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믿는다면서 귀신은 안믿는건 뭔가요?

성경을 믿는다면서 귀신은 안믿는건 뭔가요?

작성일 2023.07.0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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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목 그대로 성경 신약 보면 귀신 들린자를 예수께서 구했는데 말 그대로 귀신이 있다는건데 왜 교회 다니시는분(마치 그냥 학교 다니는건가?)들은 왜 귀신을 부인할까요? 성경을 믿사오며 거룩한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과. 이런 사도신경(물론 이건 구지 안때지겠음. 궁금하면 찾아보길.)까지 외치면서.. 과연 귀신 부인하는 자들은 예수를 믿지 못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걸까요? 논리를 기다리겠습니다. 내공 50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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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들은 사탄 마귀 귀신 이런 게 있다고 믿습니다.

귀신이 없다고 하는 기독은 아직 확실한 기독이 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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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귀신 이야기가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기독교 믿으면 귀신이 있다는걸 다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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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귀신은 죽은 영혼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악령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무당 혹은 신점 보는 사람들이 모시는 신이란 무엇일까가 의문이 되겠지요.

성경적으로 신을 모시는 것 또한 죄가 됩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악령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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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그 답이 있습니다 [다니엘7장25절]에는 그라는 자가 나옵니다 창기 큰 음녀 로마 [개털릭]

입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안식일과 십계명을 변개할 것을 예언하셨고 약 1700년 전에

변개 완료했죠 그래서 그녀의 딸들과 함께 태양의 날 sunday에 예배를 봅니다 사탄 루시퍼를 경배하죠

거기서 파생한 그녀의 딸들은 대부분 귀신의 영을 받습니다 그래서 귀신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탄 루시퍼는 로마 개털릭을 양아들로 삼았고 나머지 졸개들은 귀신이 되어서 계급대로 사람을 접수

했죠 한국에 출몰한 종교는 그 졸개들입니다 무당 중 도인 술사 점쟁이 모두 타락 천사들이 매개체로

삼은 귀신의 둥지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인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귀신들이 있기에 믿는 것입니다 집에서

믿어야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 [마 3장 11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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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성리학과 불교, 기독교 비교~

성리학에서, 이기 일원론은 육신과 정신 즉, "이기"가 "하나"이라고 주장하고, 이기 이원론은 육신과 정신은 별개로, "다르다"고 말합니다. [유교 “중용”은,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삶의 지혜 또는 생활철학을 말한다. 반면에, 불교 “중관(중도)”은, “비유비무”(있는 것도 아닌, 없는 것도 아닌), “비상비비상”(상이 아닌, 상이 아닌것도 아닌)과 같은, 이 세상의 본질적 존재형식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 의미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② 불교에서는, 색과 공 즉, 육신과 영혼"같음"도 아니요, "다름도 아니다"라 합니다. 즉, 중도사상으로 이것을 "공"이라 말합니다. 물질도 "공"이요, 영혼도 "공"인데, 그 "공"의 존재 형식은 "비유비무"의 존재이고, "비상, 비비상"의 존재라는 것입니다.(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님) 즉, 물질과 영혼의 겉 모양은 다르지만, 본질적인 면에서는 "공"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같음"라는 것입니다

[공사상/ 즉, 불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기 이원론입니다. 그런데, 육신인 물질의 원래 본질은, 비유비무의 존재이지만, 겉모습은 물질이므로, “눈”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육신은 눈으로 볼수 있으며, 그 영혼(귀신)도 육신과 같은,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지만, 육신인 물질을 통하여서는,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영혼(귀신)은, 물질인 “눈”을 통하여는 볼 수 없고, “영안”으로 만 볼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한편,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③ 물리학에서는,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사실,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 말하는, 색즉시공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영혼은 물질인가?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물리학의 물질 = 질량+위치 = 측정이 가능해야 물질이라 부른다. 그런데,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석가 와 하이텔베르크 의 말씀이 동일함. 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즉, 현대 물리학에서는, 관찰이 되면, 존재하는 것이고, 관찰이 되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다고 말하지는 않는다[불교의 공사상과 유사함 / 그러므로,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본질적인 면에서,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④ 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은 함께 소멸되고, 사후세계가 없다(귀신은, 천사의 변신인 마귀라 주장한다). 사후세계가 없으므로 “천국과 지옥”도 당연히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데, 이런 “불가능한 육신부활의 구원”을 “천국”이라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죽음뒤,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주장한다. 세상의 종말에, 실현 불가능한, 육신이 부활되어 죽은자가 살아나서, 좀비로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하며, 육신이 부활될 때, 그때,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기일원론에 해당하며, 세상이 종말되어, 실현 불가능한, 육신이 부활될 때까지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는 종교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유교 사후세계 ~ 유교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인간에게는 (정신/기)과 (육신)이 있는데, 육신은 죽어도 그 혼은 자손의 4대까지 존재하며 영향을 주고 서서히 소멸하므로],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 구약에는, “신”에게는 제사를 지냈지만,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육신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 예수 승천 ~

세계 최초로 죽은 자가, "육신부활"(좀비)했다고 주장하는 예수는,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합니다. 하늘로 승천할때, 좀비 예수는 뭘타고 올라 갔나요?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올라간후, 살아 있다면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죽었나요? 죽은후, 육신부활한 육신의 뼉다구는 땅으로 떨어지고 성령만 하늘에 남아 있나요? 그렇다면, 예수는 한번더 좀비로 육신부활해야 인간심판을 위한 지상재림이 가능한 데? 좀비로 한번더 육신부활? 가능할까?

예수의 승천에 대하여는 마태복음,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 복음"에는 마가16장과 누가24장의 끝부분에 있는데, 원본에는 그 내용이 없으므로, 후세에 필사를 하면서 누군가가 삽입한 것으로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인정합니다. 더구나 기록이 있다는 마가, 누가, 사도행전, 고린도전서등의 기록이 모두 불일치하며,

특히 고린도전서에는 500여명이 육신부활한, 예수의 승천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승천을 보았다면, 마태와 요한도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 마태와 요한복음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요? 각자 소설을 쓴 것입니다.

* 예수 재림 ~

성경에서,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예수는)죽었다가 3일만에 “육신부활(좀비)”하여 “승천”했다고 합니다. 예수는, 승천할 때,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승천했는지, 아무튼, 하늘로 승천했다고 합니다. 승천 후, “육신부활” 예수가, 아직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름니다. 어디에 사는지도 모름니다.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만약, 살아있다면,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리며, 또다시, 구름타고 재림할까요? 이미 벌써 죽었다면, 한번더, 육신부활하여 재림해야 하지요?

즉, 예수가 “재림”할때,

① 하늘에서,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리며, 구름타고 재림할까요?

아니면, ②지상에서, 한번더 “육신부활(좀비)”하여, 재림할까요? 어떤 방식으로 예수가 재림해도, 그것은 모두 “소설같은”, 실현 불가능한 “사기”에 가깝습니다.

이런,

실현 불가능한, 소설같은, “예수 재림”과 “세상종말”이 가까워 졌다며, 돈을 뜯는 것은 “사기”에 해당할 뿐입니다.

마태가 “예수재림”을 예언하며, 한 말~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마태복음 24:30~ 34.) → 마태는, 자신이 창작한 “마태복음”이라는 소설책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이라며, "예수재림”이 당장 일어날 것처럼 말하였는데, 그 이후, 2천년이 지났음. 성경자체가 소설이며, 돈뜯기 위한, “사기”지요?

* 천국의 구원~

예수의 증거라고는, 신약의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는 사망한지 3일만에, 육신부활(좀비)하여("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승천했다 하는데,

그후, 어디에 살고있는지, 아직도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승천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의 거처와 생사여부는 아무도 알수없는 행방불명상태입니다. 이런 육신부활하여 어디에 살고 있는 지를 모르는, 실종상태인 예수가, 우주의 어디선가에서, 천국의 성을 제작하고 있고, 제작이 완료되어, 세상의 종말이 되면 지상에 재림하여, 지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세력을 쳐부수고,

모든 죽은자는 육신부활시켜, 좀비로 되살리고, (살아있는자는 하늘로 끌어 올린다는 휴거시켜, 휴거된 자는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제작한 천국의 성을 타고 지상에 다시 내려오며),

믿었던 자는, 육신부활시켜, 하늘에서 내려온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설정이 천국의 구원이며, 좀비로 육신부활된자 중에서,

불신자는 유황불에 다시 던져 버린다는, 지옥 심판이 있을것이므로, 무조건 믿고 기도하고 헌금해야 한다는 설정이 바로,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의 줄거리 입니다. (죽은자가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은 실현불가능하지요? 육신부활은 불가능하여, 지옥심판도 없다)

성경의 천동설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 ""자를 붙인,

이름만 숫자 "하나"님일 뿐인, 가짜 하나님을 믿고 싶나요?

성경의 여호와(야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치고,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살해를 명령하는 “사탄마귀”일 뿐입니다.

성경은, “천동설”에 의한 "창조"입니다

(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기독교(카톨릭, 개신교)가, 성서의 첫 페이지에서,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얼간이 창조신인 유대민족의 잡신 “야훼” 또는 “여호와”의 “이름”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 즉, 숫자 “하나”신으로 번역하여, 그 숫자 “하나”신을, 한민족의 “하나님”(표준말 하느님)의 명칭과 유사하게, 무단, 도용하고, “사칭”하고 있습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숫자 “하나”님을 의미)

사람들은,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를 애국가의 진짜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돈을 갖다 바치는 "사기"를 당하고 있으며, 이 사기꾼들은 이를 이용하여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을 갈라치는 수법이,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사기치는 수법인데, 하느님이라 직접 번역하지 않고, 양심상 "유일신"이라는 구실로 숫자 "하나" 라 번역한다고 하였다.

그런 숫자 “하나”신을 믿는 조건은, “자신의 명령을 반드시 실천해야” 진정한 신자로 인정받습니다. 즉,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을 믿고,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죽여라(신명기 13:6~10)”라는, 숫자 “하나”신의 “명령을 철저히 실천해야 진정한 신자로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살해를 명령하는 “사탄마귀”를, 유일신 숫자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님”이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후, 성당에서도 처음에는 “천주님”이라 부르다가, 개신교를 본받아, 사람들이 숫자 "하나"가,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신교의 유일신 숫자 “하나님”을, 그 표준말인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똑같이 진짜 하나님인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교회, 성당 모두,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으로 둔갑시켜,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치고, 살해를 명령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으로 부르는, “사이비”종교 입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숫자 "하나님"입니다.

누구도 고유명사인 자신의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면 좋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야훼 여호와"도 자신의 이름을 생각도 머리도 없는 "숫자" 로 번역하여, 망령되이 부르면 "십계명3조위반으로 돌로 쳐죽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고,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수 없게 만드는 등,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속 훼손하고 있습니다.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치고,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살해를 명령하는

이런 사탄을 "하나님"이라 부를 수 있나요?

삼신각 삼선각 삼성각 칠성각 성모각 [한민족 고유의 종교인, “선교”(仙敎)]~ 우리 민족을, 하느님 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민족 고유의 하느님 신앙인, 하느님(칠성님)께 기도하던 선교(仙敎)가, 불교전래 이전부터 자연적 발생하여, 존재하고 있었다. 불교의 전래 이후,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하였다.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하늘천선인 하느님, 지선인 신선(신령)과 시선(산신)의 삼선사상으로, 불교와 관계없이, 스스로 깨우쳐서, 신선이나 산신이 됨). "선교"의 "천선"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애국가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은, 북두칠성의 칠성궁에 계시다하여, 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데, 불교에서는 부처님 모습을 하고 있다)

중국, 일본과 다른, 북두칠성의 칠성별에 계시다는, "하나님"을 모시는 우리 한민족 만의 "독특한 장례 풍습"으로 "칠성판"이 있다. 칠성별에 계시다하여,일명 "칠성님"이라 부르는 "하나님"은, 인간의 출생과 죽음을 관장하여,

"출생"은 삼신 할머니를 통하여, 애기를 "점지"하고, "죽은 자"에 대하여는 "하나님"과 "견우와 직녀"가 사는 "북두칠성의 세계"인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송판"이나 "종이"에 북두칠성 모양 구멍을 뚫거나, 북두칠성 형상을 그려, 죽은 자의 육신을 받혀 놓는 "칠성판"이라는 장례풍습이, 한민족이 태동한, 고조선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

[한민족 장례 풍습인 "칠성판"은 유교에서 유래된 풍습이 아니고,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 만의 독특한 사후세계관"으로, 돌아가신 모든 조상님은, 하나님과 함께, 태초의 고향인 북두칠성별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계시다 생각하였다(우리민족은 돌아가신 분을, "하늘나라로 떠나셨다"고 표현합니다.

이때 "하늘나라"는 "북두칠성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 합니다). 즉, 출생부터 칠성별에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였고, 죽어서도 북두칠성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하여 "한"민족, "하나님 민족"이라 하였다]

하느님 칠성님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중국 도교와 한국 증산교, 제석천왕은 불교)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현재는 하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장군이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장선에 "칠성기"를 달고 출전하는 모습이 있다.

그러므로

애국가의 하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느)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유일신이라며, 숫자에 불과한 숫자 “하나”, 즉, 숫자 “하나”신으로, 이름을 번역하였다. (즉,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숫자 “하나”님을 의미)

결국, 유대민족의 잡신을, 한민족 고유신의 이름인, “하나님”(표준말 하느님)의 명칭과 유사하게, 무단, 도용하고, “사칭”하므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반민족적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유일신이라며, 숫자 1은 "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야훼신을 숫자에 불과한,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의 숫자 "하나", 즉 "1"님으로 부른다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야훼신의 명령에 따라, "돌에 쳐맞아 죽게" 됩니다.

그럼에도 신자가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죽든 말든, 전도와 부흥을 위하여,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인것 처럼,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가, 인간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고, 무슨 복을 준다고, "숫자"를 창조주라 부르고, 하나님이라 부르는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모두 정신들이 나간 자 인가요?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숫자 “하나”신이, 궁창을 열고 닫아, “비”,”눈”이 오게 함. 지구를 평평하게 생각함/욥기)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궁창"이라는 뚜껑이 있는가? 또,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즉,성경은, “천동설”에 의한 "창조"입니다 (성경에서, 창조론을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에 의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의 "야훼"는 천동설을 말하므로, 명백한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성경을 믿는다면서 귀신은 안믿는건...

... ④ 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귀신믿는사람은?

... 성경책에서만 귀신이 있다고 하니까 믿는것 같은데 성경책을 믿지않는사람은 어차피 귀신 믿으니까 귀신이 없는거예요. 그리고 귀신안믿는사람들의 특징은...

근데 아빠가 성경책 기록이 역사기록...

... 목숨걸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 천국이 거짓 환상이나... 사탄 마귀와 모든 악령 귀신들을 잡아 무저갱에 천년간... 그 외 , ** 파는 .. 용납할수 없는 .. 성경에서 이탈한...

세상에 귀신이 없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하고 막 구토도 하는데 그런건 뭔가요 그리고 폐가... 저는 있다고 믿는 쪽입니다. 없다고 하기엔 오랜 옛날부터... 그래서 동물 귀신 같은 건 거의 없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귀신 나오는 꿈 해몽

... 귀신이 깔깔 웃더니 저한테 엄마가 씻을 때 문을 닫고 씻으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고 협박? 비슷한 걸... 대체 뭔가요;;; 귀신꿈은 난생 처음 꿔봐서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