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문 만들어주세요

오늘날 청년들이 기도문을 만들어 달라는 질문이 너무 많은거 보면

정말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느낍니다

청년세대가 첨단 제품 다루는그 노력의 백분의 일만 하면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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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오늘의 세대들이 기도를 안 한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기도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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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조차도 종이에 적어서 대표기도를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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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위 가운데서도 우리를 불러서 예배드릴수 있게 주의 자녀 삼으신것 감사드립니다(부름)

세상에 보고 느끼는게 많지만 모든것이 위로부터 왔음을 알게 해 주시고 (높임)

저희들이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을 예배할수 있는 믿음 주신것 감사드리고(감사)

우리의 모습이 비록 부족할지라도 이 시간 우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

하나님을 더욱 잘 믿고 살아갈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영육간의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원하오며

저희들이 드리는 이 작은 예배가 천지의 하나님께 진심으로 받아 들여지는 산 예배가 되게하여 주옵소서(간구)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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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라는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회지요. 그것은 주님꼐서 나에게 주신 마음으로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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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무엇으로 부르심을 입었습니까? 복음으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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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생명과 복을 택하여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기 위해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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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리는 화평케 하는 직분을 얻었습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가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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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4-5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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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은. 인류는 할수없는것을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친히 복종하사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높이니 이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나로하여금 자유하게하고, 그말씀으로 하여금 생명이되기때문입니다., 하나님말씀이 빛이 되는 것은. 병든자에게 치유함을, 묶인자에게 자유함을, 포로된 자에게 자유가되기떄문입니다. 세상에선 죽은자를 보고 죽었다 말하지만. 하나님말씀은 죽은자를 보고 잔다고 하십니다.

사람은 가나안땅을 보고 현실대로. 자신은 메뚜기며 그들은 거인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은 우리의 밥이며. 하나님이 주실 유업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복과 사망과 저주중 생명을 택하라하셨습니다.

이생명은 곧 구원이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즉, 현실,보이는것이 아닌, 하나님말씀을 택해야합니다.

그말씀을 믿고. 그말씀이 나타나는것이 그분을 진정 높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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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리스도께 감사할것은. 그분께서 인류의 가난과 저주와 질병을 속량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죄로부터 들어온 신명기29장의 저주들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의질고를 지사. 죄를 담당하시므로.

우리의 죄로 부터들어온, 가난,저주,질병이 속량되었습니다. 죄라함은 예수믿지 않는것이 죄입니다.

따라서. 우리로하여금 죄에서 자유하게 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것이 합당하며. 우리마음가운데에는 항상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무얼주셧는지 기억하고 감사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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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회개할 것은. 음란도 아니요, 정욕도 아니요, 죄를 짓는 양심에 위배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죄라는 것은 평생 짓고 살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성경에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음란을 행한자는 도리어 살인한 자이고, 간음한 자는, 도둑질한 자라 말합니다.

이말은 죄를 적게지든 많이 지든. 그는 죄인이고. 죄의 댓가인 사망을 피할수없다는 뜻입니다.

결국 우리가 착하게 사는것은 이땅에서 사람의 법안에서 자유를 얻기위함인것이지. 이것이 그리스도께서원하는

회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기억지도 아니하시니 이는 법궤안에있는 맛나를 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 율법 두돌판이 있음을 보면 더확실히ㅡ알수있습니다.

아론의 싹난지팡이는 제사장들이. 범죄함으로 일어난 일이고, 율법의 두돌판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고.

금송아지 사건으로 파괴되엇고, 맛나를 담은 항아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천사가 먹는 음식을 주셨으나. 백성이 하찮은 음식으로 칭하며 하나님을 멸시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죄들을 지성소에넣으시고

속죄소로 덮으사 두천사를 들어 그 속죄소를 덮게하셨습니다. 이속죄소는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기억지 아니하심에도 그 죄를 여전히 기억하는 개가먹은 것을 토하고 다시먹는 듯한 행위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말씀보다 나의 보이는 현상, 현실을 더 크게여기는 것을 회개해야합니다. 돌이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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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간구할수밖에 없으니. 이는 너는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하셧기때문이고.

성령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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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글을 읽으시면서 형제님 스스로 그안에계신 성령의 인도함에따라. 기도준비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이 들으라고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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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시고, 아래 개신교 3위 swki**** 와 같은 안티들에게 조롱거리를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매끄러운 혀로 범죄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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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을 살아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쏟아 놓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