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고 싶은데 어떡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그 무엇보다 정확히 알려드리죠

왜냐 저는 고신대 신학과 2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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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울 내거 끝까지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은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모르기에 불안함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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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찬양 사역자라는 비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기 전에 신학과에 진학을 한다? 너무 좋죠 성경을 제대로 모르면서 교리도 모르면서 작사를 하고 찬양 사역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먼저 신학과에서 바릌 성경을 배우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작사를 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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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구입하셔소 악보를 보신다는 뜻 같은데 고신대 안에 찬양팀이 있는데 대부분 모든 사람이 다 아이패드로 악보를 봅니다 구입하시면 유용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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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신학과 등급 컷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미달이라서 이단만 아니라면 (?)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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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신대 무악기파 유악기파 뭐 그런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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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한게 있다면 말해주세요 고신대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는 소리가 작아서 안되구요 음향장치가 있어야 사운드가 크게 들립니다 아이패드는 혼자서 개인 연습용으로 쓰세요

고신대는

무악기파 유악기파 두개의 파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아보고 가셔야겠어요

물론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글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성경은 예언서이고 그 예언이라는 것이 재림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는 것이 본편이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기전 예언을 한 성경은 예고편입니다. 영화는 보편적으로 본편이 만들어지고 예고편을 찍고 광고를 하지만 하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예고편만 존재를 하고 그렇지만 예고편이라는 말은 쏙빼고 수많은 영화관 체인점처럼 수많은 종교와 종파가 존재를 했습니다. 본편을 본 사람은 더 이상 예고편을 보지 않습니다. 그 말은 2026년 즈음 인류멸망을 멈추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나게 되면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낸 사람들은 더 이상 종교활동을 하지 않게 되니 목회자의 직업은 사라지는게 순리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은 가능하며 그것은 영원한 행복 영원한 권세가 되니 성경에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osentv/22332028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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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면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주어진 학업에 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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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달란트에 따라 작사가는 작사가대로, 작곡가는 작곡가대로, 가수는 가수대로 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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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가 되고 싶다면 클래식작곡을 먼저 전공하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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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소명의식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그런 역할을 맡기고 싶다면 언제든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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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전공하고 싶다면 바로 신학과를 가는 것 보다는 다른 전공을 한 이후 대학원을 신학으로 하는 것을 권합니다. 폭넓게 또 깊이 있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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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콘써트 같은 예배에 많이들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하리만 성경이 모든 것의 중심이고 다른 것은 보조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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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주어진 공부를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