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왜 나가야하나요? 이분의 책을 읽고나니궁금합니다

교회는 왜 나가야하나요? 이분의 책을 읽고나니궁금합니다

작성일 2024.01.10댓글 4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마 13:34-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고후 13:5)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위의 말씀을 토대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보고(알아보고) 자신의 믿음을 확증해야 한다.



다음 글은 지금은 고인이 되었으나 세계적인 성화(聖畫)의 대가로서 성경의 비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분의 글이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김영길 교수의 논문집에 실려 있는 그분의 ‘신앙 배경’을 여기에 옮겨서 삯꾼 목자들에게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그 실상을 깨닫지 못하는 영혼들을 일깨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여기에 그분의 글을 올린다.



그분은 말씀 안에서 나와 깊이 교제하면서 형제처럼 지냈던 분이기에 그의 신앙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알기에 그분의 글을 여기에 올리니 성경으로 확인하여 읽어 보시기를 바란다. 아래는 그분의 글이다.



“필자의 가정은 청주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받아들인 가정으로 4대 증조부(김원배)께서 밤 2시에 어떤 사람이 주고 간 중국 성경을 창세기부터 읽던 중 마태복음 5장 2~16절을 읽을 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기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 정상에서 강론하신 산상수훈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필자도 4대째 신앙의 가정에서 자랐다.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주일학교에 꼬박꼬박 잘 다녔으며 아예 빠진다는 건 생각조차 해본 일이 없었다. 만약 한 번이라도 빠지면 무슨 큰일이 날 줄로 생각하고 그날만큼은 어떤 일도 아예 하지 않았다. 그리고 새벽기도, 수요예배, 철야 기도회, 구역 예배 등 예배당에서 정한 시간은 철저히 지켰다.



그리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 믿고 미술대회에서 상을 탄다든지 무엇이나 생기면 먼저 십일조라고 떼어서 예배당에 바쳤다.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혹 구겨진 곳이 있으면 다리미로 다려서 바치고, 돈만 생기면 제일 깨끗한 돈으로 골라 바쳤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요 4:24) 왜 돈을 받으시는가? 과연 돈이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가겠는가? 하늘나라의 창고에는 나의 거룩히 구별된 몸(봉헌물)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의문이었다(말 3:10). 그런데도 꼭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습관적인 생각으로 헌금했으며, 목사들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돈의 십일조를 잘 내야 내 보물이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가며 복을 땅에 쌓을 곳이 없이 준다고 말했다. 그래서 십일조를 한 번도 빼놓지 않고 50년 동안 바쳤지만, 물질의 복은 받은 일이 없다.



구약의 율법 시대에는 기업이 없이 나그네로 사는 하나님이 세운 제사장이 되는 레위 지파인 아론의 반차에 속한 자들을 위하여 십일조를 바쳤는데, 복음 시대에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레위 지파는 없어졌으므로 십일조는 없어졌다. 예수님이 오신 후 복음 시대에는 예수님의 피요, 예수님의 정신인 나그네 정신으로 사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한 멜기세덱의 반차에 속한 자들인데, 과연 목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삯꾼이 되어 있기에 돈만 많이 내면 복 받는다고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이 논문에서 따로 다룰 ‘십일조와 십분의 일’을 읽고 참고해 보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예배당에서 목사들에게 배우기를 손으로 지은 곳인 예배당이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기에 그런 줄 알고 가난하게 살던 필자는 복을 받겠다고 예배당 구석구석 더러운 곳을 남몰래 찾아 청소도 하였고, 몇 개월씩 밤을 새워가며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의 주소록, 예배 주보들을 손수 등사기를 사용하여 모든 인쇄물을 도맡아 하였다. 왜냐하면 헌금을 낼 돈이 없어 가난하게 살기에 몸으로 봉사하려고 피곤함을 잊고 죽도록 봉사하였다.



결혼하기 전 내 아내와 교제할 때도 어디를 가면 먼저 첫 번째로 예배당을 찾아 예배를 드려야 마음이 편했고, 그다음이 우리들의 차례였다.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예배당을 찾아가서 특송도 하고 헌금도 하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그렇게 안 하면 큰일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최선을 다해 내 몸은 돌보지 않고 힘껏 예배당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였다. 누가 알아주든, 말든 예배당에 가서 내 집처럼 생각하고 묵묵히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했다. 정말 손으로 지은 예배당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기에 이같이 목사님이 하라는 대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였다.



그러다가 사도행전 7장 48~49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스데반이 율법주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가서 대제사장 가야바와 유대교 지도자들 앞에서 아브라함부터 솔로몬 성전까지 강론할 때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바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라고 하였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손으로 지은 예배당 건물 안에 계시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왜 목사들은 손으로 지은 예배당에 나와야 하나님을 만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언제부터 예배당이 교회란 말로 바뀌었는가? 1950년대부터 60년대 사이에 바뀐 것 같다. 교회란 예수님의 정신인 나그네 정신으로 사는 자들의 모임 그 자체가 교회이지, 예배당 건물이 아니잖은가! 사도 시대에도 예배당 건물이 없어 가정이나 들이나 산이나 바닷가에서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인다는 뜻이 에클레시아인 교회이고, 복음 진리를 들은 자들이 기쁨으로 흩어져서 다시 자기가 사는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흩어진다는 디아스포라라는 뜻이다. 이 두 가지 뜻이 교회이다.



그러나 율법의 외식과 기복으로 모이는 곳은 교회가 아니고 실상은 사탄의 회당이다(계 2:9).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교회는 가정이다. 성전 된 몸들이 모인 가족 중 아버지는 해며, 어머니는 달이며, 자식은 별들이다. 이 해와 달과 별들이 하늘에 떠 있듯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가정이 교회이며 그곳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해야 할 질서가 정해져 있다(창 37: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 3:16; 고후 6:16)라고 사도 바울은 강조해서 말했다.



또 목사들은 전도해 오라! 전도해 오라! 그러면 하늘나라에서 제일 복을 많이 받는다고 하여 시간만 생기면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 전도하여 많은 사람을 인도해다 놓았기에 전도 상까지 매년 받게 되었다. 온갖 심혈을 기울여 전도하여 예대당에 데려다 놓으면 목사들은 예배당을 하나 짓겠다는 자기 꿈을 가지고 이 땅에 소망을 두고(사 56:10) 교인 숫자놀이를 하면서 주일 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각종 헌금 등 무거운 짐인 율법을 어깨에 지워놓고 어디로 끌고 가는가!



그런데 마태복음 23장 15절의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는 말씀을 듣고 더더욱 놀랐다. 왜 전도해다 놓으면 지옥 갈 자기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가? 그 이유는 무거운 짐인 율법, 즉 주일 성수 하라, 십일조 내라, 건축 헌금 등 각종 감사 헌금을 철저히 내라. 그래야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이다. 새벽 기도에 나와라, 예배당에 나와 봉사하라 등 복음의 원수인 율법으로 교인들을 꽁꽁 묶어놓고 복 받는다고 하면서 기복 신앙, 미신 신앙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지옥에 보낸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청주 사범 본과 2학년이 되던 해(1956)에 일어난 일이다. 기장과 예장이 갈라지게 되었을 때 청주제일교회에서 세운 세광중학교 교목으로 있던 통합 측 총회장을 지낸 박종렬 목사가 청주 서남교회를 개척하면서 필자에게 “우리 교회에 와서 학생회를 조직해달라.”고 부탁해서 청주제일교회 학생회를 탈퇴하여 청주 서남교회 학생회를 조직하고 제1회 학생회장을 하면서 제1회 하령회(수련회)를 하게 되었다. 이때 주제를 기도하는 가운데 「아무나 오소」라고 정하여 강대상 뒤에 크게 써 붙였다. 이것을 본 박종렬 목사가 “회장, 이리 와봐” 하고 부르더니 “그 글을 떼라, 이곳에 깡패도 오고, 거지도 오고, 창녀도 오고, 술주정뱅이도 오란 말이냐. ‘아무나 오소’가 무엇이냐.” 하며 막 야단을 치셨다. 그때 필자는 정중히 성경적으로 대답하기를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 필요한 것 아닙니까? (마 9:12; 막 2:17)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오신 것 아닙니까?”라고 반문하고 그대로 진행했다.



그리고 제직회 때 안수집사인 아버님께서 성경대로 바른말만 하면 십일조도 못 내는 주제에 무슨 말이 많으냐고 하면서 아버지의 말을 묵살하는 것이었다. 그때마다 그 목사를 불쌍히 여기게 되었고, 어떻게 목사가 저럴 수가 있나, 예배당 안에서도 돈의 위력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서울 충무로교회에서 봉급을 많이 준다고 하니까 자녀 교육을 핑계 대고 서울로 떠났다. 이때 삯꾼 목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청주 서남교회에서 말씀보다 인간적으로 굳게 연결된 자들은 서울에 가면 꼭 그곳 충무로교회에 갔지만 필자는 서울 생활 15년 동안 한 번도 간 일이 없다.



그러다가 33년 만에 안동 지방 중·고·대 선생들의 여름 수련회 때 박 목사와 필자를 초청 강사로 불렀다. 거기서 그분을 만났을 때 필자가 그곳에 나타날 줄을 어떻게 생각이나 했겠는가! 필자를 보는 순간 얼굴이 붉어지면서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도리어 필자가 말을 붙였다. 그리고 그의 첫 시간에 그가 하도 성경을 잘 쪼개고 설교를 잘한다고 소문이 났기에 한 번 들으려고 제일 뒤 좌석에 앉았다. ‘오병이어’의 표적을 가지고 그럴듯하게 윤리, 도덕적으로 설교를 하는데 모두 ‘아멘’이었다. 결론은 “여기에 모인 자들은 학생들의 지도자니까 예배당에 다니는 학생들을 잘 지도하라. 그래야만 모범이 된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남은 부스러기를 왜 주어오라고 시켰냐 하면 그 앉아있던 자리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열두 제자들에게 주우라고 했으니 열두 광주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학생들에게 뒷정리를 잘 시키라는 것이다.



바로 이어 필자의 시간이 되자 첫마디에 박 목사의 ‘오병이어’의 결론은 성경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표적을 행하러 오신 분이 아니고, 그 표적을 통해서 신·구약 성경 전체를 말하고 있음을 말하였다. 즉 그 소년이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에는 누룩이 섞여 있는데 이 떡을 먹는 자들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로 이들은 누룩인 외식으로 멸망 당했기에 예수님은 오셔서 멸시, 천대, 무시당하는 열두 제자를 빛(1)으로 택(2)하여 이방인 부스러기(마 15:27), 즉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시 모으겠다는 것이 부스러기 열두 광주리임을 증언했다. 모두 깜짝 놀라는 표정들이었다.



사람의 지식과 교훈에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 구약 시대나 예수님 당시나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지 않았던가(사 29:13; 마 15:8-9). 오직 참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 사람은 아무리 유명해도 자기의 육체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였다(고전 1:29). 유명한 전 세계 기독교계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필자가 무조건 예배당에 나가서 설교만 들을 때에는 그것이 옳구나! 생각하였다. 성경을 옆에 끼고 왔다 갔다 할 때는 성경을 보지 않았기에 깨닫지 못하였다. 성경을 연구하게 된 것은 성경 말씀의 비밀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니까 말씀의 비밀을 알아야 하기에 말씀을 구석구석 짝을 찾아보고(사 34:16) 깨닫지 않으면 말씀의 의미를 그릴 수 없기 때문이고, 또 다른 이유는 이 세상에 전혀 아무런 소망도 두지 않고 복음만을 위하여 모든 인간적인 생각을 다 끊어버리고, 명예도, 권력도, 지위도, 재산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복음만을 위하여 살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율법의 외식과 기복으로 하나님을 등진(계 1:10) 전 세계 기독교계를 개혁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완전히 사람의 지식과 도덕적, 윤리적, 철학적 교훈으로 봉해진 성경 말씀의(계 5:1) 인을 떼실 분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기에 그분께서 남기신 말씀을 짝을 통하여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했기에 성경의 4단계 맥인 공식도 깨닫게 해주셨다고 생각한다. 수학의 공식을 알고 문제를 풀면 해답이 모두 같지만, 모르고 풀면 자기 생각으로 풀기 때문에 해답이 모두 다르다. 성경도 공식을 알고 풀면 누구나 다 답이 같겠지만 성경의 공식을 모르고 지금까지 주석자들이 성경을 자기 지식으로 풀었기에(단 12:4) 서로 답이 다르다.



오직 성경의 핵심은 겐 족속으로서 선조인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창 14:18), 요셉은 보디베라에게(창 41:45), 모세는 이드로에게(삿 1:16), 다윗왕은 나단에게(삼하 7:4) 모두 겐 족속에게 나그네 훈련을 받고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거하며 살았다(히 11:13). 이 외국인과 나그네를 위하여 천국이 예비 되었기에(히 11:16) 필자도 천국에 가려면 나그네로 살아야 하겠다고 결심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그네로 살도록 훈련하신 것이다. 그래서 나그네로 사는 자들은 이 땅에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어야 하므로 집도 없이 전세방에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살게 했고, 집에는 이불장, 장롱, 찻장 등 아무 가구도 없고 텅 빈 방뿐이며, 옷도 고물상에 가서 500원에서 몇천 원짜리 옷을 사 입고 다니면서 나그네로 복음의 진리만을 위하여 살려고 하니까 갈수록 점점 말씀을 깊이 깨우쳐 주셨다. 이 땅에는 바라볼 건 아무것도 없고 오직 복음을 위한 것뿐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본에서 2년 동안 교환교수로 있을 때 교회마다 다니며 성화 전시회를 했고, 미국에서도 3년간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하버드, 예일, 콜롬비아 대 등 유명 대학교에서 초대받아 성화 전시회를 한 관계로 미국 명예 시민권 표창 2회와 미국 간 지 3개월 만에 영주권을 받았지만 포기하고 한국을 위하여 일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귀국했다.



그리고 먼저 예배당이 없는 고을에 예배당을 세워야겠다고 결심하고 약 2개월 동안 전국 시골의 예배당이 없는 곳을 찾아 다니다가 찾으면 서울에 있는 집을 팔아 예배당을 설립해주고 또 목사의 생활비까지 대주었다. 이때만 해도 그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일인 줄 알았다. 그리고 매년 개척 교회를 한군데씩 문을 열어준 곳이 대여섯 군데가 된다. 이때만 해도 성경의 핵심을 완전히 깨닫지 못했을 때이다. 만약 깨달았다면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삯꾼 목자들이 예배당 건물을 서로 권리금을 주고 사고팔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1983년에 미국에서 부산대학교에 공채로 오게 되자 전셋집을 얻어 우리 집을 하나님께서는 「소금의 집」이라 이름을 붙이게 하시고 가난한 자, 온갖 병든 자, 교도소 출소자, 죽음에 이른 자, 정신병자 등 온갖 영육 간에 병든 자를 위하여 치료하는 장소로 만들게 하셨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내 자신이 소금처럼 녹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한 것이다.



오늘날 예배당들이 겉으로 나타나는 빛의 역할만을 하려고 하지 녹는 소금 역할을 하지 않고 있으니 나부터 시작하자 생각하고 그때부터 눈에 보이는 것을 하나씩 버리기 시작했다. 빛과 소금이 아니라 소금과 빛이 순서다. 이때부터 15년간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전국의 각 교회를 다니며 성경 말씀의 비밀을 그린 그림을 슬라이드로 찍어서 가지고 다니며 2,000회 이상 집회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먼저 녹는 소금이 돼야만 뻣뻣한 배추를 부드럽게 할 수 있고, 음식의 맛을 돋우어 주며,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에 자신을 죽여야만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하여 빛을 발하시고(갈 2:20), 작은 일에 충실한 하나님의 심부름꾼(마 25:21-23)이 될 수 있게 하신다고 생각했다. 차든지(악, 즉 기복 신앙에 대하여 끊어버리고 잘라버리는 결단력) 뜨겁든지(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결단력) 하라(계 3:15)는 말씀을 가지고 복음의 비밀을 파헤치고 복음 집회를 하면서 「소금의 집」과 「세계기독미술관」에 대하여 전국에 알렸다.



이때 본 교회 담임 목사(장전동 수정교회 우 목사)는 아내에게 “왜 김 교수는 주일을 지키지 않느냐?며 주일 성수를 강조하면서 집회 나가는 것을 못 나가게 하라고 말했으니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이렇게 전국의 여러 교단 교파의 예배당을 다니면서 말씀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보게 해주셨다. 어떤 목사는 교인들 앞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설교를 잘못했다고 하는가 하면, 또 어떤 교회 목사는 집회가 끝나자마자 교인들에게 다 꼼짝 말고 앉아있으라고 해놓고 자기만 밖에 나와서 인사를 하고 다시 예배당 안에 들어가 김 교수의 설교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 뒤집어 놓고, 또 어떤 목사는 녹음해 놓았다가 다시 들려주면서 김 교수가 잘못되었다고 뒤집어엎는 목사도 있고, 또 어떤 목사는 교수님을 초대하고 싶지만 초대하여 집회하면 내가 지금까지 설교한 것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다고 하였고, 또 어떤 교회에 갔을 때는 목사들이 나를 만나서 하는 말이 교계가 너무 썩었으니 목사가 목사를 칠 수는 없으므로 교수님 같으신 분이 많이 나와 목사들을 회개시켜야 한다고 요청하기도 하며, 또 어떤 목사는 인사도 안 하고 나가버리는 등 여러 가지 말 못할 사건이 일어난 것을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지만 교계의 내부를 철저히 깨닫게 해주셨다.



이렇듯 2,000군데 이상 집회를 했지만, 사례비는 아예 아내에게 준 일이 없다. 가난한 교회에서는 사례비를 받지 않았고, 어떤 때에는 사례비를 그곳에 참석한 가난한 목사에게 주었고, 병문안 가서 환자에게 주었고, 다른 강사에 비하면 교통비 정도였다. 그 이유는 사례비를 안 받는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천 예배당을 다니면서 여러 양상의 모습을 보고 느꼈는데, 목사들이 모두 직업의식을 가지고 예배당을 직장으로 생각하면서 노후대책을 궁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땅에 소망을 둔 조직화 된 예배당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속속들이 알게 되었다. 더욱이 양산 소토 예배당에서 1년간 설교자로 초청받고 초청한 이 ○○ 장로에게 많은 어려움과 핍박을 받으면서 말씀의 비밀을 더 많이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형형색색의 예배당 모습을 보면서 기록된 말씀을 실상으로 깨닫다 보니까 율법과 기복에 묶인 전 세계 예배당들의 잘못된 모습이 성경 말씀으로 실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필자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 즉 예배당을 위한 헌신적인 주일 성수나 십일조 생활, 새벽기도, 각종 헌금, 각종 절기 등을 지킴은 내 생각, 내 의, 내 주권으로 하는 것으로 삯꾼 목자들이 세뇌한 결과이며, 지금까지 해온 그 모든 것은 구약의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율법에서 자유를 주기 위해 오셔서 자기 육체로 율법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고 완성하러 오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골로새서 2장 14절의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율법)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란 말씀이 있었고, 더욱더 놀란 것은 율법은 복음의 원수임을 깨닫게 되었다. 에베소서 2장 14~16절에 보면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란 말씀이었다. 왜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가 폐해진 모세 율법의 외모만 좇으면서 멸망의 길을 또다시 걷고 있는 것일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 4:10-11)란 말씀과 같이 필자가 지금까지 철저하게 내 의로 지킨 율법의 모든 행위로 하나님을 섬긴 것은 하나님과 담을 쌓는 원수이고 모두 헛수고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의 말씀을 보고 더욱 놀랐다.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 2:21) 하였고,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 5:4) 하였다. 필자가 율법을 행한 의는 그리스도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율법으로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한 것같이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만 의인이 되는 것이다.



율법은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한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골 2:21-22)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성경만 끼고 예배당에 나가서 온갖 것을 해온 모든 것은 필자가 지금까지 율법을 꽉 붙잡고 있었음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율법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갈 5:18)의 말씀이 마음을 찌르면서 와 닿았다.



그리고 필자가 지금까지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봉사한 모든 것은, 사탄이 복음의 말씀을 못 깨닫게 할 목적으로 율법으로 행하게 하여 봉사하는 것으로 천국 간다고 속였다는 것을 다음 말씀을 통해서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요 2:17)의 말씀이다. 지금까지 해온 모든 율법을 가르치는 공회당이 된 예배당에 가서 행한 모든 헌신, 봉사가 나를 삼키기 위한 마귀의 작전임을 깨달았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3)의 말씀은 나를 더욱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집 팔고 재산을 모두 팔아 예배당에 바쳐도 내 속에 사랑, 즉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말씀이시고 진리이신데 이 복음의 말씀이 내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없는 돈을 아끼느라고 라면을 끓여 먹으며, 택시도 타지 않고, 버스를 타든지, 걸어 다니든지 하며 절약하여 돈을 모아 놓았다가 가난한 목사들이 오면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씩 주며, 용기를 주기 위하여 도와주었지만 모든 것이 헛수고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일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오, 오직 복음의 말씀으로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목사들에게 말씀의 비밀도 개별적으로 수년간 가르쳐 보았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의 목사가 성경을 가감 없이 올바로 깨닫고 가르치면 양 떼의 영이 살아날 것 아닌가 생각하고 틈만 있으면 열심을 내어 가르쳤다. 어떤 목사는 이런 비밀을 성경에 써 놓았는데도 왜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는가 하며 가슴을 치며 엉엉 우는 목사도 있었고, 어떤 목사는 일 년간 성경을 배우고 신학교에서 배운 것이 잘못되었다고 다 없애버리고 사 모았던 주석도 다 없애버리기도 하였고, 어떤 목사는 조직 교회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그곳에서 더 있을 필요가 없다고 사직하고 오갈 데 없어서 목사의 가족을 일 년 동안 우리 집에 오게 하여 생활비 일체를 대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헛수고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아예 목사들은 가르쳐도 안 됨을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목사들은 설교에 써먹기 위하여 배웠던 것이고, 나그네 생활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나그네 생활을 하려 하면 아예 목사직을 버려야 된다. 어떤 목사는 목사직을 버리고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니 가정에 평화가 오고 기쁨이 생기더라고 말하였다.



그러면 왜 내가 지금까지 율법의 행위를 중요하게 여겼느냐 하면 삯꾼 목자들의 달콤한 비진리인 도덕적, 윤리적, 철학적인 말만 듣고 성경 말씀을 보지 않았기에 그들의 율법의 사슬에 얽매여 포로 되어 있어서 율법이 무엇이고 복음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 무조건 목사의 말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듣고 성경도 보지 않고 맹종한 이유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무거운 짐인 율법, 즉 주일 성수, 십일조, 각종 헌금, 각종 형식적인 예배, 절기 등에 억압당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러 오셨다. 율법은 새장 안에 가두는 것이지만 복음은 새장 밖으로 날려 보내 자유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율법에 갇혀 마귀의 종으로 생활하다가 복음을 통해서 자유를 얻고 너무나 기뻤다. 그래서 「소금의 집」과 「세계기독미술관」의 전도 목표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것으로 정해 놓았다. 그리고 「소금의 집」과 「세계기독미술관」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진리를 통해서 포로 된 율법에서 자유를 주게 하는 곳이 되게 하였다. 개혁을 일으킬 중추 역할을 하고 그렇게 점점 복음이 확산하면 율법적인 현실 교회는 무너지고 전 세계 방방곡곡에 금 촛대 교회인 가정교회가 새로이 생겨날 것이다. 그리하여 전 세계 교권에 묶인 기독교계를 개혁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말씀을 깨닫고 보니 율법의 외식과 기복에 묶인 전 세계 기독교계가 어떻게 되어 있으며, 누가 이렇게 만들었으며, 어찌하여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를 생각하면서 율법에 포로 된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호소하는 바이다. 특별히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짝을 찾아서 본 논문에 자세하게 기록하여 놓았으니 심혈을 기울여 잘 읽어 보시고 마음으로 깨닫고 행동으로 옮겨 율법에서 개별적으로 나오기를 바란다(계 18:4). 그리하여 복음을 통해 기쁨의 자유를 누리기를 바란다.



특별히 하나님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드림은 4대 종조부께서 복음으로 하나님을 영접했다가 삯꾼 목자들에 의하여 율법의 외식과 기복의 수렁에 깊이 빠져 헤매다가 4대 만에 복음으로 다시 돌아오게 됨을 너무나 감사드린다. 필자가 60년 동안 걸어온 험한 길이 이제는 모두 복음을 위하여 산 결과가 되었으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이 세상에 복음으로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할 일 많은 세상에 우리를 복음의 빛으로 뽑아서 어디든 가라고 명하시니 내 아내와 아들과 딸이 받은 이 기쁨은 아무도 알 사람이 없기에 다만 눈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교회는 왜 필요한가 #교회는 왜 세금을 안내나요 #교회는 왜 #교회는 왜 있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중간에 헌금 부분 관련...

이런 말 있습니다

"개신교 3대가 믿으면 모조리 거지된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1. 주일헌금

2. 건축헌금

3. 십일조 <= 이게 80%를차지함

4. 감사헌금

5. 특별헌금

이렇게 다 바쳐버리면 도대체 어떻게 재산을 이루며 생계를 유지하겠습니까???

그거 하나님(정확히는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아니라 목사한테 돈 펑펑 쓰고 잘 먹고 잘 살라고 그냥 마음 좋게 주는 돈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개신교광신자들은 거부감이 들겠지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일반 국민들 모두가 공감하고 동의하는 일치된 견해입니다

빨리 종교 빙자한 돈만 밝히는 마귀집단을 벗어나십시오

계속 매여 있으면 걍 완전히 쫄딱 망해버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잘 찾아보시면 주님이 인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현실은 목사님이 그만 두라고 하면 그만 둬야 합니다 다른 할 사람이 있는 것이죠 어디까지나 현실을 거부하고 살 순 없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경은 수많은 구절이 있죠.

믿음으로 보는 사람은 모든 성경구절이 진리처럼 말합니다.

제사장이 한말도.. 제사장이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한말도. 혹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한말도

예수가 한말도 예수의 제자가 한말도 도둑이 한말도 등등 적혀 있는 모든것은 진리처럼 말하죠.

하지만 찾아보면 거짓말도 진리처럼 기록된것이 성경이죠.

창세기 3장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 하였지만

사탄을 먹으면 눈이 밝아 선악을 알게 된다고 하였고

창세기 3장22절에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 선악을 알게 되였다. 그런데 생명나무열매도 먹으면 영생을하니 못먹게 하자.. 라고 나옵니다.

이 처럼 명확하게 성경에는 신의 거짓말이 포함되여 있습니다.

성삼위일체라고 해서 하나님=예수가 되죠.

그런데.

야고보서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예수는 광야에서 시험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유일신이면

예수가 하나님과 동격이라는것 자체가 모순이죠. 그럼 유일신이 아니니까요.

신명기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하지만 성경에보면 다른신의 존재한다고 말하는 구절도 있죠.

출애굽기 12장12절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고린도전서8장5절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찾아보면 다른신도있죠.

https://namu.wiki/w/%EC%84%B1%EA%B2%BD/%EB%85%BC%EB%9E%80/%EB%AA%A8%EC%88%9C#s-2

왜 나가야하나요? 이분의 책을 읽고나니...

... 일’을 읽고 참고해 보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교회는 가정이다. 성전 된 몸들이... 율법으로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한...

윤석열선생님께 변호사 판사에게...

... 관심없습니다 관심없는지 이유를 따지면 엄마소리에... 삶하나면 다 됩니다 그게 흐름이니까요 내삶을 괴롭히지... 다삭제하고나니 29살때 탈북자동지회 토론방댓글...

엠비씨 100분토론 471회 대본이요ㅠ.ㅠ

...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아닌가 하 는 생각이 드는데요.... 또 하나는 위험이었습니다. , 그때는 얘기를 잘못 하면... 부분들이 이 분들에게 소위 말하는 기회불균등의 세상을...

부모님이 이단교리를 믿고 계시는데..

... 놀아드려야되는지...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고... 침례교회는 미국의 개신교회 가운데에서 제일 많은 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