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전도 예의있게 거절하는 법

종교 전도 예의있게 거절하는 법

작성일 2024.03.10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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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기독교인인데 저희는 죄인이고 지옥은 정말 아픈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신 때문에 바르게 산 것도 아니였고 누가 보고있다는 생각도 안 했어서 혼란스럽네요. 그 친구는 소신있게 이야기를 해줬는데 세상이 곧 멸망할 거라고 그때돼서 제가 그 친구를 원망하면 어쩌냐면서 이야기를 해줬어요. 저는 교회갈 시간도 없고 공부만으로 벅차게 살고 있는 학생 신분인데 제가 생각하는 목표와 꿈을 이루기도 전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게 억울해서요. 그렇다고 천국을 가기 위해 교회를 간다고 하면 너무 이기적인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신을 실제로 뵙지도 못했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런 신을 사랑하고 신께 감사해야하는다는 게 혼란스럽네요. 저희 가족은 완전한 불교는 아니지만 약간 그런 성향이 있어요. 조부모님께서는 다른 종교를 갖고 계시고요. 그런 상황에서 제가 기독교인으로 일요일마다 교회가는 게 눈치도 보여요.

하지만 그 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존중하기에 종교에 대한 비난이나 모욕으로 들릴만한 말로 거절하기가 두려워요. 종교 전도에 대해 예의있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친구가 다른 친구들한테 거절 당하면서 속상했던 적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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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까운 성당에를 다니셔요.

집 근처 가까운 성당 또는 천주교회를 카카오맵으로 검색해서 들어가 보거나, 지나쳐 보셔요. 성당을 지나치실 때 꾸벅하면서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하고 말씀 드리셔요.​

미사가 있다면 미사에 참석하시면 되고요.미사가 없다면 잠시 기도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세례받지 않아도 미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미사가 진행중이면 옆사람이 일어나면 따라서 일어나고, 옆사람이 앉으면 따라서 앉으면 됩니다. 옆사람이 기도하거나 노래 부르면 그냥 들으세요. 듣다보면 나중에는 따라서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평일미사 때는 한번(영성체), 주일미사(토,일) 때는 두번(헌금,영성체) 줄줄이 앞으로 나가는데,

평일미사때는 헌금은 하지 않고 영성체만 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은 세례받지 않았으므로 영성체때는 그냥 앉아 계시면 됩니다.

​​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사무실에 얘기해서 교리교육에 등록하셔야 합니다. 약 6개월간 매주 1~2시간씩 참석해서 공부를 마치면 세례를 받게 됩니다.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5대영성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 감사, 생활의 기도)

을 실천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위급한 일이 닥칠지라도 사면초가, 고립무원, 조수불급, 일촉즉발, 여리박빙 등의 위험 속에서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루카14: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01.10.19.예수님;나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그런데 저 수많은 군중들을 보아라.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오직 자신만이 살고자 이웃을 무참히 짓밟으며 내동댕이치고 있으니 어찌 살기를 바라겠느냐.

(1987.3.13.성모님; 나주)

많은 가정이 병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가 없다. 서로서로 행복하게 살라고 짝지어준 부부들이 서로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되어가고 있다.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

https://najumary.or.kr/prayers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마르코13:37) 내가 너희에게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깨어 있어라!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사소한 것 같지만 너희를 나의 불타는 성심에 봉헌하게 해주어 호리천리(毫釐千里) 할 것이니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고, 아집과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의 갑옷으로 온전히 무장해야 한다.(2022.3.4. 성모님; 나주)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율리아님 소개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php

https://najumary.or.kr/LittleSoul1-1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부러진 갈비뼈 치유, 금연 https://youtu.be/wYl0j5GvD8w

비오가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https://youtu.be/uJ8Atug3Z40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for Moshe,YeMaYo's

백수에게 직장을 구해주신 성모님 https://youtu.be/Qgm8Fj-F4q8?si=_y9GztXaYlTjky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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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부처님도 한번 믿어봐라!!!" <= 이렇게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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