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의 신과 신약시대의 신은 왜 다른가.

[갈라디아서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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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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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성경말씀을 토대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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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약시대 때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오해하여 하나님이 아닌 존재를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기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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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약시대 때 하나님인 척 했던 존재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사람들을 속였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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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약성경 기록자들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공포의 대상으로 묘사했을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공포정치와 같은 효과로서 미개했던 사람들을 선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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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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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사랑의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을 죽이고 파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이나 짐승을 하나님의 재물로 바치는 풍습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내세우며 인간이 죄를 지으면 형벌을 내리고 지옥에 보낸다는

교리는 구약시대부터 전해져오는 사람의 전통과 계명일 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조건없이 무한하게 사랑하십니다.

인간의 고난과 고통은 사람이 심은대로 거두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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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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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자기를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용서치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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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하나님을 적대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그리고 질문하려면 폭넓은 질문 말고

말씀을 올리기 바랍니다

그거 예수가 위선을 떤겁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도 때리라고 내주랍니다.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태복음 5:39) >>

그렇지만 누가 지를 때리면 절대로 왼뺨을 들이대지 않습니다. 왜 때려 하고 악다구로 달라 들었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한복음 18:23) >>

그러니까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내주라는 거는 위선 떠는 겁니다.

원수를 사랑하랍니다.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

그러면서 지가 왕이 되는 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끌어내서 죽이랍니다.

<<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개역개정 누가복음 19:27) >>

지를 믿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맷돌을 목에 달아 바다에 빠트려서 죽이랍니다.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8:6) >>

그러니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위선 떠는 겁니다.

일 안하고 헌금을 받아서 먹고 살자면 위선을 잘 떨어야 하는 거는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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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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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아의 제일 큰 나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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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자아가 없기도 한데. 하느님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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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나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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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있는 나를 下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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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류인데. 성경상의 신들은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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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별자리 신들이 지구에 다녀갔었고.

신약도 우주별로 다녀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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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누요가 각각 다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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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고 서로 싸우듯이 천상도 다양하게 있고 그들이 사람으로 육화하는 것이므로 천상에서도 서로 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전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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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네바돈 붉은 장미우주, 은하정부를 대상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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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우주는 12차원 우주이고 12개월이 있는 이유이고 12지파가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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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에는 아버지신과 그의 아들들인 미가엘(그리스도)이 있는데 이들은 어린이 그리스도, 즉 남성형 그리스도입니다.

극우적 성향입니다.

이들은 마인드가 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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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신이 어린이 그리스도를 상대로 신랑놀이를 합니다.

빛을 뻥튀기 하는 곳이고 그만큼 입자의 진동이 매우 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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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원 우주는 우주정부가 있는 곳이고 여성형 그리스도들이 있습니다. 소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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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원은 성경상의 하나님이 있는 곳이고 북두칠성 별자리입니다.

별자리 정부를 운영합니다.

곰자리이므로 푸바오가 하나님을 상징한다고 할 수있죠.

곧 한국을 떠납니다.

중국은 중앙우주를 상징하므로 푸바오는 그곳으로 이사가는 것입니다.

안식하러 간다고 할 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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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원은 예수석가여호와가 있는 곳이고 그 이하의 세상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주체입니다.

그래서 10차원 이상에서 씨부린 말들에 대해서 9차원에서 틀어버리는 곳이고 자기들 맘대로 합니다.

엿장수입니다,

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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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3차원 이상의 우주를 전부 장악하고 있어서 전능자라고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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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말들은 대부분 10~12차원 우주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라서 영의 세상을 말하며

물질우주인 이곳과 판이하게 다르므로 적용되지 않는 말들이며 .

단지 인간이 먼 훗날 갈 수도 있는 곳을 소개하러 온 것이고 광고를 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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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실제 권력을 믿는 경우와

자기 영혼의 방향성을 믿는 경우의 두가지 신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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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젊은 영혼이 되려고 다니는 곳입니다.

우주권력과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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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하나님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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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요 성경이 만들어질때로 가면 이해하기 쉬워요.

성경 만들어지던 옛날 그 시대에 구약+신약파랑,

구약과 예수님은 상관없다 신약만을 성경으로 해야한다는 파랑 싸웠는데,

역사라는건 힘있는 애들이 승리하는 역사져?

그래서 그 당시 힘있던 애들이 구약의 신 여호와 이용해서 정치하고,

사람들 이용하고 지배할 목적으로 구약을 합쳐서 성경으로 만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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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지배하기에는 공포만큼 손쉬운게 없잖아요.

신약만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랑하라고만 하는데ㅋㅋ

그게 지금 2024년까지 이어져오니,

구약이랑 신약은 앞뒤 아다리 하나도 안맞고 어처구니 없지만,

믿는다 하는 사람들이 만약 그걸 부정하게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니,

이 악물고 구약이랑 신약이랑 연결시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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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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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경에 대해 떠드는 바보같은 사람들 말 듣지마시고,

Only1Light Jesus라는 신약유튜브 채널 추천하니까,

거기 3분짜리 정도 영상들 가볍게 보시는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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