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정신병 죽고싶어요(잔인함)+전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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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몰라야 합니다!!!)제가 유튜브 보다가 썸네일에 자극적인말 (위안부 할머니가 예전에 생식기를 일본군에게 칼로 베였다는 내용) 을 봐서 여태까지 충격입니다 그게 아마 3년전이에요 제가 지금 14살 이니까(만 나이x) 그게 여자 생식기는 원래 뚫려 있잖아요. 근데 제가 남자다 보니까 구멍 뚫린 부분이 항문 밖에 없어서.그래서 자꾸 항문을 칼로 베는 생각을 하게되요. 또 이상한 딥웹영상 리뷰(?)같은 걸 봤는데 항문에 와인잔을 넣고 그게 깨져서 피가 주르륵 흘렀다는 자세한 묘사 때문에 더 악화 된듯 합니다. 이게 트라우마 같아요.
막 생각 할수록 더 더욱 잔인해서 토할것 같고요.
제가 성장호르몬 억제제도 맞는데 그걸 엉덩이에 맞아요
그래서 주사바늘을 항문에 맞는 끔찍한 생각도 하고,
최근들어 엄지 발톱을 꺾어 분리하고 그 속살을 면도칼로 그러는 생각을 하게되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제발요 제 인생을 바꿔 주세요. 해결책좀요
막 생각 할수록 더 더욱 잔인해서 토할것 같고요.
제가 성장호르몬 억제제도 맞는데 그걸 엉덩이에 맞아요
그래서 주사바늘을 항문에 맞는 끔찍한 생각도 하고,
최근들어 엄지 발톱을 꺾어 분리하고 그 속살을 면도칼로 그러는 생각을 하게되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제발요 제 인생을 바꿔 주세요. 해결책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