 지나갈 때, 저는 그 성모님에서 아주 강한 향기를 맡았습니다. 8월 말에 검사를 다시 했는데 낭종이 더 이상 제3뇌실에 없었습니다. 단지 물이 차있는 낭종이었기 때문에 지난번 검사때 언급된 수술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잇몸치아 통증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365471&bmode=view
안구결절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0287620&bmode=view
허리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5201&bmode=view
질 악취 치유, 십자가140도 흔들림, 태양의 기적, 자궁아픈사람치유, 햇빛 알러지 치유
https://youtu.be/6NbcPL_MqQ0?si=m-wXZ8dtiAboUfoF
심한 갱년기 고통,무릎관절,머리, 위담적, 어깨인대파열, 남편
‘꼭 이렇게까지 아파서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하신 마리스텔라 자매님
https://youtu.be/_qFRfD62qlc
“약을 먹어도 잠을 못 자던 딸,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2Gk1Qj_J7dY
1시간에 1번씩 패드를 갈아도 계속되는 딸의 하혈... 패드 간 것이 쓰레기봉투 큰 걸로 하나 나오고, 잠도 못 잤다고
3kg,18cm 자궁근종 수술 생활의 기도로 봉헌, 살20kg 감량 https://youtu.be/Y34V0buaPkg?si=Npxhl57vYwguM6ge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정상 분만! 기적수로 가와사키병 치유!” 학원도2개나 운영
https://youtu.be/v7pcpU5a7Ms?si=CynaaRbBFtXkZnTY
2011년 김장을 하다가 의자를 헛디뎌 금이 간 허리뼈 3, 4번이 나주 기적수로 치유되어 간병인 없이 혼자 다녔어요.
https://youtu.be/zqPvwk3-qqA?si=Thpk9qiTqQRpA8th
허리가 너무 아파 5분도 못 앉아 있었지만, 성흔사진으로!!! https://youtu.be/9VeSm-68WUY?si=4RUWF7-N0aIDBFvN
4천만 원 든다는 허리 수술, https://youtu.be/aNONchaZdeQ?si=cJIlo3mXEK_Pg0ba
둘째아이 선천성 후두천명https://tinyurl.com/222fj2b7
불임판정인데 세 명의 아이를 주심 https://youtu.be/QKNWvdJ5PK4
위험한 정도의 알레르기, 천식 https://youtu.be/yblRORJnpw4
햇빛 알레르기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627344&bmode=view
목뼈가 자라 신경을 눌러 걷지 못했던 딸이 걷게 되다. https://youtu.be/JpN3f9NJz7A
“말기암 딸, 모두 효과가 없었으나 !”https://youtu.be/Fos6cnDAT1g?si=qEyz3boXaOHO-xE_
“아이가 거꾸로 있고 탯줄을 목에 몇 번 감고 있었는데!” https://youtu.be/YIvrVHNxRN4
“1주일 만에 2배 정도 자라난 암,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상태라고!” https://youtu.be/bH7IwFKkm5M
식당을 하며 돈을 벌었으나 사기, 여러 일들로 결국 상가와 집, 시댁의 상가와 아파트, 땅까지 다 정리하고 신용까지 잃어야 했던 김 율리아 자매님. 거기에 딸의 문제에 이어, 5cm 흉선암이 1주일 후 2배 정도 되고, 순간 순간 너무나 크게 자라나 매우 위험했던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또 다시 찾아온 역경, 루푸스라는 희귀난치성 질환 등...! 이어지는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김 율리아 자매님을 살려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불러주신 감동
“심장마비 수술 4개월 후 전신 마비, 뇌졸중 후 희귀병까지!” https://youtu.be/QMvYb2XkDE4
심장마비로 쓰러져 수술하고 또 전신 마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결국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고 기억도 못 하게 되어버렸던 형제님~! 자가 강직 척수증, 자가 면역 결핍증이라는 이 희귀병을 앓는 사람들은 다니지 못하고 중풍환자처럼 침을 흘리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프란치스코 형제님은 어떻게 걷고 다닐 수 있게 되었을까요?
자궁근종 https://youtu.be/2SVG1geGfr0
너무 아파 울 정도로 안 좋던 무릎을 https://youtu.be/-AddYTmpG3g
필리핀 승무원 잉그리드 자매님의 증언 : 무릎 https://youtu.be/9vJMNIQJI4o
백내장 https://youtu.be/ci3OXvQ9ay8
루즈 자매님은 시력이 계속 나빠지고 읽을 때 희뿌연 막이 시야를 가렸는데요. 병원에 가보니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이 되었다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주 기적수를 눈에 넣기 시작했고, 병원에 갔는데!
한복을 입은채 다림질을 하다가 배를 쫙~ 다려버린 모니카 자매님. https://youtu.be/uU0XvScOdrk
미국의 카르멘 쿠아는 오빠인 마누엘 신부님이 암 투병으로 인해 함께 순례오지 못하였으나 오빠 치유의 지향을 가지고 나주순례하였더니 https://najumary.or.kr/blessed-bord/?bmode=view&idx=15722382&back_url=&t=board&page=1
당뇨가 있으셨던 쥬디 자매님의 어머니... 이미 발가락을 절단한 적이 있으셨고, 무릎까지 https://youtu.be/_uXCLT5vcuE
식도가 폐로 연결되어 태어나 수술도 할 수 없던 손자! https://youtu.be/SCz9x3b4RS8?si=V1lGUdVAjqzhPWlf
물이 찬 무릎, 폐암4기 판정을 받은 효임골룸바 자매님, 오른쪽 폐에 세계지도만 한 암이 있고, 왼쪽 폐에도 전이되었지만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으셨던 걸까요?
https://youtu.be/4bWOvd4oZ2U?si=6Tev3n2mWkETRQ6I
나주 순례와 기적수로 결핵 완치 판정! 갑상선암, 유방종양, https://youtu.be/UymYy_z9rCs?si=Iq8Wi6vB_PgOakr0
허리통증으로 1년넘게 의자에서 자던 제가 누워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https://youtu.be/uVmjTcAnEA4
기적수 마시니 30개의 돌들이 소변으로 툭툭툭 다 빠져버렸어요. https://youtu.be/enFveuC8aDY?si=vw5mT92f8Rn2AwIO
8년간 앓아온 갑상선항진증, 당뇨다리, 루시자매님 https://youtu.be/JGUoeAA_fzA?si=z7hWLODY8avkfA8U
(대구 심연숙 마리아) 심장치유, 집안분위기치유 https://youtu.be/CeA_Y3vj250
나이80에 청춘행복,집사람의 허리치유, 동산 십자가 좌우 앞뒤 흔들림. https://youtu.be/iwDloXKZGhY
림프종 4기, 항암 치료도 할 수 없던 환자가 율리아님 입김으로! https://youtu.be/_HOb9rE81LE?si=S5jZXSRlJdqeW0M6
리오 자매님은 시어머니께서 나주 순례를 갈 때마다 ‘왜 시어머니께서 그곳에 또다시 가시는 걸까?’ 궁금해했는데요. 이제는 리오 자매님도 계속적인 나주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림프암- 필리핀 리오의 증언 https://tinyurl.com/2dg88o8t
"마이라 자매는 저에게 임파암 4기 판정을 받은 마이라 자매의 오빠(사진)를 마마 쥴리아께 보여드려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모든 의사들은 이미 그 형제를 포기했기에,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의 상봉을 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고 하였답니다.환자는 더이상 음식을 먹을 수도 없었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2시간 마다 모르핀 주사를 맞아야만 했어요. 더이상 견딜 수 없는 상태에 와 있었고, 그의 신체의 많은 부위들은 림프 문제로 인해 심하게 부어 올라 있었습니다. 환자는 구급차로 집으로 보내졌습니다.그 당시에 우리는 성모님 동산에 와 있었고, 마이라 자매는 이미 우리에게 오빠의 평화의 안식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기를 거부했고, 특별히 루키 자매는 그분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고, 우리도 치유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루키 자매는 마마 쥴리아께 사진을 보여드리기로 되어 있었는데, 우리가 입은 티셔츠가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마마 쥴리아께 사진에 뽀뽀해 달라고 하는 것을 잊어 버린 거예요. 다행히 제가 아직 만남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루키는 제게 대신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 차례가 끝났을 때, 저는 제 핸드폰을 들고 옆에 기다리고 서 있었는데, 제 앞의 순례자가 마마 쥴리아를 너무 꽉 안는 바람에 힘이 드셔서 만남을 잠깐 멈추시게 되었어요.저는 혹시라도 핸드폰 사진에 마마 쥴리아의 기도를 못 받을까봐 초조했어요! 마마 쥴리아께서 회복된 후에, 제 핸드폰의 사진에 뽀뽀해 주셨어요. 그 뒤로, 제 핸드폰에서 바로 장미향기가 났고, 이틀 동안 계속되었습니다.저는 마이라 자매에게 마마 쥴리아께서 이미 사진에 뽀뽀해 주셨고, 제 폰에서 장미 향이 난다고 말했어요. 제 메시지를 받고 나서, 잠시 후에, 마이라가 오빠로 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오빠가 벌써 앉을 수 있게 되었고 음식을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지난주까지도 마이라가 제게 말하지 않았었어요, 오빠 상태를 좀더 지켜보려고 했대요. 그런데 제게 이 사실을 알려 주었을 때, 저는 울고 말았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미 한 달이 넘었는데, 오빠가 더이상 모르핀 주사도 맞지 않고 있으며, 음식을 드시기 시작했고, 더이상 몸에 붓기도 없으며, 이제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 엄마 손길 3번으로 기적이 일어나다!” https://youtu.be/hDh1OP0_BYM?si=_yp1mDpGupj4amaW
그렇게 고대하던 억대 연봉 직장으로 이직하여 최고의 환경과 급여를 받게되었지만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여러 질병을 얻고 급기야 34kg 체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 소화 데레사 자매님!
거의 녹아 없어진 폐, 율리아님 입김을 받고 염증과 고름이 다 사라지다!”
https://youtu.be/nayd23niYNs?si=GFQDj_GyKwhEhQuF
“심장을 부여잡고 많이 아팠던 제가 총징표 성물로 치유!”, 골다공증,손목인대, 주부우울증,공황장애,편두통
https://youtu.be/qxr4F1lfv1A?si=LWhRJQAW0tvnaNkr
페루에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http://tinyurl.com/yr3ctg8z
제 이름은 Guido Eugenio Rivero Peña입니다. 저는 페루에 살며 11세 Ana Lucia Rivero Lluncor의 아버지입니다. 한국 나주 복되신 성모님께서 치유의 기적을 딸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딸아이의 건강에 대한 저의 고민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로서,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는 매우 슬프고 동시에 고뇌에 빠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딸아이의 코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첫 달에는 양쪽콧구멍에서 소량이 나왔습니다. 나는 즉시 아이를 Cayetano Heredia Clinic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두 번 치료를 받게 했지만 한 달 후에도 다시 출혈이 발생하였고, 이후 하루에 최대 세 번도 응급실로 딸아이를 데리고 가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처방했지만 약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거의 2년 동안 이렇게 지냈습니다. 병원을 오고 가는 사이 : 많은 종류의 치료법을 찾아 다녔고, 우리는 딸아이를 integra Medica Clinic으로 옮겼습니다. 전의 병원 Cayetano Clinic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냥 병원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우리는 돈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지쳤지만 믿음으로 하나가 되었고 그것이 우리의 힘이었습니다. 때로는 한밤중에 병원에 가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사실은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출혈은 날이 갈수록 더 잦아지고 많아졌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고 면봉, 물약과 함께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그러나 증상은 계속 되었습니다.2022년에 딸을 국제클리닉으로 옮겼고, 그곳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양쪽 콧구멍을 다시 치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2개월이 되자 출혈이 훨씬 더 공격적으로 다시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어린 안나 루시아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쇠약해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더 이상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겁이 많아졌고, 우울해 졌습니다. 아이는 화상 교육에만 전념하기 위해 일반 학교를 떠나야 했습니다. 아이의 옆에는 항상 과산화수소, 솜, 알코올이 담긴 세면도구 가방이 있었습니다. 정원에 갈 때도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2023년 첫 달에 딸은 브레냐 지역(리마)에 위치한 아동 병원으로 이송되어 백혈병을 배제하기 위한 일련의 검사와 약물 치료를 실시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거의 힘이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가톨릭 신자이신 저의 어머니 콘수엘로 율리아 페냐 네바도(Consuelo Julia Peña Nevado)는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그들이 한국에 있는 성모님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나주의 복되신 어머니. 어머니는 즉시 저에게 연락하셔서, 제가 나주와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2023년 7월, 처음으로 어머니께서 나주성모님의 화상 묵주기도에(줌미팅) 온전한 믿음으로 참여하셨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영적)발전이 내 딸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꼈고, 그 덕분에 그녀는 항상 묵주기도 줌미팅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오직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자기 손녀를 불쌍히 여기시기를 바라는 믿음으로 그렇게 한 것뿐입니다. 그러던 나주의 수녀님을 통해 나주의 기적성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밤 우리는 가족으로서 안나 루치아가 나주의 치유수를 받을 수 있는 기적을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리마의 성녀 로사에게 나주의 기적수를 집으로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집 근처 공원을 오갔습니다. 2023년 8월 1일, 하느님께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나주의 기적수가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안나 루시아의 치유가 메달과 작은 책(홍보지)들이 있는 그 작은 상자에 들어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매우 소중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많은 출혈을 겪었던 안나 루시아에게 건강하다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는 2023년 12월 8일 첫 영성체를 받던 날 약간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코)피가 나올 것 같아 걱정하였고 성체와 흰옷을 더럽힐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으셨고 모든 것이 평온했습니다. 이제 저의 딸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주의 복되신 성모님과 마마쥬리아를 통해 나의 어린 딸 안나 루치아의 병을 불쌍히 여기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더 큰 힘과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께 사랑을 전하며, 나주 성모님의 성지를 방문할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희망할 것입니다.
포르투갈의 레오노르 산토스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유 https://tinyurl.com/24vt4yu5
저는 2011년에 저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이라는 질병을 진단 받았습니다.그때 저는 하느님께 낫게 해달라고 구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라고만 말했습니다.2021년에 화학요법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3차 치료를 하던 중 혈액을 파괴하는 약물에 중독되어 급히 입원하게 되었습니다.2022년에는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매일 약으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2023년 2월 27일 한국 나주 성모님의 줌 미팅에 참석했는데, 그 모임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에게 숨을 불어 주시는 영상을 보았습니다.저는 뭔가가 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줌 모임이 끝나고 미사에 가려고 할 때, 저는 율리아 엄마의 숨결이 생각났습니다...그 순간 저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느꼈습니다: “당신은 치유되었습니다.” 2023년 4월 6일(성목요일) 저녁에 저는 본당의 일행과 함께 성체를 모시고 기도했습니다. 성체 조배 기도를 인도한 신부님은 오늘 밤에 예수님께서 아파서 지치고 고통받는 여인을 찾아오시어 그녀를 고쳐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처음에는 설마 그게 나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다리에 소름이 돋았고 머리가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잠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저는 한 주 동안 유난히 활력과 힘이 넘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가족은 내가 활력이 넘치는 것을 보고 놀랍게도 놀랐습니다! 2023년 4월 15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바로 휴대전화를 집어들었지요. 거기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화면을 보고 그분께 사랑으로 세 번 키스를 했습니다. 그 직후 저는 마치 이미지 자체에서 나오는 목소리 같은 “너는 치유되었다.” 라는 말을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이 날짜 이후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더 이상 임 질병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신중하게 내가 일정 기간 동안 (혈액 검사를 통해) 계속 모니터링을 받기를 원합니다.(*주 : 아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치유라서 ...) 건강이 좋아져서 가족들이 깜짝 놀랐어요. 나는 연로하신 어머니의 간병을 가족중에서 거의 제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본당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질병 때문에 겪었던 피로감을 다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은 그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찬양 받으소서!!! 마마 쥬리아, 사랑해요!
율리아님 치맛자락을 잡았는데 뱃속에 꽉 찼던 혹이 다사라졌어요https://youtu.be/SFUoYI1PoHQ?si=dv464z8OjglokiC-
루카 8,40-48 12년간이나 하혈하던 여자가 굳은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치유받은 것을 생각하며 치맛자락을 살짝 잡았더니!!! “어? 이 혹이 다 어디 갔죠?” 의사 선생님을 놀라게 한 치유의 은총!
가렵고 진물 나고 아팠던 가슴, 내탓,봉헌, 5대영성 실천 https://youtu.be/JYizGHro4Qg?si=VbuTxNEoEtI4jfxe
심장 박동기를 달고 스탠드 3개 박은 제부, 은총 이불 덮은 후 병원에 갔는데! 의부증 치유, 어깨 안 올라가던 거 치유
https://youtu.be/uaxfUHNNr5A?si=FVmqqRasiitKT7VF
치매 시어머니를 모시는 고통, 금연,금주, 폐쇄공포증 치유 ”https://youtu.be/STpboKTxp3U?si=VdTHMWwe8Qls9wY3
아프리카 말라위, 편도선염 치유, 다리 응급통증 https://youtu.be/5zW00LW5QCk?si=thdpqUw1TsMpuuwm
https://najumary.kr/najumary/grace/pyung-main.php
평신도 체험록(1) 박숙자 김영창 김선양 임 세실리아 이용기 임 안젤라 조호현 데레사, 요사팟 대니 귈리스 유 베네딕또 이 세실리아 간영길 백영두 주용해, 이순우 전말녀 김 프란...
망가진 신장을 세 천사가 수술해 주셨어요. https://youtu.be/-dZsXJVwOQk
낙태회개, 낙태로 인한 자궁병 치유 “아기 낳을 때보다 더 큰 통증이 있던 자궁이 나주에서 치유되다!”
https://youtu.be/bGuQ2DwFXOo?si=CSi22dy-TZkzElKI
“저는 하느님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99.999% 확신해요!”
https://youtu.be/sr4eNNHuCu4?si=ijXSVW4sbqVbbcge
"네가 내 사랑 안에 머물고 있듯이 나도 네 사랑 안에 머물고 있다."
함께 밭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도 딱 누워 텔레비 보며 밥 차려주라는 남편,
심지어 폐렴으로 입원을 했는데도 일하라고 하여 결국 이틀 외출하여 밭일을 해야했습니다.
https://youtu.be/Rb5Ma0ycYy0
여자는 닭대가리고 어떤 아궁이든 다 불을 땔 수 있기에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 미남청년 성폭행범의 결혼이야기
https://youtu.be/OoWB4c5F0Mg
빌려준 돈 3천만 원을 받지 못해 상처도 많이 받고 삶에 어두움도 있었지만,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게 된 율리오 형제님!
https://youtu.be/BMF_DBQMMrM
남편의 회개 "당신같은 여자 필요없으니까 나가"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1138498&bmode=view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라고 합니다. 제가 작년부터 여기 오기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9월달에 있었던 일인데, 저희 아빠(남편)와 시어머님 성격이 부정적이에요. 저는 시집을 와서 세례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항상 아빠가 부정적이니까 신앙이 없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안쓰럽더라고요. 그런데 9월 초에 저한테 “나는 당신 같은 여자가 필요 없으니까 나가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쇼크를 받았죠. 저는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남한테 상처 주는 게 저는 싫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빠(남편)가 좀 함부로 해요. 그래서 제가 항상 주님께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일이 있고 나서 가방을 딱 집고 친정으로 갔거든요. 그런데 하루 지나고 나서 아침에 갑자기 나주 성모님 그 포근한 사랑을 느끼고 오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성모님이 이끄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때가 첫 토요일이었어요.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저희 시어머니와 아빠(남편)가 말 함부로 하는 것을 좀 고쳐달라고 그랬어요. 여기서 지내고 있다가 또 친정으로 갔죠. 하루 지나고 또 성모님 집 와서 막 기도를 하는데, 기도하고 나서 그다음 날 제가 친정집이 아니라 저희 집에 갔는데, 우리 아빠(남편)가 갑자기 막 울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잘못했다”고 “내가 당신을 그렇게 가슴 아프게 한 거 말 함부로 한 것을 너무너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남자가 한 20분 동안 막 울면서 세례를 받겠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지냈거든요. 이제 이사를 하고 10월 첫 토요일에 제가 왔어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끝기도하실 때 심장병이 치유가 됐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제 자신이 그걸 몰랐어요. 저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렇게 건강한 자체만이라도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생활하거든요. 그런데 심장병이 치유가 됐대요. 제가 심장이 좀 안 좋았거든요. 무슨 일 있으면 심장이 안 좋은 사람들은 이 가슴이 막 쪼여들잖아요. 그런데 그런 게 없고 나주 성모님 집에 와서 은총받고, 큰 집 사서 아파트로 이사 갔고 또 아빠가 세례를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그랬어요. “강우 아빠, 나 나주 성모님한테 감사드려서 심장병도 치유가 됐고 우리가 이렇게 큰 집 샀잖아? 그러니까 그 감사함을 나주 성모님한테 드려야 되기 때문에 오늘 와야 된다.” 그러니까 아빠가 잘 갔다 오라고 하면서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하라고 “기도 많이 해.” 하면서 그렇게 해 주더라고요.그래서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저는 확신을 하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합니다.(1994.12.3.마리아)
(나주 이양님 율리안나 - 대장암 2006.6.30 증언 )
1998년 3억이나 되는 빚과 아이들을 남긴 채 남편이 가출한 뒤, 설상가상 전남대와 서울대 병원에서 대장의 가로결장과 소장간막에 직경 3cm 2개와 2cm 1개의 악성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자성사를 받고 수술하기 전 진통제로 연명하다 소문으로만 듣던 나주 성모님 집에 가서 기도한지 15일쯤 되었을 때. 잘못 살아온 삶이 필름처럼 지나갔다. 교만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한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장미향기가 진동해,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으로 "아멘!" 하자 그렇게 심하던 모든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수술날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악성 종양 3개가 완전히 사라졌다. 의사들 모두가 "신기한 일이다."하면서도 한 달 간격으로 5번 이상 재검을 했으며 매년 한 두 차례 전화로 "지금도 괜챦냐?"고 연락이 온다. 그 동안 율리아님의 영성에 따라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 남편 빚 다 갚고, 자녀들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했다. 병든 가정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남편도 없는 시어머니까지 기쁘게 돌보면서 남편을 용서하고 축복기도까지 해 주며 감사할 뿐이다.
(김옥금 아녜스 2014.11.24증언)
술로 모든 것을 다 날리고 집 나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야 했기에 나주에 오기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 영상을 보고 나주에 왔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을 만나자 마자 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없던 제 눈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어요. 친엄마도 그렇게 사랑해 주지 않았을 거예요. 저는 나주 순례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는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해도 지치지 않았어요. 그러다 남편과 연락되었는데 "용서하고 사랑하여라."는 율리아님 말씀에 힘입어 "나를 만나고 싶으면 나주에 가자."고 해서 나주에 같이 왔더니 회개하고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너희에게 잘못한 것은 아니니 예수님으로 받아들여 같이 살자."고 설득해서 애들도 아빠를 받아들였어요. 저는 그날부터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나주에 갔다 올 때마다 변화돼 마음에 평화가 오고, 일하면서도 술도 안 마시고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해 줍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며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손진필 바오로 2013.4.6증언)
저는 건설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보증을 섰던 다른 건설사가 IMF 여파로 부도가 났습니다. 저는 연쇄부도를 막으려고 전재산을 부인 앞으로 이전하고 위장이혼을 했습니다. 하루는 6명이 술 먹자고 저를 찾아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리고 목졸라 죽였어요. 요행히 병원에 옮겨져 살았는데 처와 애들은 이미 집과 재산을 완전히 정리하고 사라졌고, 저는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하고 갈 데가 없어 한 겨울에 하우스에서 지내면서 '다 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나주 순례자가 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너무 놀라워 6월30일 나주에 순례와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이 사랑한다며 안아주시는데 그렇게 포근했고 눈물이 났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샤워하고 기적수 마시고, 만남하면서 망가졌던 몸도 완치되었는데 율리아님은 죽도록 미운 사람 용서하라고 하시죠. 왜? 그들 때문에 나주 와서 회개하고 은총을 받았으니 그들이 은인이쟎아요.
봉헌, 감사 https://youtu.be/RNXeokUWIfE?si=GyQGwGfRY5unDpKe
회심한 개신교인 https://youtu.be/0gdEHC4p0Ng?si=s9-D79SCFFSVYmai
어려서 영세를 받고 신부까지 꿈 꾸었지만, 결혼, 사업, 그리고 점에 빠져 나무아미타불을 외우며 쓰러져 2~3일이면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받고 헤맬 때,https://youtu.be/lCBfaTLprnU?si=rZgTuzERL3LICix9
20년 동안 소식 없었던 남편이 돌아왔어요.☆https://tinyurl.com/23vfczsf
분노로 가득 차 몸부림쳤던 몇 년간...(외국인 증언)https://tinyurl.com/25xgnd6v
시집살이 https://youtu.be/IuCTq7YR75o
발을 씻겨 주면서 며느리와 아들에게 용서를 청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7UiHfclxjZI
심장판막증 아들, 회개한 시어머니 https://youtu.be/PwMll-6GWrQ
총이 있으면 팍 쏴서 죽이고 싶고,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었던 남편! https://youtu.be/oj4c8JjbxXc
놀라운 남편의 성격 개조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1064300&bmode=vie
45.남편에 대한 증오심 치유(1982년7월27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0.php
48. 바람피는 남편(1982년8월13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3.php
결혼16년만에 신혼생활(1982년9월15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8.php
둘다 내 손으로 죽일거야 https://youtu.be/6Ljf0ydwkrw
인도, 마스티나 http://tinyurl.com/28qtyhwv
내 집 잡초는 무성한데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니다니요.” 바로 다른 여자를 집에까지 데리고 와 한쪽에는 부인을, 다른 한쪽에는 다른 여자를 눕혀 놓고 자기까지한다는 W 자매의 남편을 두고 한 이야기
https://youtu.be/Ujo-e7Zqe-A?si=hxbgcE2R-nqkp4h0
[오디오북]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 (실화) 님 향한 사랑의 길 48화
https://youtu.be/khi63WNLj64?si=OzUeT0ybld-gzcsl
밤새도록 방 한가운데서 W자매와 이야기하며 율리아님은 바람핀 남편을 돌아오게하는 비법을 알려주는데...! “내 부인이 최고야!” 하고 남편이 돌아오게 할 그 비법은?
파묘,노후대책 신축건물 하자로 “맨날 다투던 우리 부부의 변화, 이제는 다투지 않아요!”
https://youtu.be/7yBahLQ58lQ?si=2WGOT-S7UDHg2J-x
남편탓 시부모탓 회개, 30억빚 청산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430305&bmode=view
남편의 음란의 악습이 치유되고 암보험금도 타고 집이 비싸게 팔려 경제적 어려움이 많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5526828&bmode=view
남편의 배신과, 남편이 진 빚 청산 https://youtu.be/68a8nAw2v1I?si=CPqHUzTt-aP4BO_Q
저희집 경매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며 보지 못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https://tinyurl.com/2cpzor5r
2017년 5월 달 즈음에 남편이 하던 사업이 힘들어져서 회생으로 들어갔어요.한 2년 후 회생이 종료가 됐고 사무실에 직원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 주어서 체납된 금액을 받는 것을 저희가 두 번을 잘 받았더라고요.또 첫 토 때 율리아 엄마께서 직장과 사업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해 주셔서 첫째는 집에서 공부를 2년 했는데 지금은 공무원 7급으로 근로 감독관이 되었구요.
둘째는 부산대 법대를 나왔는데 그 무렵 사시도 없어지고 부산대 법대가 없어졌더라고요. 사시가 없어졌기 때문에 로스쿨 안 가고 집에서 계속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캠코에 가게 된 계기가 있었고 지금은 자산관리공사 다니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순례 때 받은 엄마의 축복 기도로 모두 다 잘 되었습니다. 다음엔 저희 집이 경매가 들어오더라고요. 주변 추세를 보더니 2차 때 가라고 했어요. 시골 집이라 경매 가격이 1억이었고 1차가 낙찰 유찰이 돼서 8,00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에 제 이름으로 경매 집을 사는 거예요. 최저가 8,000만원 이니 10%를 계약금으로 갖고 가야 된다고 하여서 800만원 수표를 하나 끊어 갔는데 남편은 밤새 고민을 한 결과 "낙찰자가 없으니까 100만원을 빼버리지." 라고 말해 8천 20만원을 썼거든요. 판사 옆에 있던 그 분은 8천 100만원을 썼더라고요. 우린 낙찰가 8천 20만원을 썼으니까 100만 원 아끼려다 우리가 차선이 됐어요. 그분은 돈을 현금으로 갖고 왔는데 500만원 짜리 하나하고 300만원을 가져 와야 되는데 200만원을 갖고 와 계약금을 이제 700만원을 갖고 온 겁니다. 800만원이라 생각하고 가져왔겠죠. 그분은 아무리 봉투를 보고 털어도 100만원이 모자란 겁니다. 그분은 이제 자격이 취소가 돼버려 차선인 우리가 8천 20만원에 집을 찾았고 남편이 공장 경매도 보고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며 보지 못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경매로 살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일들은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경매에 떨어졌다면 그 돈으로 어디서 집을 살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제게 나주성지를 알려준 헬레나 자매님에게 감사하고 이 모든 은총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46개의 체인점을 가진 백만장자가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나주에 와서 사제가 되기까지
https://youtu.be/AKPVF4SWM3o?si=N82vZy2SKcpks3x1
"신부님과 신자들이 나주 순례를 못하게 하는데... 나주가 진실이라면 전해야지요. 예수님, 보여주세요." 기도드리자 감실 앞에 나타나신 부활 예수님! https://youtu.be/3ni6e1riIjQ?si=9rFLhDsbcSeuRDby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https://youtu.be/T28neJ1E2jM?si=_hBTXSsz7UVswMzJ
과학교사가 경험한 가역반응 "향유 ↔ 기적수" https://youtu.be/TS1lWCDVJ-I?si
물이 포도주로 변하다 https://y https://www.youtube.com/watch?v=xQimEQqRshM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 백악관에서 상원하원의원들과 피정을 https://youtu.be/Ht29DTXq4dg?si
하와이에서 통역없이 외국인들이 눈도 깜빡이지 않고 알아 들었다.https://youtu.be/Moh0SoFRfvE
(2018.12.8. 양규숙 아녜스 광주 북구 임동) 성혈강림
십자가의 길 기도할 때 십자가의 길 기도책에 성혈이 내려오셨다.
(2018.12.8. 이샘정 글라라 대구 남구 양지남) 참젖
십자가의 길 기도 전에는 잠바 안쪽에 젖을 내려 주시고, 묵주기도 후에는 잠바 깃과 앞뒤로 젖이 내렸다.
(2018.12.8. 선명자 엘리사벳 서울 중랑구 묵동)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와서 새벽에 성모님 동산 옆에 도랑물이 뿌옇게 변하여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물에 당뇨로 안 좋은 발을 몇 번이고 씻었습니다. 다음 7월 첫토요일에 왔을 때 율리아님이 33주년에 참젖을 많이 주셨다고 말씀하셔서 그것이 참젖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1991.10.19.나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5주년 기념 철야기도 중 밤 10시 50분경 현시 중에 수많은 군중이 몰려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하얀 옷을 입고 백마를 타신 분이 나타났다. 백마를 타신 분은 하얀 깃털 같기도 하고 칼 같기도 한 것을 들었는데 길이는 약 70cm정도 되어 보였다. 물밀 듯이 몰려가는 군중을 향해서 칼로 치는 듯 했는데 그 물체에 닿는 사람들은 모두가 쓰러져 몸부림쳤지만 다시는 일어서질 못했다.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등 뒤는 T자형의 십자가1) 표시가 있었으며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하여 가는 곳은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전 같은 곳이었다. 그때 아름다운 성모님의 음성이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https://najumary.or.kr/Messages1/?idx=6281090&bmode=view
예수님과 함께 날다
https://najumary.or.kr/blessed-bord/?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ODt9&bmode=view&idx=16362716&t=board&category=68fNr481wAoutu.be/xQimEQqRshM
철야기도회 전기가 나갔어요. https://youtu.be/xbu8Dcnly84
1990년12월8일 철야기도를 하는데 밤12시경에 전기불이 나가 한전에 연락했더니 나왔는데 전신주에서 완전히 큰 사고가 나 어떻게 할 수가 없대요. 그래서 "큰 일 났다"고 다들 생각하면서기도했죠. 그 때 어떤 형제가 "제가 고쳐 볼게요!" 그러니까 다들 "어머, 한전에서도 못 고치는데 어떻게 고친다고 하느냐?"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 형제가 전신주에 올라가서 딱 고쳐 버렸어요. 그 형제님은 전주 한전에 근무하시는 분인데 전주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주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래요. 그래서 장비를 가지고 그대로 온 거예요. 아무리 한전에 다녔어도 장비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런데 장비를 가지고 왔었기 때문에 올라가서 고친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를 그렇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했지만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기 위하여 돌봐 주셨잖아요. 이제 우리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며, 똑바로 성모님 손만 꼭 잡고 천국 갑시다.
(2018.12.8.율리아님) 일사천리로 다리를 놓아주심
우리가 경당을 짓고 들어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나주시에 경당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동네 사람들은 우리가 길 낸 줄 알고 "길을 내 줘서 감사합니다."하는 거예요. "전에는 뱀 나올까봐 그 길을 다닐 수가 없었는데 당신들이 와서 길을 딱 내주니까 우리가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러나 얼마나 감사하나!" 한 거죠. 전에는 이 쪽에 다리도 없었어요. 저 쪽에서 돌아와야 됐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 차 다니는 것, 차 세울 데도 없어서 "예수님, 여기에 다리 좀 놔 주시면 안 될까요? 아니, 다리 좀 놔 주세요. 너무 많이 돌아서 와야 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힘들대요. 저는 운동삼아 다니니까 괜챦지만 당신 자녀들이 너무 힘들대요. 그래서 다리 하나만 놔 주세요." 그런데 며칠 후에 우리 어머니가 "야야, 저기 다리 놓는단다." 그렇게 일사천리로 다 해 주시더라고요. 천국 가기 위해서 제가 지난 번에 로켓 이야기를 했는데 로켓보다 더 빠른 것이 성모님 손 잡는 거예요. 로켓은 가서 타야 되고 가야 되지만, 우리는 성모님 손만 잡으면 돼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우리가 따라가면 예수님 성모님 손을 잡고 가는 것입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 안기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만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저는 10년 동안 2평도 안 되는 좁은 방에서 난방도 안 하고 10년간을 살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예수님의 그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그것을 기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또 그 좁은 방에서 촛불 2개를 꺼본 일이 없어요. 꺼지기 전에 "우리 순례자들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이렇게 손으로 잡아주셔서 절대 놓지 않고 연결 고리로 해 주세요."라고 부활초에다가 연결해서 했어요. 저는 성모님 앞에 꽃꽂이 할 때도 한 번도 연결 안 한 적이 없어요. 다음에 할 때 가장 싱싱한 것 꽂아서 또 꽃꽂이하고 이렇게 해서 계속 우리 모두가 다 연결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겨울에는 그 추위를 봉헌하고 여름에는 더위를 봉헌했습니다. 계속 매일 고통을 봉헌하는데 고통을 한 번 받고 나면 제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요. 지금은 그런 기도는 못하지만 옛날에는 "예수님, 제가 지옥으로 감으로써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해서 주님 대전에 갈 수만 있다면 예수님의 그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하여 제가 지옥에 가겠습니다." 제가 지옥의 고통을 받아 봤기 때문에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고통인 줄 잘 아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