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걸맞는 새성경.

21세기에 걸맞는 새성경.

작성일 2022.08.1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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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입니다만 수준이 맞지 않으면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유치원생에게 대학교과를 가르치면 이해를 못하고 대학생에게 유치원교과를 가르치면 비소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실로 모든 인류의 가장 훌륭한 교과서입니다만 성경이 출판된 수천년 전 사람들의 수준은 초3이면 벌써 우주의 원리를 깨닫고 잉태의 법칙을 배워 아는 현대인들과 비교하면 유치원생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성경은 그 수천년 전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발행되었으므로 현대인들에게는 조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류가 있어서라기보다 유치원 교과서로 대학생을 가르치는 형국이 되었기 때문으로 현대인들은 구약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과정과 신약 마태복음 1장의 예수의 족보를 보면 코웃음을 치고 더 이상 읽으려 하지 않습니다. 
현대인들은 우주의 원리와 잉태의 법칙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세오경이 쓰여질 당시의 사람들은 자전과 공전...등 천체의 오묘한 원리와 하나님께서 우주를 직접 창조하신 사실을 그대로 기록했다면 아무도 이해를 못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사악한 무리들이 성경에도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삼위일체를 비롯한 터무니없는 교리들을 만들어 세뇌시키는 양상이었는데 세상 수준이 높아지자 기독교가 세상에서 조소 거리가 되어 기존의 기독교인들 조차 보다 더 설득력 높은 과학을 좇아 떠나 참 신앙인은 1%도 안 남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이 전혀 변치 않는 선에서 과학 보다 더 수준 높게 고찰하여 현시대에 맞게 <인공지능시대의 새성경>을 편수했습니다.

곱셈의 원리를 모르는 유치원생에게 2x3=5라 가르치면 그렇게 알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일 뿐 믿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가 곱셈을 배워 2x3=6이라는 정답의 이치를 깨닫게 되면 그때까지 알고 있던 2x3=5라는 오류는 가차없이 버리고 2x3=6이라는 이치에 맞는 답을 받아드려 비로서 믿게 된다.
세뇌는 원리를 모르는 사람에게 오류를 지속적으로 알려 대뇌의 겉질에 입력시켜 알게 하는 것이고 신앙은 진리를 대뇌의 해마로 그 이치까지 깨달아 믿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뇌는 진리 앞에 소멸되지만 신앙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다.
오늘날은 멀티미디어 시대이기에 예수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린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알고는 있지만 믿지는 못하므로 기독교가 더 이상 부흥이 안되는 것이다.
이제 복음을 세뇌교육 처럼 단지 전하는 것으로 소임을 다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렇지만 기독교를 부흥시킬 수 있는 길은 열려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병을 치료하여 영생으로 이끄는 만병통치약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의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하나님의 사랑과 그 놀라운 능력을 <인공지능 시대의 새성경>을 통해 과학 보다 수준 높게 고차적으로 밝혀 온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이치까지 깨달아 믿게 하여 기독교를 세뇌가 아닌 신앙으로 부흥시켜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하고자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도 바로 그 사랑이다.
근본이 사랑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에 현실과 차원이 전혀 다른 시간과 공간이 없는 불가사의한 곳에 영위하신다.
태초에 그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이 있는 지상낙원을 창설하시고 인간의 육체를 영생할 수 있게 창조하셨다.
의학적으로 인간의 육체는 체세포가 무려 100조개에 달하고 그 미세한 세포마다 염색체들이 들어 있고 그 염색체 끝단에 텔로미어가 부착되어 있어 그 텔로미어가 활성화되어 커지면 세포분열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더 젊어지게 되어 있으므로 영생할 수 있게 창조되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최초의 인간을 아담이라 일컬으시고 대뇌에 아담의 영 구피질을 입력시키시어 생각이 육체를 다스리게 하셨다.
아담이 지상낙원에서 슬기로운 생각을 육체를 통하여 펼쳐 행복을 누릴 때 부모가 자식에게 감지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자 하심이셨다.
그러나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얼마되지 않아 권태를 느꼈다.
인간은 환경이 좋은 곳일 수록 더 빨리 적응되어 곧 싫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적응이 되면 될 수록 더 좋아지는 것을 아담을 위해 주셨다.
그게 바로 사랑이다.
대뇌에 사랑이신 하나님의 영 신피질을 입력하시고 사랑은 상대가 있어야 행할 수 있기에 그때 벌써 21세기에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생명공학 시술을 펼치시어 아담의 갈빗대로 DNA가 일치한 하와를 만드셨다.
그 증거로 가슴 부분 중앙에 갈빗대를 뽑은 흔적 검상돌기와 등허리에 잘려진 갈빗대가 좌우로 둘씩 남아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음과 양으로 분류하셔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생성되게 하여 본능적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셨다.
하와는 필요한 생식기를 애초부터 몸 안에 제작하셨지만 아담은 창조 당시에는 생식기가 필요 없었으므로 편의 상 외부의 비뇨기로 사용하던 음경을 수술하여 고환을 2쪽을 달아 중앙에 봉합수술 흔적을 남기셨으며, 귀두를 만들어 성행위 시 자극을 배가 시켰으며, 음경 전체 내부에 특수 스폰지 해면체를 넣어 혈액을 흡수하면 크게 발기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아담은 내부에서 외부로 연결된 통로가 9개 구규, 하와는 10개 십규가 되었다.
따라서 남자는 비뇨기와 생식기가 혼합되어 소변이 배출되는 지저분한 요도구로 정액이 분출되므로 하나님께서는 편의 상 정자를 산성에 지극히 약하게 만드셨다.
요도구에 산성인 소변기가 약간이라도 남아 있으면 정자가 전멸되게 하시고 방광괄략근 밑에 전립선을 달아 고환에서 생성되는 정자를 우유빛 전립선액으로 보호하고 사정 직전에는 알카리성인 투명한 쿠퍼액을 먼저 분비시켜 요도구를 완전히 도포하게 하여 정액이 요도구를 통하여 분출되지만 성스러운 정자가 더러운 소변과 일절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여 정결을 유지시키셨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나체로 살면서 항상 생식기가 팽창된 상태로 황홀한 에로스 사랑을 만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 못했다.
가난이 있어야 부의 가치를 알고 실패가 있어야 성공의 기쁨을 맛보듯 행복은 비교로 느껴지는데 비교할 대상이 아예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예비해 놓으셨던 선악과를 하와에게 따 먹게 하셔서 대뇌에 악의 근본인 사탄의 영 고피질을 입력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의 대뇌에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 아담의 영이 함께 공존하며 마음을 다스리게 되어 선과 악을 함께 감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의학적으로 하나님의 영을 신피질, 사탄의 영을 고피질, 아담의 영을 구피질이라 명명하며 그 세피질들이 인간의 대뇌에 실제로 존재한다.
하나님의 영 신피질은 이성의 뇌로 논리적 사고와 판단 같은 고도의 지능활동과 사랑을 바탕으로 친절, 용서, 기쁨, 희망, 긍정, 감사.. 등이 생기게 하여 평안을 주고 선인이 되게 한다.
사탄의 영 고피질은 감정의 뇌로 미움을 기반으로 욕심, 원망, 시기, 질투, 분노, 교만..등이 생기게 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악인이 되게 한다.
아담의 영 구피질은 자유의지로 만사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고피질과 신피질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할 권리가 부여되어 있다.
따라서 미워하면 자유의지 뇌 구피질이 사탄의 영인 고피질을 선택한 것인데 사탄이 추구하는 악을 추종하여 불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가 흡혈귀처럼 혈액을 무한정 흡수하여 고갈시키므로 심장이 크게 압박을 받아 기능이 저하되고 몸도따라 쇠약해 진다.
그 반면에 사랑하면 하나님의 영인 신피질을 선택한 것인데 마음이 즐겁고 평안하여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될 뿐 아니라 모르핀 보다 300배의 위력이 있는 엔도르핀을 비롯한 신비로운 능력을 갖춘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어 경락을 통하여 양분을 100조개나 되는 체세포로 혈액 대신 공급하므로 에너지가 넉넉하여 심장의 혈액이 그대로 보존되면서도 모든 체세포로 충분한 영양을 보급할 수 있어 텔로미어가 활성화되어 세포분열을 원활하게 하므로 심장이 튼튼해지고 몸도따라 건강해 진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통하여 대뇌에 사탄을 조성하시어 악을 행하게 하시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혈액을 무작정 허비시켜 심장에 혈액이 고갈되어 생식기가 작동이 안 되게 하시고 사랑할 때만 사랑의 호르몬들을 생성시켜 혈액 대신 영양을 공급하므로 심장에 보존된 혈액이 음경의 해면체로 모두 집중되어 신묘막측한 성기능이 작동될 수 있게 하셔서 서로 비교하며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대뇌에 사탄의 영이 조성되어 처음으로 악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 때 스트레스가 혈액을 허비하여 심장에 혈액이 고갈되자 생식기가 위축되어 보기가 흉해져 무화과 잎으로 국부를 가렸다.
특히 아담의 늠름하던 생식기가 별안간 원형보다도 작아져 표피가 귀두를 덮어 포경이 되어 후일 할례의식의 근거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특별히 예비하신 지구로 추방하시어 항상 서로 사랑하며 자식을 낳고 살게 하셨다.
지구에 대기권을 만드셔서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에너지 포도당, 물, 산소, 소금...등을 아무리 소비해도 그 양이 줄어들지 않게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예비하시어 후손들이 번창해 인구가 아무리 팽창해도 에너지가 부족하지 않게 모든 조건을 갖추어 주셨다.
아울러 미워하면 사탄의 뇌 고피질이 작동하면서 혈액이 허비되어 에너지 고갈로 고통이 따르고 사랑하면 하나님의 뇌 신피질이 작동하면서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어 에너지가 풍족하여 평안하게 하셔서 가급적 인류가 서로 사랑하여 영생복락을 누리게끔 유도하셨다.
그러나 인류가 번성하면서 큰 문제가 대두되었다.
인간이 하나님의 영 신피질보다 사탄의 영 고피질을 더 많이 사용해 악이 난무하고 스트레스로 혈액이 허비되어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텔로미어가 작아져 늙고 병들며 다 달아 없어져 영생할 수 있게 창조한 아담까지 기어이 사망에 이른 것이다.
더구나 차원이 다른 불가사의한 곳에 영위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인 신들이 인간 딸들의 아리따움에 반해 아내로 삼아 육체를 잉태함으로 그들도 사망의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이다.
인간은 이성간의 사랑을 남녀가 육체적으로 표현하여 영인 정자를 자궁에 착상시키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은 육체가 없는 영이기에 육체적인 성행위없이도 사랑을 표현하여 정자를 자궁에 착상시킬 수가 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육체를 빌어 예수를 잉태한 방법이다.
또한 영이 아예 육체를 입지 않으면 희노애락을 느끼지 않아 괴로움을 인식 못하는데 육체를 입으면 생각을 육체가 행동으로 표현할 때 환상적인 느낌을 맛보므로 그 육체가 사망하고 난 뒤 움직이지도 못하는 육체에 죽지도 않는 영만 남아 생각을 육체가 전혀 따라 행하지 못하므로 전봇대에 꽁꽁 포박을 당한 느낌이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끔찍한 구속의 고통을 영원토록 감지해야 된다.
그러므로 단 한명의 사망도 용납이 안되어 가슴아파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한탄하시며 홍수로 심판하시기에 이르렀다.
모든 인류를 물속에 빠뜨려 호흡곤란으로 엄청난 육적 고통에 시달리다 사망하게 하여 영이 육체의 사망으로 도리어 고통에서 해방되어 평안함을 영원토록 맛보게 구원하신 것이다.
참고로 그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를 사망 전 중풍으로 온몸을 마비시켜 짐이된 육체로부터 해방되어 안식을 누리게 하는 방법도 사용하셨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영을 끔찍한 육체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환열을 느끼게 해 주셨다.

홍수 심판 당시 노아는 의인이라 방주를 만들게 하시어 정한 초식동물 7종 암 수 14마리, 부정한 육식동물 2종 암 수 4마리, 조류 7종 암 수 14마리, 아들들과 자부들 6명, 그리고 아내를 태우고 홍수 심판을 면하게 하셨다.
공룡이나 악어..등은 파충류로 물에서도 살아 구조할 필요가 없었고 당시 방주에 들어간 동물들은 모든 생물이 아니라 물에서 살 수 없는 포유류와 조류이며 그들이 수천년 동안 번식하여 종류가 늘어나 현시대를 이루었다.
부정한 육식 동물 사자, 호랑이, 표범...등은 고양이 과에 속하고 늑대, 이리, 여우...등은 개 과에 속하는 데 고양이와 개의 품종이 계속 늘어나 오늘날 수백가지에 달한다.
환경에 적응하여 유전시켜 사람도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어 한대지방에 오랫동안 살면 백인이 되고 열대지방은 흑인, 온대지방은 황인이 된다.
특히 DNA가 맞지 않으면 교배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진화론은 당시 다윈이 DNA가 있는 것을 미처 모르고 주창한 오론이다.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면 인간과 교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DNA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암수로 분리한 방주에 실린 동물들이 근본이 되어 환경에 따라 적응화 되어 수천년 동안 품종이 엄청나게 불어난 것으로 지금도 계속 불어나고 있다.

현재 과학은 텔로미어를 활성화 시켜 더 젊어지게 하는 약 텔로머레이스를 개발하려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놀라운 천연 텔로머레이스 생성 비법을 밝히는 바이다.
심장에서 공급하는 인체 각 부위의 에너지 공급량을 보면 소화기 25%, 신장 20%, 근육 20%, 심장 5%, 피부및 기타장기15%이고 나머지는 대뇌로 간다.
이 공급 상태가 계속 유지만 되면 체세포로 정상적인 에너지가 전달되어 텔로미어가 위축되지 않으므로 병도 생기지 않고 늙지도 않는다.
장 속심. 심 속신이라는 한의학의 심오한 이치가 있다.
장 속심은 모든 장부는 심장에 속해 심장이 약하면 몸은 건강해 질 수가 없다는 것이고 심 속신은 그 중요한 심장은 대뇌에 속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튼튼해 진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미워하면 사탄의 영 고피질을 택하게 되고 스트레스가 혈액을 고갈시켜 심장이 허약해지고 몸도 따라 쇠약해진다.
그러나 사랑하면 하나님의 영 신피질을 택하게 되고 마음이 즐겁고 평안하여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될 뿐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신비로운 능력을 갖춘 사랑의 호르몬들까지 생성되어 경락을 통하여 양분을 혈액 대신 공급하므로 에너지가 넉넉하여 심장이 휴식을 취하면서도 모든 체세포로 충분한 영양을 보급할 수 있어 텔로미어가 활성화되어 세포분열을 원활하게 하므로 심장이 튼튼해지고 몸도따라 건강해 진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 보겠다.
입대한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와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 어머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단숨에 달려가 사왔으나 전혀 숨이 안 가쁘고 힘도 안 들었다.
그런데 시집살이를 하도 시켜 미운 시어머니가 아들만 입이냐고 자기 것도 사오라 해 할 수 없이 다녀왔더니 호흡이 가빠져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다.
왜 그럴까~?
환자들에게 질문하면 원래 무슨 일이든 하고 싶으면 힘이 안 들고 싫은 걸 억지로하면 힘이 든다고 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왜 그런지 그 원리는 모르고 있었다.
같은 사람이 똑같은 거리를 달렸기에 다리에서 사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자연법칙에 의거하면 다를 수가 없다.
근육은 평소 20%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달려갔다 왔으므로 3배인 60%를 사용했다고 가정해 볼 수 있다.
먼저 아들은 사랑하기에 신피질을 택한 상태로 달렸던 것이다.
따라서 고피질로 혈액에너지를 허비시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당시 분위기 상 적어도 100% 이상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 될 수 있다 추정 할 수 있으므로 보존된 심장의100%의 혈액에너지와 함께 200%이상의 에너지를 보유한 상태가 된다.
달리며 60%를 사용했어도 모두 사랑의 호르몬들이 감당하고도 아직140%에 달하는 에너지가 더 남아 있어 숨도 안 차고 평상시 보다 힘이 넘친 것이다.
하지만 미운 시어머니의 명령을 억지로 한 것은 분명 고피질을 택한 상태이다.
사랑의 호르몬들을 전혀 생성시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정황상 고피질로 50%이상의 혈액에너지를 허비해 버린 상태가 된 것이다.
총 에너지가 50% 이하 밖에 남지 않아 도저히 다리로60%를 공급 할 수가 없어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것이다. 
미워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에너지가 고갈 되어 허약해 지고 사랑하면 사랑의 호르몬들이 생성되어 건강해 진다는 것으로 장속심,심속신의 원리를 여실히 증명한 사례이다.
사랑은 건강에 가장 좋은 영약인 반면 스트레스는 가장 해로운 만병의 근원인 것이다.
평소 스트레스만 받지 않고 살아도 얼마든지 건강 장수할 수 있다는 것으로 생활이 윤택해져 생활고로 받던 스트레스를 덜 받아 장수하는 현시대 노인들이 그 사실을 현실적으로 증거해 주고 있다.
사랑을 하면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병이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 나는 것도 모른다.
혈액이 보존 될 뿐 아니라 추가로 사랑의 호르몬들까지 생성되어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면 구피질이 하나님의 영인 신피질을 택하여 사랑의 호르몬들을 생성시켜 에너지가 풍족하게 체세포로 공급되어 텔로미어가 길어지므로 모든 병이 치료되어 그 어떤 건강에 대한 걱정도 아예 할 필요가 없다.
결론적으로 이 시대 과학이 찾아 헤매고 있는 더 젊어지는 영생의 약 텔로머레이스는 바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인 것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서로 사랑하라 강조 했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등
왜 성경에 수없이 사랑을 거듭 강조했는지 깨닫게 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분명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알리고 가르쳐 사탄의 영인 고피질을 기피하고 하나님의 영인 신피질을 선택하게 하여 사랑의 호르몬으로 구원하려 했던 것이다.
그 사실을 뒷받침 해 주는 사례로 한의학의 원전 황제내경을 들 수 있다.
그 책은 성경처럼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편인 소문의 첫 장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
乃問於天師曰: 余聞上古之人, 春秋皆道百歳, 而動作不衰,今時之人, 年半百而動作皆衰者, 時世異耶, 將人失智耶
(황제가 천사에게 묻기를 옛날 상고시대 사람들은 백세가 넘어도 전혀 노쇠함이 없었는데 현시대 사람들은50세만 되면 늙고 병들어 죽으니 시대가 달라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인가~?)
岐伯對曰:上古之人, 其知道者, 法於陰陽, 和於術數, 食飮有節, 起居有常, 不妄作勞, 故能形與神俱, 而盡終其天年, 度百歲乃去, 今時之人不然也, 以酒爲漿, 以妄爲常, 醉以入房, 以欲竭其情, 以耗散其眞, 不知持滿, 不時御神, 務快其心, 逆於生樂, 起居無節, 故半百而衰也.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고시대 사람들은 사랑을 알고 음양을 본받아 양생을 화합하였으며 모든 것을 이성으로 절제하였기에 천수를 누렸지만 현 시대 사람들은 망령되이 술에 취해 사랑도 없이 욕정으로 화합하고 본능대로 유쾌하게만 살려는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정기를 고갈시켜 50만 되면 늙고 병이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상고시대 사람들은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려 신피질을 택해 장수하였고 그 당시 사람들은 다스리지 못하고 고피질을 택해 일찍 죽었다는 것으로 놀랍게도 상고시대 즉, 창세기 사람들의 장수 상황을 정확히 성경대로 묘사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밝히지 못하는 그 신비한 침술요법도 그 안에 담겨 있고 우주론,세계기후,지리,천문,별자리 보는 법..등 현시대 과학의 힘으로 도저히 풀지 못하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는데 이상하게 작자가 미상이라는 것이다.
그 저자를 찾으려고 그 시대의 인물을 총 망라했지만 역사적으로 그만한 책을 편찬 할 인물이 아예 없었다.
당시는 채륜이 종이를 발명하기 100 여년 전이라 문방사우가 갖추어지지 않았고 밤에 불도 밝히기 어렵고 교통도 불편했다.
그 시대 사람 중에 누군가가 앞서 나열한 미스테리한 사실들 뿐만 아니라 바다 속의 해초부터 광석,호랑이의 뼈까지 그 많은 약재들의 성분을 귀경에서 효능까지 누구에게 배울 수도 없고 분석할 장비도 없어 그 깊은 산속의 모든 약초를 다 먹어보고 일일이 효과를 확인 할 수도 없었을 텐데 현대 과학도 감히 엄두를 못 내는 것을 확실히 밝혀 자신을 전혀 드러내지도 않고 아무도 모르게 기록하여 후세에 남겼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자신이 그 시대에 산다고 입장을 바꾸어 비교하면 더 확실히 판단 될 것이다. 
최근 현대 과학이 황제내경에 기록된 침술요법의 효과가 그 신비한 경락에 시침하자 놀랍게도 엔도르핀이 생성되어 치료 된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전술한 바 대로 그 엔도르핀은 사랑의 호르몬 중 하나로 그 신비로운 효력은 의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졌다.
역사적으로 그 황제내경이 예수탄생 직전에 발행되었고 예수가 강조한 사랑을 하면 엔도르핀이 생성되니 치료 방법도 같다. 
하나님께서 당시 인간들이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악을 일삼고 일찍 병들어 수명이 50세 이하로 단축되자 내리신 서적으로 메시아 예수 탄생을 미리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예비하신 책이 분명하다.

성경을 해석하는 학자들은 동방박사를 페르시아 사람들로 추정하고 있으며 또 그들이 탄생하신 예수께 예물로 바친 황금, 유향, 몰약을 황금은 예수의 인성과 왕권을 상징하고 유향은 예수의 신성을 상징하며 몰약은 수난과 죽음을 상징한다고 해석한다.
황금은 일반적으로 많이 볼수있는 값진 보물이지만 유향과 몰약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만 취급하는 물건으로 일반 성도들 뿐 아니라 목회자들도 접하기 힘들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전문 성경학자들까지 구경도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 그것들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갖추기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동방박사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별을 보고 예수의 탄생을 알고 찾아왔으며, 왜 탄생하신 예수께 경배하고 그 예물들을 바쳤으며, 그 예물들이 지니고 있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예수 탄생 직전 중국 땅에는 놀라운 책이 하나 만들어 졌다.
바로 한의학의 경전이라 일컫는 전술한 황제내경이라는 책이다.
그 책의 내용은 우주의 모든 변화를 기록 했으며 자연의 원리, 인생의 원리, 건강의 원리, 질병치료의 원리등 놀라운 세상의 이치가 기록되어 있다.
질병 치료의 원리 중 침술학의 예를 들어 보아도 지금의 발달된 현대의학도 도저히 밝혀 내지 못하고 있는 놀라운 치료 효과가 있으며 우리몸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섭리에 따라 현재 사용하는 침자리가 12경혈에 임맥과 독맥을 합쳐 365혈로 1년의 일수와도 일치한다.
특이한 점은 옛날 음력을 사용할 때는 1년이 361일 이었기에 침자리도 361혈이었는데 현대는 양력을 사용하여 365일로 늘어나자 중요한 침자리 인당,용문,췌유,난미 4혈이 더 불어나 365혈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책에 수록된 모든 한약재들도 나무. 풀. 열매. 뿌리. 짐승. 광석 등으로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자연에서 얻어 졌다.
그 한약재 중에는 유향과 몰약도 포함되어 있다.
유향과 몰약은 다른것이 아니라 바로 한약재였다.
유향은 진통제로 산전에 복용하면 난산을 방지하여 순산케 하고 산후에 복용하면 자궁을 맑게 해주는 효력이 있다.
지금은 분만을 대부분 병원에서 하므로 별로 사용되지 않지만 옛날에는 산전, 산후에 꼭 사용 되었던 약이다.
몰약도 유향과 효과가 비슷한 진통제로 특히 손.발. 사지의 깊은 상처로 인한 극심한 통증을 제거 해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그렇다면 동방박사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동방박사들은 예수가 탄생하신 베들레헴에서 동방에 위치한 중국 땅에서 황제내경을 공부한 사람들로 그들이 예물을 바친 의미는 다음과 같다.
당시 헤롯 왕이 예수가 두려워 갖 태어난 아이들을 모두 죽이려해 예수를 숨겨서 기를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꿈속에서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지시 한 대로 부득이 밤에 애굽으로 피해 살아야 했다.
당시 그들에게 꼭 필요했던 것이 양육비로 요셉과 마리아도 그 황금을 양육비로 사용 했을 것이다.
당시 처했던 어려운 상황이 아니더라도 요셉은 예수의 생부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요셉에게 양육비도 하사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맡기시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황금은 상징적인 것 보다는 하나님께서 동방박사들을 통하여 요셉에게 하사하신 양육비였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
아울러 유향도 해산을 순조롭게 또는 해산 후의 고통을 제거 해 주기 위해 동방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마리아의 치료 약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몰약은 사지 손과 발 말초에 극심한 통증을 완화 시켜 주는 진통제다. 
예수는 십자가에 손과 발에 못이 밖혀 극심한 고통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의 고통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 고통을 완화 시켜 주려고 동방박사들을 통하여 미리 진통제를 예비하셨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동방박사들이 어떻게 예수의 탄생을 미리 알고 별을 보고 찾아 왔느냐는 것이다.
그 의문점을 풀어본다.
서중에 황제내경의 기원을 설명 드렸듯이 그 책은 역사적으로 예수 탄생 직전에 만들어 졌다.
그책은 단순한 한의학 서적이 아니다.
앞에서 밝힌 우주론에는 의약 외에도 여러부분, 예컨데 별을 관찰하는 천문.역법.물리.지리.기상 등에 대하여 지금도 밝히지 못하는 수준 높은 경지의 내용이 담겨 있다.
동박박사들은 그 책을 공부하여 별을 관찰했고 지리와 기상등을 터득하여 먼길을 떠났으며 특히 그 훌륭한 책이 수천년 동안 저자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동양의 불쌍한 백성들과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서양에 태어나실 예수를 알리기 위해 미리 예비하신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대의학이 아직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중풍병을 그 책을 바탕으로 한의학이 침술과 한약으로 완치시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극도로 발달되었다는 현대 과학이 그 책의 신비한 비밀을 도저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성경 창세기에는 믿기지 않게 수백세 이상 장수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황제내경의 소문(素問)편의 첫번째장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의 첫번째 내용인 황제(黃帝)와 기백(岐伯)의 대화 중 황제가 질문한 내용을 다시 한번 소개한다.
황제가 천사인 기백에게 물었다: 제가 듣기에 상고 시대 사람들은 나이가 백살이 넘어도 노쇠함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오십만 넘으면 노쇠하여 사망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기서 上古(상고)시대란~?
옛날 중에도 가장 오래 된 옛날을 말하니 태초 즉 창세기를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창세기의 사람들은 100살이 넘어도 노쇠함이 없었다는 것으로 수백세 이상 장수했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황제내경을 공부하면서 성경을 증거하는 부분들을 많이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홍수 심판 후 의인인 노아도 기어이 사망하였고 자손들이 번창하면서 또 다시 악이 난무하자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와 수준에 맞게 율법을 가르치셔서 악을 절제하고 선을 행하게 하셨다.
당시 율법은 어려운 것이 결코 아니었지만 오랜 역사가 흐르면서 점점 지키기가 힘들어 졌다. 
인간은 문명이 발달 될수록 보다 더 간편한 것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석가와 공자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와 중국에 같은 시기에 보내셔서 율법보다 지키기 쉬운 자기 자신만 잘 다스려 선행하는 불교와 유교를 창출케 하셨다.
그러나 그 것도 그 때는 맞았지만 그 후 수 백 년이 흘러 문명이 더 발달되자 자신이 도를 닦아 모든 것을 극복하여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도 엄청난 고난으로 여겨져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병마에 시달려 인류가 점점 더 단명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은 누구나 사탄의 영 고피질이 있어 구원에 이르지 못하므로 성녀 마리아를 통하여 고피질이 없는 아들 예수를 낳게 하여 인류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사랑을 선보이게 하셨다.
정자는 신의학적으로 영이다.
따라서 인간은 남녀가 육체적 성행위로 영인 정자를 전달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는 영이시기에 성행위를 굳이 하지 않고도 정자를 마리아의 자궁에 착상시킬 수 있기에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하셨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하기만 하면 누구나 구원을 받아 영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가 물질이 개입되어 종교개혁을 단행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변질되고 타락했다.
사랑을 전하기 보다 예물을 많이 드리게 지향점을 바꾸었고 미디어시대가 돌입하면서 그 허구성이 점점 드러나 세상의 배척을 당해 모두 과학을 좇아 사실상 기독교가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된것이다.
그러니 그 사랑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켜 인류를 구원하느냐 는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또 다른 특단의 조치를 펼치셨다.
얼마 전 필자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미국경찰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려 하다 납치되어 폐에 납가루로 여겨지는 이물질을 경찰들이 투여하여 폐가 다 망가져 목소리도 안 나오고 살아날 가망이 없어 오직 하나님께만 믿음으로 매달리자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한 황홀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폐뿐 아니라 심했던 무좀까지 일 순간에 사라져 완전히 몸이 정상이 되었다.
최근 의학계가 그 신비한 능력의 엔돌핀 보다 무려 4,000 배의 위력이 있는 다이돌핀이라는 엄청난 물질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 다이돌핀은 하나님의 큰 사랑에 감동을 받았을 때 생성된다.
불치의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하나님께 매달리다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 고침을 받은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본다.
이제 그 사건들이 더 이상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 미스테리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진정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으로 놀라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감격하여 감동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이돌핀을 내리시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 없는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쳐 주신 것이다. 
필자도 그 다이돌핀을 직접 경험하여 사망 직전 살아난 것이다.
당시 병원에서 청진을 해 보고 의사들이 놀라 큰 엑스레이 촬영기를 끌고 와 찍어 보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모여 회의까지 했다.
이름하여 필자처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만 받으면 놀라운 능력의 다이돌핀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누구든지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간절히 기도하면 다이돌핀으로 만병이 통치되므로 이 땅에서 영생복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바라옵기는 기독교가 이 <인공지능 시대의 새성경>을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세우기 보다는 꼭 해득하여 성찰의 계기로 삼아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받들어 신묘막측한 사랑과 기도의 능력을 똑바로 세상에 전하여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하기를 간절히 앙망하는 바이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경은 실로 모든 인류의 가장 훌륭한 교과서입니다만 성경이 출판된 수천년 전 사람들의 수준은 초3이면 벌써 우주의 원리를 깨닫고 잉태의 법칙을 배워 아는 현대인들과 비교하면 유치원생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성경은 그 수천년 전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발행되었으므로 현대인들에게는 조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글 읽다가 사실 초반에 이 문장으로 보고 좀 놀라기도하면서 음..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구 답변 달았습니다.

질문자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대강은 파악이 됩니다.

시대에 맞춰서 그리고 사람들의 수준에 맞춰서 성경도 변화가 되야한다는 말을 이렇게 말씀 하신 것 같은데요.

수천년 전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발행되었다는 말이 전 좀 뭐랄까 이게 맞는 표현인가? 생각이 들어서요.

수천년 전 그 말씀이 그 때 당시 사람들만을 가르치기 위해서 발행이 되었다면, 이렇게 2000년 시대까지 흘러 나왔으면 안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현대인들에게 조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는표현도, 대게 믿음이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가 않네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즉, 우리가 왈가왈부 하면서 이게 변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완전축자영감설을 따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게 아니라고 보는 입장인데요.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이 성경도 바뀌었으면 한다. 뭐 세상것들로 치면 괜찮은 말입니다.

허나, 성경은 아닙니다.

질문자님도 경험할 것들 다 경험하셨고, 놀라운 경험을 하셨다면 더 그런 생각 하지 마셔야 하는게 아닐까 말씀을 드려봅니다. 변함이 계속 있었다면, 시대마다 변하는 이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깔려서 이 믿음이 진실 된 것인가? 라는 생각에 갇혀있었을 것 같습니다.

1. 동력적 영감설(動力的 靈感說, dynamical inspiration) : 성령이 저자를 감동시켰으나 그것은 심적, 영적 활동에 대한 고무에 불과한 간접 행위라는 이론. 이는 성경 오류 발생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이 되고 특별 영감의 영역이 없어지는 결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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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기적 영감설(有機的 靈感說, organic inspiration) : 하나님께서 저자들의 성품과 기질, 은사와 재능, 교육과 교양, 어법과 문체 등을 그대로 사용하시되 죄의 영향에 의해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셨다는 이론. 대체로 이 견해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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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완전 영감설(完全 靈感說) : 성경의 전체가 영감되었다는 이론(딤후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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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축자 영감설(逐字 靈感說) : 성경의 언어(글자) 하나하나까지(용어, 문체, 표현 등) 영감이 되었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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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완전축자영감설은 2, 3, 4번에 해당되는 유기적 영감설, 완전 영감설, 축자 영감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출처] 성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고해야 하는가. (유기적 완전축자영감설에 대하여.)|작성자 최요한목사베델바라쿠

아이들에게 변화를 주거나, 사람에 맞게 성경을 봐야한다면, 개역개정 말고도 바른성경, 쉬운성경 등등을 읽으시면서 쉽게 이해할 수는 있으나, 성경이 변화한다? 이 말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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