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교회 돈을 횡령하는 이유?

목사가 교회 돈을 횡령하는 이유?

작성일 2023.04.11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필자는 목사가 교회 돈을 몰래 횡령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신천지,JMS, 아가동산? 등) 이러한 데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통이라 자칭하는 교회들에서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우선 뉴스에서 보도되는 것은 바로 목사의 횡령입니다.  횡령이라는 이 말은 교회 돈은 목사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도 월급제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헌금을 강요한 교회들이 20년 전만 해도 많이 있었습니다.


목사들도 종교가 돈벌이로 일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양심적으로 알고 있겠죠??

교리적으로 헌금은 하나님께 바친다 라는 개념이 깔려있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신화적으로 그 돈이 하늘로 올라간다 라는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 헌금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도 교리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알맞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목사가 횡령을 한다면 그것이 올바르게 사용되는 것일까요??


헌금의 사용은 역사적으로 

① 그 교회 공동체 운영비입니다. 성서에서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운영비이기도 하였으니깐요.. 그리고 제사를 위한 준비이기도 했었고.. 이것처럼 어느 단체는 돈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② 뿐만 아니라 교회 돈은 본래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한 몫이었습니다. 이것처럼 교회는 그 지역 사람들을 담당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복지관이라든지 여러 사회기관들과 협력해서 봉사를 하는 것이 본래 목적이었습니다. 


③ 그리고 이제 지도자들 (ex.레위인이나 제사장들) 생계유지비겠죠.. 한 마디로 사례비입니다. 그래도 그 단체에서 열심히 일을 하니까 월급제도로 극히 일부를 줍니다. 이 말은 즉 교회돈은 목사꺼가 아니라는 것이죠!!!


바울 또한 전도여행 나갔을 때 후원하는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바울이라는 사람도 자기 마음대로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굶어야지 그 돈으로 가난한 자들을 먹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말 지역사회를 위해서.. 그 공동체 운영비를 위해서 사용하고 끝나면 솔직히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헌금을 횡령해서 문제입니다. 어떤 기업도 회사 돈은 회장꺼가 아닙니다. 근데 왜 헌금을 당회장인 목사들이 가지는 것일까요?? 본인들 것도 아닌데 왜 성도들 몰래 횡령합니까??


그리고 본인들은 월급제도이면서 왜 헌금을 강요합니까?? 운영비가 부족하면 본인들 돈으로 채우면 됩니다. 아니면 더 큰 교회에게 후원을 받든지요...

서울의 큰 교회 담임목사들은 한 달 월급 최대 300-400만원만 받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받지 마시구요.. 정 부족하다 싶으면 이중직하시구요...

 

그리고 성도들은 헌금을 했으면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재정감사를 꼼꼼히 해보세요!!! 정말 지역사회를 위해서 선교를 위해서 우리교회 운영비로 잘 쓰이고 있는지 누가 뺴돌린 것은 아닌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목사님이 교회돈을 횡령하는 것은 개인적인 일탈로서 엄히 징계를 받아야 할 일이고 하나님께 크게 꾸중받을 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개인적인 일탈은 어느 종교나 어느 사회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교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목사님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목사님이 제사장이 아니고 우리 각자가 제사장입니다. 목사님도 잘못하시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재정을 3개월마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감사가 집행사항을 점검하여 보고합니다. 목사님 사례비도 성도님들이 정하구요. 아마 대부분 우리 교회처럼 다른 교회에서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목사님이 재정을 독점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보시니 십일조에 대해서도 많이 살펴보셨고 교회를 운영하려면 어느 정도 재정이 필요하다는것은 동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십일조가 아니라 연보라든가 다른 하나로 합친 헌금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교회모습은 목사님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도 쓸데없는 곳에 들어가는 지출을 막고 선교사님 한 분이라도 더 가난한 나라로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찬수 목사님의 분당 우리교회는 너무 부럽기만 한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람 사는곳 다 똑같습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에 차이가 있다면

한쪽은 죄가 용서받은 사람들이고

다른쪽은 그 죄가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칼빈과 마틴루터가 개신교를 만든 거를 종교 개혁이라고 합니다.

1 천주교의 신부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서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서 돈을 벌어도 교황청이 가져가 버립니다.

칼빈과 마틴루터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거는 재수 없습니다.

그래서 칼빈과 마틴루터가 천주교를 때려치우고 나와서 개신교를 만들었습니다.

개신교의 목사님은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서 돈을 벌어서 목사님이 가집니다.

목사님들은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서 부자가 되고, 고급 호화 주택도 사고, 고급 외제 승용차도 사서 타고 다니고, 자녀들 외국 사립학교에 유학도 보냅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은 세상에 살면서 하늘의 영광을 누립니다.

2. 개신교 교회에서 기독들이 바치는 십일조와 헌금은 목사님 수입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람들은 종교를 믿으면 목사나 중들이 자신을 대신해서 구원 혹은 극락으로 간다고 대부분

믿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을 일이죠 목사나 중들은 어둠의 세력들이 많습니다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죠 신도들에게 받은 돈으로 호의 호식하면서 물질 축복이라고 둘러대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물질을 구하면 사탄의 종이 됩니다 사탄에게 공중 권세와 물질을 넘겨 주셨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는 회당을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유다서 1장 19-20절] 왜냐하면 누구나

하나님을 믿으면 성전이요 제사장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회당 성당 예배당 교회당은 불법 건물

입니다 이것을 짓는 자나 거기에 출석하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핵심 구절인

[마3장11절][눅3장16절][눅16장16절]의 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요즘의 예배당에 출석하는 사람들

나는 정통이며 구원을 받았다고 믿죠 그러나 모두 꽝 입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구원은 이스라엘 백성 일부와 예수님의 초대 믿음 교주 교단이 없는 그리스도인만 구원을 받죠 성령도 받고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경에도 인정하지 않는 천국지옥을 팔아 돈을 뜯는 것을 "사기"라 말해야 하지요?

그런 "사기'행위로 월급을 받는 것도 창피한 일인데,

교회돈을 힝령하는 것은 파렴치범에 해당하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지옥이 있는가?

완전 "사기"행각이지요?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성경에는,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 그래서 부활을 말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유교의 성리학과 불교, 기독교 비교~

성리학에서, 이기 일원론은 육신과 정신 즉, "이기"가 "하나"이라고 주장하고, 이기 이원론은 육신과 정신은 별개로, "다르다"고 말합니다.

② 불교에서는, 색과 공 즉, 육신과 영혼"같음"도 아니요, "다름도 아니다"라 합니다. 즉, 중도사상으로 이것을 "공"이라 말합니다. 물질도 "공"이요, 영혼도 "공"인데, 그 "공"의 존재 형식은 "비유비무"의 존재이고, "비상, 비비상"의 존재라는 것입니다.(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님) 즉, 물질과 영혼의 겉 모양은 다르지만, 본질적인 면에서는 "공"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같음"라는 것입니다

[공사상/ 즉, 불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기 이원론입니다. 그런데, 육신인 물질의 원래 본질은, 비유비무의 존재이지만, 겉모습은 물질이므로, “눈”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육신은 눈으로 볼수 있으며, 그 영혼(귀신)도 육신과 같은,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지만, 육신인 물질을 통하여서는,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영혼(귀신)은, 물질인 “눈”을 통하여는 볼 수 없고, “영안”으로 만 볼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한편,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③ 물리학에서는,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사실,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 말하는, 색즉시공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영혼은 물질인가?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물리학의 물질 = 질량+위치 = 측정이 가능해야 물질이라 부른다. 그런데,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석가 와 하이텔베르크 의 말씀이 동일함. 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즉, 현대 물리학에서는, 관찰이 되면, 존재하는 것이고, 관찰이 되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다고 말하지는 않는다[불교의 공사상과 유사함 / 그러므로,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본질적인 면에서,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④ 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은 함께 소멸되고, 사후세계가 없다(귀신은, 천사의 변신인 마귀라 주장한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죽음뒤, 육신의 부활을 주장한다.

세상의 종말에, 육신이 부활되어 죽은자가 살아나서, 좀비로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하며, 육신이 부활될 때, 그때,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기일원론에 해당하며, 세상이 종말되어, 육신이 부활될 때까지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는 종교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유교 사후세계 ~ 유교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인간에게는 (정신/기)과 (육신)이 있는데, 육신은 죽어도 그 혼은 자손의 4대까지 존재하며 영향을 주고 서서히 소멸하므로],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종교의 자유 사기 엄연히 다르지요?

성경은

귀신을 인정하지 않지요? 죽은 사람의 귀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후세계가 없지요?

그러면, , 천국지옥이 있다고 사기치나요?

사기꾼이 아니라면,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지옥도 없다고 말해야 하지요?

그렇게 말하지 않는 인간을 사기꾼이라 불려야 하지요?

사후세계가 없으니, 죽은자가 살아 난다는 부활을 말하는 , 죽은자가 살아난다는 것도 사기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모두 사기라는 ~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성당과 교회는

살해 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름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교회, 성당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은

성경을 어느 정도 알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1. 성경에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합니다.

즉, 숫자 "하나"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를 숫자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신이라 부름니다.

2. 그런 숫자 "하나"신을 믿는, 신자의 조건은 “자신의 명령을 실천해야” 신자로 받아 줍니다.

즉, 숫자 "하나”를 믿고,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라는 “하나”신의 살해 명령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탄마귀를 숫자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님이라 불러야 합니다.

성당에서도 처음에는 “천주님”이라 부르다가, 개신교를 본받아, 하나님의 표준말인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모두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가짜 하나님을 믿는 “사이비”입니다.

신의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어 부르면,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 죽지요?

그러므로,

교회나 성당에 다니려는 사람은

1. 천동설을 믿고,

2.숫자 "하나"를 신으로 받들며,

3. 살해명령을 실천할 각오가 되어야 합니다.

천동설을 믿고, 살해를 명령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으로 부르는

얼간이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믿고 찬양하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습니다.

교회, 성당 앞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광고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는 "자신을 믿지 않는자는 돌로 쳐죽여라"지시 명령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살해 명령이 써여 있는 종교경전"이므로, 성경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위한 사탄마귀의 경전.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숫자 "하나"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나요?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라"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아도, 할 말 없겠지요?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의 존재와 다른 신을 적으로 생각하고, 배신을 두려워하나?.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 맞나? 우주 창조신 주장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허풍인가?).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살해명령”을 실천해야 하나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블로그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 “사기”는 엄연히 다르지요?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사기극"은, ①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②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③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3대 사기극”이다.

1)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2)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페르시아 (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

홍길동이라는 책을 읽고,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며, 홍길동의 요술은 사실이라 주장한다. 그 증거는 홍길동책 몇 페이지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미친 사람이지요? 마찬가지로, 성경의 내용을 증명한다면서 성경책 몇장 몇절을 주장하는 자도 미친 사람이지요? 미치지 않으면, 에수의 증거는 없지요?

성경 내용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데, 흔히 목사와 신부성경의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신학의 "회전문 논리"로서, 그 책으로 그 책의 내용을 증명한다는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3)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성경에는,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 그래서 부활을 말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그러므로, 귀신을 인정하지 않아,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 지옥도 없는데, 실현 불가능한 부활로 돈을 뜯는 것은, "사기"이고, 성당과 교회는 이런 “사기”로 돈을 뜯는 “사이비”지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블로그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

그러므로,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사기극"은, ①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②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③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3대 사기극”이다.

이런 3가지는, 성경의 전체를 이루는 골격인데, 이 3가지가 "대국민사기극"이면, 이제 "양심상" 문을 닫아야 정당하지요?

그러므로, 성당과 교회는 "그동안 사람들을 많이 속이고, 많이 해 먹었으니",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그러므로, 속아서, 이런 3 사기를 당하고 있는 ,

바보”이거나,

얼간이”가 맞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목사가 교회 돈을 횡령하는 이유?

... 정말 지역사회를 위해서 선교를 위해서 우리교회 운영비로 잘 쓰이고 있는지 누가 뺴돌린 것은 아닌지 목사님이 교회돈을 횡령하는 것은 개인적인 일탈로서 엄히 징계를...

교회 목사 공금횡령 관련.

... 목사에 대한 부정행위등에는 상당한 입증자료를 요구하고 있는 데 그러한 이유는... 교회 장로분들이 협심하여 목사횡령, 배임, 추행혐의등을 입증하여 형사고발하면서...

교회 헌금 목사 맘대로 쓰면 횡령인가?

... 교회의 헌금을 담임목사가 사적으로 몰래 썻다면.. 이것은 횡령죄에 해당 됩니다. 교회의 대소사나 돈의 사용처는 교인들과 합법적인 의논으로 집행이 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은 돈에 약한가요 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은 돈에 약한가요 교회 원로목사가 자기가 술 끊으려고 교회를 가서 술값으로...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믿지 않는...

교회 목사님 헌금

... 제공하는 이유가 멀까요??? 저의 동네는 서민 밀집 지역인데 신도 60명 목사1명으로 교회운영이 가능할까요??? 각... 안되는 회원을 좋아하겠는지요? ㅎㅎ 미국 LA에 가보면.....

목사님들 보시면 가난하신 분들이...

... 목사님들 보시면 가난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교회 선생님들도 받으시기는커녕 오히려 내면서 섬기시는데...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로, 기독교 목사들...

헌금을 횡령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시즌5

... 이 말은 즉 교회돈목사꺼가 아니라는 것이죠!!! 바울... 그런데 목사들이 헌금을 횡령해서 문제입니다. 어떤...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

순복음 교회 조용기목사님 관련 궁금한...

... 순복음 교회 조용기목사님이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횡령혐의는 없어서 다행인데 퇴직금이 무려... 그 이유는 퇴직금이라는 것이 월급 혹은 평상시의 급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