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13-16절 말씀 큐티

1절부터 12절까지 먼저 읽으세요.

15절의 본향과 16절의 본향은 의미가 다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히10:1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율법족인 종교 제사를 들이는 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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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다 율법종교으로 하나님을 섬겼던 사람들서 한몸을 예비하신 예수를 믿지 않은 자들 입니다

즉 바울(사울)이 율법종교에 있을 때 그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겼지만 하나님과 대적하며 사탄이 된 것 처럼 율법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해도 약속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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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울)도 율법을 따라 하나님을 믿고 섬겨지만 그가 장차 오신다고 하는 예수를 만난 후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고 약속에 따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은혜를 받은 것처럼 율법으로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을 매고 충성한다고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게는 사탄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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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섬김으로서 인간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죄악성(막7:21-23)을 해결을 받게 되는데 이런 죄악성을 해결을 받지 못한 상태서는 다 사탄의 근성으로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의 괴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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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죄의 삯으로 사망으로 낳게 하는 죄와 사망의 율법을 버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죄(막7:21-23)을 해결받고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야 예수께서 주신 약속의 땅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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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무엇 무엇을 열심해야 구원을 받는다며 하지만

복음을 예수를 믿음으로 죄를 벗고 죄를 벗은 단번에 거룩함을 받고 영생을 받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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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0: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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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인들은 옥황상제 민족입니다,상제는 청소년 영혼입니다.

악간 어리다고 보면 되고 어리기 때문에 본향 즉 아가를 말하고 있고 아버지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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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을 생각하면 이곳은 어른 세상이므로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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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옥황상제 즉 옥주발 말이므로 진리는 아닙니다.

어린이 영혼 계열은 믿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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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영혼은 이 말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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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히) 11 : 13 ~ 16절 ​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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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족장들의 믿음(히 11 :13-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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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들의 믿음의 시련 : 그들은 약속된 것을 아직 받지 못했다. 지상에 사는 성도들의 현재 상태에 불완전은 그들의 행복이 현세의 쾌락과 많은 재물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저 세상에서 실현되는 것임을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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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들의 믿음의 행동 : 그들은 그 약속된 것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 그들은 약속된 것을 멀리서 보았다 믿음은 정확한 시력을 지니고 있어서 매우 멀리서도 그 약속된 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그들은 그 약속이 참되며 반드시 성취되라는 것을 믿고 추구하였습니다.

3) 그들은 그 언약을 붙들었다. 믿음은 긴 팔을 가지고 있어서 멀리서도 그 복된 것을 움켜 잡을 수 있습니다.

4) 그들은 자신들을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들은 천국에 본향을 둔 나그네 였다. 그들은 본향을 향하여 긴 여행을 하는 순례자와 같았습니다.

5) 이로써 그들은 다른 나라 즉 그들의 본향인 하늘 나라를 목표 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선언하였습니다.

6) 그들은 자기들의 신실성을 충분히 증명하였다. 그들은 떠나온 나라에 대하여 그리워 하지 않았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과거의 죄된 상태를 마음에 두지도 않으며 그때의 생활로 다시 돌아 가지도 않는 법입니다. 그들은 그때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을 알고 있으며 그 일들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돌아가고자 도모하지 않으며 반대로 하나님을 향하여 꾸준히 전진한다.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꾸준히 따름으로 우리의 믿음과 고백이 참된 것임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들의 신실성은 두고온 나라로 돌아가지 않는데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즉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데에서 나타났습니다. 모든 진실된 신자들은 더 좋은 나라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더욱 강할수록 이러한 소망도 더욱 강렬해집니다.

7) 그들은 이 약속들을 믿으며 죽어습니다(13절).

그들은 마지막 죽는 날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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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들의 신앙에 대한 은혜로운 보상 :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16절).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워지셨으며, 하나님께서도 자신을 그들의 하나님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을 그렇게 부르도록 허락하셨으며 또한 그들에게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것을 부끄러움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멸시를 당하든지 진실로 하나님이 백성이 되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리우는 것을 부끄러워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그 백성을 위하여 한 성을 마련하셨습니다. 이 성은 그가 그들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적합한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이 세상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지 못하거나 주시지 않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셨을 것입니다.

화요일날.. 큐티라....

하나님의 교회이신가요?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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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13.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 아브라함과 그자손은 믿음에 따라 살았다. 약속받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행하였고 타향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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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 타향살이하는 사람은 고항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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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 아브라함과 그사손이 본 고향으로 돌아갈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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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 이제는 더 좋은 고향땅을 생각하니 하늘에 있는것이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하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을 위해 성읍을 예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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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보면 결국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으로 가는것을 기뻐한다는 내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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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사정을 생각하면

좀다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기존 신앙을 하던 교회를 벗어나 새로운 하나님의 교회에서 신앙을 하는것을 기뻐하라.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의 하나님이라 증거하는바 자랑스럽게 말씀하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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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식으로 풀이가능하죠..하지만

알아두셔야할것이.. 성경을 너무 믿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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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거짓말이 있죠

창세기 3장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 하였지만

사탄을 먹으면 눈이 밝아 선악을 알게 된다고 하였고

창세기 3장22절에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 선악을 알게 되였다. 그런데 생명나무열매도 먹으면 영생을하니 못먹게 하자.. 라고 나옵니다.

사탄은 진실을 하나님은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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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병적조사의 의문점

사무엘하 24장1절 야훼가 병적 조사를 시킴

역대기상 21장1절 사탄이 병적 조사를 시킴

그러니 야훼 = 사탄이라고 성경이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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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장 3절(개역개정)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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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수는 왜 시험을 받았나?

성삼위일체가 거짓말인가 아니면 야고보서에 거짓말이 적힌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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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과연 하나님은 유일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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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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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다른구절은

출애굽기 12장12절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고린도전서8장5절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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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거짓말이 진리처럼 적힌 책이 성경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