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믿는데 교회 다니고 있어요

불교 믿는데 교회 다니고 있어요

작성일 2023.08.06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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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뜻 따라서 살고 있는데
교회에서 기도 한 번 하면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교회 다니고 있어요
근데 계속 세뇌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요ㅜㅜ
계속 다니다간 제 신념에도 문제 생길 것 같고 그래요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될까요?
참고로 하느님 천국 지옥 안 믿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조상제사 지내야 하니 교회간다면 귀신이 깜짝 놀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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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깨달음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성철스님, 오쇼 라즈니쉬, 라마나 마하리쉬, 쿤달리니 각성)

깨달음이 어떤 상태인가?

깨달음은 뇌세포가 망가져, 영구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오쇼 라즈니쉬 <The Path of The Mystic> 23장

깨달은 사람은

더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깨달음은 그대 의식의 완전함을 가져온다. 그것은 무한한 충족감이다. 그러나 알 속의 새가 언젠가 알을 뒤로 하고 떠나야 하듯이..알은 새의 보호물이었다. 생명이었다. 알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그러나 새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날개를 펼치고 하늘 전체가 자신의 것임을 알고 날아간다.

육체 역시 일종의 알이다. 깨달음이라는 궁극이 가능성을 담고 있는 알이다. 깨달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대는 계속해서 새로운 몸을 가지고 태어날 것이다. 그러나 깨달음이 일어나는 순간, 육체는 쓸모없어진다. 깨달음을 얻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즉시 죽어버린다. 그들은 단순히 더 이상 숨을 쉴 수가 없다. 숨을 쉬어야 할 이유가 없다.

그 경험은 너무나 거대해서 그 즉시 심장이 멎어 버린다. 그것은 전에 보지 못했던,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이다. 말 그대로 숨이 막혀 버린다. 매우 드문 사람들만이 깨달음에서도 살아남는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참 이상한 것이다. 모험 속에 살았던 사람들, 위험을 즐기고, 줄타기 곡예사와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들, 면도날 위를 걷는 듯한 위험 속을 살아왔던 사람들,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

깨달음의 충격은 마찬가지이지만 그들은 수많은 작은 충격들에 익숙해져 있다. 이처럼 큰 충격은 물론 없었지만 수많은 작은 충격들이 이처럼 거대한 현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시켜 준 것이다. 그들은 계속 숨을 쉰다. 그들의 가슴은 여전히 박동을 계속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육체는 여러 가지로 고통을 겪는다. 육체가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육체는 스스로의 지혜를 지니고 있다.

나름대로의 이해가 있다. 육체는 자신의 한계 안에서는 완벽하게 기능한다. 그러나 깨달음은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저 멀리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육체의 용량을 너무나 초과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약한 부분은 어디든 터져 버린다. 그리고 이것은 그의 마지막 육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필요가 없을 것이다. 육체는 자기 역할을 다했다.

기적을 이룬 것이다. 비율을 묻는다면, 열 명의 깨달은 사람 중에 적어도 아홉 명은 그 즉시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살아남은 열 명 중에서 아홉 명은 침묵을 지킨다. 그들은 뇌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 이것은 이제까지 말해진 적이 없었다. 이제껏 많은 것들이 말해지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아무도 묻지 않았고 궁금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것들이 아직도 수없이 많다. 예를 들어, 왜 열 사람 중 아홉 명은 깨닫자마자 죽는가? 세상의 어떤 경전도 이 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질문조차 생겨나지 않았었다. 어떤 경전도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깨달음 직후의 죽음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아마도 그들은 그것을 말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두려워했을지도 모른다...그렇지 않아도 사람들은 깨달음에 별 관심이 없는데, 깨달음을 추구했던 보상이 죽음이라고 말한다면...

깨달음을 얻자마자 퓨즈가 꺼져 버리는 것이 그 보상이 라고 말한다면, 몇 안 되는 구도자들마저도 그만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게 무슨 바보 같은 이야긴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보상이 죽어 버리는 것이라고? 자신이 깨달은 모습을 한 번 보지도 못하고? 그러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깨달음을 얻는단 말인가? 이런 법이 어디 있나!"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언급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경전도 깨달음이 육체와 뇌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싶다. 왜냐 하면 흥미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진실을 말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그들로서도 그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깨달음은 틀림없이 심신의 건강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깨달음은 육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인간의 육체에 깨달음을 받아들일 만한 아무런 장치를 만들어 놓지 않았다. 순식간에 산이 그대를 덮친다. 그대는 깔려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왜 살아남은 열 사람들 중에 아홉 명은 침묵하게 되는가? 이제까지는 기껏해야 "진리는 말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정도가 그 대답이었다. 그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언급되지 않았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열 명의 사람들 중 아홉 명은 뇌에 문제가 생긴다. 그들은 더 이상 말을 하는 쪽으로 뇌의 구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따라서 그들은 침묵하는 것이 더 낫다고 느낀다. 그들은 자신의 뇌 구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그리고 물론, 뇌는 매우 섬세한 현상이다. 인간의 작은 두개골 속에는 거의 7백만 개나 되는 작은 신경들이 뇌를 이루고 있다. 그 신경들은 너무나 작고 섬세해서 아무리 작은 충격에도 방해를 받고 파괴된다. 그리고 깨달음은 번개와 같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것은 수많은 세포들, 신경들을 파괴하면서 그 대의 뇌를 통과해 간다. 열 사람 중 한 사람만이 그의 뇌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즉, 평소에 뇌를 극도로 많이 사용해서 뇌가 매우 강해진 사람이다.

https://youtu.be/t6kMmgw7Hrk

1900년대 초, 퀘이커 교도,

한나 스미스와 로버트 스미스 부부의 성령 침례의 경험을 기록한 책

서로 완전히 다른 성령체험

우리는 뉴저지 주에서 열린 성령 부흥집회에서 참석했는데, 그 집회에서 신자들이 안수를 받자 충격적인 모습으로 성령이 임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바닥에 쓰러졌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내에게는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얼마 후에 남편에게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아침에 숲속에 가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온몸이 떨리면서 전기 충격 같은 것이 임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하늘의 영광과 성령이 홍수처럼 임했으며, 온 세상이 갑자기 달라 보이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이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간증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몇 주일 동안 계속되면서 남편은 그 지역 교회들에서 초청을 받아 간증을 하게 되었고, 유명한 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인 헤나 스미스 여사도 남편과 같은 경험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아내에게는 그런 환희의 경험이 오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처음에는 크게 실망했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는 이미 거듭남과 성령의 열매를 주셨으므로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의 섭리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주님의 지혜와 사랑을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감정의 황홀함을 느껴 보길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내에게는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마음과 성령을 따라 사는 신앙을 주셨습니다.

남편은 놀라운 경험을 한 후 몇 해 지나서 유럽에서 성령부흥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청중이 그의 간증을 듣고 집회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그 당시 남편, 로버트 스미스 씨는 아내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여보, 이제 유럽은 내 발밑에 있습니다. 매 집회마다 성령께서 내가 원하는 대로 역사하십니다.”

아내는 남편의 편지에서 위험한 자신감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싸인에 적혀 있는 사진을 집회에서 팔았는데, 집회 첫날에 만 장 이상의 사진이 팔리면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 부흥집회를 마친 얼마 후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의 내용은 ”로버트 스미스 씨가 어떤 여인과 간음을 했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안수를 주고 방언을 하며 성령 충만에 대해서 설교하는 동안 어떤 여인과 육욕에 빠져 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런 소문이 퍼지자, 영국에서 하기로 했던 집회들이 모두 취소되었고 소문은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남편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인, 헤마 스미스의 마음에도 큰 상처가 있었지만, 그녀는 남편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크게 좌절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었고, 나중에는 믿음을 의심하고 기독교 신앙을 빈정거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믿음이 하늘을 찌를 것 같았는데, 이제는 가장 불행한 사람처럼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달리 아내에게는 늘 평안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분위기가 지속되었습니다. 아내, 헤나 스미스는 남편의 요동치는 신앙에도 불구하고, 늘 안정적이었고, 하늘이 주는 평안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살피고 붙잡고 사는 아내의 신앙은 흔들리거나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역사한 영과 이상한 경험을 지켜보았던 아내는 자신의 저서, <행복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비밀>에서 참된 성령의 역사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한 번에 끝나기 전에 전기 충격과 같은 경험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생애 전체를 통해서 계속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험입니다. 성령의 침례란 감정 이상의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침례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상 속으로 몰입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령 침례의 증거는 감정도 아니고 방언 은사를 받는 한 번의 경험도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경험입니다. 성령 충만은 우리의 마음과 생애에 나탄 성령의 거룩한 열매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설교 강해

계시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갑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예수께서는 원하는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이 생명수란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의 사랑입니다."

성령의 사랑을 마시면 "강건하고, 영혼이 안식하게 됩니다. 평온하고 치유가 됩니다."

또한 계시 21장 6절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생명수 샘물이란 성령의 사랑 다시말해 "여호와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창조주의 영을 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로 걸어가고 있는 것이죠.

https://youtu.be/K34VQqay32w

예레미야 2:11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오늘날 현대인들의 우울증, 삶의 공허함의 원인은 성령의 결핍된 증상입니다.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뉴에이지를 듣거나 불교의 가르침에서 그 공허함을 채우려 합니다.

생명의 근원 곧 생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진짜 생수의 근원을 제쳐두고, 많은 현대인들은 다른 곳에서 영혼의 갈증을 채우려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은 "안식의 힘", "영혼의 쉼" 입니다.

진짜 성령은 사람을 "강건"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병들게 만들지 않습니다.

사람은 이 하나님의 성령을 공급받지 못할 때, 죽고싶은 마음이 들고, 우울하며, 그 영혼의 부족함을 재물과 성공으로 채우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멀어진 관계를 갖은 사람들은 그 영혼의 빈자리를 돈과 성공으로 채우면 미래에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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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들음에서 생기므로 거짓말을 들으면 거짓말을 믿게 되고 진리를 들으면 진리를 믿게 됩니다

예수님만이 진리이므로 세상 사람들은 그를 알아볼 수가 없고 죄에서 자유를 누릴 수도 없어요.

님은 예수님을 믿고 참된 평안과 자유,안식,사랑을 누리다가 천국에 가세요

요14장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장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8장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기도를 믿고 소리내어 따라 말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제가 제인생의 주인되어 살았던 것을 회개하니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이 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절 사랑하셔서 자녀삼으시고,모든 죄를 사하시고,구원과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불교 믿는데 교회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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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강제로다니고있어요..

저희엄마는 절 임신했을때부터 교회에 다니셔서 그런가 열렬한 신도신데 자꾸 저... <감추고 싶은 진실> 불교, 개신교, 천주교의 실체를 폭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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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에 다니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동네 교회에 중학교 까지 다녔고 대학.... 사랑하는 외동아들이 교회다니는데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사실전 교회보다 불교쪽이더...

교회억지로다니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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