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진화론....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겨서 원숭이가 조상인 사람은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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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의 진화론은 세상에서 어떻게 알고 있던지. 이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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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다차원 윈도우라는 뜻이고 윈도우가 무한하게 진화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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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윈도우 즉 창 세리모니가 그것입니다.

창녀는 윈도우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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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제 진화론이고 사람들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은 작은 부분입니다.

디테일에 관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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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상상이고 윈도우로 되어 있으므로 보안시스템 열쇠가 있어야 여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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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있어야 하죠.

이것을 자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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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다고? 그러면 동물원 원숭이는 언제 사람이 되는가?

https://chamsol4.blogspot.com/2017/03/becoming-from-monkey-to-human-is.html

2.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가 되었다면 최초의 인간은 어떻게 번식했는가

https://chamsol4.blogspot.com/2012/12/bean-make-bean.html

3. 유전자의 혼합 문제(유전자도 발견되지 않았고 멘델의 실험도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

https://chamsol4.blogspot.com/2012/06/darwin-and-mendel.html

등등...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의 인간들은 언제까지 인간으로서만 살고 나중에는 그럼 무엇이 되는가를 진화론자들은 밝혀야 할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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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란, '계속해서 되어져가는 한계가 없는 언제나 항상 진행되어져가야만 할때' 진화라고 할것인데

그 논리대로라면 인간은 도대체 언제까지가 인간이고 언제부터는 인간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이 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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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속적인 중간단계의 화석이 없다는 것도 물론 진화론의 허구성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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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동물학자인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한번만 읽어보면 얼마나 황당무계한지 금방 알게 될것이라고 믿는다

일독을 권한다 !

그 책을 읽는 방법은 '이성을 내려놓고' 읽어야 할것이다

다만 책값 아깝다고 나에게 원망은 하지 말길 바라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