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 교회찬양팀

무교 교회찬양팀

작성일 2022.01.21댓글 5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교회찬양팀 멤버 구하는글보고 해볼까했는데 전 무굔데
만약에 교회가서 찬양하게되면 저도 교회다니고 기도하고 그래야나하용...........?교회마다 다른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이거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믿고 죄를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이죠)

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고 그리고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릴 위하여 목숨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걸 믿으시면 모든 죄를 사하심 받습니다. 이걸 믿어서 죄 사함 받으시고 또 회개하세요.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고 천국에 가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 믿어도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음란물 , 욕 , 동성애 , 음행 , 세상 사랑 , 간음 , 도둑질 , 우상숭배 , 중독 , 거짓말 , 미워함 , 교만함 , 질투 , 분쟁 , 다툼 , 이웃을 사랑하지 않음 등등 이런 것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 읽는 것과 기도도 매일 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매일같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끊지 못하는 반복되는 죄들을 끊게 해 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 믿음을 달라고 나를 붙들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 하고 항상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뜻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자기가 주인이 되는 삶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주인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개역 개정 성경과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 성경 앱 같은걸로 신약성경 마태복음부터 하루에 1장씩이라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예수님은 정말 곧 오십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버지만 아시나 지금 시대 상황을 보면 정말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러니 날마다 항상 믿음을 더 성장 시키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깨어서 기도하고 말씀 읽고 죄를 회개하고 세상 것 사랑하지 않고 환난 전에 들림받을 수 있도록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https://youtu.be/GYUipNaEvqg

또 교회를 가시면 좋은데 함부로 추천해드릴수가 없네요. 요즘 이상한 교회들이 많아서요. 교회 관련 문제는 "님이 하나님께 기도해보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가야되면 어디를 가야할지 인도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기도는 하셔야죠. 뭐 많이 하라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하루에 3~5분정도 기도하세요. 회개기도와 감사기도와 중보기도와 또 개인을 위해 기도할 때는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 뜻대로 주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또 성령님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이런 식으로 기도하세요. 땅의 것들이나 자기 욕심으로 하는 기도는 좋지 못합니다. 찬양은 그리고 집에서도 할 수 있고요. 말씀을 먼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또 찬양은 "님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한 분만을 높이기 위해 하나님께 찬양하는 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교회 다니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교.. 라고 하면서 교회찬양팀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니.. 독특하시네요. 음악활동이 좋아서 함께하시려는 것이라면 도전해보시라고 응원합니다. 저도 몇교회에서 찬양팀 싱어로 활동을 했었거든요. 음악 활동 외에도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더욱 좋구요. 본인이 무교인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표현을 능동적, 반복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이상은요. ) 누구나 교회에 처음 나갈 때는 무교인 상태지요. 믿음이 얼마나 독실한가는 겉으로 금방 드러나지 않기에, 무대에 서도 금방 알 수 없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아마 거의 틀림 없이 음악적인 실력을 확인할 것 같네요. (그나마 소규모의 팀이고 인원이 부족한 경우라면 오디션 같은 과정 없이 받아 줄꺼에요.) 그러니 오래 고민 밀고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마음껏 활동하세요. 나증엔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오거든요. (지금 저는 목소리가 안나와서 하고 싶어도 못해요)

만약, 무교를 문제 삼아서 찬양팀 가입을 허락하지 않는 교회라면 안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을께요. 그냥 선배의 조언이라 생각하시길.. 화이팅~ ^^

p.s. 질문 내용에, 교회 가고 기도하느냐고 하셨는데, 교회 찬양팀은 거의 교회 건물 안에서 예배 시간에 활동합니다. 그러니 교회에는 가야합니다. 기도는.. 1.동시에 각자 기도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때는 눈 감고 고개만 숙이고 있으면 별 문제 없습니다. 2. 대표기도.. 라고 전체를 대표해서 기도하는 것인데 신입멤버에게 그걸 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꼭~! 찬양팀 리더와 사전에 충분히 상담을 하고 결정하세요. 그쪽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아봐야겠죠? ㅎㅎ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가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고자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삽질하는 짓인줄을 아는가요?

벼락을 맞고 싶어 환장했나?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를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는 병자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런 가짜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런 각오는 하고, 가짜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나요?

가짜 하나님을 믿는 사이비들은,

예수조폭의 하수인이지요?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다른 신은, 신이 아니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을 왜, 신경쓰나?). 다른 신을 섬기고자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를 하나님으로 믿은 자는,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기다리는 병자들이지요?

책에 하나님이라 쓰여 있으면 모두 진실인가?

가상의 소설책도, 그 소설내용에서 진실이다 쓰여 있으면

모두 진실이 되겟네?

소설책의 내용을, 소설이외의 곳에서, 그책의 내용을 증명해야지~

그 책에 쓰여 있다며, 믿는 자는 병자이지요?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느)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결국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느(나)님으로 하는, 애국가의 하느(나)님 명칭과 동일한 명칭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즉, 유일신이라며, 숫자 1은 "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느(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넘을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로 부르면, 유대민족이 아닌자는 쳐죽이는 살인귀가 좋아할까요? 내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십계명 3조위반~야훼신의 살해대상).

이로서, 하느님 민족이라는 "한민족"의 정체성이 지금까지도 심히 훼손되고 누구나 마음놓고 불러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대로 부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

그런 가짜 하나님을 믿으며,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을수 있습니다..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를, 하나님으로 믿는 종교는

하나님 민족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이땅의 기생충입니다.

박멸하고, 뿌리를 뽑아야 할 사이비입니다.

기독교(카톨릭, 개신교)가, 성서의 첫 페이지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얼간이 창조신인 유대민족의 잡신 야훼(여호와)를, 아무런 근거없이 한민족 고유신의 명칭인 하느님(하나님)명칭으로 무단 도용하고, 사칭하므로서,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고,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수 없게 만드는 등,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속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를 바로 잡아, 한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기독교(카톨릭, 개신교)의 이단들이 계속 속출하며, 많은 사람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있어, 기독교의 정체를 밝히며,

이에 허탈감을 느낀 사람들에게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하나님)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선의 말기를 왜? 구한말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 말하지 않고, 왜 한민족이라 부를까요?

우리민족은 옛부터 최고신으로, 하느(나)님을 숭상하였고, 그런 우리민족 특성으로 한민족이라 특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민족, 대한제국, 대한민국. 구한말=고종이 선포한 대한(韓)제국의 시기=위대한 하느(나)님의 제국이란 말.

현재는, 위대한 하느(나)님의 나라, 즉, 대한(韓)민국.

그래서 다른 민족의 신을, "가짜 하느(나)님"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한민족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의 자손입니까?

유대민족이 아닌자는 쳐죽이는 살인귀의 자손입니까?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또라이를 하나님으로 믿는 자를 병자라 부름니다.

그같은 병자를 방치하는 것은 자비심이 아닙니다.,.

병자는, 빨리 사라져야 할 사회적 적페이고, 쓰레기일 뿐입니다

병자는 몽땡이로 쳐서라도, 씨부리는 아가리를 째서라도

병자를 사람으로 만들어,

이사회에 병자없는 건전한 사회로 만들어 함께 살자는 것이 부처님의 자비심이다.

자비심~ 보상을 바라지 않고 중생을 사랑하고, 중생의 고통을 가엽게 여기며, 중생을 배려하여 "중생과 함께하는 마음"을 "자비심"이라고 한다. 보살승은, 이런 자비심으로, "타인과 함께 깨달음을 이루겠다"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자비로서 중생을 교화한다)의 보살행을 한다. (도와주고, 특정종교를 믿어라~이런것은 거래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성당(카톨릭)과 교회(개신교), 기타 등등~성당과 교회는 어떤 사람들이 다닐까?

1.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를 하나님으로 믿고,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며, 자신을 믿지 않거나 유대민족이 아닌 자는 쳐죽이는 살인귀이며, 가짜 하나님을 믿는 사탄의 추종자들의 모임입니다. 유대민족이 아닌, 한민족이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살인귀를 믿으면 복을 받을 까요? 야훼(여호와)신을, "무생물체"인 숫자에 불과한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부르는 사람은,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게 됨과 동시에, 성서에서 말하는,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야훼신을 직접 모독한 것이므로, 야훼신의 "살생부"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용서를 모르는 야훼신은 자신을 모독하는 사람은,무조건 "쳐 죽여라"부르짖는 살인귀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하나님의 노여움을 맞고 싶은 걸 까요? 아니면, 십계명 3조를 위반하며, 살인귀를 모욕하여 쳐맞아 죽고 싶은 걸까요?

2. 신부는 자신을 살인귀이며, 가짜 하나님의 대리인이라 주장하고, 목사는 정신병자의 논리로 설교하는 소리를 듣고, 그래도 좋다고 박수치는 얼간이들의 모임입니다. 카톨릭은 1215년 십자군 비용을 충당키 위하여, 신부는 신의 대리인이므로, 신자의 죄를 면죄해줄수 있다는, 고해성서와 면죄부 교리를 도입함(현재도, 신의 대리인이라 주장하는 교황에 대한 기도 횟수와, 재산의 기부정도에 따라, 죄의 전부를 면죄해준다는 전대사와 죄의 일부를 면죄해준다는 한대사를 시행하고 있다). 1439년에는, 죽은뒤 육신과 함께 영혼도 모두 소멸되어, 흙으로 돌아가고 좀비로의 부활인 천국을 기다린다는 성서를 무시하고,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연옥설을 도입하였다, 허수아비 예수를 믿는 자는, 영혼이 소멸되지 않고, 연옥에서 좀비로의 부활을 기다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1950년에는 성서에도 없는, 마리아의 승천을 확정하고,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고 있다(이와같이 성서에 없는 내용을 추가하여, 교리로 하는 종교를 사이비라 부름니다).

개신교에서는, 카톨릭과 마찬가지로, 땅과 바다(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하나님을 천동설이외의 다른 아무런 이유도 밝히지 않은채, 창조주로 판정하고 설교를 한다. 그 창조주는 누가 창조하였는 가? 그 창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또 누구인가? 무한반복해야 하는가? 성서 자체가 허구의 소설책이라 주장하면, 그에 반박한 논리를 성서이외의 곳에서 찾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성서의 내용인 몇장 몇절이 증거라고 말합니다. 즉, 그책의 내용으로 그책을 증명한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회전문 논리라 말하며, 이런 논리는 정신병자의 논리일 뿐입니다(즉, 그 책에 하나님이라 쓰여 있으면 모두 하나님이 되고, 진실이라고 쓰여 있으면 모두 진실이 된다는 뜻인데, 이런 논리로 말하면, 가상의 소설책도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진실이다"라고, 그 책에 쓰여 있으면 모두 진실이 되고, 진리의 책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그 책 내용에 대한 증명은 그 책 이외의 곳에서 찾아 증명해야지, 그 책에 쓰여 있다며 그 책의 몇장 몇절이 바로 증거라 말하는 자는 정신병자 아닌가?) 이런 정신병자의 논리로 설교를 하고, 그 정신병자의 논리인 설교를 듣고 좋다고 박수를 치는 곳이 교회입니다.

3. 좀비이자 허수아비인 예수를 믿는 정신나간자들의 모임입니다. 예수탄생일, 부활일, 사망일 직업도 모르는, 목이 잘리고,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인간 수육이 되고, 모가지가 선물로 주어진, 유대교의 이단이며,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좀비이자, 허수아비가 예수입니다. 이런 자신의 바로 앞의 미래도 모르는 사도들이 창작한 계시록을 믿고, 죽은 뒤 자신이, 세계 최초로 좀비로 부활되는 것을 꿈꾸는 것이, 천국의 부활입니다. 예수는 죽었다고 주장한지, 313년이 지난, 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자신이 믿던 미트라교의 태양신 "미트라"생일을 본받아, 성서에도 없는, 12월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또한 신약은 예수의 탄생, 동방박사, 세례, 12제자와 예수의 오병이어기적, 물위를 걷는 기적등, 제자의 배신, 십자가의 죽음, 부활등 예수의 모든 행적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미트라교의 미트라신,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마즈다신의 행적과 기적, 신화를 적절하게 복사하고 표절한 것이었다.

이런 허수아비 예수를 유대교의 구약과 맞추기 위해, 며느리와 간통하여 쌍동이를 낳은 이스라엘 12지파의 하나로서, "유다"지파의 후손이며, 유부녀 "밧세바"를 강간한 다윗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한편으로는 ,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한 처녀 마리아의 아들이라고도 주장한다, 예수는 다윗왕의 후손인가? 처녀 마리아의 아들인가? 이렇게 다른 종교의 신화와 전설을표절하고, 구약과 맞추기 위해, 이중적인 주장을 하는 처형당한 신약의 사도들의 말만 믿고, 창작한 허수아비를 실제로 존재했다고 믿는 얼간이들의 모임이 성당과 교회입니다.

4. 이집트의 파라오왕들이, 좀비부활을 믿고 미이라가 되어, 명태처럼 비쩍 말라 비틀어진 모습을 보고도, 예수믿고, 자신도 구원 받아,세계 최초로 좀비로 부활되어, 허수아비 예수가 제작하여 하늘에서 가지고 내려온다는 천국의 성에서, 영원히 좀비로 살게 될것이라 믿는 얼간이들의 모임입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좀비예수가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 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좀비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는 지,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적도 없으므로, 지금까지 아무도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목이 잘리고, 펄펄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뒈진, 사도들이 창작한 소설책인 계시록을 믿고, 세상의 종말을 기다린다는 얼간이들의 모임입니다. 종말을 주장한지, 얼마후에 있었던, 자신의 목이 달아나고, 인간수육이 된, 자신의 바로 앞의 운명도 모르는 멍청이가 쓴, 세상의 종말이라는 계시록을 믿는 정신병자들의 모임입니다.

5. 성당과 교회는, 이와같은 정신병자같은 논리로는 한국에 전도가 어렵자, 하느(나)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고, 하느(나)님의 나라라 하여 대한민국이라 부르는, 한민족 고유의 신의 이름인 "하느(나)님"의 명칭을 도적질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이며, 유대민족이 아닌자는 쳐죽이는 살인귀인, 유대민족의 잡신을 진짜 하느(나)님으로 믿는 얼간이들의 모임입니다.

기독교를 한국에 전도하면서,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야훼(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하나(느)님"으로 바꾸는 것에 대하여 언드우드등 서양의 선교사들은 반대하였지만, 결국 그 종교의 전도 편의를 위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유대민족의 조상을 하느(나)님으로 하는, 애국가의 하느(나)님 명칭과 동일한 명칭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즉, 유일신이라며, 숫자 1은 "하나"라는 구실로, 그 고유명사를 번역하여, 애국가의 하느(나)님과 동일한 명칭으로 하면서, 한민족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 종교를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넘을 머리도 생각도 없는 숫자 “하나”로 부르면, 유대민족이 아닌자는 쳐죽이는 살인귀가 좋아할까요?(십계명 3조위반). 이로서, 하느님 민족이라는 "한민족"의 정체성이 지금까지도 심히 훼손되고 누구나 마음놓고 불러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대로 부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 이슬람은 기도시 "알라"라는 신의 고유명사인 그 이름을 끝까지 고수함. 한민족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등신 또라이의 자손입니까? 유대민족이 아닌자는 쳐죽이는 살인귀의 자손입니까?

기독교(카톨릭, 개신교)가 도적질한 이름을 사용하여,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그 종교를 떠오르게 조작되어,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마음대로 불러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대로 부를 수없게 만드는 등, 한민족 사회에 큰 피해를 주고있다. 따라서 우리는, 한민족의 "하나님"명칭을 찾아야 하는 민족적 사명이 있습니다. 한민족의 고유 신앙인 하느님(칠성님)신앙인 "선교"가 사찰의 삼신각에 있습니다. "하나님"이름을 도적질한 도적넘을 이땅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아래 중에서, 하느님민족인,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에서 진짜 하느님을 찾아보세요.

[불교~ -----→적멸(공)--------------(업,번뇌)---------→삼라만상 → 불교는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참조.

역학~ 무극→태극→음양→사상(태양,소음,소양,태음)→8쾌 → 동양역학은 "업과 역학의 사주팔자,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천주교,개신교~성서에, 빛과 어둠,땅(즉, 지구)을 만든후, 나중에 태양을 만듬(천동설, 가짜 창조주, 가짜 하느님) →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참조.

선교 →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진짜하느님이 계심 →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참조

과학자~생물의 환경적응에 따른, 적자생존론에 의한 진화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진화론의 현실적 증거/지동설 빅벵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더라도, 그것이 창조론의 증명이 될수는 없음]

우리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세요~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교인데 교회를 간다??? 좀 특이하긴 한데.... 친구따라 강남가서 그런건가?

기도하면 더욱 좋고

무교 교회찬양팀

... 무교.. 라고 하면서 교회찬양팀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니.. 독특하시네요. 음악활동이 좋아서 함께하시려는 것이라면 도전해보시라고 응원합니다. 저도 몇교회에서 찬양팀...

저의 신앙 생활을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성인데요 저는 작년 초부터 그냥 친구가 교회 찬양팀을 같이... 타종교인이나 무교인분들이 하는 비방이나 욕설은 신고할게요 질문자님은 이미 오래전에...

아는 언니를 교회로 전도하고 싶습니다!

... 언니도 매우 가고싶어하고 교회 찬양팀도 워십도 해보고 싶다고 교회같이 저랑... 저희도 불도집안이고 오빠는 무교에요^^ 그런데도..분위기가 자유로워성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반주에대해서

... 믿는마음?같은거 중요하게 여기시던데 저는 현재 무교고요 불교든기독교든천주교든... 보통 교회찬양팀에서는 그 주에 찬양이 정해지면 악보를 가지고있는게있으면...

동생이 교회에 너무 빠지는거같아서...

... 근데, 동생이 어제부터 나는 교회 찬양팀이니까 꼭가야되니까 난 등산을... 지구상에서 무신론이나 무교의 입장을 표현한 사람은 17%입니다. 그리고 유교나 도교등의...

저는 메탈음악을 듣는데 지옥갈까요?

... 연주해봤는데 (교회찬양밴드팀 기타는 누구나 쓸 수 있어서... 마이크는... 기독교인들과 대화를 해보면 무교인들은 매우 답답함을 느낍니다. 서로간의...

엄마 때문에 요즘 힘들어요

... 작년, 중3 때부터 제가 교회 찬양팀을 했습니다. 정말 찬양하는 데 많은 은헤받고 그... 아니지만 무교인 입장에서 보았을때도 찬양팀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찬양팀을...

다른분들의 동성애 관점에 대해 궁금해요

... 또 한 명의 간사는 부산에 있을 때 교회 찬양팀에서 알게 된 사람이다. 상담 사역은... ㅋ 그리고, 무교가 많아서 동성혼에 찬성자가 많을 거라는 웃기지도 않는 주장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