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이런 구절있나요?

성경에 이런 구절있나요?

작성일 2022.07.02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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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집에 가고 싶다... 오늘 저녘 뭐먹지... 숙제하기 싫다... 그런 구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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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혹은,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혹은,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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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귀절은 눈을 씻고 봐도 없고,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쳐죽인다는 소리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천년전, 유대민족의 야훼신이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궁창(하늘)을 만듬(궁창은 위,아래로 구분된 천막인데, 신의 명으로, 이 궁창(하늘)의 위를 열면, 눈이나 비가 내리게 되는 역할을 하는 천막/욥기 참조. 즉, 지구를 납작하게 생각함). 세쨋날, 땅과 바다(즉, 지구)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듬.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듬.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듬. 여섯째날, 사람을 만듬.

즉,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하늘과 땅,바다(즉, 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별을 창조한 후, 그다음에 동물을, 그리고 마지막인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함. 이것은 땅과 바다를 먼저 만든후, 태양을 만들었다는, 우주의 지구중심적 천동설을 말함.

야훼신은 먼저, 빛으로 낮과 밤이 있게 하였고, 그다음, 땅과 바다(지구)를 만들고, 그후 식물을 만든 다음에, 태양과 달과 별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또,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엉터리이며, 미신적이며, 사기적 논리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는 야훼신은 우주의 창조주가 아니라, 사기 창조주이며, 가짜 창조주이고, 가짜 하나님일 뿐입니다.

창조설은, 이러한 성서의 "천동설"에 근거한 창조설을 말하는데, 이러한 창조설의 증거는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황당한 논리의 주장인, 오직 성서라는 그 책 뿐임 → 하느님이라 불려야 하는 아무런 근거나, 이유가 없으므로, 가짜 창조주 가짜 하느님 →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참조

반면에, 진화론과 지동설은 과학자들의 주장임. → 빅벵론이 틀렸다고 주장해도, 그것이 창조론의 증명이 될수는 없음.

하느님 칠성님 ~우리민족은 옛부터 하느(나)님을 숭상해왔다. 그런 하느(나)님을 숭상하는 민족을, 하느님의 한자식 표현인 "한"민족이라 특정하였다. 그 하느(나)님이 칠성별의 칠성궁에 상주하여 계시다고 하여 칠성님이라고도 하였다(선교). (옥황상제는 유교, 제석천왕은 불교)

이것이, 우리가 조선시대의 말기를 구한말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한민족이라 부르는 이유이다.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제국의 시기, 현재는 하느(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이 국호이다.

그러므로 애국가의 하느(나)님은 우리민족의 고유"신"의 이름이지, 유대민족의 신이 아닌 것입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 .

하느님 궁전인, 칠성궁에는 천선인, 즉 하느님(칠성님)이 있고, 땅에는 지선인 신선(신령)과 산신(산신령)이 있다.

하느님 하나님의 명칭 ~서양종교에서 믿는 하느(나)님은 사이비 가짜 하느(나)님입니다. 그들이 믿는 하느(나)님은, 홍익인간의 애국가 진짜 하느(나)님이 아님니다. 한민족이라는 말은 하느(나)님 민족이라는 말의 준말입니다. 즉, 하느(나)님의 한자식 표현이 한민족 (韓:한나라 한 / 왜, 나라 한이라 하였을 까요? 하느(나)님나라 라는 의미로 지은 나라의 이름이, 나라 한(韓)의 뜻입니다. 중국의 한나라(漢)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한"입니다)인데, 이 하느(나)님이 바로 홍익인간을 말씀하신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애국가의 하느님 입니다. 중국등 다른 민족이 말하는 "천왕"이라 함은 "하늘에 있는, 하늘의 왕"이란 뜻인데, 우리 민족은 하늘 자체를 인격화하여, 하늘님 즉, 하느(나)님이라 부르는, 우리민족만의 독특한 의식구조의, 순우리말 고유명사입니다. 즉, 하느님하나님은 같은 말인데, 그중에서 하느님을 표준말로 정하였을 뿐입니다.

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왜 한민족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은 옛부터 최고신으로, 하느(나)님을 숭상하였고, 그런 우리민족 특성으로 한민족이라 특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민족, 대한제국, 대한민국.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韓)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나)님의 제국이란 말.

현재는, 위대한 하느(나)님의 나라, 즉, 대한(韓)민국. 그래서 다른 민족의 신을, "가짜 하느(나)님"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가짜 창조주인 야훼신의 여성과 가족에 대한 말씀과 살인교사 지시내용

여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 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4;34~35).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라(디모데전서 2: 11~1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남편이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에베소서 5:22~24).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 결혼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 남편에 매여 살아야한다. 남편이 살아있는데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면 간음죄다(로마서 7장). 야훼신 왈, “나는 이혼을 미워한다”(말라기2:16 → 카톨릭에서는, 맞아 죽더라도 이혼은 절대 불허가)

야훼의 처녀아닌 자에 대한 살해지시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신명기 22:20). 결혼을 했을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2장13~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 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신명기 22:13~21).

가족과 반항하는 십대에 대한 살해지시)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마태복음 10:34).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2:23~2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은 즉석에서 끔찍하게 쳐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신명기 21:18~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0:1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예레미아 19:9).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것은 데움으로, 상한것은 상함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 지니라"(출애굽기 21:24~25).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나, 아내형제, 부모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 영생을 보장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29~30)

[위와같은 말씀에 따라,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 여자에게 신부나 목사를 전혀 허용하지 않음. 다만, 개신교의 일부 교파는 여자목사를 허용함. 또한 카톨릭에서는, 위와같은 말씀에 따라, 이혼과 재혼을 허가하지 않는 등, 카톨릭 신자의 가정사를 철저히 규제하고 있다]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를 하나님으로 부르고 믿어야 할까요? ~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그 넘은 등신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즉, 가짜 하나님입니다. 그 가짜 하나님은, 자신을 믿지 않거나, 유대민족이 아닌자는 쳐죽인다는 살인귀일뿐입니다. 유대민족이 아닌, 한민족이 그런 살인귀에게 예배를 한다고 복을 줄까요? 오히려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과 함께, 그 가짜에게 유대민족도 아니면서도 예배하는 얼간이라면서, 쳐맞아 죽을수 있습니다. 또한 야훼(여호와)를 머리도 생각도 없는 무생물인, 숫자 "하나"로 부르면, "자신을 모욕되게 부르지 말라"는 십계명3조위반으로도 쳐맞아 죽을 수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노여움을 받고 싶을까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이고 살인귀인 야훼(여호와)를 숫자 "하나"로 부르며, 십계명 3조 위반으로 쳐 맞아죽고 싶을까요?

살인귀는 악령이고, 악귀이며, 사탄마귀이므로, 성령이 될수 없습니다.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한 등신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래서, 설득과 용서를 모르고,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무조건 "쳐죽여라" 부르짖는 야훼신은 "살인귀"이지 하나님이 아님니다~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며 창조사기를 치면서도, 인간에 대하여는 "설득과 용서"를 거부하고, 살해 명령인 "쳐 죽여라~"를 남발하는 야훼신은 온유한 신이 아니라, 살인귀이자, 사탄마귀입니다. 이런 신은 하나님이 될 자격조차 없습니다.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다른 신은, 신이 아니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을 왜, 신경쓰나?).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살인귀인 야훼의 연쇄살인 행각

a.숫자로 기록된, 살인귀 야훼(여호와)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연쇄살인 기록,

①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 [여호수아 8장 24절] ②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넘겨 주어 1만명 살육, [사사기 1장 4절] ③지파 내분으로, 베냐민지파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 [사사기 20장 35절] ④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전쟁에서, 남유다를 위해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역대하13:17], 야훼는 구스사람 "세라"를 공격하게 하여, 구스사람들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역대하14:13] ⑤<아수영>에서 야훼가 앗수르군을, 쥐도 새도 모르게 순식간에 18만 5천명을 살육,[열왕기하19:35] ⑥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금송아지를 섬기자, 모세를 시켜 금송아지를 때려 죽이고 3천명 살해, [출애굽기 32장 27-28절] ⑦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렸다며, 산채로 2명 태워 죽이고, [레10장,1-3절]

⑧한 여인 아들이 여호와를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1명 살육 [레24장10-15절] ⑨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의 명령으로 돌로 쳐 죽임, 1명 살육 [민수기 15장 32-35절]⑩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임, [민수기 16장 49절] ⑪유대인이 모압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염병을 퍼트려, 2만4천명을 죽였다 [민25장,9절] ⑫다윗이 인구 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 [사무엘.하24장15절] ⑬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30명을 때려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마인지 모른다 [사사기15,15절] ⑭고라가 모세와 불화하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땅의 입이 벌려지게하여,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이고, [민16장, 31절] ⑮제사장이 아니라면서,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250명의 족장을 태워 죽였다. [민수기 16장 34-35절] ⑯벧세미스 사람이 야훼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해, [사무엘상 6장19절] ⑰여호와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소를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대신 쳐 죽였다, 1명살해, [사무엘.하6장1-7절] ⑱아이들이 엘리사를 놀렸다고 곰 두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 42명을 찢어 죽임,[열왕기하2-24절]

b. 숫자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살인귀 야훼(여호와)의 명령으로 살육된, 연쇄살인의 기록,

①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상의 생축을 몇 명빼고 다 죽였다, [창세기]②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을 남김 없이 살해, 맏아들 모조리 살해[출애굽기 12장 29절]③야훼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를 바다에 빠뜨려 모조리 살육 [출애굽기14장 27-28절] ④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시혼 백성, 모조리 살육, [신명기2장 32-35절] ⑤야훼가,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 하였으며, 아모리인을 칼과 우박으로 살육, [여호수아 10장 11절]⑥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립나 백성 모조리 살육, [여호수아 10장 30절] ⑦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 하솔백성 모조리 살육 [여호수아12장 13-15절] ⑧여호와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사사기 7장 22절]

⑨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20장22-24절] ⑩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가 분노하여, 청년, 남녀와 노인 대부분 살해하고, 나머지는 노예로 끌어가게 함[역대하36장17-20절] ⑪불레셋이 야훼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쳐죽이고, 궤 옮긴 자 모조리 살육 [사무엘상5장8-12절] ⑫배고프면 먹으려고 모아둔, 메추라기를 먹은 자 모조리 살육 [민수기 11장 32-33절] ⑬백성들이 여호와에게 불평을 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 [민21장 5-6절] ⑭길르앗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길르앗의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함, [사사기 21장 8-11절] ​

그리스트교 기독교 ~유대교는 구약에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사람을 그리스도라 하는데(구약),

구약의 이단인 처형당한 사도들이 허수아비 예수를 내세워, 허수아비 예수가 구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라 주장합니다(신약).

하나님을 좌우에서 보좌하며,

특별한 능력을 가지신

나반존자와 산신님은 지극정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정말로 복을 줄까요?

독성각 신령님전 ~삼신각의 삼신중에서 나반존자(신선,신령님)를 별도로 모신 전각. 독성/신령님전에는 매년초에 인등을 접수받아 밝힘(월5천원정도), 부처님 오신날(음4.8일)에는 연등을 밝히는데, 1~3일간 밝히는 연등(일일등: 1~3만원정도)과 1년동안 각법당에 밝히는 연등(1년등: 각 법당에 따라 5만~15만원정도)이 있음.

나반존자 신령님 ~영험이 아주 크다고 알려진, 하느님(칠성님)이나 신령님(나반존자), 산신님(산신령)의 3분을 모신 삼신각이나, 신령님(나반존자)을 별도로 모신 독성각은 우리나리에만 있는 전각인데, "나반존자(신령님)"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① "나반"은 5만년전 바이칼호 근처에서 태어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데, 꿈에 천신(하느님)의 가르침에 따라, 아사달(아이사타)에서 "아만"을 만나, 혼례를 이루었고, 구한의 무리(9갈레의 하느님민족인 "한"민족 무리)가 모두 그의 후손이라고 한다(한단고기 삼성기 "하") 그러므로 "나반"은 "한웅"을 모신 것이라 한다.

(한인→한임→하느님, 즉, "한인"은 하느님의 고어 /한웅시대→한인(하느님) 아들인, 한웅이 하늘로 부터 수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하산하여, 하느님의 자손인 "한웅시대"(하느님 자손인 영웅들 시대)를 열게 됨 /단군시대→나라를 세워 하느님 민족의 백성을 다스린, 신령한 "단군시대"(왕중의 왕들 시대)를 열게 됨. 그러므로, "나반존자"는 한단고기에서 "나반"이라는 이름에서 비롯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이므로, 한인(하느님)의 자손으로, 한민족 최초의 인물인, "한웅"을 뜻하고, 이분을 삼신의 한분으로 모신것이라 함.) →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 말하는 일명 하느(나)님은 유대민족의 신이며,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하느(나)님"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맨 아래의 블로그 카타고리 글 중의 성경의 진실과 문제점 참조.

최남선은 나반존자(신령님)를 우리나라 단군왕조시대의 첫번째 임금인 "왕검"으로 보았으며, 단군"왕검"이 나홀로 깨우쳐 신령이 되어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인 "하느님(칠성님)신앙"과 결합하여 삼신중의 한분으로 삼신각에 모셔진 것이라 한다.

(육당 최남선~문인이며, 작가, 언론인, 사학자인데, 잡지 "소년"을 창간. 기미독립선언서를 기초한, 민족대표33인중의 한사람. 출옥후 친일행위의 행적이 있음)

단군시대의 "단"은 제단 또는 몽골의 "칸"과 같은 말이며, "군"은 우두머리라는 뜻이므로, "단군"은 왕중의 왕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단군들 중에서 첫번째 임금인, 왕검의 "검"은 신령하고 영험하다는 순우리말이므로 "단군왕검"은 신령하고 영험한 왕중의 왕이라는 뜻입니다.이런 단군"왕검"이 나홀로 깨우쳐, 신선이 되어 ("나반"은 아버지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아방"의 한자식 표현이므로/아방, 할아방)"나반"의 이름으로 삼신각에 모셔진 것이라 합니다.

③ 나반존자(신령님)는 과거세에 석가 부처님의 수기를 받아, 나홀로 깨우쳐 삼명통(전생을 보는 숙면통, 미래를 보는 천안통, 현세의 번뇌를 끊는 누진통)과 자리이타의 능력을 갖추고, 미륵부처가 오기전까지 중생을 교화하며 복을 주고, 재앙을 없애며 소원을 들어 준다는 분이다.(불교계에서는 나반존자를 16나한중의 한분인 "빈도로 존자"로 보고 있지만, 어쨋든 독성각은 "나홀로 깨우치신 분"을 모신 전각이다)

그런데, 나반존자(신령님)는 다른 불교국이나, 중국, 일본등 어디에도 그 존재가 없고, 불교경전에도 "나반존자"라는 이름이 나오는 곳이 없으므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의 이름이며, 중앙박물관에 모셔진, 고려시대 "금동 빈도로 존자상" 또한 그 복장이 우리 민족의 복장이므로, 우리고유의 민족종교인 선교의 불교 흡수임을 알수 있다.

3대 독성기도 도량 ~①서울 수유동 화계사의 산내 암자인, 삼성암 독성각(13편의 영험설화가 수록된, "삼성암 영험설화"라는 책자가 발간됨) ②청도 운문사의 산내 암자인, 사리암 천태(독성)③합천 해인사의 산내 암자인, 희랑대 독성각(암자가 높은 절벽에 있다고 하여 "암"이라고 하지 않고, "대"라 이름 붙임). 나반존자는 영험이 아주 크지만, 엄격하여 기도시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고, 예의를 깍듯이 갖추어야 한다고 함.

서울 삼성암의 13편의 영험설화 일부를 소개하자면~~

①일제시대때인, 삼성암의 주지인 지월스님의 외가 친척인 임선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들인 수동이가, 자라면서 등이 앞뒤로 점점굽어 곱사등이 되었다고 한다. 이말을 전해들은 스님은, 어렵지만 삼성암에 데리고 와서 100일 기도를 드리게 하였다고 한다. 그때 사람들은 일반 병도 아니고 신체의 불구를 기도로 낫게한다는 희안한 발생에 모두들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동이의 결심과 의욕이 대단하여 지극정성을 다해 100일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기도를 마치는 날, 꿈에 나반존자(신령님)가 나타나 수동이의 몸에 앞뒤로 신령한 침을 놓았는데, 그 이후로 점점 몸이 나아져 결국은 수동이의 꼽추병이 나았다는 것이다.

②1926년도에, 서울 신촌에 사는 김윤기라는 사람 아버지인 김치중이라는 사람이, 10여년동안 신경통을 앓아 고생이 심하였다고 한다. 효성이 지극한 아들 김윤기씨가 전국의 여러곳에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하여 여러곳에 알아 보았는데, 어느 90먹은 도사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의 병은 불치병으로 고치기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단, 한가지 병을 고치는 방법은 산삼을 먹어야 하는데, 그것도 그냥 산산이 아닌, 동자산삼을 먹어야 낫는다"는 것이었다. 이에 실망한 김윤기씨는 마지막으로, 삼성암의 독성전에 기도를 해보기로 하였다한다. 칠칠기도(49일)를 올리기로 하고, 지극정성의 기도를 하였다한다. 마지막 49일째 되는 날에, 독성님(신령님)이 현몽하여, "너의 정성이 가륵하구나, 하지만 나는 동자 산삼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나의 친구인 불암산 산신에게 빌려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그러니 너는 내일 아침 일찍이 독성각에 들리거라"라는 현몽을 꾸었다한다. 김윤기씨는 그 다음날, 독성각 쟁반위에서 동자산삼을 얻게 되었고, 그 아버지는 90여세까지 무병장수하였다한다.

③종로구 충신동에 사는 황명휴씨는 1955년 3월, 내년에 있을 한의과시험이 걱정되었다한다. 그래서 삼성암 독성각에서 50일간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한다. 기도가 끝난 뒤, 기이한 꿈을 꾸었는데, 검은 옷을 입은 동자가 나타나, 함께 어디를 가자며 이끌었고, 그곳은 시험장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시험을 치고 있었고, 칠판에는 시험문제가 쓰여 있었는데, 동자가 세번째 문제를 똑바로 알아 두라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세번째 문제는 사람의 내장에 관한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그후, 밖으로 나간 동자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꿈이었다고 한다.소화기문제는 양의학 문제이고, 이 시험은 한의과 시험이므로, 황명휴는 1년을 두고 사람의 소화기에 대하여 집중공부하였다. 이듬해 시험장에서, 첫번째, 두번째 문제는 일반적 한의학 문제였지만, 세번째는 꿈에서 본것과 같은 소화기문제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1,2번 문제는 대략 잘썼지만, 3번째문제는 대부분 답을 쓰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당시 시험의 채점관은 채대식박사였는데, 채박사가 비서를 시켜 황명휴를 불러, "당신은 어떻게 하여, 양의학공부까지 하였는가?"라고 물었다한다. 황명휴씨는 자초지종을 말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청도 호거산 운문사와 산내 암자인 사리암에 대하여~~

①운문사와 사리암은 비구니승(여승) 사찰인데, 여승들이 밭도 일구면서 청정도량을 지키고 있다. 사리암의 천태각뒤에는 조그만 굴이 있는데, 그 굴에서 기도하면서 기거를 하면, 기거하는 사람의 수만큼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 어느날, 쌀이 더 나오게 하기위하여 굴을 조금더 크게 팟다고 한다. 그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고, 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사리암의 "사리"는 부처 사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삿된 것으로부터 멀리한다는 사리(邪離)의 뜻이라 한다.

②조선의 고종황제가 심열로 고생하였는데, 청우스님이 사리암에서 100일기도를 주관하게 되었고, 100일 기도중, 꿈에 선인이 나타나서 임금님의 머리에 침을 꽂아 주었고, 그 이후에 깨끗이 나았다는 것도 수많은 영험사례중의 하나라 한다.

③사리암에 자주들린다는 사람이 쓴글에 의하면, "사라암이 기도를 잘받고, 한가지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소문을 들은, 어느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사리암에 오면, 하루에 3천배를 하여 3일간 모두 만배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사람 사업이 너무 잘되었고, 너무나 잘되어 자신의 식사할 시간마져 없었다고 한다. 하도 손님이 많이오니, 어느날, "나반존자님, 이제는 옆집에도 손님좀 보내주세요"라고 하였다 한다. 그 이후로는 손님의 발길이 신기할 정도로 딱끊어져 버렸다고 한다. 그후, 사리암에서 그 사람을 다시 보았는데, 그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절을 하지만, 아무리 절을 해보려해도, 힘이 들어 못하게 된다고 한다. 옆에서보는 사람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이와같이 나반존자(신령님)는 엄격하고 성격이 급하신 분이지만,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줄때는 확실히 들어 준다고 한다. 사리암의 영험에 대하여는 부산,경남지방에 많이 알려져, 매 주말에는 경남 각처에서 철야기도를 위하여 버스가 온다고 하며, 매월 초에는 서울 조계사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다고 한다.

산신기도 ~ 산신기도는 소원 성취가 빠르다하여, 사업번창, 취업 및 진급, 부동산등 매매 및 학업성취, 건강을 바라는 사람들이, 각 사찰에서 자주 산신기도(각 사찰마다 다르지만 보통 매월 음16일)를 많이 하여 왔습니다. 또 도선국사가 창건한, 서울 우이동 천년고찰 "용덕사"의 산신각용의 입에 해당하는 곳에 있고, 여의주에 해당하는 바위에는 도선사 마애불과 부부 마애불로 알려진 약사여래 마애불이 새겨져 있다. 이 용덕사의 산신님영험하기로 유명하여, 산신님이 하산하는 날이라고 하는, 매년 음력3월16일에는 서울 강북구청 후원으로 "우이동 삼각산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하고, 산신이 데리고 있는 애기동자는 사탕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삼신할머니 ~애기를 점지해 준다는 삼신할머니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있음.

①삼신할머니의 "삼"은 포데기를 싼다는 뜻의 말인데, 이 "삼"의 원뜻은 인간의 생명탄생과 수명을 의미하는 포데기로서, 이 포데기를 뜻하는 "삼"의 삼신할머니이다. 즉, 애기를 점지하라는 (인간의 출생과 사망을 관장하는)칠성하느님의 명을 받고 이를 이행하는 포데기할머니 신을 말함. 사찰의 삼신각의 칠성님과 신령님전에는 수명연장을 의미하는, 실타래를 놓아두기도 한다.

[고래로부터, 천선인 칠성님은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을 주로 관장하는 하느님인데, 성모님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한편, 지선인 신령과 산신은 인간의 생활을 관장한다고 생각함]

②삼신은 원래 산신(産神)을 뜻하는 말인데, (피를 만드는 할머니, 뼈를 만드는 할머니, 출산을 돕는 할머니)3분의 할머니가 애기를 점지하고 출산을 도우라는, 천선인 하느님의 명을 받았기에, 3명의 할머니라 하여 삼신할머니라 함.

선녀(仙女) ~선녀는 천선인 칠성하느님의 궁녀인데,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며 춤과 음악에 능하다고 한다. 선녀는 머리 좌우에 높은 2개의 고리가 달린 모습의 혜어스타일을 하고, 직녀가 만든 바늘질 자국이 전혀없는 아주 부드러운 날개옷을 입고 있는데, 목욕을 특히 좋아하여 가끔씩 지상에 내려와 아무도 없는 곳인, 선녀탕에서 목욕을 한다고 함. (선녀와 나무꾼의 설화가 있음)

견우와 직녀 ~견우(소를 몰고 밭을 가는 목동, 여름철 남쪽방향으로 볼때 왼쪽 아래편인 즉, 남동쪽에 있는 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라는 견우성. 한편 조선태조때인 1395년에 만들어진, 별자리 석각본으로 국보인 "천상열차분야지도"에는, 민간에서 견우성이라 말하는 "알타이르"라는 별은 은하수의 범람을 관리하는 하느님 궁전의 하천관리청의 별이고,"알타이르"별보다 조금 아래인 염소자리의 "다비흐"별을 공식적인 견우성으로 표시하고 있음)와 직녀(베를 짜는 여인, 여름철 남쪽방향으로 볼때 왼쪽 윗편인 즉, 북동쪽에 있는 거문고의 자리 "베가"라는 직녀성)는 서로 사모하였다.

직녀는 하느님의 손녀로 길쌈을 잘하고 부지런 하였는데,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여 은하수 건너편의 목동인 견우와 혼인을 허락하였다. 그런데 견우와 직녀는 신혼의 즐거움에 빠져 매우 게을려 졌고, 하느님의 노여움을 받아 1년에 1번, 칠월칠석에만 만나도록 했지만, 둘 사이로 흐르는 은하수 때문에 그마져 만날수가 없었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잘아는 까마귀와 까치는, 1년에 딱1번 음력7월7일인 칠석날오작교(까마귀 "오", 까치 "작"의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건너 서로 만날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새벽닭이 울고, 동녘이 밝아오게 되면 어쩔수없이 이별을 하게 된다. 또다시 1년간 견우는 소를 몰고 밭을 갈아야 하며, 직녀는 베를 짜며 제각기 고독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운명이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 불교기도문 불교진언 부처와 보살의 모습'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nandsing/22271335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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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이런 구절있나요?

어린 아이에게 딱딱한 풀을 주어 씹어먹으라고 강요하지마라는 사도바울의 말씀이 성경 어디에 나와 있나요?ㅜㅜ 아는분 좀 알려주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들도...

성경구절 알려주세요

성경구절 중에서 신은 인간을 용서했지만 죄는 용서하지 않았다 뭐 이런 구절 있나요? 그리고 이게 사실인가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레위기 19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