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비참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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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왜
흙수저의 아들로 태어났나요?
그는 빌라도 앞에서
이스라엘 왕임을 자처했지만
궁전 문 앞에도 못 가보고
십자가에 매달려버렸지요.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예수가 왕이 되고자 했으면
차라리 이스라엘 왕의 아들로 태났어야 했지요.
왜 마굿간 출신으로 태어나
왕의 자리를 탐내었나요?
예수에게 사형을 선고한
총독 빌라도의 판결에 공감합니다.
마굿간 흙수저 출신이 제자 몇 명 두면서
갑자기 내가 이스라엘 왕이노라 하며
반란을 꾀하는데
어떤 관료가 '네 임금님 어서오셔요 반깁니다'
하고 그냥 인정해줄 수 있나요
예수가 정말 왕이 되었다면
하나님 빽과 함께 자신의 소원대로 살았구나 하며
그러려니 하겠는데
쳐다보지도 못할 왕권을 꿈꾸다가
십자가의 이슬로 사라져버린 예수가 아닌가요.
자기도 자신 스스로를 망쳐놓고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인류를 구원한다고 할 수 있나요?
흙수저의 아들로 태어났나요?
그는 빌라도 앞에서
이스라엘 왕임을 자처했지만
궁전 문 앞에도 못 가보고
십자가에 매달려버렸지요.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예수가 왕이 되고자 했으면
차라리 이스라엘 왕의 아들로 태났어야 했지요.
왜 마굿간 출신으로 태어나
왕의 자리를 탐내었나요?
예수에게 사형을 선고한
총독 빌라도의 판결에 공감합니다.
마굿간 흙수저 출신이 제자 몇 명 두면서
갑자기 내가 이스라엘 왕이노라 하며
반란을 꾀하는데
어떤 관료가 '네 임금님 어서오셔요 반깁니다'
하고 그냥 인정해줄 수 있나요
예수가 정말 왕이 되었다면
하나님 빽과 함께 자신의 소원대로 살았구나 하며
그러려니 하겠는데
쳐다보지도 못할 왕권을 꿈꾸다가
십자가의 이슬로 사라져버린 예수가 아닌가요.
자기도 자신 스스로를 망쳐놓고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인류를 구원한다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