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과 적군

아군과 적군

작성일 2021.04.2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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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과 적군

 

예수께서도 실패하셨을까? 예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12명을 택하셨다. 구약의1 2지파를 상징하는 열두제자는 예수께서 직접 선택하셨는데 그중 한사람인 가룟 유다는 돈궤를 맡을 정도로 중요한 직책을 맡겼으나 끝에 가서 은 삼십에 스승을 팔고 배신한 후 결국 후회하고 밖으로 나가 밭에 가서 나무에 목매어죽었다.

 

예수께서는 가룟 유다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좋았을 거라고 하셨다. 인간으로 태어나 충성하고 살아도 부족한데 배신하고 지옥 간다면 얼마나 불행한가!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잘보고 판단하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첫 사람 아담의 아내가 죄를 지게 된 이유가 판단을 잘못해서 실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뱀이 와서 유혹할 때 그 아군인지 적군인지 제대로 판단을 못해서 아군으로 믿고 그의 말을 따름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다.

 

미국 부통령 0스는 트럼프대통령까지 아군인줄 믿었었다. 그러나 그는 상원연방회의에서 대통령을 배신하고 민주당 바0든의 손을 들어줬다. 바로 가룟 유다 같은 역할을 감당한 것이다. 부통령으로 세워주고 4년간 가르쳐 충성할 줄 알았으나 사탄이 유다의 마음속에 들어간 것 같이 그의 생각 속에 들어가 공화당의 유력후보를 떨어뜨림으로 자신이 그 자리를 꿰차보려는 탐심이 들어간 것이다.

 

마치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에 교만이 들어가 하나님을 배신한 것 같이 부통령 0스의 마음속에 나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가자 트럼프대통령을 떨어뜨려야 내가 대통령이 되겠구나! 라는 교만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는 말씀대로 지금은 넘어져 일어나기는 힘들 것 같다.

 

예수께서 부활 후에 하늘에 가셨다가 딱 두 번 내려오셨는데 한번은 사도바울에게 오셨다. 그때 바울은 음성만 들었지 형상은 빛 때문에 볼 수가 없었다. 사도바울의 간증을 들어보면 그가 삼층천에 올라가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비밀을 알게 된 사연을 편지에 적고 있다. 사도바울이 예수께서 마지막아담이라는 사실과 교회의 머리라는 사실과 예수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라는 사실 등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지 않았으면 성경의비밀이 풀리지 않았을 것이다.

 

바울사도는 하와가 아담과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는 비밀도 가르쳐주셨는데 창조의 순서에 있어 아담이 먼저 창조되었고 그다음이 그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어 나중이라는 것과 죄를 지을 때 선악과를 먼저 따먹어 중죄를 지은이가 하와이고 그 죄에 동참한 사람이 아담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해야한다며 자숙할 것을 권유했다. 교회가 유형교회, 무형교회가 있어 이 땅에서나 천국 가서나 교회 안에서는 여자가 남자아래라는 사실이다. 만약 짐승이 천국에 있다면 짐승보다는 여자가 위일 것이다.

 

어쨌든 사도바울에게 나타나 보이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핍박하던 자가 거듭나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충성하다 순교까지 하신 것을 보면 분명히 주님을 만난 것 같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났다면 그것은 부활승천 하셨다가 다시 오신 예수님이 분명하다. 지금까지 예수께서 부활승천 후 딱 한번 내려오신 것으로만 알았었는데 바울사도가 예수님을 만났다면 두 번 내려오신 것이 맞고 사울이 바울이 되고 사도라는 칭호를 붙이는 게 맞다. 바울은 만삭되지 못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다고 간증한다.

 

두 번째로 오신 것은 사도요한에게 보이셨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형상을 분명히 보고 그분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음성만 들었지 형상은 보지 못했지만 사도요한은 분명히 보고 들었다. 예수께서는 입에 칼을 물고 계신 무시무시한 분으로 나타나신 것이다. 예수께서 양으로 묘사된 복음서는 죽는 것과 부활로 끝나지만 다시 오신 예수님은 무기를 든 사자 같은 장수로 오신 것이다. 양은 무기가 별로 없다. 뿔이 전부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자의 이빨 같은 칼을 입에 물고 계신 것은 분명히 왕 되신 것이 맞다.

 

미국이 세계최강이라는 것은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빨이나 발톱이 빠진 호랑이는 무기가 없어서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마치 종이호랑이와 같다. 양 같은 예수님은 종이호랑이라면 칼을 입에 문 예수님은 진짜호랑이와 같은 분이시다. 그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에게 권위가 실리는 것은 핵단추(button)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것만 갖게 되면 어떤 나라도 쑥대밭으로 만들 힘이 주어진다.

 

이제 크리스천들도 양의 자녀뿐 아니라 사자의 자녀라는 것도 알아야한다. 예수그리스도가 바뀐 모습으로 보이셨으니 그의 자녀들도 사자처럼 변해야한다. 양은 힘도 없고 순하고 착하여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고 받드는 종의 역할만 하지만 이제는 양의 역할 뿐 아니라 왕의 역할도 필요한 것이다. 양은 각기 제 길로 가 제멋대로 하지만 이제는 사자무리처럼 질서가 필요한 것이다. 크리스천들이 지금까지 모래알같이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 힘이 없었지만 이제는 사자같이 위계질서를 세우고 적과 싸울 때 단합하여 싸워야한다.

 

사자들이 들 누우 떼를 공략할 때 절대 혼자하지 않는다. 서너 마리가 협력하여 한 마리가 목덜미를 물면 한 마리는 엉덩이에 올라타고 한 마리는 다리를 물어 쓰러뜨린 후 잡아먹는다. 크리스천들이 패하는 이유가 바로 양같이 흩어지고 겁쟁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자같이 용기를 가지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도록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한다.

 

선거를 해보면 좌파들은 목숨 걸고 싸우는데 우파들은 양 같아서 쉽게 포기한다. 끈질기게 잡고 늘어지는 수로보니게 여인같이 예수께서 개라고 해도 끈질기게 도전하는 정신이 부족하다. 예수께서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한과부가 밤낮없이 계속해서 몇 달 몇 년 동안 끈질기게 요구해서 그녀의 한을 풀어줬다고 하신다.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 시에는 평시와 좀 다르다. 전시에 적(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 예수께서도 입의 칼로 쳐서 새 밥이 되게 하시는데 그건 전시이기 때문이다.

 

전시에 법의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법으로 선거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와 한국총선을 통해서 깨달았다. 4.15부정선거 소송 관련하여 대법원이 지금까지 진행하지 않고 뭉개고 있다. 중국에 소련의 공산당지부가 생겼을 때 아주 미미했었다. 그러나 그들이 국민당 정부를 타이완 섬으로 몰아내고 그 큰 땅덩어리를 다 차지하지 않았나!

 

그들이 무슨 법의 잣대로 했나? 절대 아니다. 무법천지였다. 홍위병을 내세워 심지어 아버지도 쳐 죽이는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집단 아니었던가! 크리스천인 국민당 장 개석 총통은 인권과 양심만 찾다 중국 땅을 빼앗겼다. 전시에도 물론 법이 있다. 민간인은 죽이면 안 된다. 하지만 이기고 정권을 차지하는 게 우선이다. 마치 수술을 해서 피를 흘려 세포가 좀 죽더라도 사람이 사는 게 우선이지 피 흘리는 게 두려워 수술을 포기해 몸 전체가 죽는 것은 어리석지 않은가!

 

예수께서 교회에 하신말씀은 하와같이 아군과 적군을 구별 못해 속지 말라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이 탄핵당할 때 공화당 국회의원이라면 반대하고 단호히 물리쳐야함에도 오히려 찬성표를 던진 자들은 무늬만 공화당이지 사실은 사탄이나 마찬가지다. 예수께서는 교회에 들어온 유대인들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는 것이다. 모습이 유대인이라도 사탄이 있다는 것이다. 피아구분도 못하면 망한다.

 

요한계시록 2:9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그런데 사실 너는 부요하다. 또 자칭 유대 사람이라는 자들에게서 네가 비방을 당하고 있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유대 사람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다.

 

 

요한계시록 3:9 보아라, 내가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을 네 손에 맡기겠다. 그들은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보아라,내가 그들이 와서 네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

 

예수께서는 사람(유대인)을 사탄이라고 말씀하신다. 왜 그럴까? 사탄과 하는 짓이 똑같기 때문이다. 비방하고 거짓말을 하여 속여 빼앗기 때문이다. 아담, 하와가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에 지구를 빼앗긴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아담 예수께서 사탄에게 빼앗긴 지구를 찾기 위해 왕으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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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여자는 잠잠해야 한다구요?

그 것은 바울의 가르침이지 주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고 여호와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그 것은 순전히 바울 자신에게서 난 바울의 계명이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진리를 증거하는데는 남, 여에게 성별의 차별이 없고 공평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에 따라 남자도 창조하였고 또 여자도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는 다 하나님 자신의 형상입니다 이 형상에 성별의 차별이 없고 동등합니다

진리를 증거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는 남여는 성별의 차별이 없습니다

여자 중, 남자보다 더욱 믿음이 좋고 진리를 더욱 잘 증거하는 여성도 많습니다 이런 여성들이 교회에서 진리를 증거하는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성별의 차별을 버리세요 그 것은 버울의 그릇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에게 쓰임받은 사람이라 하여 다 온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진리에 대한 증거가 다 맞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사람이 그들의 증거가 다 맞다고 여긴다면 사람은 분별이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깨여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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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가롯 유다를 선택하신건 예언 성취를 위해서 입니다.

성경에 가롯 유다가 나쁜 마음을 품은 것을 보시고 열두 제자가 모였을때 이들중에 나를 팔 자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병도 고치시고 죽었던 사람도 살리시는데 십자가에서 당연히 벗어나실 수 있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셔야 우리의 죄가 대속 되기 때문에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 입니다. 후에 부활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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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의 것을 취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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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쓰고, 모두 처형됐습니다.

신약(카톨릭,개신교) ~ 유대교의 이단으로, 구약의 가짜 창조신인 "야훼(여호와)"는 그대로, 답습하되, 사도들이 허수이비 "예수"를 창작하고, 그 허수아비 예수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 조로아스터교의 "샤오샨트"의 전설과 행적을 그대로 복사하여, 처녀수태, 양떼를 모는 목자, 기적, 12명의 제자, 십자가 처형, 부활과 승천을 주장하고, 이런 예수가 구약의 창조신 "야훼(여호와)"와 동격이라며 삼위일체 주장. 좀비로 부활하여 승천한, 허수아비 예수는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라는 "이스라엘"의 성을 가지고 내려와서,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아,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모든 죽은자를 좀비로 되살려,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다가, 모든 사도들은 처형됨(처형된 사도들의 주장모음이 신약)

유대교의 구약을 이용하여, 허구의 "예수"를 주장하던 신약의, 사도들의 최후

1. 시몬 베드로 ~ 로마의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박혀 죽음(제1대 교황). 2. 요한 ~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짐.

3.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4. 마가 ~ 종교제사때, 몸이 찢겨져 죽은후, 제물로 바쳐 짐.

5.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6. 바돌로매(나다나엘) ~ 아르메니아에서 전도중,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 참수 당함.

7. 유다/가롯 ~ 예수를 팔고, 목을 메고 자살?하였음.(소설?) 8. 맛디아 ~ 에디오피아에서 전도중, 돌팔매질을 당하고, 칼에 목이 잘림.

9. 안드레 ~ 소아시아, 스퀴티아, 그리스에서 전도중 십자기에 메달려 죽음. 10. 야보고 ~ 헤롯 아그립바왕의 칼에 목이 잘려 죽음.

11. 소 야보고 ~ 성전 꼭대기에서 땅에 던져 진후, 구타와 돌에 맞아 죽음. 12. 바나바 ~ 기원후 73년경에 처형 당함.

13. 빌립 ~ 소아시아의 브루기아에서 전도중 잡혀, 기둥에 매달려 죽음. 14. 누가 ~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15. 다대오 ~ 야보고의 동생, 파사에서 전도중 활에 맞아 죽음. 16. 도마(디두모) ~ 파르티아, 인도등에서 전도중 창에 찔리고 몸이 관통되어 죽음.

17. 셀롯/시몬 ~ 시리아,메소포타미아에서 전도중, 톱에 잘려 죽음. 18. 세례요한 ~ 칼에 목이 잘리고, 쟁반에 담아, 살로메에게 선물로 주어짐

위 18명중 12제자에 포함되지 않는 [4마가, 5바울, 7가롯유다, 12바나바, 14누가, 18세례요한,]를 빼면, 이집트 "호루스"신, "미트라"신과 같은 12제자가 된다. 12번째의 제자가 "8맛디아"인데, "7가롯유다"를 대신하여 제비뽑기로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신약이라는 소설을 쓸때부터, 태양신과 마찬가지로 위 18명에서 18세례요한과 7가롯유다를 제외한 위 16명중에서 12명을 뽑아 제자를 맞추었는데, 태양신 "호루스"가 제자의 배신으로 죽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가공의 인물인, 제자 "가롯유다"의 등장과 그의 배신으로, 예수도 죽게 된다는 소설을 쓴다.

즉, 예수가 "제자의 배신으로 자신이 죽게 된다"는 예언을 하고, 그 예수의 예언이 실현하였음을 보여주는 소설적 요소를 추가하여, 가공의 인물인 예수를 실제적 인물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예수를 신격화 한다. 그리고 가공의 인물인 (7)"가롯유다"의 자살로서, "가롯유다"를 소설에서 퇴장시킨다. 그러므로,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배신한 "타이폰"역할의 "가롯유다"는 이 성서의 소설적 요소에서의 13번째 예수의 제자이다. 그래서 예수가 죽었다는 "금요일"과 "13"이라는 숫자를 제일 싫어하며, 이로서 서양인들은 "13일의 금요일을 최악의 날"로 여기게 된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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