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예수는 어떻게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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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어떻게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가?
예수가 죄에서 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하는 전부의 과정을 설명한다면 우선 그 사람을 죄에서부터 구속해 와야 하고 그 다음에 죄에서 돌아온 그 사람의 안에 있는 사탄에게 패괴된 성품을 변화시켜 범죄에서 떠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한 사람이 예수에게 완전한 구원을 얻기까지 반드시 두 단계 과정을 거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두 단계의 과정은 예수가 모든 사람을 죄에서 완전히 구원하는 사역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여기서 어떤 한 단계 과정이 없거나 부족해도 사람은 완전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은혜시대는 예수가 모든 사람을 죄에서 구속해 오는 사역이다 예수에게 속한 모든 사람이 죄에서 구속되어 예수의 긍휼 안에 돌아오게 되면 예수의 구속사역과 예수의 은혜시대는 끝난다 이 것은 위에서 설명한바, 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하는 첫 번째 단계 과정과 같다
그러면 두 번째 단계 과정은 무엇과 같은가? 위에서 두 번째 단계 과정은 그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완전히 변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 두 번째 과정은 예수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새 시대를 열고 사탄에게 패괴된 모든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변화시켜 주는 사역과 같다 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까지 사람은 예수에게 죄 사함만 받는 것 만으로도 예수에게 구원이 된다 이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예수가 죄에서 구속되어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새 시대를 열고 모든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철저하게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다 패괴된 성품이 변화받는 것이다
이 때는 하나님의 뜻은 더 이상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아 구원되는 것이 아니다 이 때는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된 성품이 거룩하게 변화를 받게하여 완전한 구원을 얻는데 도달해야 한다
이 때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새 시대의 뜻을 거부하고 혹은 정죄하고 부정한다면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불법을 행한 사람이며 또한 적 그리스도이다
어떤 사람은 예수는 사람의 죄를 사함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원하지만 성령은 구원받은 사람의 안에서 영원히 거하며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범죄에서 떠나게 한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성령이 사역하는 원칙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성령이 사역하는 원칙은 무엇인가? 성령은 예수가 육신에서 한 구속사역의 범주 내에서 사역하는 것이지 그 범주를 뛰어넘어 사역하지 않는다
다시말해 성령은 사람의 몸에서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어느 정도 변화시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패괴된 성품을 완전하게 변화시켜 범죄에서 떠나게 하지 않는다 이 진리를 아는 것은 엄청 중요하다
성령은 예수가 육신에서 발표한 진리를 토대로하여 사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수가 육신에서 발표한 진리는 사람을 죄에서 구속하는 진리이다
다시말해 사람으로 하여금 죄 사함을 받고 구원 얻게 하는 진리이지 모든 사람의 성품을 철저하게 변화시키는 진리가 아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은혜시대에서 예수가 육신에서 한 구속사역을 전 우주에 파급하고 확장하는 사역만 한다 예수가 육신에서 구속사역을 하고 사람에게 죄 사함을 받게 하였으니 성령도 똑같은 사역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예수와 성령은 본래부터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예수와 성령이 이루고자 하는 뜻이 같기 때문이다
육신에서 하는 사역이 곧 성령이 하는 사역이고 성령이 하는 사역이 곧 육신이 하는 사역이다 이 것은 육신과 성령이 본디하나이고 그 뜻이 같기 때문이다
성령이 모든 사람의 몸에서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을 하자면 반드시 예수가 먼저 그 사역을 해야 한다
그러자면 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구속되어 예수에게 돌아와야 한다 그래야 예수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모든 사람에게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을 할 수 있다 이 것은 위의 예에서 설명한 한 사람이 완전히 구원되는두 번째 단계 과정에 해당한다
은혜시대가 끝났다는 것은 죄에 있는 모든 사람, 다시말해 예수에게 구원될 모든 사람이 다 죄에서 돌아왔다는 것이다
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돌아왔기 때문에 예수는 은혜시대와 구속사역을 끝마친 것이고 예수가 다시 재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죄에 있는 구원될 모든 사람들이 다 돌아오지 않았다면 은혜시대와 구속사역은 끝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는 재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가 재림했다는 것은 은혜시대와 구속사역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사람이 예수에게 죄 사함을 받아 구원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가 매 번 인간 세상에 올 때면 새 시대가 열리고 옛 시대가 끝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재림했다는 것은 심판시대와 심판사역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이 심판사역은 곧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이다 이 사역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하는 심판이다
이 심판은 곧 예수가 성육신 하여 심판하는 사역이다 영이 하는 심판사역은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이지만 성육신이 하는 심판은 징벌이 아니라 구원이다
그 이유는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심판사역인데 즉 구원사역이다
이 구원 사역은 예수가 구름을 타고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을 하기 직전에 하는 성육신의 구원사역이다
만약 예수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향하여 사람의 범죄를 탈거하는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예수가 구름을 타고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사역을 할 수 없다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사역은 반드시 구원사역이 끝나야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구원되지 못한 악인들이 생겨났음으로 인하여 징벌하는 심판사역도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예수가 성육신하여 심판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말해 심판으로 사람의 범죄를 탈거하는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구원되지 못한 악인도 생겨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예수가 구름을 타고 악인을 징벌하는 심판사역을 할 수 없게 된다
예수의 이름은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예수의 본질과 사람을 구원하는 뜻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이후에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의 이름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의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라는 의미이다
사람은 이 말을 그릇되게 이해하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은 시대마다 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써 서로 다른 시대와 서로 다른 사역을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는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고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의 사역은 어떠한 나라와 어떠한 민족도 임의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사역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는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하나님이다 때문에 그의 영은 성별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는 다 그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의 눈에는 남자와 여자는 공평하고 그는 어떤 성별도 취할 수 있다 이 것은 하나님의 영이 전능함을 의미한다
오직 말세에 예수의 영이 여성으로 성육신 해야 남자와 여자의 육신을 다 입게 되고 남자와 여자는 공평함을 이루고 남자와 여자는 다 하나님 자신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이상은 예수의 재림 ㅡ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은 개인적인 인식과 보임을 교제한 것이다
예수가 죄에서 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하는 전부의 과정을 설명한다면 우선 그 사람을 죄에서부터 구속해 와야 하고 그 다음에 죄에서 돌아온 그 사람의 안에 있는 사탄에게 패괴된 성품을 변화시켜 범죄에서 떠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한 사람이 예수에게 완전한 구원을 얻기까지 반드시 두 단계 과정을 거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두 단계의 과정은 예수가 모든 사람을 죄에서 완전히 구원하는 사역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여기서 어떤 한 단계 과정이 없거나 부족해도 사람은 완전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은혜시대는 예수가 모든 사람을 죄에서 구속해 오는 사역이다 예수에게 속한 모든 사람이 죄에서 구속되어 예수의 긍휼 안에 돌아오게 되면 예수의 구속사역과 예수의 은혜시대는 끝난다 이 것은 위에서 설명한바, 한 사람을 완전히 구원하는 첫 번째 단계 과정과 같다
그러면 두 번째 단계 과정은 무엇과 같은가? 위에서 두 번째 단계 과정은 그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완전히 변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 두 번째 과정은 예수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새 시대를 열고 사탄에게 패괴된 모든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변화시켜 주는 사역과 같다 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까지 사람은 예수에게 죄 사함만 받는 것 만으로도 예수에게 구원이 된다 이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예수가 죄에서 구속되어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새 시대를 열고 모든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철저하게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다 패괴된 성품이 변화받는 것이다
이 때는 하나님의 뜻은 더 이상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아 구원되는 것이 아니다 이 때는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된 성품이 거룩하게 변화를 받게하여 완전한 구원을 얻는데 도달해야 한다
이 때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새 시대의 뜻을 거부하고 혹은 정죄하고 부정한다면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불법을 행한 사람이며 또한 적 그리스도이다
어떤 사람은 예수는 사람의 죄를 사함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원하지만 성령은 구원받은 사람의 안에서 영원히 거하며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범죄에서 떠나게 한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성령이 사역하는 원칙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성령이 사역하는 원칙은 무엇인가? 성령은 예수가 육신에서 한 구속사역의 범주 내에서 사역하는 것이지 그 범주를 뛰어넘어 사역하지 않는다
다시말해 성령은 사람의 몸에서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어느 정도 변화시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패괴된 성품을 완전하게 변화시켜 범죄에서 떠나게 하지 않는다 이 진리를 아는 것은 엄청 중요하다
성령은 예수가 육신에서 발표한 진리를 토대로하여 사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수가 육신에서 발표한 진리는 사람을 죄에서 구속하는 진리이다
다시말해 사람으로 하여금 죄 사함을 받고 구원 얻게 하는 진리이지 모든 사람의 성품을 철저하게 변화시키는 진리가 아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은혜시대에서 예수가 육신에서 한 구속사역을 전 우주에 파급하고 확장하는 사역만 한다 예수가 육신에서 구속사역을 하고 사람에게 죄 사함을 받게 하였으니 성령도 똑같은 사역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예수와 성령은 본래부터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예수와 성령이 이루고자 하는 뜻이 같기 때문이다
육신에서 하는 사역이 곧 성령이 하는 사역이고 성령이 하는 사역이 곧 육신이 하는 사역이다 이 것은 육신과 성령이 본디하나이고 그 뜻이 같기 때문이다
성령이 모든 사람의 몸에서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을 하자면 반드시 예수가 먼저 그 사역을 해야 한다
그러자면 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구속되어 예수에게 돌아와야 한다 그래야 예수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모든 사람에게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을 할 수 있다 이 것은 위의 예에서 설명한 한 사람이 완전히 구원되는두 번째 단계 과정에 해당한다
은혜시대가 끝났다는 것은 죄에 있는 모든 사람, 다시말해 예수에게 구원될 모든 사람이 다 죄에서 돌아왔다는 것이다
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돌아왔기 때문에 예수는 은혜시대와 구속사역을 끝마친 것이고 예수가 다시 재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죄에 있는 구원될 모든 사람들이 다 돌아오지 않았다면 은혜시대와 구속사역은 끝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는 재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가 재림했다는 것은 은혜시대와 구속사역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사람이 예수에게 죄 사함을 받아 구원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가 매 번 인간 세상에 올 때면 새 시대가 열리고 옛 시대가 끝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재림했다는 것은 심판시대와 심판사역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이 심판사역은 곧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사역이다 이 사역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대상하여 하는 심판이다
이 심판은 곧 예수가 성육신 하여 심판하는 사역이다 영이 하는 심판사역은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이지만 성육신이 하는 심판은 징벌이 아니라 구원이다
그 이유는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탈거하는 심판사역인데 즉 구원사역이다
이 구원 사역은 예수가 구름을 타고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을 하기 직전에 하는 성육신의 구원사역이다
만약 예수가 죄에서 돌아온 모든 사람을 향하여 사람의 범죄를 탈거하는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예수가 구름을 타고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사역을 할 수 없다
사람을 징벌하는 심판사역은 반드시 구원사역이 끝나야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구원되지 못한 악인들이 생겨났음으로 인하여 징벌하는 심판사역도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예수가 성육신하여 심판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말해 심판으로 사람의 범죄를 탈거하는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다면
구원되지 못한 악인도 생겨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예수가 구름을 타고 악인을 징벌하는 심판사역을 할 수 없게 된다
예수의 이름은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예수의 본질과 사람을 구원하는 뜻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이후에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의 이름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의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라는 의미이다
사람은 이 말을 그릇되게 이해하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은 시대마다 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써 서로 다른 시대와 서로 다른 사역을 대표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는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고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의 사역은 어떠한 나라와 어떠한 민족도 임의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사역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는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하나님이다 때문에 그의 영은 성별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는 다 그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의 눈에는 남자와 여자는 공평하고 그는 어떤 성별도 취할 수 있다 이 것은 하나님의 영이 전능함을 의미한다
오직 말세에 예수의 영이 여성으로 성육신 해야 남자와 여자의 육신을 다 입게 되고 남자와 여자는 공평함을 이루고 남자와 여자는 다 하나님 자신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이상은 예수의 재림 ㅡ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은 개인적인 인식과 보임을 교제한 것이다