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속의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죽여라 말하는 것은
예수가 실제인물이라고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신약(카톨릭,개신교) ~
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그런 예수가 죽은뒤, 부활하여 좀비가 되었는데, 그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죽은 인간이 좀비로 부활함. 그 부활한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고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함. 죽은후 좀비로 부활한 예수는 승천할때,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 갔나요? 그후, 지금도 구름위에서 살고 있나요? 달나라에서 살고 있나요? 좀비 예수의 행방은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지요? 2천년동안 지명수배했지만, 좀비 예수가 아직 구름위에 사는지? 달나라에 사는 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요?)
(신약 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예수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바울”이 예수의 여러 기적과 행적을 보았다? 즉, 신약의 모든 내용은 모두 예수를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창작한 소설책 입니다)
(구약) 유대교는 구약에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사람을 "그리스도"라 한다(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임마누엘"을 유대민족을 구원할, "그리스도"로 예언함) → “구약”만을 믿는 유대교
(구약+신약) 사도들이, 구약을 수용하면서도, 신화를 표절하여, “신약”을 창작하고, 예수를 내세워, 구약의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라 주장하며, 신자를 모으며, 돈을 뜯자, 유대교에서는 이들 사도들은 모두 처형함(즉, 구약에서 "그리스도"로 예언된, "임마누엘"이 바로, "예수"라고, 신약 사도들이 주장한다.
유대교는, "임마누엘"이 "예수"라는 주장을 거부하며,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허수아비 예수를 믿는 “신약”을 성서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모두 처형하였다) 유대교의 이단이, 현재의 크리스트(카톨릭, 동방정교회, 성공회, 개신교)
성경 예수 증거 ~ 성경 내용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데, 흔히 목사와 신부가 성경의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신학의 "회전문 논리"로서, 그 책으로 그 책의 내용을 증명한다는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이라는 책을 읽고, 홍길동은 하늘을 날고, 요술을 부리는 사람으로, 홍길동은 실제로 존재하였던 사람이다고 주장한다. 홍길동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증거는, 그 책 몇장 몇절의 내용으로 알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소설책을 읽고 그 책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미친 사람이지요? (증거는 소설책 내용이 아닌, 현실에서 찾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는 실제 인물인데, 증거는 성경 몇장 몇절에 있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면, 예수가 실제 인물임을 알수 있다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홍길동 주장과 똑같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성경 몇장 몇절이 증거라는 주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회전문논리"인 신학의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공 인물이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년도와 탄생일, 사망년도와 사망일, 부활년도와 부활일, 예수의 직업등이 전혀 없습니다. 예수는 돈을 뜯기 위해 창작한, 존재하지 않는 허수아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처럼,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신에게 계속기도를 하게 되면, 주변에 귀신들이 모여들고, 귀신이 "신"인척하며 응답합니다.이것이 빙의이며, 방언입니다. 방치하면 조현병이 됩니다. 방언을 자랑하던 사람들, 지금 정신병 약을 먹고 있지요? 빙의한 영혼도 천도재의 대상이 될수 있지만, 강한 집착력을 보이므로, 원력있는 스님, 시중의 법사, 무속인에 의한 퇴치의 대상일 뿐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살해 명령을 실천 하고 교회, 성당을 다니나요?
여호와를 유일신이라며, 번역한, 숫자 “하나”를 신으로 믿나요?
기독교(카톨릭, 개신교)가,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데, “언더우드”등 선교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얼간이 창조신인 유대민족의 잡신, “야훼” 또는 “여호와”의 “이름”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 즉, 숫자 “하나”신으로 번역하여, 그 숫자 “하나”신을,
한민족의 “하나님”(표준말 하느님)의 명칭과 유사하게, 무단, 도용하고, “사칭”하므로,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고,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 수 없게 만드는 등,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반민족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즉,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와 “사기”는 엄연히 다르지요?
성경은
귀신을 인정하지 않지요? 죽은 사람의 귀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후세계가 없지요?
그러면, 왜, 천국지옥이 있다고 사기치나요?
사기꾼이 아니라면,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지옥도 없다고 말해야 하지요?
그렇게 말하지 않는 인간을 사기꾼이라 불려야 하지요?
사후세계가 없으니, 죽은자가 살아 난다는 부활을 말하는 데, 죽은자가 살아난다는 것도 사기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모두 사기라는 것~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성당과 교회는
살해 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름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교회, 성당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은
성경을 어느 정도 알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1. 성경에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합니다.
즉, 숫자 "하나"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를 숫자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신이라 부름니다.
2. 그런 숫자 "하나"신을 믿는, 신자의 조건은 “자신의 명령을 실천해야” 신자로 받아 줍니다.
즉, 숫자 "하나”를 믿고,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라는 “하나”신의 살해 명령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탄마귀를 숫자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님이라 불러야 합니다.
성당에서도 처음에는 “천주님”이라 부르다가, 개신교를 본받아, 하나님의 표준말인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모두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가짜 하나님을 믿는 “사이비”입니다.
신의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어 부르면,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 죽지요?
그러므로,
교회나 성당에 다니려는 사람은
1. 천동설을 믿고,
2.숫자 "하나"를 신으로 받들며,
3. 살해명령을 실천할 각오가 되어야 합니다.
천동설을 믿고, 살해를 명령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으로 부르는
얼간이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믿고 찬양하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습니다.
교회, 성당 앞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광고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는 "자신을 믿지 않는자는 돌로 쳐죽여라"지시 명령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살해 명령이 써여 있는 종교경전"이므로, 성경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위한 사탄마귀의 경전.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숫자 "하나"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나요?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라"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아도, 할 말 없겠지요?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의 존재와 다른 신을 적으로 생각하고, 배신을 두려워하나?.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 맞나? 우주 창조신 주장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허풍인가?).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야훼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보장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29~30).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살해명령”을 실천해야 하나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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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와 “사기”는 엄연히 다르지요?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사기극"은, ①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성경의 천동설 뿐만 아니라,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름 ②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③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다. 부활을 구원(천국)이라 할 뿐이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의 “3대 사기극”이다.
1)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경의 천동설 뿐만 아니라,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2)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페르시아 (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
홍길동이라는 책을 읽고,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며, 홍길동의 요술은 사실이라 주장한다. 그 증거는 홍길동책 몇 페이지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미친 사람이지요? 마찬가지로, 성경의 내용을 증명한다면서 성경책 몇장 몇절을 주장하는 자도 미친 사람이지요? 미치지 않으면, 에수의 증거는 없지요?
성경 내용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데, 흔히 목사와 신부가 성경의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신학의 "회전문 논리"로서, 그 책으로 그 책의 내용을 증명한다는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3)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다. 부활을 구원(천국)이라 할 뿐이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 구약에서 “신”에게는 제사를 지냈지만,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그러므로, 귀신을 인정하지 않아,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 지옥도 없는데, 실현 불가능한 부활로 돈을 뜯는 것은, "사기"이고, 성당과 교회는 이런 “사기”로 돈을 뜯는 “사이비”지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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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사기극"은, ①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성경의 천동설 뿐만 아니라,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름 ②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③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다. 부활을 구원(천국)이라 할 뿐이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의 “3대 사기극”이다.
이런 3가지는, 성경의 전체를 이루는 골격인데, 이 3가지가 "대국민사기극"이면, 이제 "양심상" 문을 닫아야 정당하지요?
그러므로, 성당과 교회는 "그동안 사람들을 많이 속이고, 많이 해 먹었으니",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그러므로, 속아서, 이런 3대 사기를 당하고 있는 자는,
“바보”이거나,
“얼간이”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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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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