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부 납골묘(봉안묘) 문의드려요~

천주교 부부 납골묘(봉안묘) 문의드려요~

작성일 2021.04.1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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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근교 #천주교 #부부봉안묘 #부부납골묘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말기암으로 임종이 얼마 남지않아 미리 장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천주교 신자라서 천주교 쪽으로 묘지를 알아보려고 해요...아버지께서는 화장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천주교에서 관리하는 부부 봉안묘(납골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희 집이 서울인 관계로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 있는 천주교 봉안묘(납골묘)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검색을 해도 마땅한 곳을 찾기가 힘들어 질문 남깁니다.

가족 봉안묘(납골묘)는 6위에서 8위로 구성이 되어는데...서울이나 서울근교에 가족묘 말구 부모님만 2위로 모실수 있는 천주교 봉안묘(납골묘)를 찾고 있는데 적당한 곳이 있을까요??

있다면 가격이나 위치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부부를 위한 기도 #천주교 부부 #천주교 개신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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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하여, 아무것도 없다는 종교에서

좀비로의 부활을 기다리는 데,

묘지가 필요할까여?

*사후세계에 대한 차이점~중동지역의 종교인 기독교(캐톨릭,개신교)와 이슬람교는, 좀비부활신앙이 근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이집트 미이라 부활신앙처럼, 세상의 종말의 심판때, 좀비로의 부활을 천국의 구원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도 소멸되었으므로, 제사를 인정할수 없으며, 장례식에서도 죽은자의 영혼은 소멸되어 없어졌으므로, 망자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신에게 망자를 천국으로의 인도를 부탁(종말의 심판때, 망자를 좀비로의 부활)하는 형식입니다.(장례식에서, 망자의 영혼은 소멸되어 없어졌으므로, 성서에 의거 기도하는 것은 망자가 아닌, 신에게 좀비로의 부활을 부탁하는 것입니다)

동양, 특히 불교는,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영혼은 은 분리되고, 육신은 옷과 같은 것이어서, 육신은 소멸되었지만, 영혼은 저승으로 가서 다음생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양은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므로, 당연히 제사도 인정되고, 장례식에서도 망자의 영혼에 대하여, 자손이 직접 하직인사도 하고, 원활한 저승길을 위하여, 망자의 영혼에게 직접, 불경도 읽어 주고 하는 것입니다. → 불교의 사후세계 모습은, 아래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원문 뜻해석" 바로가기 블로그 참조

*윤회~오온을 통한 생각과 느낌은 나의 본체가 아니고,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 그 자체가 나의 본체이다. 나의 오온이 소멸하더라도(육신의 소멸, 죽음), 나의 본체는 그대로 존재하게 된다. 이것이 저승이다. 혹시, 나의 본체가 미망으로, 이승에 미련과 집착과 원한등을 가지며, 이승에 간섭하려 하고, 이승에 머룰려고 집착하는 영혼이, 집착령, 원혼령등의 귀신이다.(죽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자살을 하게 되면, 그 속마음은 이승에 대한 원한이 깊어, 자살을 한 것이므로, 이승에 원한이 있는 일종의 원한령이다).

한편, 이승에 대한 원한과 집착을 버리고, 다음생을 기다리며 살게 되는 곳을 저승이라 하며, 이런 저승의 삶에서 업의 소멸을 위하여, 인연법으로 다시 이승에 오게 되는 자연현상을 윤회라 말함.

*그리스트교(기독교)~유대교는 구약에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사람을 그리스도라 하는데(구약), 구약의 이단인 처형당한 사도들이 허수아비 예수를 내세워, 허수아비 예수가 구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라 주장합니다(신약).

그러나, 유대교에서는 이를 부정하다가, 2차대전때 학살을 당했습니다. 즉, 그리스트교(기독교)=크리스트교는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허수아비 예수를 구약의 그리스도라 주장하는 종교를 말합니다. 즉, 유대교의 이단이 기독교입니다. 크리스트교(기독교)는 카톨릭 하나 뿐이었는데, 카톨릭이 면죄부를 파는 등의 횡포에, 유럽은,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으로 800여만명이 죽는 유럽의 30년전쟁 끝에, 권력과 돈, 힘을 가진 카톨릭을 당하지 못하고 결국 독립합니다. 이것이 개신교입니다.

그래서

크리스트교(기독교)=카톨릭+개신교입니다.

*기독교의 분열~로마제국이, 동서로 분열하자, 동서교회가 서로 권력을 잡기 위해 다투었고, 서로 합하기 위하여, 협의 하였지만, 서로 사탄, 마귀, 악마라며 헤어짐.그래서, 서로마제국은 카톨릭(성당), 동로마제국은 동방 정교회가 됨.

루터의 종교개혁(성당를 개혁하자는 뜻)으로 유럽의 30년 종교 전쟁이 발생하여, 800만명이 죽는 결과, 개신교는 카톨릭의 권력과 돈을 당하지 못하여, 카톨릭으로 부터, 루터교(루터)와 장로교(칼벵)가 독립하여 개신교로 탄생함.

​영국왕이 제기한, 근친간 결혼 무효 소송에 대하여, 교황이 이혼을 허가하지 않자, 영국의 성공회가 탄생하였고, 이 성공회에서 독립한, 개신교가, 감리교와 침례교입니다.

구약 성서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유대민족의 신, 야훼를 창조주로 하는, 구약을 믿는 유대교가 있고, 이런 구약 유대교의 이단으로,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하는, 예수를 내세운 신약을 바탕으로 창조한 종교가 카톨릭(성당)입니다.

즉, 신약에서, 예수를, 구약에서 말하는 구원자(그리스도)라고, 사도들이 주장하는 것을,

이런 사도들의 주장을 믿는 종교가 카톨릭이고(모든 사도들은 이런 거짓말 때문에 모두 처형됨), 카톨릭의 이단이 개신교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단 공방은, 이단끼리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천지, 여호와증인도 유대교의 이단이며, 천주교와 개신교도 유대교의 이단입니다.

가짜 하나님이, 바로 사탄입니다.

한국에는, 가짜 하나님과, 진짜 하나님이 있는데,

성서에서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유대민족의 야훼를 하나님으로 만든 가짜 하나님이 있고,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가짜 하나님을 믿으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자를, 사탄의 종이라 부름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천동설을 진리라 주장하는

사막마귀이지, 창조주도, 하나님도 아닙니다.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은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계십니다.

세상에는,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브라흐마", 시크교의 "사트카르타르"등, 자기 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잡신이 있는 데,

특히, 천동설로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중동지역의 사막잡신을 사막잡귀라 부름니다.

성서의 첫페이지에~

지구를 창조한 후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본다는 것으로,

이런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막마귀인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한민족의 전통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을 배신한 종교를 사탄교라 부름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입니다).

한민족의 전통 종교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을 배신하고 모욕하는, 사막마귀의 추종자는 우리가 함께 정리 해야 하는 "민족의 배신자" 집단일 뿐입니다

천동설을 믿지 않는 다면, 성서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좀비 예수가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 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좀비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은 좀비 예수를 믿고,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자가, 좀비로 부활되어 지상에 살게 되는 곳을 말합니다. 즉, "예수천국예수좀비"라는 뜻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좀비이고, 좀비는 흡혈귀이므로, 신약에서 말하는 천국의 구원은, 좀비 흡혈귀로 살게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사실

[세계2대 거짓말 ①처녀가 아이 낳기②죽은자가 살아나기]~

①인류가 탄생한 이래,"처녀가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딱 한사람이 있는데, 그 처녀가 "마리아"이다. ②인류가 생긴 이래, 중국의 진시황도 못했다는, 완전히 죽었다는 사람이 부활했다(좀비)고 주장하는 사람이 딱 한사람있는데, 그가 "예수"이다. ③엄마가 처녀이고, 죽었지만 부활했다(좀비)는 예수의 실제 탄생일, 생계수단, 사망일, 부활일을 전혀 알수 없는 데도, 이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④좀비로 부활하여, 하늘로 치솟았다는 좀비예수가, 그후, 하늘의 어디에 살고 있는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알수 없는데, 그 좀비예수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과 동일인 이라는 주장(삼위일체)을 믿고, 그 창조주와 동격인 좀비예수의 지상 재림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자신이 죽은뒤 불확실한 미래에, 세계 최초로, 좀비로 부활되어, 천국과 지옥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세계 최초의 천국 구원),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⑤창조설을 기본으로 하는 종교에서,그 창조가 허구라면, 그 종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종교의 가면을 쓴 "거대한 사기집단"이 될 뿐인데도, 천동설에 의한 우주창조의 창조라는,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인 창조를 믿는 자가 많다는 사실.

(위와같은, 비상식적인 논리로는 한국에 전도가 어려워, 하느님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하느님"의 명칭를, 도적질하여, 유대민족의 야훼신의 이름을 "하나님, 하느님"등으로 번역하여 전도함. 어느듯, 우리 한민족이 유대민족의 고유신인 "야훼"의 자손으로 생각함.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이 상실되어, 민족 자존감이 상실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한민족의 "하나님"명칭을 찾아야 하는 민족적 사명이 있습니다. 한민족의 고유 신앙인 하느님(칠성님)신앙인 "선교"가 사찰의 삼신각에 있습니다. "하나님"이름을 도적질한 도적넘을 이땅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아래 중에서, 하느님민족인,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에서 진짜 하느님을 찾아보세요.

[불교~ -----→적멸(공)--------------(업,번뇌)---------→삼라만상 → 불교는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참조.

역학~ 무극→태극→음양→사상(태양,소음,소양,태음)→8쾌 → 동양역학은 "업과 역학의 사주팔자,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천주교,개신교~성서에, 빛과 어둠,땅을 만든후, 나중에 태양을 만듬(천동설, 가짜 창조주, 가짜 하느님) →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참조.

선교 →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진짜하느님이 계심 →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참조

과학자~생물의 환경적응에 따른, 적자생존론에 의한 진화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진화론의 현실적 증거/지동설]

우리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천주교 부부 납골묘(봉안묘)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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